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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Je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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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북적일 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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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북적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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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평범하다. - 부인할 수 없는 사실.</title>
      <link>https://brunch.co.kr/@@kQt/98</link>
      <description>나는 평범하다. 내가 거쳐야 한다고 믿는 일련의 사고 과정이 있다. 자칫 마음의 길을 잘못 들 때마다 점검하곤 하는 부분. 첫째. 평범함을 인정하는 것 둘째. 평범함을 비참하게 여기지 않는 것  평범을 내재화하는 것은 꽤 특별(!)한데, 그게 어려워서거나 남다른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걸 '내재화'라고 할 만큼 집요하게 반복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Qt%2Fimage%2F7-wFJN0aAcyswogN8ax-87D6S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3:11:31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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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204 off duty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94</link>
      <description>아이코 조타. 다듀의 최근 발표된 앨범은 확장이나 탐색이 아니라 한층 더 쌓아올린 지층같은 앨범이다. 그간 널어놓은 그라운드의 면적만큼 넓게 한 층 쌓았다.  랩 퇴물이 랩 대물로 돌아온 것도 반갑고 사회의 단면들을 잘근잘근 씹는 것도 반갑다.  이번 달은 꾸준히 듣게 될 듯.</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19 18:10:16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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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203 당신이 아니라는 근거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93</link>
      <description>당신이 부자라고 하려면 돈으로 못 사는 것도 있어야 해요. 당신이 상처 받지 않았다 하려면 그 얘긴 이제 그만 해야 해요. 당신이 행복하다 하려면 적막이 불편하지 않아야 해요. 당신이 유능하다 하려면 동료를 깎아내리지 말아야 해요.  당신이 좋은 사람 이라면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어요.</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19 14:32:16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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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25 잘 될거에엿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9</link>
      <description>베스킨라빈스에 새로 나왔는지 처음 보는 아이스크림이 있기에 사먹었다. &amp;lt;잘될거에엿&amp;gt;  얼마 전 수능을 앞두고 홈플러스 SNS계정에선 순응이 끝납니다. 라는 사려깊은 위로의 글이 화제가 됐다.  순응이 곧 끝납니다.12년의 길고 길었던 교육과정이 마무리됩니다.매일 같은 시간에 등하교하고점수에 의해 등급으로 줄 세워지고싫어도 의무적으로 해야 했던 모둔 순응으로</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15:34:32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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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21 낯선 사람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7</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 낯선 사람(Hello, stranger.).&amp;rdquo;  낯선 이들이 주는 긴장감에 피로하고 소모적이게 느껴지다가도 또 다른 때는 또 낯설어서 궁금하고 반가울 때가 있다.  나의 좁고 작은 세계는 때론 안전하고 싶고 때론 넓어지고 싶고 그 안에서 핑퐁핑퐁 오가고 있는 것이다.  근본적으론 나를 풍성하게 해줄 대상인지 피폐하게 하는 대상인지에 달린 일 같은데</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14:16:26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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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20 가장의 무도회 - 오받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6</link>
      <description>아빠와 엄마는 얼마 남지 않은 너의 돌잔치를 위해 하루 하루 크레센도의&amp;nbsp;춤사위를 벌이고 있어.  식사 장소를 구하고 스튜디오를 찾고 돌사진을 찍고 성장 앨범도 고르고 그날 입을 옷과 드릴 선물을 고민하고  너는 영문도 모르고 돌잔치도 모르고 이 계절도 모르고 밥 때도 모르고 네가 주인공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쌀과자만 알지만  언젠가 너의 무대가 올 거야. 펄</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15:00:19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guid>https://brunch.co.kr/@@kQt/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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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19&amp;nbsp; 거기엔 그게&amp;nbsp;없어 - 오받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5</link>
      <description>거기엔 머쓱한 얼굴로&amp;nbsp;청첩장을 주는 지인이 없어. 거기엔 또 오시라 하는 음식점 사장이 없어. 거기엔 톡 좀 제때 읽으라는 상사가 없어. 거기엔 요즘 얼마 버냐고 묻는 선배가 없어. 거기엔 잠시 와서&amp;nbsp;컴퓨터 좀 봐달라는 친척이&amp;nbsp;없어. 거기엔 창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겨울바람이 없어. 거기엔 몇달 째 책 속에&amp;nbsp;묻혀만&amp;nbsp;있는 책갈피가 없어. 거기엔 테두리를 그리며</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10:17:42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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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15 말 못하는 너에게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4</link>
