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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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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드는 나만의, 모두의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9:5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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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드는 나만의, 모두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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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두절된 임대인을 기다리며 - 안녕하세요.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m/26</link>
      <description>사기라는 게 나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던 때가 있었다. 거리감은 &amp;rsquo;사기를 당하는 너가 바보다.&amp;lsquo; 라는 배타적인 심리에서 비롯되어, 나는 철이없게도  매번 사기꾼보다는 피해자를 비난하는 쪽에 서있었다.  그런 내가 전세사기 피해자라니.  보일러가 고장나 새로운 집주인에게 했던 연락이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는 회신으로 돌아왔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그럴수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hHCGHow8zBXV1OEsKfb-dDQkt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4:05:03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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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라도 쓸걸 - 오늘의 날씨 비</title>
      <link>https://brunch.co.kr/@@mLm/25</link>
      <description>일기라도 쓸것을 이라고 말했다.  웃기게도 어설프던 시간이 흘러  부서엔 나보다 높은 직급이 그리 많지 않게됐다. 물론 지금 있는 부서는 대부분 신규로 채워지는 곳이지만, 그래도 며칠 전까지 &amp;ldquo;막내가 해야지&amp;rdquo; 하면 벌떡 일어나지던 내 모습과는 적잖이 다른 풍경이다.  신규들은 하나같이 경직되어있다. 재밌는 얘기를 해도 나만 재밌고 웃기지? 해도 강요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arJL7yuJBNtMaQnFaVMM9mCAgSk.JPG" width="373"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4:37:53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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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대함 - 관대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title>
      <link>https://brunch.co.kr/@@mLm/22</link>
      <description>실수라는 건 어디까지 용납이 되는 걸까.  매번 실수를 하면서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내가 가끔은 참 징그럽게도 나 자신을 위해주고 있구나 한다.  그리고 가끔은  그게 정말 실수였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게 한다.  남의 반응에 무심해진 내가 다 알면서도 저지른, 실수를 가장한  뻔히 보이는 결말은 아니었을까.  그런 게 아니더라도 피치 못한 실수였다</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15:05:44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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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 - 꼭 또 만나</title>
      <link>https://brunch.co.kr/@@mLm/20</link>
      <description>이제는 노을이를 보내줘야 한다. 잊을까 모든 걸 기록하고 이제 정말 슬퍼하지 않기로 한다.  5월  석양이 유난히 예쁜 저녁이었다.  고향집에 내려갈 일이 없었음에도 노을이가 보고 싶어 굳이 친구의 이사를 도왔다.  한 달 만에 만난 노을이는  내 냄새가 반가워 폴짝폴짝 뛰었고 같이 놀자는 조카들을 뒤로하고 노을이와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엄마는 노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tXigNfMz3gg8ymyfCh4hu20C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0 13:18:00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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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열심히 살지 않을 뻔했다. - 열심히 사는 줄 착각했던 지난날에 대한 반성</title>
      <link>https://brunch.co.kr/@@mLm/19</link>
      <description>운전을 하다 톨게이트를 지난다. 하이패스가 성실히 돈을 썼다고 고백한다. 몇 달 전 달았던 저 하이패스.  위아래 거꾸로 달고 한참 바보 소리를 들었지만 시각에 적응하고 신경도 안 쓰던 저 하이패스.  저걸 저기에 거꾸로 달 때쯤엔  이 정도로 기분이 내리막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난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어 졌다.  직업을 가진 후부터 그냥 살아오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TIRpvh_hP0iwsc_ObJnNjY-KM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8:07:42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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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 - 93.2.21.</title>
      <link>https://brunch.co.kr/@@mLm/18</link>
      <description>태어남과 잘 자람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쓰는 편지  잘지내냐 물으면 언제나 그냥이 답이었던 나에게  잘지낸다 대답할 수 있는 이유가 생겼어  이렇게 봄이가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지나 너의 생일을 같이 맞았다는게 신기하고 두근거려  함께 가던 술집이 떠나온 우리 행성 같고 처음 가는 모든 곳이 여행지같이 느껴지는 니가 한 말 그대로 나 그렇게 모든 순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82yCa2roAmc4go8V7uWr0IFor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13:23:51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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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니었던 겨울들을 기억하며 - 서른을 앞둔 12월 어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mLm/16</link>
