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laX</link>
    <description>생긴대로 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4:07: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긴대로 살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aX%2Fimage%2FBGChCFT6UxjHl7t4hHS2Sjw3sVc.JPG</url>
      <link>https://brunch.co.kr/@@la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39, 아마도 최연소 창업센터 방문자 춘이</title>
      <link>https://brunch.co.kr/@@laX/32</link>
      <description>요 며칠, 갑자기 계획에 없던  발표자료를 만드느라 바빴다.창업센터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마감 전날 알게되었다. 임신 때 해보려고 했던 게 있었는데,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출산을 했어서, 이 공고를 보고 부랴부랴 같이 하는 분의 도움을 빌어 지원을 했다. 급하게 한거라 기대는 안했는데, 서류 통과. 기쁨도 잠시, 3일 후 발표자료를 만들어 피티를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vGf9ISelv6UEViWpsEFAgSmG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17 16:23:11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32</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26, 느낌표</title>
      <link>https://brunch.co.kr/@@laX/31</link>
      <description>어제는 나에게 나의 인생에 있어서 꽤 중요한 날이 될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물음표와 느낌표 두 가지를 한 번에 발견한 날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어젯밤 내게 찾아온 삶의 진통도 심했다. 하지만, 물음표를 내 삶에 던져놓았으니 언제나처럼 난 차차 답을 찾아갈 것이고, 느낌표는 내가 생각해왔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춰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이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1NmYgJtyf9W74Zy-DHlgnycm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17 10:22:36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31</guid>
    </item>
    <item>
      <title>별안간어머님 - D+125, 물음표</title>
      <link>https://brunch.co.kr/@@laX/30</link>
      <description>마치 학생 때 체력장을 하고 난 다음날의 상태와 같은 몸을 이끌고 문닫기 직전 집 근처 서점에 들러서 요즘 계속 내 맘에 들어와있던 책을 얼른 구입했다. &amp;lt;82년생 김지영&amp;gt;출산 후 처음으로 들어가 앉은 스타벅스에서 두세장을 읽자마자 눈물콧물이 쏟아져 내렸다. 그저 건조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소설..보다는 다큐멘터리 책일뿐이었다. 젠장, 하필 자리가 정 가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s1oUExSKgOSNnZfaL46a2jYx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17 05:28:33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30</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25, 작지만 큰 도전 그리고 호스트로서의 임무를 완수한 춘이</title>
      <link>https://brunch.co.kr/@@laX/28</link>
      <description>오늘 나는 작지만 의미있는 도전을 했다.임신 전부터 내가 내 중심을 잡아가도록 많은 도움을 줬던 컬러테라피와 마음챙김 명상을 얼른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오늘 작게나마 그 시도를 해봤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이에 관심있는 애기엄마들을 모아 내가 도움받았던 것을 나눈다는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았어서 오늘 집에서 그 모임을 하기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VDzKlBHv8-UMI3crQiY6KlV3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17 16:34:14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8</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16,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책을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laX/27</link>
      <description>한창 이 행복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이 세계를 잘 '받아들이기'위해 '엄마'와 '명상'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한 적이 있다.공교롭게도 '엄마명상'이라는 책이 있었다. 언젠가부터 책 구입하는 것에 매우 신중해졌는데, 이 책 역시도 얼마간의 고민 끝에, '반복되는 일상을 빛나는 순간으로 만드는' 이라는 문구에 꽂혀 들여놓기로 결정했다.요즘 나는 좀 힘들어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UBZTOyF0vyuYh0A1TxWrwbRx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6:21:45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7</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15,  데일리 바틀 명상, 오늘도 수고했어. 그래도 치킨 먹었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laX/26</link>
      <description>육아처럼 예측 불가능한 영역이 또 있을까.내가 최근 세운 계획은 낮동안의 텀에는 (텀이 생긴다면....) 육아 관련 책을 읽고, 육아와 집안일 퇴근이 끝나는 10시, 11시 이후에는 컬러테라피와 마음챙김 명상 관련 책을 읽고 콘텐츠를 짜는 것이다. 책 읽는다니 참 팔자 좋아보이겠지만, 사실상 낮동안에는 책을 거실에 들고 나왔다가 춘이가 자는 안방에 들고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BAgnAVKdNmvv5Dv_4Yh72tXU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16:02:25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6</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07, 내 멋대로 셀프 백일상 준비하며 지금 여기 깨어있기</title>
