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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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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를 쓰며 나를 발견하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 에세이 작가이자 글쓰기 코치.&amp;lt;살림보다 내가 좋아&amp;gt; 출간 작가. 에세이가주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2:1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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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를 쓰며 나를 발견하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 에세이 작가이자 글쓰기 코치.&amp;lt;살림보다 내가 좋아&amp;gt; 출간 작가. 에세이가주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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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은 하루를 버리지 않는다  - 쓰는 사람만 아는 하루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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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는 사람은 하루를 버리지 않는다 &amp;mdash; 쓰는 사람만 아는 하루의 비밀  어제 하루, 기억나시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늘 비슷한 하루를 시작했을 거예요. 내일도 모레도 비슷하겠죠. 한 달이 지나면 어떤 하루가 어떤 하루였는지 구분도 안 됩니다. 우리 대부분은 그렇게 살아요. 하루가 흘러가도록 두는 거죠. 그런데 '쓰는 사람'은 조금 다릅니다. 아침 일기 11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wghnmy2TNdd2TzCzD_UtfyvXH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1:42:54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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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기 전 5분 질문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kxA/57</link>
      <description>글 쓰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할 것들  글쓰기 수업에서 자주 말씀드리는 게 있습니다. 좋은 글은 좋은 질문에서 온다는 것이지요. 오늘은 글 쓰기 전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말씀 드릴게요.  질문 없는 글은 왜 흐릿한가  우리는 '쓰는 행위' 자체에 집중한다. 첫 문장을 쥐어짜내려 애쓰면서, 정작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왜 이 이야기를 꺼내려 하는지를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FNut4wGE1RRbWTYH1bkH9Yn8O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7:24:03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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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평범함 속에서 경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 - 성산일출봉에서 생각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kxA/56</link>
      <description>이번 제주 여행에서 일출을 보러 갔었다. 해뜨는 시간 7시 36분, 숙소에서 6시쯤 출발해 성산 일출봉으로 향했다. 계단을 올라 꼭대기까지 가니 많은 사람이 해뜨는 걸 보려고 이미 와 있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니 여기저기서 와! 하는 감탄사가 들렸다. 나도 핸드폰으로 떠오르는 해를 찍고 영상으로도 남겼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일출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KiGSCUqNKGAMzuBmyA7HSIGaf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3:53:22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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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감상이 좋은 이유 3가지 - 『모나의 눈』이 알려준 천천히 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kxA/55</link>
      <description>할아버지와 손녀의 미술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amp;lt;모나의 눈&amp;gt;을 읽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하루에 딱 하나의 그림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 이야기를 하면서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데 할아버지의 말이 좋아 오래 머물며 생각하고 있어요. 1부에서는 루브르 미술관에 있는 그림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많은 작품 중에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감상하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S6duF6avQBNBzEEo6eeitmTns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1:12:38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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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를 내리는 시간 - 읽고 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kxA/54</link>
      <description>씨앗이 껍질을 벗고 뿌리를 땅속에 내리는 일은 닻을 내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은 물과 햇빛이 있는, 좋은 양분이 있는 땅이다. 척박한 땅이거나 물이 없거나,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뿌리를 내린다면 싹은 나무로 자라지 못할 것이다.  씨앗을 일단 틔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뿌리를 내리는 일이 얼마나 두렵고 힘든 일인지 다시 &amp;lt;랩걸&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Klr_QyTQRD3Nf43aytdFLpnsH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1:54:27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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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산드로 보티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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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받는 법을 배워야하는 이유. 산드로 보티첼리  토마 슐레세의 &amp;lt;모나의 눈&amp;gt; 은 시력을 잃을지 모르는 열 살 소녀 모나가 할아버지 앙리와 함께 매주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삶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보티첼리의 &amp;lt;비너스와 미의 세여신&amp;gt;을 통해 '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는 대목이다. 그림 속 비너스와 세 여신 앞에서 한 여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2Tu-FYju5dM5702P73pSMDyIN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2:47:58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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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kxA/52</link>