      <description>나는 꾸준히 연애를 해온 편이다.  사실 연애를 할 땐 내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상대의 불편한 기색에 그냥 내 의견을 눌러놓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내의견을 피력하지 않았어도, 벌써 내가 꺼내버린 그 '나만의 시간'이라는 말에서 파생된 감정싸움은 점점 커져 오해가되고 결국엔 이별의 씨앗이 되어 이별을 만들어냈다.   그래서인지 가끔 연애를 좀 쉬어볼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3d5u3CzqEjaHwrfb_Ee9sxdVF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Dec 2018 01:23:19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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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걱정은 순간이고 - 그걸 알아야 행복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m/15</link>
      <description>일주일 전 다리를 다쳤다. 워낙 덜렁거리는 성격과 안챙기는 습관 탓에 넘어지는 일이 잦던 나였다.  그날도 창피함에 얼굴부터 가리고 벌떡 일어서려는데 이상하게 발이 말을 듣질 않았다. 창피함보다 아픔이 큰 게 얼마만인지.  아픈데도 이상한 희열이 몰려왔다. 아픔이 창피함을 물리친 그 순간의 기분이 잊혀지질 않아서였다.  아마 내가 그정도로 아프지 않았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6OMseSEDqx6ESaxfJPcvTqZmx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Sep 2018 13:40:29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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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위로 - 엄마가 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mLm/14</link>
      <description>위로받기도 주기도 어렵지만살면서 가장 자주 가장 많이 필요한 일어떻게 해야할지는 아직도 모르겠고말의 온도를 측정하기엔피가 너무 뜨겁거나머리가 급하게 차가워지는앞으로도 어려울 일그래서 존재만으로 위로가 된다는 게세상에 존재한다는 건 참 소중하다.  행복하게도 나에겐 그런 존재가 있고,그건 아마 엄마라는 존재일 것이다. 세상에 그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Nb4jpnIB_gmJNTFRYgXkGRJbk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l 2018 09:01:26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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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설 - 신경과민</title>
      <link>https://brunch.co.kr/@@mLm/13</link>
      <description>아주 작은 감정의 엇갈림이 관계를 이렇게 흐트러 놓다니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해해 주겠지 하던 마음이 무너질 때 좋아해 주겠지 하던 기대가 무색해질 때 사람이라  상처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쿨한 척 그럴 수 있지, 담담하게 느린 숨을 쉬어도  숨 속에 놓아가는 마음이 담기는 건 또 왜일까.  내멋대로 기대하고 내맘대로 놓아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m%2Fimage%2FCHvnhIEq6_RA14viLIbwcJ0kf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n 2018 07:23:03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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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사랑하는 이유에서 - 다시,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mLm/12</link>
      <description>꽃이 피었다. 활짝 핀 꽃은아침 볕 사이로 일렁이다차가운 밤공기에 무너져 내린다.  피어났고피어난 이유로 그렇게저버렸다.꽃이 지는 밤이 싫어 나는 환해져본다.이 어둠의 슬픔을 견딜 수 없는 까닭이다.다시니가 필 수 있게 나는 낮이되고달은보이지 않는다.꽃이 핀다. 내가 낮인 이유로 니가 피어났다면내 모든 시간은 낮이고, 낮일 것이다. 그 좋아하던달이 뜨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E9tb8CJCjFP-4HvX9Q3VGnxt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12:50:29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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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데려오는 것들 - 너</title>
      <link>https://brunch.co.kr/@@mLm/11</link>
      <description>날씨는 기억을 데려온다.인생의 대부분은 날씨라는 무적물에 달려있다.나는 현재의 내가 아닌 나를 하루에도 몇번이고 떠올린다.어느날은 과거의 나를, 또 어느 날은 미래의 나를. 그리고 그 어느날엔가의 나는항상 그 어떤 날씨 속에 잠겨있다.비가 온다.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적적한 폐 안으로 축축한 비냄새가 훅 들어왔다.우산이 없어 멍하니 빗속을 헤아린다.그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JD4e1kdfz3MzFW8OM_oRPkgb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r 2018 10:50:53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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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의한, 오늘.  - 오늘만큼이라도 내 결정에 의해 행복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mLm/9</link>
      <description>오늘은 괜찮은데 내일 일어날 일이 걱정된다.어떤 일이 진짜 잘 되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오늘만 무사히 지나간 것인지 잘 모르겠다.확신 있게 일을한다는 건 기적처럼 어렵다.내가 안심하던 오늘이 지나,내일, 아니면 다음주 쯤,일이 잘못됐어요. 어쩌죠? 대책이 있나요? 하는 다급한 목소리를 담은 전화 한 통이 걸려올 것만 같은 불안감이 든다.캄캄한 도로를 조명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A_z7nVRlHXPDs_09asIuLgCx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17 02:57:05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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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 널 사랑해, 너보다 더.</title>