      <description>아기는 매일매일이 다르다. 가속 역시 매서워서, 7개월을 넘어서면 가히 진화라고 불러야 할 정도가 된다.  매일 하는 말이 달라지고, 손이 가리키는 곳, 발이 내딛는 범위가 달라진다. 어른들은 몇 년째 몇십 년째 같은 자리를 뱅뱅 도는 기분으로 사는데 저렇게 찬란하게 앞으로 나가는 존재라니. 오늘은 입에 엄마의 휴대폰이, 내일은 입에 고양이 꼬리가 들어간다</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12:14:18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guid>https://brunch.co.kr/@@kQt/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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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13 그네타는 할머니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2</link>
      <description>오늘 놀이터에서 그네 타는 할머니를 봤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키 만큼만 진자운동을 하며 멍하니 생각하는&amp;nbsp;할머니.  벤치도 많고 산책로도 텅 비었는데. 울긋불긋 만개한 단풍들이 흐린&amp;nbsp;하늘을 반쯤 가리고서 이쪽 편 하늘을 한 번 저쪽 편 하늘을 한 번 비춰주고 있으려나.  이따금 발을 구르며 허공에 흰 잔머리를 나풀대는 할머니. 그리고 그 박자</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19 13:47:22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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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112 물빠진 사람 - 오늘의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kQt/81</link>
      <description>오늘 집을 나설 때, 단지를 온통 물들인 가을 나무들을 봤다. 초록과 싱그러움을 비워내고도 넓어지고 깊어지는 계절.  단풍이고 낙엽이고,&amp;nbsp;아마 저 나무들도&amp;nbsp;수천 수만 번의 계절을 겪고서 터득한 기술이고 지혜일 거라 위안했다.  나의 삶도 물이 빠진 뒤에도 그럭저럭 봐줄만하면 좋겠다. 좋은 날에 누구와 누가 만나 한가롭게 걸으면서 싱거운 이야기들 늘어놓는 어</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8:29:16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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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구려 행복 - 일상을 보통하게. 보통을 행복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kQt/79</link>
      <description>유명 호텔 숙박이 취미이던 시절이 있었다. 호캉스라는 말도 없을 때부터였다. 그저 그런 내 삶을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었다. GQ같은 매거진을 보던 스무 살 무렵부터 지금의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까지 10년 가까이 이어오던 여가 같은 것이었다.  나는 애정하는 몇몇 브랜드의 시계나 알려지지 않은 기발한 상품을 사는 것도 좋아했다. 돈이나 시간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ot9Epyl-USfP6xJf4ZlaOici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an 2019 09:31:38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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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o-Saves - 당신을 당신이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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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사진을 찍는가? 카메라는 따져볼수록 매력적인 물건이다.우리는 사진을 찍고, 그 이미지 데이터는 시간이 흐르길 기다렸다가 의미가 폭발하는 시점에 우리를 다시 매료시킨다. 요즘은 폰카로 찍고 바로 인스타에 올려야 인싸가 되지만, 사진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시점은 늘 시간이 흐른 다음이다.나중을 위해 순간을 잠시 묶어두는 대표적인 저장의 오브제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7gKlhTC2TkrVbqYocObE9Img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Oct 2018 08:23:03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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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미슈퍼비 - 쇼미더머니7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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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 미더 머니이이이 시즌 때가 되면 아내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진표형이 편하게 가족적인 느낌으로 진행해주고, 종종 좋은 트랙이 나오기도 하고, 낯선 래퍼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각자 응원하는 래퍼가 생기기도 하고. 유행어 유행짤도 나오고. 무엇보다 개뿔 없어도 지가 세상 짱인 듯한 병맛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쇼미의 재미 프듀101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Qt%2Fimage%2FYhyffqFWSIOl9aD4KvijKnep4aU.jp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Fri, 19 Oct 2018 02:05:13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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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밑줄읽기 - 장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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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영희 교수님의 글은 특별한 따뜻함과 감동이 있다.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한 줄마다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축복처럼 타고난 성정인 건지, 어려서 부터 겪은 장애와 투병 속에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환경과 주변의 좋은 사람들로 기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글마다 담겨 있는 뿌리 깊은 인간적인 마음과 고백들이 나는 너무 너무 좋았다.