      <description>공저 4기 원고와 내 개인 책 원고를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공저 작가님들은 이제 짝꿍 퇴고 시작이고 내 원고는 투고를 위해 마지막 검토 중이다. 공저 1기부터 4기까지 원고 검토하며 글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다. 엉성했던 초고가 퇴고를 거칠수록 나아진다는 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고쳐도 또 고칠 게 눈에 자꾸만 보이는 건 정상이다. 나도 첫 번째 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mZZYlXzxiabSg9TAg6N5-BSiG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2:16:17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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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에 오른 날 - 천마산 가을 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kxA/51</link>
      <description>천마산 입구에서 9시 20분에 만났다. 내일모레 안나푸르나 간다는 친구와 아들과 함께 가을 산 오르기로 약속한 날이었다. 해가 없어 오전 시간은 으스스했다. 은행나무숲에 며칠 전보다 훨씬 많은 은행나뭇잎이 떨어져 있다. 이제 다음 주면 다 떨어질 것 같다. 목적지는 정상이었지만 지레 겁먹은 나는 아스팔트 길 끝까지만 가기로 처음부터 마음먹었다. 두 아들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CeY0dONjTuUzlQRg5sO-Z2Q4b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2:44:30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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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쓰다가 유레카! 통찰이 찾아오는 순간 - 에세이를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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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다가 몇 번씩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아무리 써도 문장이 이어지지 않고, 죄다 싹 지워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면 글쓰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진다. 노트북만 쳐다보고 있는다고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지는 않고,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못할 땐 그냥 자리에서 일어선다.  어떨 때는 한 번 시작한 글이 마지막까지 쭉 이어질 때도 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w8zcP-2Rojn7DG5lRSOwWY5PJ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3:08:46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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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골드의 계절, 다시 나를 피우다 - 갱년기 말고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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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니터를 볼 때마다 눈이 흐릿해졌다. 눈을 계속 깜박였다. 30분 이상 집중해서 볼 수 없었다. 오전 수업을 끝내고 안과에 갔다.  &amp;ldquo;시력 검사하실 거예요?&amp;rdquo;  &amp;quot;눈이 요즘 뿌옇게 보여서요.&amp;quot; 혹시 백내장이나 다른 질환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했다. 의사 선생님 앞에 놓인 기계에 턱을 괴고 찰칵 사진을 찍었다. 시력 검사용 안경을 끼고 앞에 있는 숫자판에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bkWB4TAusmn8VNARoUxzEbje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3:04:10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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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과 문장 저자 북토크 무수 책방 - 에세이가주 공저자 북토크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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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동안 알고 지낸 언니 동생 같아요.&amp;quot;   독일에서 오신 미연님을 힘껏 안아드렸어요. 줌으로만 보던 얼굴을 실제로 보니 더 반가운 마음 들었어요. 마치 늘 알고 있는 동네 언니처럼 친근했습니다.  강남 언주역에 있는 무수 책방에서 &amp;lt;산책과 문장&amp;gt;북토크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뵈었던 분들을 실제로 만났던 자리였습니다. 독일에서 오신 미연님, 부산에서 오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_F1GIT6gLWn0BIMaxp9GD0buU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3:18:24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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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를 지키다, 나를 지키다 - 갱년기 말고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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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 책은 향으로 기억될 거 같아.&amp;rdquo;       여주로 가는 차 안에서 우리는 향에 대해 말했다. 오렌지향, 사이프러스 향, 레몬향... 어떤 향일까 상상하며 읽었다. 이탈리아의 소도시 피에트라달바는 어떤 동네 일까도.  인문학 살롱 9월의 책은 &amp;lt;그녀를 지키다&amp;gt;였다. 이번 모임은 같은 동네에 살다가 여주로 이사 간 민경이네 집에서 했다. 전날 새벽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IBnRPEzmPtOE7R5i94Qsrng7B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9:31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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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을 왜 세 번 하나요 - 갱년기 말고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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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을 왜 세 번 하나요       108배를 하고 나니 다리를 후들거렸다. 한여름 선풍기 한 대만 돌아가는 법당에 앉아 눈을 감았다. 열어 놓은 문으로 후덥지근한 바람이 들어왔다.  동네에 있는 작은 절에 갔다. 기도하는 사람은 친구와 나 둘뿐. 오랜만의 108배다. 땀이 삐질 나고 허벅지가 땅겼지만 끝까지 했다. 절을 다하니 친구가 잠깐 앉아서 명상하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1JtQ6_6O7RoWW3zWfBjfr5YgI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8:07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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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른일까? - 갱년기 말고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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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른일까?