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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구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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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그리고 일상. 임신과 출산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0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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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리고 일상. 임신과 출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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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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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8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초기의 우울감과 걱정, 불안은  거의 사라졌고  최대한 맘 편하게 지내려 하고 있다.  근무도 거의 재택으로 하고 있고,  시간이 이대로 편안히 흐르길 바랄 뿐. 임당의 벽도 넘었고, 입체초음파로 얼굴도 봤다.  이제 30주 만삭을 향해 가는 중.   운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일상생활중.   왼쪽으로 누웠다가 오른쪽으로</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21 15:53:34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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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과 어떻게 같이 하라는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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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하고서 든 가장 큰 의문이   &amp;quot;이러고도 다들 일을 할 수 있다고? 진짜로?&amp;quot;  친구에게 이게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amp;quot;다들 그냥 자리 지키는거지뭐. 다들 알면서도 봐주는거고. 그렇게 저렇게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면서 직장생활 하는거야. 어쩌겠어&amp;quot;   나의 대답은 이건 너무 가혹하다. 였다.  하루 하루가 버티기 힘든 정신상태로  어떻게 똑같이 근무를</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23:43:16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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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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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15주를 바라보고 있다. 입덧이 여전하고,  헛구역질을 하루에도 몇 번씩하고  몸무게는 오히려 빠지고 있지만  외식하는 시간이 즐겁고  남편과 같이 티비보며 떠드는 시간이 즐겁다.  컨디션은 하루 이틀 주기로 오르락 내리락  급할 땐 입덧 약을 챙겨 먹는다.   오렌지도 먹고  망고도 먹고  쇼핑도 하고  그렇게 비오는 토요일을 보냈다.   다음주면</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23:17:50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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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없이 한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ljm/6</link>
      <description>막연히 그저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착각이었을까.  더욱 신중히 가져야 했을까.  사실을 안 날로부터  기뻤던 날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좋지않은, 다른 종류의 생각을 한 건 아니지만  나는 아이를 가지면 안되는 사람이 아닐까 그런 생각은 자주 했던 것 같다.   나 하나만이 중요하던 이기적인,  큰 희생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도</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11:16:34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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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ljm/5</link>
      <description>임신이 이런 것이라고, 임신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매일 매주 그리고 자주 당황을 하고,  매 순간이 버거워 혼자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라고  말 못할 고민을 하고  혼자 방황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나에게 필요한건 유투브 의학정보 따위도 아니고 힘든 시간을 잘 보내고 있음을 알고 지지해주는,  토닥거림이었다. 아기의 안위도</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9:42:03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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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주</title>
      <link>https://brunch.co.kr/@@ljm/4</link>
      <description>걱정 불안으로 점철된 초기가 언제였나...까마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입덧의 6-8주가 지났고  이제 무사히 9주의 벽를 넘었다.  아기는 잘 크고 있다.  입덧도 7-8주때보다는 조금씩 약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입덧약을 매일 먹고 있다.   초기의 불안감을 이겨내고  입덧을 이겨내고  또 12주 이후의 삶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 이 시기의 일들이  매</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05:49:03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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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초기</title>
      <link>https://brunch.co.kr/@@ljm/3</link>
      <description>임신초기.  왜 하루하루 임산부는 맘을 졸여야 하는 걸까.  그리고 기쁘게 주변에 알릴 수 없는걸까.   4주차에는 임신이 맞는지, 피검사로 호르몬 수치가 잘 오르는지. 5주차에는 아기집이 보이는지 그 크기는 어떤지 6주차에는 난황이 보이는지  7주차에는 아기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그 다음에는 정상 발육이 되고 있는지  너무 맘을 졸여야 하는 것들이</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06:35:36 GMT</pubDate>
      <author>마포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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