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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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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23:2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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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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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12월 동안 많은 것들이 정리가 되었다.  내가 집에 없는 동안 엄마는 짐을 챙겨 집을 나갔고, 생각보다 원만하게 아빠와 이혼에 합의해 서류 정리도 모두 끝났다.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지만 1차적인 건 모두 정리가 되었다.  서류가 정리가 되고 아빠 형제들끼리 모였다.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하며 수다를 떠는데 나중에는 대부분 엄마의 험담이었다. 아빠도</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16 03:43:52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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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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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하고 나서 얼마 뒤 동생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 동생에게 상황 설명도 할 겸 같이 저녁을 먹자고 제안했고, 함께 만나 저녁을 먹었다.대략의 현재 상황을 말해주면서 동생의 표정을 보았다.&amp;nbsp;동생도 나와 같은 표정이었다.&amp;nbsp;&amp;quot;엄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나한테 아빠 설득해달라고 하더라.&amp;quot;&amp;quot;미쳤네.&amp;quot;실소와 함께 엄마를 혐오한다는 표정.동생도 마찬가지였다.&amp;quot;엄마가</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15 06:15:19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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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kTK/24</link>
      <description>'괜찮다.'아마 내가 가장 자주 하는 거짓말이 아닐까?누가 나에게 '괜찮아?'라고 물으면 항상 웃으면서'괜찮아.'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마지막 있은 힘을 쥐어짜 억지로 웃음을  지으면서......괜찮지 않았지만 항상 괜찮아야 했다.어릴 땐 항상 괜찮지 않으면 나쁜 아이가 돼버리는 것 같았다.어릴 때 힘들어서 '안 괜찮아!'라고 말을 하면 언제나'그거 가지고</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15 06:19:51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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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혼자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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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아빠가 싸우는 소리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그러다 현관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났다.아빠가 집 밖으로 나간 것 같았다.마저 집을 찾아보았다.내 방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왔다.나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억지로 앉아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역겨웠다.어떻게 눈 하나 깜빡 안 하면서&amp;nbsp;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잠깐의 실수라고 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15 04:51:10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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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title>
      <link>https://brunch.co.kr/@@kTK/22</link>
      <description>혼자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혼자가 되고 싶기도 했고,혼자 있기 싫었지만혼자 있고도 싶어했다.혼자 있는 빈 방에서&amp;nbsp;편안함을 느끼다가도외로움을 느낀다.텅 빈 방안이 싫어 방 안을온갖 것들로 채워넣을려고 노력한다.이부자리 주변엔 인형과 베개 여러개가&amp;nbsp;한가득 쌓여있다.인위적으로 만든 포근함을&amp;nbsp;온몸에 무장하고사람 목소리가 나오는 영상을&amp;nbsp;아무거나 틀어놓는다.그렇지 않으</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15 01:31:56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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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혼자 - (4)</title>
      <link>https://brunch.co.kr/@@kTK/21</link>
      <description>사실 아빠가 증거를 잡기 위해서라며 엄마가 주로 운전해 다니는 차에 GPS 장치를 달았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엄마가 그 남자가 모텔에서 함께 나오는 장면까지 잡았다고 했다.아빠가 따지고 들자 엄마는 뻔뻔하게 날 미행했냐며 따지고 들고 아빠가 그 남자를 때리자 때리지 말라며 막아서기 까지 한 모양이었다.그날 아빠가 먼저 씩씩되면서 들어오더니 나에게 이</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15 07:49:57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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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혼자 - (3)</title>
      <link>https://brunch.co.kr/@@kTK/20</link>
      <description>아빠는 다시 시간을 흘려보냈다. 하지만 짜증을 늘어갔다.아빠가 엄마에게 짜증내면 엄마는 이유를 모르니 다시 짜증을 내고 싸우고하는 날들의 반복이었다.그리고 각각 나에게 서로의 푸념을 늘어놓았다.듣고 있으면 어이가 없었지만 들으며 공감하는 척이라도 했다.그래야 안 혼나니깐.나도 사람이라 슬슬 화가 났다.특히 아빠에게.아빠는 계속 나와 동생 핑계를 되었다.엄마</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15 05:42:26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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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혼자 - (2)</title>
      <link>https://brunch.co.kr/@@kTK/19</link>
      <description>보통 바람이 나면 집에 더 잘하게 되기 마련이라고 들었는데 엄마는 반대였다.누가 봐도 집에 마음이 떠났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행동했다.맡아서 하던 집안일을 안 하는 건 물론이고, 가족끼리 하는 행사에는 다 빠졌다.가볍게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해도 친구들 만나러 간다며 사라지기 일수였다.몸이 아프다고 가게에 나가지도 않고 앓아눕다가도 연락을 받곤</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15 06:21:48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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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혼자 - (1)</title>
      <link>https://brunch.co.kr/@@kTK/18</link>
      <description>며칠 전 집을 나왔다. 직장을 옮길 수 없어 같은 도시에 있지만 집을 나오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낡았지만 혼자 사는 집...사람이 없어 온기가 없었지만 집에 돌아올 때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그동안 집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많은 일이라기보단 언젠가 터져야 할 일이 이제 휘몰아쳤을 뿐이다.진즉에 휘몰아쳤어야 했던 일인데 너무 늦게 휘몰아친</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15 04:45:48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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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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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불면증은 있었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편하게 잘 수가 없었다. 잘 수 없다 보니 자연스레 잠이 잘 안 오게 되었다. 친구들은 잠을 자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지만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잠에 드는 게 싫었다. 어차피 잠을 자도 불안해서 금방 깨기도 했고 악몽도 곧잘 꾸었다. 수업시간에도 거의 졸은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자지</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15 07:16:49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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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title>