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과 독서 수업했다. 유은실 작가의 &amp;lt;순례 주택&amp;gt;. 들어오자마자 &amp;ldquo;선생님, 재밌었어요!&amp;rdquo; 하니 마음이 놓인다.  &amp;ldquo;순례라는 말의 뜻이 뭘까?&amp;rdquo; 책 속에 이미 나와 있지만, 순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었다. 사전상 의미는 &amp;lsquo;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함&amp;rsquo;이다.  &amp;ldquo;다른 곳으로 여행 다니는 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tssElrgiTQg950-Sjg4xf94Ls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5:51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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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부서지지는 않았다 - 갱년기 말고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kxA/44</link>
      <description>모든 것이 부서지지는 않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딸의 첫 등교일을 함께 했다. 새벽 6시 반에 나와 평내호평역으로 갔다. 6시 46분 ITX를 탔다. 새벽에 지하철을 탄 적이 언제였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제 입학식 날 선배들의 공연과 오리엔테이션 때문에, 집에 거의 11시가 다 되어 들어온 딸은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종일 왔다 갔다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9xDHKvBDSGxJWI7zdYjXwqmv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1:45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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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가주 1인 기업 사업 일기 - 문제가 있는 날에도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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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 방과 후 할 동안 나는 근처 카페에서 일을 한다. 주어진 시간은 두 시간. 가장 속엔 노트북과 다이어리 그리고 책 한 권이 항상 들어있다. 아이스 라테를 마시며 창가 자리에서 운동 에세이 마지막 검토 작업을 했다. 손이 느려 많은 일을 하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시간 안에 끝내려고 집중한다. 요즘은 노트북을 펴고 오래 작업하지는 못하겠더라. 눈이 금방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JKKzwhhB0v7Moqb2AOhQKScvM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8:43:58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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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바꾸려면 락스가 필요해 - 갱년기 말고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kxA/42</link>
      <description>마음을 바꾸려면 락스가 필요해  세탁실에 쪼그리고 앉아 쌓아 두었던 걸레를 빡빡 문질렀다. 대야에 세제를 너무 많이 풀었나.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온다. 걸레 빠는 건 월례 행사다. 뽀얗고 빳빳한 걸레를 뜨거운 물에 적셔 방바닥 닦으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는데, 쓰고 난 걸레는 내팽개친다. 세탁실 한구석 쌓여있는 걸레를 평소엔 외면한다. 가족들이 내다 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W4FS9jAHdXrF3_jQIAE11tq-Z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1:01:43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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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울 때마다 조금씩 자라 - 우울했던 날들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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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싸울 때마다 조금씩 자라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전시회에 다녀왔다. 전시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옆에서 하는 뭉크 전시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드문드문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오디오 가이드를 빌렸다. 내가 좋아하는 정우철 도슨트의 음성을 들으며 천천히 그림을 감상했다. 잘 알지 못했던 화가라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들어간 전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965FxfU7gB_YMKtyNp83Fb5bn4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2:43:25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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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시인도, 소설가도 아니니까 - 거침없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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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시인도 아니고, 소설가도 아니다. 거창한 문학적 기교를 부릴 필요도 없다. 그저 오늘의 나를, 지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어내려가는 것. 그것이 에세이의 시작이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려 할 때 &amp;lsquo;잘 써야 한다&amp;rsquo;는 부담을 갖는다. 하지만 잘 쓰려고 애쓰는 순간, 글은 오히려 경직되고 가짜가 된다. 중요한 건 문장이 매끄럽고 세련된가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l2FDSWKEccwogSMT4dtkd8Qh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4:22:38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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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림트의 소녀, 내 안의 목소리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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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슴에 꽃무늬가 있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소녀. 옅은 보라색 배경 앞에 서 있는 소녀는 언뜻 보면 연약하고 어린, 소녀였다. 하지만 천천히 들여다보면 불그스름한 볼에 또렷한 눈동자로 앞을 똑바로 쳐다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게다가 두 발은 양옆으로 벌리며 땅 위에 단단히 뿌리내린 것처럼 딛고 있다. ​ 오늘 2학년 아이와 글쓰기 수업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xA%2Fimage%2FC4BnCzc0lWOfyg3sgP0GxYia6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0:42:45 GMT</pubDate>
      <author>에세이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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