      <link>https://brunch.co.kr/@@mLm/8</link>
      <description>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언제나 내쫓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는 내가 더 사랑하는 누군가를 좇는다.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널 사랑해, 너보다 더. 라는 말은.관계에 기폭제가 아니었다. 감정이 뜨거운 물에 쪼그라드는 얼음처럼 사그러졌다. 그리고 난 홀가분한 마음이 되었다.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은 내 잘못일지 모르지만,나는 누군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면 그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Dx-OT89eNEBRkAh1PPeT5ur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17 08:55:55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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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지나간다 - 괜한 위로가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mLm/7</link>
      <description>난 가끔씩 어떤 순간들이 사진처럼 기억된다 스타벅스의 트리 옆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카 흘러나오는 캐럴송 같은 그런 장면들 그 중에서도 친구가 도너츠를 만들어 준다며 입을 동그랗게 말고 하얗게 뿜어낸 담배연기의 기억이 그렇다 진짜 도너츠같아 하는 순간 뿌옇게 사라지는 연기를 보며 나는 생각했다 저 연기를 동그랗게 잡아둘 순 없겠다고 어찌보면 모든 게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EJik5-JmqPX5RwsNlOW5vK_R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16 12:00:31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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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하는데도 외롭다는 것 - 외로움은 익숙함마저 부재</title>
      <link>https://brunch.co.kr/@@mLm/6</link>
      <description>가끔 친구이게서 이런 말을 듣는다 &amp;quot;나 사랑을 하는데도 외로워. 말이돼? 이게 사랑일까?&amp;quot; 언뜻 들으면 참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이건 논리에 어긋난 말이다 사랑은 감정이고, 외로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55YY46tHoFntSBsA9hWJ0drE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16 09:37:51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guid>https://brunch.co.kr/@@mLm/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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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쳇바퀴의 삶 - 그래도 너보단 낫다는 말 또한 쳇바퀴.</title>
      <link>https://brunch.co.kr/@@mLm/5</link>
      <description>문득, 거울 속의 내가 너무 낯설었다. 낯선 내 모습이 심하게 당황스러운 날이었다. 내가 맞는 걸까 저 모습은. 출근을 위해 씻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하루종일 거울 속 나를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t3TMCfaJmQ_GMQV_-bSNictm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16 23:00:26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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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취향이 사무치는, 그런. - 비 오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mLm/4</link>
      <description>비오는 날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앉아있자니, 계피향을 좋아해 언제나 듬뿍, 모카에 시나몬 가루를 뿌려 마시던 누군가가 떠오른다.   커피잔을 따라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대다 멍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98eaSxLnbOyPiki53lF8qX7T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16 13:09:41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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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성을 보고 느낀 한 가지. - 영화 이야기 말고 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mLm/3</link>
      <description>며칠 전 집에 미니빔이라는 물건을 하나 사놨기에 영화관 가는 일이 적어졌다. 그래도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들, 바로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스포일러를 막을 수 없는 영화들이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se5hdr-rBvJECCI6iJtmDpR_C0.pn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16 08:21:23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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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 아니, 아마도.</title>
      <link>https://brunch.co.kr/@@mLm/2</link>
      <description>자연스러운 우연으로, 내가 다짐하지 않아도 변할 수 있는 것이나 내 인생에 관한 건 번외로 치더라도. 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일들은 분명 누구에게나 있다.하지만 몇 십 년 동안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wEEQ1OcsM6RizM--5nFtlZNw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16 09:36:50 GMT</pubDate>
      <author>가을 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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