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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진</title>
    <link>https://brunch.co.kr/@@mLa</link>
    <description>손글씨로 삶을 디자인하는 캘리작가 임예진입니다. 수의테크니션 동생 수진과 반려동물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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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글씨로 삶을 디자인하는 캘리작가 임예진입니다. 수의테크니션 동생 수진과 반려동물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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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두고 여행을 떠날때 - 예진6)&amp;nbsp;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mLa/16</link>
      <description>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문재 농담   나의 첫번째 해외여행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가 아닌 처음 가본 해외가 남아공이라 두려운 마음이 더 큰 여행이었지만 공짜라서 일단 떠났다. 2010년이었으니 이제는 십년도 더 지난 과거가 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NFw1D9sMpWIn8ZrqvlEcU3Cm8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13:28:01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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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힘이 되는 것 - 수진 5) 끙끙거리는 하루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mLa/15</link>
      <description>나에게 힘이 되는 것 오랜 나의 정신적 지주는 내가 너무 좋아하고 닮고 싶은 우리 언니다.  나의 모든 일상을 공유하는 제일 친한 친구이자, 나를 가장 많이 위해주고 걱정해 주는 엄마 이자, 기쁠 때나 슬플 때 첫 번째로 생각나는 언니.   우리도 처음부터 사이가 좋았던 건 아니었다.&amp;nbsp;어렸을 땐 어느 집이든 그렇듯 참 많이도 싸우고 미워했다. 나는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4sHgJcFyoF9-9gYn61r-mkfVI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3:43:38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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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인정하는 것 - 예진 5) 한없이 다르지만 소중한 반려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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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람을 가리는 편이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강사로 활동하고 다양한 행사를 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지속적인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마음을 터놓는 상대는 어릴때부터 몇 명 되지 않았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서 친근함을 느끼는 첫번째 기준은 나의 크고 경박스러운 웃음소리에 함께 웃는 사람인가 아닌가이다. 온 몸으로 웃는 나를 보면서 미소라도 짓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Z1_G-roxc-x_L84nd6BLAl0ZT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14:56:24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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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 - 수진 4)</title>
      <link>https://brunch.co.kr/@@mLa/13</link>
      <description>동물 병원에 입사했을때 출근하면 약을 달고 살던 3년차 간호사쌤이 있었다. 늘 파스 냄새를 풍기던 쌤을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도대체 몸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안 아픈곳이 없지?'  수의테크니션 5년차 나는 수면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두통약,파스를 달고 산다. 종일 약을 짓고 차트를 쓸때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목이 뻐근하다. 입원한 강아지 처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HhhhzGMQYA6L23V6oMab4q3UG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05:11:05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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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그라피 작업실과 길고양이 - 예진 4)&amp;nbsp;헛헛한 마음을 달래며</title>
      <link>https://brunch.co.kr/@@mLa/12</link>
      <description>작업실을 오픈하면서 로망이 있다면 작업실로 찾아와서 간식을 달라고 아우성치는 길고양이들과의 만남이었다. 골목에 있었기에 당연히 한마리쯤은 방문해주실(?) 것으로 예상했는데 2년의 계약기간 동안 단 한번도 동네 고양이는 찾아 오지 않았다. 작업실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 그늘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었던 치즈고양이가 첫 방문이었는데 미리 챙겨뒀던 츄르를 가질러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Co3SFffnxLBEGNU1v7odoS3g4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05:11:44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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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인사 - 수진 3)&amp;nbsp;떠나는 모습을 지켜봐주지 못했다는&amp;nbsp;것</title>
      <link>https://brunch.co.kr/@@mLa/11</link>
      <description>얼마전 폐부종으로 입원했던 동물 친구가 응급으로 쓰러졌던 일이 있었다. 보호자님이 입원장 앞에서 원장님과 상담하며 면회를 하던 도중 아이는 쓰러졌고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스스로 호흡을 할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참을 지켜보시던 원장님께서는 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주시라고 어렵게 입을 떼셨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호자님은 하염없이 아이의 이름을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mbfPqyanP5wPPa3R4RG0INEzC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3:03:25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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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양이는 털 빼고 완벽한 동물 - 예진 3)&amp;nbsp;내게는 애착 고양이가&amp;nbsp;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a/10</link>