      <link>https://brunch.co.kr/@@laX/25</link>
      <description>드디어 많은 엄마들과 전문가들이 입모아 얘기하는, 육아사의 중요한 한 기점이 된다는 백일이 우리 춘이에게도 찾아왔다. 돌이켜보니 고작 100일인데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1. 쭈쭈 젖꼭지를 더 이상 안 쓰고(안쓴지 한참 되었고!)2. 수유쿠션도 더 이상 안 쓰고3. 수유 시 한쪽 다리를 받치기 위해 썼던 목욕탕 의자도 안 쓰고4. 나에게 기적의 30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tRakCKhu7NmBFHMj7S4dPSzV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17:28:38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5</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103, 너 앞에서 무릎꿇은 나의 열정</title>
      <link>https://brunch.co.kr/@@laX/24</link>
      <description>오늘은 예전부터 신청해 놓은, 내가 하려는 일과 관련된 종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이었다.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것이라 참여할 수 있을까 무지하게 고민해왔다.하루는 &amp;quot;그래 안될께 뭐 있어! 분유 하루 먹고 내 밥통도 중간중간 좀 관리해주면 되고. 고고씽!&amp;quot;하루는 &amp;quot;아직은 무리야. 얼마전에 젖병거부해서 마음 졸였던 거 기억안나? 겨우 노력해서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5b2duw6uoD5DiLpY5ANNbsdD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17 10:06:48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4</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95, 문센 첫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laX/23</link>
      <description>춘이와 나도 어느덧 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두 줄을 확인하고 멘붕이 되어 그날 난생 처음 교통딱지도 떼고 친구와 저녁에 벚꽃놀이 약속이 있던 그날 술이 아닌 무알콜음료를 주문하며 믿을 수 없어를 외치며 얼빠지게 웃던 때가 바로 지난 봄이었다.우리의 봄맞이 첫 프로젝트는 바로 문화센터, 문센문센의 베이비마사지였다.문센룩....ㅋㅋㅋ나도 처음 안 용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rAVBGWRdPoH2-k_OTnJZVYdu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17 15:28:10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3</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92, 산후우울처방전</title>
      <link>https://brunch.co.kr/@@laX/22</link>
      <description>12월 출산 후 호르몬의 폭탄을 맞았던 1월 2월, 김윤아의 '타인의 고통' 앨범을 틀어놓고 셀프 컬러테라피를 하며 잘 극복했었더랬다.그 당시 예매했던 김윤아 콘서트를 드디어 갔다왔다. 명상과 테라피를 하며 받은 큰 혜택 중 하나는 과정을 즐기는 힘이 길러졌다는 것이다. 콘서트표를 받아든 2월부터 나는 일상이 지쳐갈때면 한번씩 꺼내보며 오늘의 외출을 기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PwzXOCyZ_pqHZF4x8bcKu4EX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17 16:53:18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2</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82, Royal Blue 명상, 슬픔과 기쁨은 이어져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aX/21</link>
      <description>어제 하기로 되어있던 로얄블루 컬러 명상 자료를 받았다. 모두가 잠든 새벽, 드디어 찾아온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에서 받은 음악을 틀고 조용히 앉았다.마음의 가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이 탁 트인 전원 풍경을 상상하세요갑작스레 바람이 불어와 당신을 슬픔이라는 장소에 데려다 놓습니다위대한 영들에게 당신이 취해야 할 행동을 알려달라고 청하세요무엇을 해야 할 지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cGTVcTYmUUoHj0fiXVAR9Ag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17 17:16:17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1</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81, 엄마의 외출이 무산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laX/20</link>
      <description>오늘은 컬러테라피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명상클래스에 참석하기로 한 날이었다. 그저께 명상독서모임으로 주중 남편 찬스를 이미 써버렸으나, 마침 남편이 이른 퇴근이 가능하다기에 어젯밤 환호를 지르며 참석할 수 있다고 단톡방에 외쳐댔다. 외출 한시간 전, 요즘 한참 춘이와 나는 먹(고)-놀(고)-잠(자고)패턴의 합을 맞춰가고 있기에 혹시라도 이 흐름이 깨질까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aX%2Fimage%2FSrYQcQCjvrg4qKFFuLbbp1Skj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17 17:58:37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20</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74, 쓰레기는 쓰레기통에</title>
      <link>https://brunch.co.kr/@@laX/18</link>
      <description>어차피, 그래봤자라는 말처럼 모든 의욕을 사라지게 하는 말도 없는 것 같다.내 인생에서 저 말들은 등장시키지 말자.갑자기 예전에 본 법륜스님 말이 생각난다.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에요.말 중에 쓰레기도 있어요.지금 질문자는누가 던진 쓰레기를 주워서1년 동안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amp;lsquo;네가 나한테 어떻게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amp;rsquo;하고 움켜쥐고 있어요.그때는 그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_Q51FSyFwiJdnGYOHjESjLMN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17 15:59:37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8</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73, 처음인데 잘하고 있으시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laX/17</link>
