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산들무지개</title>
    <link>https://brunch.co.kr/@@lLT</link>
    <description>숲과 평야가 있는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에서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의 다채로운 경험과 사색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16: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숲과 평야가 있는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에서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의 다채로운 경험과 사색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3kDimRSmTZoGeVsw1E8a1LaIfjs.jpg</url>
      <link>https://brunch.co.kr/@@lL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동물도 집중하는 시간 - 누가 오는지도 모르게 집중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lLT/26</link>
      <description>버섯 채취용 바구니 들고 숲에 갔더니......  동면쥐가 버섯 위에서 신나게 버섯을 뜯어먹더라고요. 얼마나 집중해서 먹는지, 보는 인간도  맛있게 느껴지는 만찬이었어요.  하나의 빛줄기가  그 쥐만 비추고 있었던 것 같아요. 누가 세상 중심인지 그날은 확실하게 보여주는 듯했고요.  그 모습에 숨 죽일 수밖에 없었던 건 우리 인간들이었죠.  동물이 집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QMNaEUdF6_0WyQ6geGdSANkW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10:13:30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6</guid>
    </item>
    <item>
      <title>머리가 새집처럼 헝클어졌다면... - 파랑새를 들이세요! 렛 잇 비</title>
      <link>https://brunch.co.kr/@@lLT/25</link>
      <description>아침, 거울에 비친 내 머리. 새집처럼 헝클어져&amp;hellip;&amp;hellip; 정신없이 또 하루를 시작하겠구나.  상태가 상태가 아닌 누군가의 머리가 새집처럼 헝클어졌다면, 파랑새가 찾아올 거라는 증거. 아니, 파랑새가 지금 둥지를 트는 중.   머리가 새집처럼 헝클어졌다면... 파랑새를 들이세요! 힘들고 지친 버거운 상태인 당신. 내면과 외면의 한탄과 푸념은 사치일 수도 있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8ggRBOamGB2B0rt4FMsZhye6o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2:50:14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5</guid>
    </item>
    <item>
      <title>왜 스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가 되었을까?  - 세계 트렌드가 된 스페인 음식과 지중해 식단 그리고 스페인 의료제도</title>
      <link>https://brunch.co.kr/@@lLT/24</link>
      <description>마늘과 고춧가루를 연상케 하는 빨간 파프리카 가루, 올리브기름에 보글보글 볶는 모습만 보면 영락없이 한국의 고추기름이나 고추로 하는 양념 볶음을 생각나게 한다. 그런데 이 양념은 스페인 요리의 기본이 되는 요리의 첫 번째 단계, 소프리또(sofrito)이다. (물론 생채소를 이용한 샐러드 외의 음식 조리법으로 말하자면 말이다.)  올리브기름에 마늘과 파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0g10LTavb4c_0tODPLWjzqlQS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13:54:26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4</guid>
    </item>
    <item>
      <title>누가 스페인인을 다혈질이라고 했던가! - 스페인 사회의 규범 및 시민 행동으로 본 스페인인의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lLT/23</link>
      <description>스페인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amp;oacute;var)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참 독특한 느낌을 준다. 감독 특유의 인간관이나 사회관 덕분에 등장인물들도 참 톡톡 튀는 개성을 갖는다. 그의 영화 속 대표 등장인물은&amp;nbsp;여성이나 트랜스젠더, 동성애자가 있다. 세상 담담하게 모든 악을 순화하고 포용하는 여성상이나 자신의 성 정체성이 포장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BSO01k0OpXSEJ1glWVldHibjI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Feb 2019 20:14:05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3</guid>
    </item>
    <item>
      <title>세계 3대 진미 트러플이 우리 밥상과 어울릴까? - 요리 속 에피소드 2. 트러플 올린 된장 비빔밥</title>
      <link>https://brunch.co.kr/@@lLT/22</link>