      <description>세상에는 구겨진 옷에 머리카락이 떨어져도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있고 &amp;nbsp;남의 옷에 묻은 먼지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나는 다행히 전자에 속한다. 키 크고 덩치 좋은 검은색 옷을 주로 입는 캘리그라피 작가를 본다면 그게 나다. 패션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림질이나 보풀 제거는 평생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랬던 나도 삼십 대 중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F-nRqb9OnCHF0BkCD-IID4JzO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13:23:57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guid>https://brunch.co.kr/@@mLa/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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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다리 건너편으로 보내는 편지 - 수진 2) 무서워하지마.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mLa/9</link>
      <description>&amp;quot;이제 내가 너의 가족이야.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거야.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amp;quot; 기억나니? 내가 너에게 처음 했던 말.   축 처진 고개에 내 시선을 피하기만 했던 너. 한껏 움츠러들어 두려움에 벌벌 떨기만 했던 너. 그래 너는 상처 많고 모든 게 무섭기만 한 유기견이었어.   3년을 함께했던 반려견을 뺑소니 교통사고로 한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rjaGIgxeHS3_OBecObGsZ1QYn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14:01:27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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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뭐가 문제니 - 예진 2)&amp;nbsp;&amp;nbsp;초보집사지만 최선을 다해볼게</title>
      <link>https://brunch.co.kr/@@mLa/8</link>
      <description>고양이는 조용한 동물이다. 치즈는 낮에는 편안한 구석을 찾아 잠들었고 밤에는 내 무릎에 올라와 마냥 나를 바라봤다. 가끔 원룸을 대각선으로 혼자 뛰어 다니고 키보드 앞에 와서 딩굴거렸다. 식사와 화장실만 케어해주면 그럭저럭 잘 지냈고 무작정 두려워했던 과거의 내가 무안했다.  치즈는 동생이 이사를 하고 자리를 잡으면 데려가기로 했지만 곧바로 사랑에 빠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c0zsvaETWEfLJUiHNDn2wau6S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5:25:37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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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동물을 빼면 - 수진 1)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나를 스쳐 지나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mLa/3</link>
      <description>&amp;lsquo;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amp;rsquo;   어렸을 때부터 유독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 카페, 고양이 카페, 애견숍을 전전하며 동물 곁을 맴돌다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수의 테크니션(동물 병원 간호사)이 됐다.   길에서 마주치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보고 한 마리 한 마리 인사를 하거나 쓰다듬어야 지나갈 수 있는 나인데 그 좋아하는 동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rPjcx18e5IrZNGyV4hH55cvOB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03:27:04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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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처음 만난 날 - 예진 1) 온전히 나만 의지하는 작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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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삼십 대 중반, 내 인생의 전환점은 너를 만난날부터다.&amp;nbsp;이십 대 중반 함께 사는 고양이가 생겼다. 온전히 나만 의지하고 나만 따라다니는 작은 존재.   내겐 나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고 일도 동물과 함께하는 여동생이 있다. 자취방을 이사하면서 고양이를 잠시&amp;nbsp;맡아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한다는 공무원 준비와 &amp;nbsp;짬짬이 논술 강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Pr875KMp4DPkjYDoZcO8USkxB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06:06:14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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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지나간 어떤 날 프롤로그 - 캘리그라피작가 언니와 수의 테크니션 5년 차 동생의 반려동물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mLa/2</link>
      <description>예진: 너는 왜 수의 테크니션 일을 하는 거야? 수진: 강아지 고양이가 좋아서! 수진: 그럼 언니는 왜 캘리그라피 작가를 하는데? 예진: 나? 좋으니까!  우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 맞지?  캘리그라피 작가 언니예진 @iyj1120 수의테그니션 동생수진 @__am.09_&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a%2Fimage%2FGyOEcbDU5HARkL8wpFtaOS8XY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14:15:50 GMT</pubDate>
      <author>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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