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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시진</title>
    <link>https://brunch.co.kr/@@lB7</link>
    <description>웹소설 작가 그리고 에세이스트 - 잔잔히 삶을 더듬고 글로 남겨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2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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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 그리고 에세이스트 - 잔잔히 삶을 더듬고 글로 남겨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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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 - 우울증 단약 약 2개월째</title>
      <link>https://brunch.co.kr/@@lB7/73</link>
      <description>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낮에는 긴팔, 반팔 어느 것을 입어도 이상하지 않고, 아침과 밤에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이 일렁일 때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볼 때 나는 문득 감사함이 들었다.  날씨의 변화를 온전히 만끽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이렇게 감사할 줄이야.  우울증에 시달리던 지난 몇 년간은 꽤나 어둡고 긴 터널을 터덜터</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1:15:51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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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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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약 안 드셔도 됩니다. - 탈!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lB7/72</link>
      <description>24년 9월 9일 오늘은 내게 기념비적인 날이다. 22년 11월부터 시작했던 우울증 치료가 끝났다. 물론 의사 선생님께서는 또 언제든 이런 우울감이 찾아올 수도 있지만 이라는 말을 덧붙여 말해주셨지만, 어쨌든 그런 조바심 뒤에 &amp;lsquo;이제는 약을 안 드셔도 됩니다.&amp;rsquo;라는 말을 하셨기 때문이다.  오늘은 처방약이 없었고, 다음 예약일도 존재하지 않았다. 때로는 2</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3:11:55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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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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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으로 가는 단계가 있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lB7/71</link>
      <description>늘 그렇듯 시간이 참 빠르다. 지난 검진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났다. 여성이라면 정기적으로 받는, 자궁경부암 검사다.  나는 HPV가 감염되어 있어 특히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라는 의사의 권고를 받은 상태였다.  '6월에 하면 되겠네.'  먼일일 줄 알았던 6월이 어느새 다가와있었다. 문자가 오지 않았더라면 잊어버리고 지나쳤을지도 몰랐다.  지난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4F6jE1jJnhqUDSsnKghP8Wx91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11:54:14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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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미웠지만 이제는 내 친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B7/70</link>
      <description>2주에 한번. 의사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나는 요 근래 들어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느낌이 썩 나쁘지는 않았다. 우울증과 무기력함에 시달리면 시간이 한없이 늘어지다가도 정신을 차리면 1, 2주가 흘러가있는 반면. 요즘은 매일매일이 정신없이 바쁘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VCZGuBgjfDZ9KW-WAlLSMjs35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2:26:08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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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있는 세상 - 틀린 답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lB7/69</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 꿈이 안무가였다. 요즘 더 대중적인 말로는 댄서. 딱 한 번의 무대를 완벽하게 꾸미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었던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열정 가득한 시기이자, 가장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과정은 꽤 험난했다. 내가 자란 곳은 시골 중에 시골이었고, 지금보다도 더 대중적이지 않은 댄서라는 직업이 용납(?)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3AlrmlrZiN-OlDt696k4XkeJW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1:41:31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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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의 원인을 찾아서  - 수백 번 '왜'라는 질문을 던지자 그제야 마음은 대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B7/67</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처음 심리상담센터를 찾았을 때의 일을 적어 보고자 한다.  그때가 내 인생에서 '왜 이런 감정에 빠지게 되었는가?'를 가장 처음 생각했던 때이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20대 중반으로 극심한 무기력과 수면 장애,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으로 우울증이 아닐까 고민했던 때였다. 운동을 하면 좀 낫다길래 걷기도 했으나, 사실상 그렇게 나가는 것조차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xUDUNF6r1a6nxqMqzlmEVaA2M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2:15:12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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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항상성이 있다 - 조금 더 강한 내가 되기 위해 받아들여야 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lB7/66</link>
      <description>어제는 지역상담센터에 다녀올 일이 있어 방문했다. 정신질환 치료에 드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지역사업을 알게 되어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아침부터 준비를 마친 나는,&amp;nbsp;필요한 서류 몇 가지와 가벼운 마음을 들고 길을 나섰다.  사실 가기 전에 '가지 말까'하는 무기력이 발목을 잠시 잡아끌었지만, 그래도 나가자! 하는 마음이었다. 이왕 나오니 날씨가 좋아 기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XOa6uEuIOKQUVPjkcW_uchbxf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5:24:23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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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하게, 그리고 진득하게 -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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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날 돌보느라 주변인에게 무관심하거나 마음을 잘 읽지 못할 때가 있다. 그들이 날 얼마나 걱정하고 생각해주고 있는지, 그 마음의 깊이를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꽤 나중에야 깨닫게 되었다.  하루는 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너는 왜 네 이야기를 안 해줘?  라는 뉘앙스의 말이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 난 네게 비밀을 털어놓는데 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IUMAZDlGXqRW_yU2N6d4uFogY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15:39:54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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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을 멈추는 방법이 있을까 - 차라리 뇌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lB7/64</link>
