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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라이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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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Editorial Director&amp;quot;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3:2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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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Editorial Director&amp;quot;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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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 가면 바람이 막 불 것 같고 왠지 좋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m5w/535</link>
      <description>&amp;ldquo;그리고 남부행의 마지막 날, 그 날은 학교의 체육대회였는데 남부행은 내게 땡땡이치고 도장포에나 가자고 했다. 내가 했던 첫마디는 니 달리기 해야지,였다. (중략) 그런데 그날은 도저히 못 뛰겠다는 거였다. 버스 타고 어디 놀러나 갔으면 좋겠는데 도장포엘 가보고 싶다고 했다. 거기까지 가서 뭐하게? 그냥, 버스 타고 갔다가 다시 오게. 바람의 언덕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cD0aon0UQJRK-FdSUp1Q1I1fb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3:26:19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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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이라는 종족</title>
      <link>https://brunch.co.kr/@@m5w/534</link>
      <description>5년 동안 연재된 웹툰을 정주행하느라 손목이 맛이 갔다. 그 상태로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손목은 아려오고 눈알은 빠질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이 휴대폰을 쳐다본다. 습관의 무서움이다. 이 짓을 안 하려면 휴대폰을 막든지 내 두 손을 꽁꽁 묶어야 한다. 그래서 그제 주말에는 카페에서 책을 펼쳐두고 두 손을 계속 주물럭 거렸다. 책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pvFblJb1qSOJRf8rzCa54B_op4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4:09:02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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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 선풍기와 본체 팬 소리, 그리고 키보드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m5w/533</link>
      <description>오히려 힘든 순간이 와버렸다. 남들은 부러워할지도 모르는 일이 없는 시간이다. 시간은 흐르고 컴퓨터는 하염없이 켜져 있다. 들리는 소리는 책상 위 선풍기와 본체 속 팬 소리, 그리고 남들의 키보드 소리뿐이다. 그 가운데 나는 마땅히 키보드 누를 일 없이 멍하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렇게 시간이 생겼을 때가 나는 가장 당황스럽다. 자유롭게 뭔가를 하기도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6kdB4ptsCV7Nhvm6iBOCd8MkB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2:57:04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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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글'이 있는 사람들만 살아남지 않을까? - 사실 과거와 현재에도 마찬가지 같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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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으로는 '돈'과 '글'이 있는 사람들만 능동적으로 살아남지 않을까. (사실 과거와 현재에도 마찬가지 같지만)직장인으로 버는 월급도 '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고, AI에 딸깍 요청하기만 해도 나오는 글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건 나의 '글'이라고 할 순 없을 것이고. 물론 월급만으로도 살 수 있고, 내 글이 없어도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iBkhiUA34Dx8i1WpZJCUX7r6y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8:31:14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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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쓰는 마음, 함께 쓰는 여름 감정일기 - 같이 써보실래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에서 특강을 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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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이제는 '뚝, 딱'하면 글 한 편 쓰는 것은 일도 아니다. AI한테 주제만 주고 글을 써달라고 하더라도, 심지어는 무작정 글 한 편을 써달라고 요청만 하면 순식간에 주르륵 글이 나온다. 바야흐로 입만 놀려도 되는 특이점의 시대가 오는 것일까.&amp;nbsp;그럴수록 나는 생각한다. 진짜 생각하는 사람과 글을 쓰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GTmEu9M-PDKVyg9k31x2L-4T1VM.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0:01:54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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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속 320km의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m5w/530</link>
      <description>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나 내 옆자리에 내 운명의 상대가 앉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휴가를 쓰고 오른 기차, 부산으로 향하는 시속 320km. 창밖의 풍경은 순식간에 바뀌는데, 내 마음은 아직 출발선 근처를 맴돈다. 그 정도로 빠르게 요동칠 감정이 아직 내게 다가오진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예고도 없이, 감정이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dSZgB1ZlQ6WTWcHogpvdeT45O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4:01:35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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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재미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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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연애를 하려다&amp;nbsp;잘 되지 않았다. 억지로 떠올리려 하지 않아도 매일 연락을 해도 되는 사람일뻔 했는데 연락할 수 없게 되었다.  &amp;ldquo;누구야, 놀자.&amp;rdquo;&amp;nbsp;라고 말할 사람이 없어진 게 문제였다.  꼭 놀 게 있어서가 아니라,&amp;nbsp;그냥 그 사람이 있어서&amp;nbsp;뭘 해도 괜찮았던 건데.  연애라는 건&amp;nbsp;딱히 뭘 하지 않아도&amp;nbsp;그냥 누군가 정해져 있다는 게&amp;nbsp;좋은 거다. 가끔은 아</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4:45:46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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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m5w/528</link>