      <description>세계 3대 진미 트러플(truffle, 서양 송로버섯)은 과연 우리 밥상과 어울릴까?  '트러플'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밥상은 서양식 세팅이 된 테이블이다. 왠지 격에 맞추어 포크와 나이프, 좋은 와인, 끝을 장식하는 화려한 후식과&amp;nbsp;함께해야만 할 것 같다. 어쩐지 잘 갖춘&amp;nbsp;정장을 입고&amp;nbsp;고급스러운 테이블에 앉아&amp;nbsp;우아하게 서빙하는 분의 서비스는 받아야만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ACjwfRIu0lttOjUgSTPdNj7AL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an 2019 19:15:55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2</guid>
    </item>
    <item>
      <title>나는 달걀 프라이에 트러플 올려 먹는다! - 요리 속 에피소드 1. 트러플(Truffle)과 궁합 좋은 달걀</title>
      <link>https://brunch.co.kr/@@lLT/21</link>
      <description>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에 터를 이루어 정착하기 전까지 나는 솔직히 트러플(truffle, 서양 송로버섯)에 대해 막연히 알고만 있었다. 보통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트러플은 초콜릿 트러플이지 않은가. 트러플 모양과 그 감촉이 비슷하여 아마도 트러플 초콜릿을 생산해 낸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실제로 트러플을 갈아 넣어 만든 초콜릿 트러플이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vUCHSJ7kPpa5HmXB4w2R1lbtg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an 2019 12:40:07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1</guid>
    </item>
    <item>
      <title>2500원짜리 트러플 요리 먹어봤니?  - 일상 속 에피소드 5. 단돈 2유로에 맛보는 스페인 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lLT/20</link>
      <description>해발 1,200m 스페인의 작은 마을, 비스타베야(Vistabella)에는&amp;nbsp;매년 2월 마지막 두 번째 주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에&amp;nbsp;특별한 &amp;quot;트러플의 날&amp;quot;이 개최된다. 트러플 박람회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상당히 작지만, '트러플 찾기 대회'에서부터 '트러플 시식'까지 다양한 행사가 있어 작은 박람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에는 외지인들도 특별히 찾아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LyKZKIIoXivLGfqUERTlYUsic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20:22:23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20</guid>
    </item>
    <item>
      <title>정체를 알면 놀라는 스페인 음식 몇 가지 - 음식은 문화적 상대성으로 이해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lLT/18</link>
      <description>한 시대의 문화 흐름을 대변하는 음식, 인류학으로 본 음식은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어떤 음식은 금기시되었고, 또 어떤 음식은 신성시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이슬람교의 돼지고기와 힌두교의 소고기가 아닐까 싶다. 물론, 종교학적인 맥락은 차치하고라도 중동이라는 뜨겁고 건조한 곳에서 돼지를 키우는 일은 사람에게 필요한 물과 음식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tE15eFdL2YLcgRPnvMs_9XZsj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an 2019 16:44:41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8</guid>
    </item>
    <item>
      <title>빨리도 상한다, 생(生) 트러플(truffle)! - 일상 속 에피소드 4. 트러플(서양 송로버섯) 보관법</title>
      <link>https://brunch.co.kr/@@lLT/19</link>
      <description>트러플(truffle, 서양 송로버섯)의 유통기한은 매우 짧다. 우리가 자주 먹는 표고버섯이나 양송이버섯 등의 버섯도 유통기한이 매우 짧은 편인데, 트러플은 고가의 버섯으로 후다닥 먹지 않으면 그 가치가 떨어져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싼 가격으로 샀는데, 제때 제대로 먹지 않아 유통기한 지나고 먹게 되면 그야말로 똥 씹을 얼굴로 아까워할 판이니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righDculcfx4t0cJKInnJl_7_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an 2019 15:42:44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9</guid>
    </item>
    <item>
      <title>번개 맞은 나무와 트러플(truffle)의 상관관계  - 일상 속 에피소드 3. 여름에 내리치는 번개의 묘한 힘</title>
      <link>https://brunch.co.kr/@@lLT/17</link>
      <description>세상의 많은 농민의 걱정거리는 날씨다. 물론, 시장 가격의 변동으로 수확한 물건 값이 오르내리는 일도 큰 걱정거리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때에 걸맞지 않게 비가 오거나, 반대로 비가 내리지 않거나, 갑자기 폭설이 내리는 날에는 농민의 애간장이 더 타들어간다. 날씨는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자연재해이니 말이다.&amp;nbsp;그렇게&amp;nbsp;농산물이 잘 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6cdZH0Z3JWXNZOWTioK3q9YX0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13:29:44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7</guid>