때로 질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Qt%2Fimage%2F4pU_wcBNnnWlk8EJhZJu6Nr_k7Y.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12 Oct 2018 08:02:46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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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독서의 어려움 - [마침]만 잘 따라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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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객실에서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면 후루룩 도착하고책을 펼쳐들고 나면 든든하게 내리는그 간단한 선택 사이에서자못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지만결국 독서를 하거나 못하는 건자리가 마침 비었다든가이어폰에서 마침 좋은 음악이 나온다든가카톡이 마침 울린다든가 하는매우 우연적인 요소들 때문이었다운동이 좋다는 걸 알고도운동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도아주 약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ad0fdJhSUI3c7-4GtQeRgc6G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Oct 2018 05:04:57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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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친] 밑줄읽기 - 요시모토 바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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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밑줄을 다시 읽고자 옛노트를 뒤적이면 예민한 문장들이 툭툭 튀어나와 감격하곤 한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은 이것 밖에 안 읽은 거지만, 글에 담긴 정직하고 투명한 느낌이 좋았다. 음식은 우리의 지친 육신만을 달래는지 모르지만 요리의 정서라는 건 우리의 마음도 어루만져 준다. 김이 가득 오르는 접시, 끓어 오르는 우둑한 뚝배기, 노릇한 전의 기름 냄새..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MuoStyMZwCXOBWxtLFmMYiWVyA.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Oct 2018 01:42:25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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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가 끝났다 - 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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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모고 냥이고 다 곤죽이 된다 모찌야 안 덥니 아 빠 는 너 무 더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JWT54slCGSmtRpoAZp-g6Atd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Sep 2018 07:38:28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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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그림(1) - 러프콘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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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2 이후로 이십 년 가까이 내 그림은 멈춰 있다. 그래도 신기하고 기쁘게도 가끔씩 그리는 그림을 보면 더 서툴어진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혼자 끄적이는 재미에 그렸지, 어디 보여주자고 하는 그림은 아니었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도 없고 예산도 없어 러프 콘티 작업을 직접하게 됐다. 손도 느리고 툴 다루는 법도 찾아가며 하느라 퀄리티에 비해 꽤 오래 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ahToop27qHWQbeNj1Qhq2Scb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ug 2018 15:49:40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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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의 힘은 있는 걸까 - 기억 서랍 속 여인들</title>
      <link>https://brunch.co.kr/@@kQt/72</link>
      <description>#1 비&amp;quot;집이 어디니?&amp;quot; 여고 교복 입은, 키가 나보다 한 뼘은 웃자란 누나가 집을 물었다.  강동원이 우산에 뛰어드는 장면처럼젖은 내 머리 위를 덮어가는 그녀의 우산이 슬로모션이었다.저렇게 다정 가식 가득한 문장은 아니었고,너 집이 어디야, 정도의 평문이었을 텐데의도가 다정해서 나는 저렇게 기억한다.&amp;quot;...ㅁㅁ 아파트요.&amp;quot;&amp;quot;근처까지 씌워다 줄게. 어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RQRbH0srXtQAIbq2CZ1ly42W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ug 2018 06:31:18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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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자의 건강법] 밑줄 읽기 - 아멜리 노통브</title>
      <link>https://brunch.co.kr/@@kQt/53</link>
      <description>아멜리 노통브는 국내에도 꽤 잘 알려진 작가다. 사실 나도 썩 잘 아는 작가라고 할 수는 없으나, 두어 작품을 읽으면서 작가 특유의 전개 방식, 그리고 언어적 장치와 대화의 흐름 구성에 감탄할 때가 적잖이 있어 인상적으로 기억한다. 데뷔작이기도 하면서 출세작인 [살인자의 건강법]은 [적의 건강법]과 함께 가장 많이 읽힌 작품 중 하나일 것이다. 독설가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Qt%2Fimage%2FCZHxQHn1GK-yfvkcXM9YMT5AQ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y 2018 10:26:03 GMT</pubDate>
      <author>Book Je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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