<?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환희</title>
    <link>https://brunch.co.kr/@@kIX</link>
    <description>이환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2:24: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이환희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pAkqR8TznnFvwalfrFZRApmH1s</url>
      <link>https://brunch.co.kr/@@kI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장판파의 장비...는 아니고</title>
      <link>https://brunch.co.kr/@@kIX/80</link>
      <description>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물어봤다. ​ &amp;ldquo;요즘은 종이로 필기를 하지 않는지.&amp;rdquo; &amp;ldquo;이제는 랩탑 아니면 태블릿으로 필기를 한다. PPT로 수업하시는 교수님의 자료는 학교 내부망으로 공유를 요청하고 판서를 하는 교수님들의 수업 내용은 사진을 찍어둔다.&amp;rdquo; ​ 과제물로 원고지가 쓰이던 거의 마지막 시대(물론 전공별 특성이 반영됐다)였고 플로피 디스켓으로 과제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Dt-mrgK07wycRxCSR98UCriJ-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07:14:14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80</guid>
    </item>
    <item>
      <title>부마항쟁과 신영복의 관계는?</title>
      <link>https://brunch.co.kr/@@kIX/79</link>
      <description>이 책을 어디서 발견했는지. 책 소개로는 사료를 많이 접하지 못한 부산&amp;middot; 마산 항쟁(이른바 10.16 항쟁)의 숨은 이야기를 다룬다고 들었다. 부산, 마산 사람들에게 당대의 항쟁은 5.18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일로 여겨진다는 평가를 접한 적이 있다. 열흘 동안의 공세에 유신 정부가 무너졌다는 기념비적인 일인데 세상은 그보다 서울의 봄 이후 전국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uDGEOvAcVl7zQ0vNo3SVR4ABM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06:45:48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79</guid>
    </item>
    <item>
      <title>평택에 가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kIX/78</link>
      <description>평택은 추억과 정감이 어린 곳이다. 외할머니가 오래 터전을 이룬 곳. 할머니는 안정리라는 곳에서 하숙을 쳤는데 어렸을 적 기억엔 기지촌 누나들부터 미군, 군무원들, 하루 용역일을 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봄이면 제비가 날아왔고 여름이면 꽃과 과실이 자라던 곳이었다.  평택에 왔다. 지금은 헐고 새로 지어올린 할머니의 집터를 보고 싶었고 안정리 로데오라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r4054MYV6RaQEBNfNJqjOC9PY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05:22:55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78</guid>
    </item>
    <item>
      <title>한동훈과 정의의 모양새</title>
      <link>https://brunch.co.kr/@@kIX/77</link>
      <description>한동훈이라는 이름과 특수부 검사라는 명칭은 동음처럼 들렸다. 그가 대중 앞으로 처음 나섰을 때 대중은 그의 화려한 스카프와 맵씨 좋은 수트 옷차림, 굵은 뿔테 안경을 두고 수군거렸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날로 기억한다. 그는 짧은 투로 소신과 생각, 가치와 지향에 대해 기자들 앞에서 일목요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cIabUaAU3wO6pQWjGnEk9C93M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2:09:21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77</guid>
    </item>
    <item>
      <title>광주집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kIX/76</link>
      <description>배가 허줄하고 속이 허퉁하면 그 집이 떠오르곤 했다. 그 장소와 공기, 지나다니는 사람들, 냄새까지. 큰 솥에 돼지부속을 한 가득 끓여내 사람들을 부르던 이모가 생각난다. 광주집이라고 불렸던 순댓국집은 낙원상가에 면하고 있었다.  운이 좋아 서울 사대문에 끝자락에 붙어 있는 학교에 다녔다. 등교는 지하철로 하더라도 하교는 한참을 걸은 뒤 지하철을 타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o5zZIhxg_4xJpSqTn5OVR67bB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8:54:43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76</guid>
    </item>
    <item>
      <title>청년의 주거난과 좋은 소설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부어스』 - 권혜린 『부어스-별을 따는 사람들』.실천문학사.2021</title>