    </item>
    <item>
      <title>발렌시아 파에야를 보면 현지인의 삶이 보인다 - 스페인 국민음식, 파에야(Paella)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lLT/16</link>
      <description>발렌시아(Valencia)의 전통음식이자 스페인의 국민 음식이 된 파에야(Paella), 유럽에서도 쌀이 생산되는 곳 중의 하나인 발렌시아에서 우리는 이 특별한 밥 요리를 접할 수 있다. 파에야는 접하면 접할수록 참 재미있는 서민 콘텐츠가 있는 음식이다. 그 유래와 배경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곳만의 문화와 역사를 그려내는 데에 큰 영감을 준다.  일단 파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J1RIqguP-NRY58GbAjbPWWWEL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12:06:41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6</guid>
    </item>
    <item>
      <title>트러플 채취꾼과 함께 - 일상 속 에피소드 2. 드디어 내 손으로 트러플을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lLT/15</link>
      <description>서양 송로버섯은 알칼리성의 토양에서 나는 참나무, 떡갈나무, 개암나무 등의 뿌리에서 자라나는 균류다. 나무와는 공생관계를 이루어 땅에서 흡수한 무기질 등의 영양분을 나무에 공급하고,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나무의 도움으로 자라나는 땅 속의 버섯이다. 한 가지 큰 특징은 버섯 특유의 강한 화학작용(향이 강한 이유)이 일어 주위에는 풀이 자라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dVc_5OjbVhQSROnVB3v6GUWJT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7 18:38:41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5</guid>
    </item>
    <item>
      <title>트러플(truffle)은 어디에서 나올까?  - 일상 속 에피소드 1. 자라는 배경</title>
      <link>https://brunch.co.kr/@@lLT/12</link>
      <description>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 한 때 오찬 메뉴에 서양 송로버섯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분개한 적이 있었다. 국민의 허리를 조르는 전기료 누진제 논란으로 국민이 많이 힘든 상황에 세계 3대 진미라는 그 호화스러운 서양 송로버섯이 오찬으로 올랐으니 말이다. 국민 정서를 생각하지 않고, 비싼 향신료를 썼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분개했지만, 정작 청와대 관련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zm6cy_FA0bkmS8YduGGbL-IGI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17 12:42:57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2</guid>
    </item>
    <item>
      <title>트러플(truffle) 사냥꾼 - 역사 속 에피소드 8. 세계 대전 후의 트러플</title>
      <link>https://brunch.co.kr/@@lLT/14</link>
      <description>제 1, 2 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럽은 모든 농업과 산림업에서 황폐해져 갔다. 그러나 영국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채소 애호가, 빌 로스(Bill Ross)는 영국이 승리를 거둔 이유가 시민들이 채원을 유지하고 꽃과 잔디가 아닌 많은 채소를 재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영국은 적군의 폭격을 많이 받지 않았으니 그것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신선한 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dp2uhSaRUtVr6VrEUXUuO8qxq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17 12:33:30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4</guid>
    </item>
    <item>
      <title>로시니가 사랑한 트러플 - 역사 속 에피소드 7. '음악'을 관두고 '음식'에 빠진 이</title>
      <link>https://brunch.co.kr/@@lLT/13</link>
      <description>음식을 음악보다 사랑하여 음악을 그만둔 사람이 있다면? 요즘엔 음식업체를 이끄는 음악 하는 연예인 사장들이 많아졌으니 이런 이변쯤은 이슈도 아니다. 당연히 떼돈 버는 수퍼(super) 스타가 아니라면 자기 사업을 위해 돈 안 되는 음악은 그만 둘 만도 하다. 생계형 사업을 생각하다 보면 예술은 언제나 뒷전인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예술이 융성하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Dhx0iVtIL8SzF6BDiVu2P8y3e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17 12:27:36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3</guid>
    </item>
    <item>
