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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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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학 그리고 쌤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0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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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그리고 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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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이 왜 재밌어? - 어느 수학쌤의 변명 #1</title>
      <link>https://brunch.co.kr/@@kZ6/9</link>
      <description>수학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면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눈빛이 꼭 '왜 그런걸...?' 이라고 말하는 듯 하다.수학으로 인해 고달팠던 학창시절의 기억을 소환하여 하소연을 하기 시작한다. 수학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은 늘 무섭고 이상(?)했던 수학선생님에 대한 기억과 조화를 이루어 끔찍했던 것으로 마무리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왜 하필 수학을 하셨어요?'나도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LJbLEzcRJSahG5-jHmcPfo3n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17 17:27:17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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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넨 좋겠다, 공부만 하면 되잖아 - 올챙이 적을 잊은 개구리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kZ6/12</link>
      <description>지난 달, &amp;lt;아빠는 딸&amp;gt;이라는 영화를 봤다. 뻔한 내용이라 생각했지만 재밌는 장면들이 많아,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본 영화였다.  사춘기 딸과 아빠가 일주일 동안&amp;nbsp;몸이 바뀌게 되어 아빠는 딸의 인생을, 딸은 아빠의 인생을 살아보게 된다. 고등학생 딸의 인생을 살게 된 아빠가 모의고사를 보게 된다. 딸에게 &amp;quot;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들어&amp;quot;라고 하던 아빠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paE5ISfVpGraBThsv1x3t9vcv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17 13:22:47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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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트 - 아이유노래 듣다가 갑자기 진지해진 수학쌤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kZ6/11</link>
      <description>얼마전 25살이 된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가  나오자 마자 실검1위에 오르더니  여전히 음원차트를 휩쓰는 중이다.  노래를 듣다가 문득 &amp;quot;왜 팔레트라고 지었을까?&amp;quot; 궁금해졌다. 어느 스포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어린 시절에 본 팔레트의 느낌을 담았다. 물감이 들어있는 그 모습 자체가 아름다웠다. 제가 하나하나 그림을 다 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XWN0ntMUGT80tlJxPxJRe1mkp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17 07:29:15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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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 밖의 깨달음 - &amp;quot;14살은 쓸데없는 일을 할 나이 아닌가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kZ6/1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영상하나를 봤다. 명견만리라는 프로그램인데 중1, 그러니까 14살 학생이 나와서 약 5분간 스피치를 하는 영상이었다. 길지 않은 영상이었지만 중1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AmdRCUi_k6_j9CxKFayDl13Sf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16 00:30:46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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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공부방이야기 - #0 다시</title>
      <link>https://brunch.co.kr/@@kZ6/8</link>
      <description>아직도 학교가 좋다. 복도에서 들려오는 학생들의 시끌벅적한 소리,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 물청소 후 나는 물 비린내, 방과후 학생들이 떠나고 조용한 학교의 낯선 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tYY8yMn_Jiw32noYl0ijrkTk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16 14:11:49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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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6 그럴 수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kZ6/7</link>