      <link>https://brunch.co.kr/@@kIX/50</link>
      <description>'집&amp;rsquo;이라는 소재와 &amp;lsquo;청년&amp;rsquo;이라는 소재는 2000년대 초반부터 떼려야 뗄 수 없게 됐다. 드높은 서울의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는 20~30대를 두고 투표 성향을 분석하는 여론조사값이 나오기도 했다.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역시 아래로는 충남 천안으로 우상향으로는 강원도 원주까지 서울권에 포함되는(출퇴근이 가능한) 대서울이라는 개념으로 두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70PXtI2Tkbuy5m0-CK3wff02A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2:01:46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50</guid>
    </item>
    <item>
      <title>그해, 은성이&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kIX/41</link>
      <description>*허구입니다.  긴장이 되는 게 사실이었다. 그간 했던 봉사는 어르신들 요양원과 보육원 정도였다. 이른바 비장애인들과 마주하는 식이었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을 상대로 해나가야 하는 봉사였다. 나는 그들과 친숙하지 못하고 그들은 나에게 익숙하지 못했다. TV같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는 사람들이었다. 사전에 공부가 필요했다. 신체 장애인과 정신 장애인으로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pEunxI6yYZQ8_jde8ZsiSAZ5bw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1:10:11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41</guid>
    </item>
    <item>
      <title>&amp;quot;자네들 왔는가.&amp;quot; - 어느 고지전 무명용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kIX/39</link>
      <description>자네들 왔는가. 어서 오게, 날씨가 참 좋아. 어제 그제는 갑작스레 추워졌더군. 병영에서 애먹지 않았나. 한 사람 한 사람 다 귀한 손들인데 말이야. 예까지 찾아와주어 고맙네. 험한 길 살피고 행여 지뢰라도 있었으면 어쩔 뻔 했나. 다시 한 번 고맙네. 오래 기다렸어. 자네들의 선배, 선배의 선배들이 군 생활할 때부터 기다렸지. 여기에 누워지낸지도 벌써 7</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7:37:35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39</guid>
    </item>
    <item>
      <title>너절한 수사가 생애를 가리다  『김병곤 평전』</title>
      <link>https://brunch.co.kr/@@kIX/11</link>
      <description>주말에 추위가 주춤하더니 한 주 시작과 함께 밀려왔다. 아직은 겨울이다. 실천문학사 &amp;lsquo;역사 인물 찾기&amp;rsquo; 편은 내가 좋아하는 기획이다. 평전에 재미를 들인 『문익환 평전』이 이 기획이었고, 이 기획으로 이현상, 박헌영, 여운형 같은 사람을 알았다. 무언가 문헌적이고 개괄적인 김삼웅 식 평전보다는 문학적이고 열성을 다 보인 듯한 저술이 보이곤 했다. 해서 &amp;lsquo;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X%2Fimage%2FGLTUG8lGlY9QGxrooVsakpObaR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01:35:00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11</guid>
    </item>
    <item>
      <title>에이핑크가 건네는 가치 - (feat. 서른의 팬더)</title>
      <link>https://brunch.co.kr/@@kIX/10</link>
      <description>에이핑크 노래 &amp;lsquo;리멤버&amp;rsquo; 가사 가운데 &amp;lsquo;하늘을 모른 채 땅만 바라보는 게 점점 늘어만 가고&amp;rsquo;라는 대목이 귀에 박혔다. 지금 이 시절을 관통하는 다수의 정서를 담았다고 생각했다. 이상화한 가치, 이를테면 꿈이나 희망 같은 것들을 하늘로 은유하고, 현실이나 조건, 일상 같은 것을 땅으로 둔다. 지금 여기가 각박하니 하늘 볼 여력이 없다. 공활하고 높으며 구름</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15 09:22:08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10</guid>
    </item>
    <item>
      <title>2015년 9월 15일 일간신문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kIX/9</link>
      <description>이른바 노동개혁안이라는 은성한 이름의 쟁점이 노사정 합의를 거쳐 해결. 개악이니 야합이니 하는 뒷말. 비정규직을 무려 4년이나 더 보호해준다는 눈물겨운 배려, 정리해고 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기업의 내부 판단과 재량에 맞춰 손쉽게 해고를 하게 해 준다는 규제개혁, 성과와 연동한 공정해고제란 첨단의 제도를 도입하고, 공공기관을 위시해 임금피크제를 확산시킨다는</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15 08:12:30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9</guid>