      <description>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온다.장마도 아닌데, 예고도 없이.기상청은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했다.이상 현상. 이상 고온. 이상 저기압.이상하다는 말이 자꾸 반복된다.책으로만 보던 것들과 조우한다.예측 불가능한 날씨,계절 감각이 흐트러지는 일상,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낯설어진 풍경들.서서히 변한 것들은 체감되지 않다가어느 날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ZgT-5ydBVSI26XAlqFdx49_9C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3:16:08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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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합성 - 최근의 감기는 쉽사리 끝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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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도 겨울에서 봄으로 갈 채비를 하는 듯 햇볕은 오후를 따스하게 감싼다. 여전히 불어오는 찬바람이 시샘하지만 햇살은 그마저도 품는다. 그 탓에 나는 이제는 마냥 따스하다는 착각을 한다. 그 착각 속에서 지금을 보낸다. 가끔은 크게 숨을 들이마시다 찬 바람이 한 움큼 들어와서 깜짝 놀란다. 잘못하면 다시금 감기가 도질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의 감기는 쉽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olhW_NUFkfnp8_ttbd9x729LH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1:00:06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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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 대체휴일이라지만 대충휴일.</title>
      <link>https://brunch.co.kr/@@m5w/526</link>
      <description>대체휴일이 된 월요일에 출근해야 하는 어른이 된 나는 결국 눈 내리는 새벽을 걱정하고 만다. 마냥 눈 내리는 게 좋았던 어린 시절은 기억 속에만 있고, 미끄러운 거리 위에서 휘청거릴 신발과 우산에 빼앗길 내 한 손이 걱정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내일은 정시 출근이 필요 없는 휴일근무라는 점. 지하철이 연착되거나 밀려도 조금 늦게 사무실에 도착하면 그만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eZqEHN7pXQ4y7TD52ziDGOZfa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6:48:59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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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은 이상이 아니다 -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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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확실한 건 일상은 이상이 아니라는 것 월화수목금 평일이 지루해지려는 찰나에 토일 주말이 끼어들고, 평범하게 반복되는 와중에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끼어든다 그 덕에 졸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 그 자체로 돋보이진 않지만 더 보이는 것들이 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카세트테이프를 들으며 출근을 한다 목욕탕을 다녀와선 단골가게를 간다 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nGY1ncXew9G4EuhsW4tes4Vtg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4:44:06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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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빙수, 단팥빵, 그리고 붕어빵 - 생각보다 팥이 안 달다</title>
      <link>https://brunch.co.kr/@@m5w/524</link>
      <description>어둑한 밤, 달콤한 속삭임 붉은 팥알, 깊은 향기 따뜻한 붕어빵 속 숨은 추억 차가운 팥빙수 위, 여름의 속삭임 단팥빵 한 입에 담긴 소소한 행복 팥, 그 작은 알갱이 속에 일상의 달콤함이 스며들다. --팥빙수, 단팥빵, 그리고 붕어빵으로 시를 써달랬더니 이렇게 쓴다 그만큼 달콤해야할텐데 생각보다 팥이 안 달다 생각은 이렇고 저렇고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T7bddztIDJb2fECCWc884WbYm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3:20:21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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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해서 좋은 &amp;lt;망원동 브라더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m5w/523</link>
      <description>찌질하고 좋다. 밑줄 긋지 않고 읽었다. 요즘에 읽는 책들은 대게 밑줄을 그으면서 머릿 속에 넣으려고 애쓰는 경제나 재테크 도서들이라 밑줄 긋지 않고 읽는 책이 소중하기도 하다. 내게 책 속 밑줄은 어떤 강박 같은 것. 그런 것 없이 읽어서인지, 그냥 저 찌질함이 편해서인지 쉬지 않고 읽었다.월세 낼 돈이 없어 보증금을 까먹고 있는 만화가, 아내와 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YqP6WRsZDUqmBtDp6AOOJICt_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4:58:17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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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리티지(Heritage), 뭐 그럴테지. - 외상으로 달지도 못할 글들은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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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리티지 Heritage  헤리티지. 유산이라는 의미. 내가 남길 수 있는 유산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본다. 결국엔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 어떤 식으로든 나는 글을 써야만 한다. 내가 남길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다. 결국 내가 가진 것은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Simple, But not simple.  여러 노트 어플을 전전하고 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gY53GO4FfKy6K4F4xy2ahwM1c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8:00:11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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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훈현, 결국엔 생각이다.  - &amp;lt;고수의 생각법&amp;gt; 조훈현 (인플루엔셜 출판사)</title>