      <title>부엌의 다이아몬드, 트러플(truffle) - 역사 속 에피소드 6. 프랑스 대법관이 말한 부엌의 다이아몬드</title>
      <link>https://brunch.co.kr/@@lLT/9</link>
      <description>모던(modern)한 근대 시대에 들어오면서 서양 송로버섯의 수식어가 화려하게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amp;nbsp;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 (Jean Anthelme Brillat - Savarin (1755 ~ 1826))은 결정적으로 트뤼프(트러플, 트루파, 타르투포 등등)가 요리계에서 가장 큰 가치로 부상하는데 큰&amp;nbsp;공헌을 했다. 이 글은 프랑스 대법관을 다루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cOiKwkoe9JZhR_uumLZdnsEqf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6 13:16:33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9</guid>
    </item>
    <item>
      <title>칼 린네는 이름을 하나로 통합하다 - 역사 속 에피소드 5. 트러플 학명(scientific name)</title>
      <link>https://brunch.co.kr/@@lLT/8</link>
      <description>서양&amp;nbsp;송로버섯, 트러플, 트뤼프, 타르투포......&amp;nbsp;그 이름도 다양하다. 국어 국립원 표준어 사전에는&amp;nbsp;불어로&amp;nbsp;트뤼프라고 부르길 권장한다. 영어권 영향을 많이 받는 한국인들은 오히려&amp;nbsp;트러플(truffle)이라는 단어를 더 대중적으로 쓰고 있다.&amp;nbsp;사실 '송로버섯'은 우리나라 동해안 지방의 소나무가 자라는 모래땅에서 솟아나는 버섯인데, 거기에 '서양'을 붙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VkDrG5VrOqyxQ5PHgRSCMJC3R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16 16:21:55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8</guid>
    </item>
    <item>
      <title>프랑스 왕 프랑수아가 사랑한 트뤼프(truffe) - 역사 속 에피소드 4. 트러플(truffle)이 붐을 일으킨 배경</title>
      <link>https://brunch.co.kr/@@lLT/11</link>
      <description>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트러플도 힘을 얻게 된다. 르네상스(Renaissance불어, Renacimiento스페인어)는 re: 다시, nacimiento: 탄생, 즉 재탄생, 부활, 재생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아에서 14세기 말에서 16세기 초에 걸쳐 암흑의 중세시대 때에 억압받던 인간 고유의 자유와 예술, 학문 등이 '휴머니즘'에 기초하여 다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sAdwqJcQSQfX_wg1yHNtgqI-t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16 17:03:15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11</guid>
    </item>
    <item>
      <title>교황의 트러플(truffle) - 역사 속 에피소드 3. 트러플은 악마의 버섯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lLT/5</link>
      <description>1480년경 베네치아에서 출간된 작자 미상의 처방록 Tacuinum Sanitatis에는 그 시대를 대변할 재미있는 '건강 리스트' 삽화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송로버섯을 땅에서 캐는 삽화가 있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혹시 이거 감자&amp;nbsp;아니야? 하며 의심할 수 있는데, 그때에는&amp;nbsp;아직 라틴아메리카에서 감자가 수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자라고는 할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5Lv4qnsdBaU8OOuLKSjSgbsUr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16 12:58:40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5</guid>
    </item>
    <item>
      <title>트러플(truffle)과 돼지의 상관관계 - 역사 속 에피소드 2. 언제부터, 왜 돼지는 트러플을 찾아 나섰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lLT/4</link>
      <description>세상에는 그 얼마나 이색적인 풍경이 많은가? 요즘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우리가 원하는 풍경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다. 내 이야기를 보여주고, 내 이야기가 지구 반대편의 어느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일은 이제는 일상처럼 자연스러워졌다. 그중 우리는 호기심을 갖고 내 주변에 없는 이색적인 풍경에 매료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스페인 현지에 살면서 트러플 찾는 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LT%2Fimage%2FPmqMUFlGZDyskKMq65VXQaNIT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16 16:40:33 GMT</pubDate>
      <author>산들무지개</author>
      <guid>https://brunch.co.kr/@@lLT/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