      <description>&amp;quot;그럴 수 있어&amp;quot;라는 말을 자주하는 오빠가 있다.참 좋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학교에 있다보면 왜 늦게왔어왜 그랬어왜 안했어왜 왜 왜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달고 산다.근데 &amp;quot;그럴 수 있지&amp;quot;라고 한번 생각을 가다듬고 나면 사실 별 일 아닌 일이 많다.14세에서 16세, 아직 미성숙한게 당연한 나이인데 너무 높은 기준치를 가지고 거기에 맞추라고 강요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VCBGE5YQ3fmq37_nETynvLs4y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15 14:13:22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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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철부지 수학선생님의 좌충우돌 학교이야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kZ6/6</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담배 피우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amp;quot;#1 일요일, 친구들과 신나는 생일 파티를 하고 테이블 위에 있던 라이터를 가방 앞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그 사실을 까맣게 잊었다.#2 가방 앞주머니에는 늘 휴지를 넣어다니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면 학생들이 휴지를 빌리러 내 교실에 오곤했다.내가 직접 꺼내줄 수 없을 때는 &amp;quot;선생님 가방 저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uTxCa5H9W8qk_FiaqtEPMol1N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15 09:15:43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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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철부지 수학선생님의 좌충우돌 학교 이야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kZ6/5</link>
      <description>&amp;quot;여기가 핫플레이스 라면 서요?&amp;quot;학교를 감옥에 비유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12년이라는 학창시절을 감옥같은 학교에서 보낸 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 일까.수업시간에 창밖을 말 없이 보고 계셨던 선생님들의 뒷 모습이 생각난다. 그때의 선생님들의 기분을 조금은 이해할 나이가 된 것 같다.여유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_GPgAImkf0lm7eL0N7_aozCo_1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15 05:50:23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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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철부지 수학선생님의 좌충우돌 학교 이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kZ6/4</link>
      <description>&amp;quot;1교시에 커피 타먹은걸 어떻게 잊어요.&amp;quot;많은 학교 들이 영어와 수학 수업을 수준별로 진행한다.시험 점수가 나오면 등수별로 학생을 나누어 상, 중, 하 반으로 나눈다.2개 반을 합쳐 4개 반으로 나누거나 2개 반을 합쳐 3개반으로 나눈다. 반 마다 인원을 달리하는데 보통 '하'반으로 배정되는 학생의 수는&amp;nbsp;10~15명 정도로 소수이다.그리고 나는 보통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8d1hpouq5VriSMLctsOlnVR3C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15 12:59:00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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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철부지 수학선생님의 좌충우돌&amp;nbsp;학교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kZ6/3</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차라리 화를 내세요.&amp;quot;학교에 있다보면&amp;nbsp;손&amp;nbsp;떨릴 정도로 흥분하게되고, 화가 날 때가 있다.&amp;nbsp;화가 나서 아이들에게 막 화를 내다가 화가 가라앉고 나면, 나를 보고있는 30여명의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면서 부끄러울 때가 많았다. 화풀이&amp;nbsp;쇼를 막 마친 기분이란.내가 중학생이었을 때를 생각해 봤다.&amp;nbsp;선생님이 화를 낼 때 나는 정말 반성하는 마음으로 그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qerqKRpCBmYsZS3i6b7l_EUS9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15 16:45:50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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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철부지 수학선생님의 좌충우돌&amp;nbsp;학교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kZ6/2</link>
      <description>&amp;quot;저를&amp;nbsp;이해해 주는 사람은 선생님 밖에 없어요.&amp;quot;모난 것에 끌린다.과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도&amp;nbsp;새우깡이 참 좋다. 새우깡을&amp;nbsp;막 집어 먹다가,&amp;nbsp;조금 더 길거나 아주 작은 것,&amp;nbsp;그러니까 원래 모양과 다르게 생긴 것이 나오면 묘하게 거기에 먼저&amp;nbsp;손이 간다.&amp;nbsp;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학생들은 언제 봐도&amp;nbsp;참 예쁘고 대견하다. 노래  가사처럼&amp;nbsp;'어머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HO7Lfk4IxSXxzVhHALKos_wZO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15 17:25:36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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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학교가 좋다 - 철부지 수학선생님의 좌충우돌&amp;nbsp;학교 이야기 Intro</title>
      <link>https://brunch.co.kr/@@kZ6/1</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그러고 학교 오면 교장한테 안 혼나요?&amp;quot;중학교 때부터 친구들이 나에게 수학 문제를 많이 물어봤다.내 설명이 이해가 잘 간다는 친구들의 말에 우쭐해지는 그 시간이 참 행복해서 수학선생님이 되어야지 라고 마음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아이들 앞에 섰다.&amp;nbsp;후드티에 운동화 차림,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뀌는 매니큐어 색깔, 여전히 써클렌즈를 고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Z6%2Fimage%2FW_r8R4bULuPGoKkWpVj_j5Nkr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15 17:16:11 GMT</pubDate>
      <author>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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