      <link>https://brunch.co.kr/@@m5w/521</link>
      <description>2021년, 조훈현의 책을 읽고 14가지를 추린 적이 있다. 바둑을 두지는 않지만 프로의 입장에서 설명할 있는 승부에 대한 이야기였고,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2023년 다시 그 책을 집어 들었다. 대신 책의 표지가 변했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다.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감사하게도 리커버북을 제공해주셔서 조훈현 &amp;lt;고수의 생각법&amp;gt;을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bSXEcfsfKvTgNQpwc9NwBaRyw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2:00:18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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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요일엔 세이노의 가르침을.  - 강제 독서 하실 부자(진)을 찾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5w/520</link>
      <description>PDF로 전해져 내려오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기존의 내용에 조금 더 덧붙인 형태로 나온 책으로 세이노님의 뼈 때리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유명한 책이고, PDF로 이미 접해봤다고 해도 쉽게 볼 책은 아닌게 페이지가 무려 736쪽이다.이런 책은 함께 읽으며 헤쳐나가는 맛이 있다. 함께 순살이 되며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F28hjnX6wInNqM2zbm-F54rYC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15:04:14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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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작업실로 향하는 게 어려운 이유(퇴근 후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m5w/519</link>
      <description>2월 한 달, 작업실을 계약하고 퇴근 후 출근을 하였다. 그리고 3월, 다시 작업실을 계약하였다.  회사에서 업무를 마치고 나만의 작업실로 향하는 일은 마냥 기쁜 일은 아니었다. 평일은 휴일과는 다르게 온전한 에너지로 작업실로 향해 나의 일(아직까지는 독서와 글쓰기)을 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퇴근 후 출근', 그러니까 '출근 또 출근'이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Odjb4X9yeWHD_7sKfOFHqZIt8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12:22:46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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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 후 출근해도 될까요? - 월세 22만원에 책상을 하나 계약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5w/518</link>
      <description>이대로 월급쟁이여도 괜찮을까?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퇴근 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그냥 딱 혼자서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급여를 받으면서 지낸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렇다고 엄청난 호의호식을 바란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 더 재미난 일로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lZk3C6bjuhBs6-0t4yWcwe4LJ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9:15:25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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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30분! 같이 책 읽으실 분? - 출근 전 30분, 책 읽는 건 괜찮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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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30분! 같이 책 읽으실 분? https://maily.so/today.study.note/posts/e2072475  출근 전 30분, 독서 시작!  출근 전 30분,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책이 손에 잘 안 잡히지 않는 요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제 전략입니다.퇴근하면 곧장 운동을 가고, 신문을 읽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선 개인 프로젝트 작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c4eZ2wfxL6TAsztBhCAy-WIIS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4:09:32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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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주)성치 않은 책이지만.&amp;quot; - 서른에 이르는 사소한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m5w/516</link>
      <description>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어느 날이었다. 홀로 서울로 올라와 북촌의 한 독립서점으로 향했다. 가수인 주인장이 운영하는 서점이었다. 주성치를 좋아해서 주성치를 주제로 곡을 쓰기도 한 가수였다. 그렇다고 서점에 주성치를 주제로 한 음악이 흐른다거나 주성치 포스터가 걸려있진 않았다. 단지 넓지 않은 공간의 책장에 주인장의 취향이 담긴 책들이 가득할 뿐이었다. 대형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w%2Fimage%2Fl6IvanzAkcO4UZZYDNYJA5zCK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07:07:06 GMT</pubDate>
      <author>에라이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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