      <description>오늘은 임신 때 신청했던 지역 보건소에서 신청했던 방문 간호 서비스를 받는 날이었다.50일의 기적이라고 좋아하며 이제 좀 살만하다고 설레발쳐서 그런가, 꿈만 같던 춘이와의 달콤한 2주간의 시간이 흘러갔다..지금 춘이는 다시 신생아시절로 돌아가 깨어있는 동안에는 내내 나와 붙어있지 않으면 몬생긴 몽골할아부지가 되버린다.그리하여 종종 멘탈이 흔들렸지만, 신생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j6FHlipkO9NwWE1qHD0KE2lq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17 16:56:21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7</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 - D+63, 싱크대 선반으로부터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laX/16</link>
      <description>오늘은 오전부터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갑자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창고가 되버린 방과 너저분한 부엌 청소를 했다. 이사오기 전만해도 창밖으로 보이는 마.운.틴 뷰의 이 방을 내 의식을 정화하는 공간으로 쓰고자 마음먹었었다. 근데 출산과 겹쳐 신경못썼고 내가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 별로 쓸모없는 작은 물건들이 쌓이기 시작해서 그냥 뷰 좋은 창고가 되버렸다.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z6cQXuOuEI3becoYnKnm9NSm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17 15:53:47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6</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어머님이 되어버리다 - D+49, 마치 생애 첫 영화관람인듯</title>
      <link>https://brunch.co.kr/@@laX/15</link>
      <description>지난 주말에는 출산 후 첫 외출을 시행했다.전날 자기 전 막수유를 하고는 새벽에 갑자기 허기져 콘프레이크를 먹는데 망할놈의 눈물이 울컥. 그냥 갑자기 정체모를 스트레스가 확 올랐다. '아 이제는 한번 나가야 할 시점이 왔다. 내일이다!'훌쩍대면서도 먹을껀 먹고 앱을 열어 영화를 고심해서 하나 예매했다. 당일, 독립운동작전이라도 시행하듯 정교하게 나갈 시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OI8bmwfpOYheMS-BFx-5tKWd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17 17:17:49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5</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진짜 어머님이 되어버리다. - D+46 춘이야, 너의 뒷모습을 제일 사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laX/14</link>
      <description>말 그대로다. 춘이가 제일 사랑스러울 때는 뭐니뭐니해도 잠든 너의 뒤통수. 아침에 10분. 이 엄마랑 놀아줄 때 보이는 치명적인 웃음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그래도 잠든 모습만큼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tYZ7oBoLFTTASUvhu_TuP8Cl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7 17:37:19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4</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진짜 어머님이 되어버리다. - D+43, 지금, 여기에 깨어있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laX/13</link>
      <description>오늘은 춘이가 컨디션이 좋았는지 보채지도 않고 낮잠도 꽤 자서 나 역시도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았던 하루였다. 엄마라는 롤이 익숙해지면 하루단위로 오락가락하는 이 변동성이 조금은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D883dyKpQ95yCSe7m35k_i0q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17 18:03:05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3</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진짜 어머님이 되어버리다. - D+41, 매년 이맘때</title>
      <link>https://brunch.co.kr/@@laX/12</link>
      <description>춘이가 이 세상에서 오고 나서 이모에 대한 그리움은 더 짙게 찾아왔다. 춘이의 웃는 얼굴을 보다가도, 똥기저귀를 갈다가도, 춘이를 위한 크고 작은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도,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xpd0NtCR8FKD7wWppdRBUI9f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17 16:07:00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2</guid>
    </item>
    <item>
      <title>별안간 진짜 어머님이 되어버리다. - 지금, 여기에 머물기</title>
      <link>https://brunch.co.kr/@@laX/11</link>
      <description>난 관계를 참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다. 어릴 때는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알고 모두와 잘 지내고 사람들과 얼마나 웃는가에 관련된 관계, 지금은 양..에 상관없이 느낌이 통하고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JDtWttGqEtgk0Mb0GF4d-SAt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17:01:39 GMT</pubDate>
      <author>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laX/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