      <link>https://brunch.co.kr/@@kTK/16</link>
      <description>나에겐 동생이 있다. 남동생. 나보다 3살 어린......동생은 나와 달리 태어나기 전부터 모두가 태어나길 바랐던 아이였다. 남자애이기 때문에. 동생이 태어난 날에 할머니는 택시를 타고 병원까지 오셨다고 한다. 사촌들을 모두 합쳐서 태어난 당일날 할머니가 얼굴 보러 병원에 간 건 동생뿐이었다.할머니는 항상 동생만 찾았다. 같이 가면 항상 동생 이름만 부르며</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15 02:48:40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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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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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그날 이후로 가면을 좀 더 제대로 썼던 것 같다.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아무 일 걱정 없는 것처럼. 걱정을 한다고 해도 보통의 내 또래들이 할 만한 걸로. 그리고 우리 집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그리고 나에게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amp;nbsp;하지만 그 가면은 유리가면 같아서 언제든 쉽게 깨질 수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도 너무나 쉽게</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15 04:25:03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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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 4. 제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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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에 들었다가 중간에 잠시 깼다.&amp;nbsp;아직 밖은 어두웠고 눈앞은 희뿌연 연기만 가득했다. 너무 추웠다. 온몸이 차가워졌다. 이불을 끌어당겼다. 왠지 머릿속에서 어렸을 적부터 있었던 일들이 머릿속을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그 기억들 중에서도 좋았던 기억은 거의 없었다. 눈물이 났다.&amp;nbsp;다시 잠에 들었다.다시 눈이 떠졌다. &amp;nbsp;눈 앞이 밝았다. 해가 뜬 모양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15 06:31:03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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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 3. 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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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떻게 떠날지를 정하는 건 생각보다 쉬웠다. 너무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것이라 오히려 선택하고 나니 후련함마저 느껴졌다.&amp;nbsp;내가 결정한 기준은1. 최대한 아프지 않을 것.2.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최대한 주지 않는 것이었다.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일산화탄소 중독.&amp;nbsp;방법이 정해지자마자 나는 빠르게 움직였다. 편의점에 가서 청테이프를 샀고, 마트에 가서 번개탄</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15 05:46:32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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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 2.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kTK/12</link>
      <description>엄마가 왜 나한테 그랬을까? 생각보다 금방 답이 생각났다.&amp;nbsp;그냥 기분이 안 좋다는 것. 그래서 화를 풀 상대가 필요했던 것. 그 상대가 나로 당첨된 것.단지 그뿐이었다.아마 곁에 있었으면 전처럼 똑같이 맞았을 것이다. 곁에 있지 않아서 말로만 맞았다. 맞은 대가로 연락이 끊겼다. 대가가 과분할 정도였다.하지만 이후로&amp;nbsp;더 심한 자괴감에 빠지게 되었다.&amp;nbsp;'부모</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25:00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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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 1.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kTK/11</link>
      <description>그땐 4월 초였다. 슬슬 날씨가 풀리려고 할 때라 약간은 가볍게 옷을 걸쳐 입을 때였다. 그 해 초, 나는 부모님과 또다시 싸웠다.&amp;nbsp;엄마가 몸이 안 좋아져 병원에서 시술을 받게 되었다. 시술이지만 2~3일 정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간병을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간병할까?'라고 몇 번이나 물었지만 엄마는 거절했다. 그리고 시술날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TK%2Fimage%2FEywXqNnuI9AsqeawEZAoFNNFs_4"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15 05:54:12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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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kTK/10</link>
      <description>내 친구는 나와 많이 비슷하면서 많이 달랐다.같은 스타일의 부모, 비슷하게 받은 멸시와 학대, 부모님의 불화... ...하지만 우린 성격이 정반대였고, 바라는 것이 전혀 달랐다.나는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amp;nbsp;친구는  인정받고 싶어 했다.나는 부모님을 대신해 무조건 사랑을 줄 누군가를 찾았지만,친구는 그것을 포기했다.둘 다 사람을 잘 믿지 못했지만나는</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15 10:56:09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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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륜</title>
      <link>https://brunch.co.kr/@@kTK/9</link>
      <description>부모와 자식 사이는 천륜으로 이어져 있어 끊을 수 없다.이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절망했다. 내가 아무리 싫어하고 없는 셈 치려고 해도 친부모는 친부모였다.내 친구 중 한 명이 나랑 상황이 비슷하다. 그 얘는 여자애라서 차별받진 않았지만 '첫째'라서 차별을 받았다. 친구의 부모님도 나의 부모님과 다르지 않았다. 거의 똑같았다. 상처받</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15 05:41:19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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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kTK/8</link>
      <description>추석이 다가온다. 그리고 나는 직장에서 첫 월급을 받았다. 엄마는 그걸 알자마자 나에게 식사와 선물을 사줄 것을 요구했지만&amp;nbsp;못 들은 척 한 귀로 듣고 흘려보냈다.난 선물을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선물은 주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선물 받을 사람이 받으면 기뻐할 만한 것을 생각해내고  선물해주고...... 선물 받은 사람이 기뻐하는 게 좋았다. 정확히는 나로</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15 05:37:00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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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 - 下</title>
      <link>https://brunch.co.kr/@@kTK/7</link>
      <description>엄마는 화가 나서 날 더 세게 때렸다. 나에게 내뱉는 말도 강도가 더 세어졌다. 몸이 아픈 것보다 말이 더 정확하게 내 가슴에 꽂혔다. 정신없이 맞는 와중에도 엄마가 내뱉는 말들은 신기하게 귓속으로 정확하게 들어와 나를 들쑤셨다. 자주 듣던 말들이라 어느 정도 면역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마음이 아팠다. 눈물이 나 도 모르게 새어 나오려고 했</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15 02:31:12 GMT</pubDate>
      <author>Li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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