      <description>이 복잡한 머릿속을 누가 알까.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이렇게 생각이 끊이지 않는 줄 알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늘 A를 생각하면 A-1이 떠올랐고, 그러다 보면 B와 C까지 떠올라 머릿속이 꽉 차버리는 기분이 들곤 했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그저 습관이 되어버린 탓이었다.  여기서 가장 괴로운 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하루종일. 심지어는 자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w8Sv_gZIadRuhNBeF7JNIc2-V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7:41:58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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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니를 잘해 먹는다는 것 - 대충 먹기를 지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lB7/62</link>
      <description>밥은 잘해 먹어야지, 언니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다. 그 당시의 나는 대학생이었고, 급식이 나오던 기숙사에서 독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난 그때 자취를 하면서 밥을 차리고 치우는 게 그렇게 귀찮았다. 재료도 사야 돼, 설거지도 해야 돼, 음식물쓰레기도 처리해야 해, 빨리 안 해 먹으면 상하기도 일쑤. 급식을 먹던 버릇이 있으니 남이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HON4SW0aO_7swxzf1tXRQFy0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22:32:26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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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무너졌다 - 집주소를 적어달라고요? 어떡하죠...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lB7/61</link>
      <description>평소처럼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좀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다시 또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였다. 시간 감각이 둔감해지고 정리정돈이 평소와 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변이 어지럽혀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 나는 어느 정도 정리벽을 가진 성격인데 말이다.  자연스럽게도, 나는 현실에 있고 싶지 않은지 계속해서 잠을 청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7tV0A78kHobSVN4x6SW4_ROx4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23:09:30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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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뚝뚝 - 내가 정신과에 서슴없이 가게 되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lB7/59</link>
      <description>병원을 다녀오던 길에 괜히 눈물이 나오려 했다. 상담을 하다 보니 잊었던 일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요즘은 생각을 줄이고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는 걸 연습하고, 또 곧 잘했었는데.  평소엔 안구건조증에 시달릴 만큼 시리던 눈이 어느새 눈물에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훤한 밖이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골목인데 말이다.     카페에서 글이라도 쓰고 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IwcTm8BjIboT52qZMVxSj_7W6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4:45:16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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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우울증에게 - 나는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B7/58</link>
      <description>하늘은 높고 내리쬐는 햇빛은 환하기만 하다. 이런 날이면, 응당 미소를 지으며 힘차게 커튼을 걷는 게 오늘의 해에게 감사(?)를 하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게 만약 주말이라면, 향긋한 커피를 내려 마시며 평안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또는 행복감에 젖어 늦잠을 자는 일도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나의 일상 대부분은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Nqce0MQtNQZ_YJ3oCPYqDL-6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5:08:42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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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가 만든 내 필통 - 퀼트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lB7/48</link>
      <description>몇 년 전이었더라. 손바느질로 한 땀 한 땀 작품을 만들어가는 퀼트가 유행했었다. 내 기억으론 그랬다. 물론 우리 엄마 세대에서.  조그마한 동네에 퀼트 전문집이 한 두 개 문을 열었었고, 우리 엄마도 몇 군데 돌아다니며 열심히 도안을 따라 바느질을 했다. 단언컨대 엄마는 손재주가 있다. 딸 키우는 재미를 보려고 처음 만들었던 손바닥만 한 파우치가 어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T1s9QEbUHtpXo2GzWQlHIEo-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19 07:56:27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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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벚꽃이다 -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봄</title>
      <link>https://brunch.co.kr/@@lB7/45</link>
      <description>그야말로 벚꽃의 계절이다  봄이 오면 으레 꽃이 핀다. 개나리도 진달래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지만 왤까, 죄다 벚꽃으로 시작해서 겹벚꽃으로 마무리를 한다. 그런 계절이다, 봄은. 이름도 예쁘지 아니한가. 벚꽃이라니.  길을 걷다 활짝 핀 벚꽃을 우연히 마주하면 카메라를 꺼내 들어 사진을 찍는다. 자연스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B7%2Fimage%2F1K9LqJ3bI0fabv-duBYyelvgt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19 16:54:18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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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형 독감, 유행이라면서요? 그래서 걸려봤습니다 - 인플루엔자들이여 나에게 오라 아니 그만 와라</title>
      <link>https://brunch.co.kr/@@lB7/42</link>
      <description>약 십 년 전, 고3 기말고사를 앞두고 이른바 신종플루라는 이름이 붙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다. 당시 어린아이들이 감염되면 사망까지 이르러 큰 충격을 주고 대대적인 조치가 들어갔었던 그 신종플루.  그래. 그때부터였다. 잘 걸린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이 날 숙주로 잘 삼았다. 아주 좋은 환경인가 보다. 예방주사 맞으면 뭣하나. 4가로 꼬박꼬박 맞아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EbWjDB3vqeUooj0LiDWZ5KKW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3:06:48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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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lB7/36</link>
      <description>가족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초등학생 땐 이 질문에 대답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최소 20년간은 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주변에 많은 이들이 연애하고, 이별하고, 다시 연애하고, 결혼해도 '가족'에 초점을 맞춰볼 생각을 왜 못했을까. 내가 연애를 해도 늘 '가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었나 보다.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니까.  완전히 다른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SLY1dWV2FmW4b-zbtjRJXcnu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19 07:41:17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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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들이를 했다, 나 말고 내 친구 - 결혼은 아직 두렵다고 외쳤던 2018년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lB7/8</link>
      <description>약 일 년 전, 그때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 절친들의 결혼이 하나 둘 이어졌고, 차례로 집들이도 해버렸다. 와, 이제 내 나이도 그런 나이가 되어가고 있구나 싶었다. 결혼이며 집들이까지 순식간에 마치고 나니 말로만 그리던 미래가 훌쩍 다가왔노라 느껴졌다. 나는 과연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아직 절친들의 절반도 결혼하지 않았지만, 순식간에 다가올 수 있</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19 07:30:04 GMT</pubDate>
      <author>차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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