    </item>
    <item>
      <title>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kIX/8</link>
      <description>길 가다 떨어진 은행알을 보았습니다. 어느새 이리 되었는가 합니다. 9월도 상순을 지나고 다다음주면 추석이라하니 시간은 쉼 없이 가는 모양입니다. 이즈음의 일상은 건조하기 그지 없</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15 08:50:36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8</guid>
    </item>
    <item>
      <title>가을인 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kIX/7</link>
      <description>가을이라 시야가 뚜렷하고 사람과 사물이 짙어보여서인지 모르지만, 사람 특히 여자 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일이 늘었다. 저 사람이면 괜찮겠다 재어보기도 하고 상상 위에 두 사람을</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15 11:08:23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7</guid>
    </item>
    <item>
      <title>자기소개서를 쓰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kIX/6</link>
      <description>두괄식에 산뜻한 단문으로. 문체는 조증에 가까울 정도로 긍정적이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는 실재하지 않아도 좋다. 주어진 질문을 뚫어지게 보다 보면 겪지 않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고 애사심이 뭉게뭉게 피어오를 테다. 나는 이 글을 쓰며 자아를 실현중이다 라고 염불 뇌듯이 중얼거리며 행여 서류 낙방이라는 부정한 상상은 삼가야 한다.&amp;nbsp;&amp;nbsp;&amp;nbsp;나는 귀사를 사랑한</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15 09:17:35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6</guid>
    </item>
    <item>
      <title>광복 70주년 기념 숙취</title>
      <link>https://brunch.co.kr/@@kIX/5</link>
      <description>후배 얼굴이 굳었다. 늘 해사한 녀석이었다. 오직 한길 이민만을 꿈꾸는 중이라고 했다. 모든 기대와 미련이 말라버렸다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특별한 계기는 없다고 했다. 그저 싫</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15 07:54:48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5</guid>
    </item>
    <item>
      <title>가을은</title>
      <link>https://brunch.co.kr/@@kIX/4</link>
      <description>끊을 수가없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4kWl49QTGpVbY4z7nBNt0eiE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15 07:32:38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4</guid>
    </item>
    <item>
      <title>공간과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kIX/3</link>
      <description>공간은 각별하다. 고단할 때 찾아갈 공간이 있었다. 대개는 카페. 간혹 오락실이나 집앞 편의점에 갔다. 원족으로 한강 둔치에 가기도. 봄가을이면 남산에 올랐다. 회사를 다니거나 학</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15 07:29:23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3</guid>
    </item>
    <item>
      <title>유재하와 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kIX/2</link>
      <description>유재하라는 가수의 이름을 쓰고, 가만히 생각한다. 건반 소리가 들리고, 플루트 소리가 배인다. 뒤이어 일렉기타가 섞인다. 클래식 음악 구성으로 진행되다 간주에서 록 음악으로 변주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4DIPn5x4wZSkx9RGPprVAvrW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15 05:33:59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2</guid>
    </item>
    <item>
      <title>농지개혁과 세습</title>
      <link>https://brunch.co.kr/@@kIX/1</link>
      <description>해방 후 건준이 서고, 인민공화국을 거쳐 미군정에 이르기까지 인민 기층은 왼편으로 쏠렸다. 친일청산에 농지분배까지 거침없이 처결한 삼팔선 이북에 꿈을 둔 이가 많았다. 미군정 아래</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15 09:02:04 GMT</pubDate>
      <author>이환희</author>
      <guid>https://brunch.co.kr/@@kIX/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