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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b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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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의 기억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0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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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기억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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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에세이 사진집 - 독립출판물 &amp;lt;너무도 익숙해서 사무치게 그리울 줄 알아서&amp;gt;를 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mZV/85</link>
      <description>오랜 시간 준비해온 파리 에세이 사진집 &amp;lt;너무도 익숙해서 사무치게 그리울 줄 알아서(Tellement familier Tellement lointain)&amp;gt;의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2015년 당시 나는 지금은 없어진 인디 문화를 다루던 &amp;lt;파운드 매거진&amp;gt;에 온라인 매니저이자 에디터로 회사를 잘 다니고 있었다.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무척 좋아서, 당시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MaRE4rdbBIQlsVIynDtnxqx2-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12:02:54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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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펭귄 하이웨이 - 브런치 무비 패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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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그곳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아오야마는 호기심이 많은 천재소년이다. 평소처럼 등교를 하던 길, 그는 마을에 나타날리 없는 펭귄을 목격하고,&amp;nbsp;펭귄의 정체에 호기심을 품고 같은 반 친구와 함께 &amp;rsquo;연구&amp;rsquo;를 시작한다. 펭귄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자신이 본 펭귄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해.  연구&amp;rsquo;를 하며 아오야마는 펭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7KQGscuT2H45agkp7cUOlcfv6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Oct 2018 13:08:28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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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 아마 지금뿐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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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amp;rsquo;est peut-&amp;ecirc;tre ce moment 아마 지금뿐일지도 몰라문바다지금뿐일지도 모른다는 순간들을 만나면 나는 어김없이 카메라를 들었다.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있는 건 사진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렇게라도 그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아두고 싶었다. 그리워질 때면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게... 오래오래 잊지 않을 수 있게.. 아마 지금뿐일지도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njkWvrODtsyMSfxwoX960_fd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l 2018 15:27:29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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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 식 - 브런치 무비 패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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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키스탄에서 시카고로 이민 온 쿠마일의 꿈은 코미디언이다. 우버 택시기사로 일하며 틈틈이 스탠드업 무대에 오르는 그는 주로 자신이 태어난 곳, 파키스탄에 대한 이야기를 코미디로 펼쳐 보인다. 하지만, 1,4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미국 야구보다 크리켓이 핫한 파키스탄 이야기에&amp;nbsp;관객들은 웃어주기는 커녕 관심조차&amp;nbsp;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g2Tkz-XjkEeYXPj6gNEkIEOKG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l 2018 19:17:43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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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이프 오브 워터 - 단상 열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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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라이자는 자신만의 삶을 가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달걀을 삶고, 달걀을 삶는 동안 목욕을 하며 자신만의 쾌락을 즐긴다. 그날 입을 옷과 구두를 신중히 고르고, 삶은 달걀을 챙겨 출근한다. 출근길엔 옆방에 사는 자일스에게 들려 안부를 묻고,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전해주기도 한다. 출근해서는 직장 동료이자 친구인 젤다와 함께 비밀연구소의 이곳저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Ngny3135pIu6m00TgUiX0TLOQ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18 08:05:55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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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만나러 갑니다 - 브런치 무비 패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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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 한 번이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지호는 매일 아침 일기예보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세상을 떠난 엄마가 비 오는 날 돌아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아내 수아를 너무 사랑했던 우진은 아들인 지호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차마 말하지 못한다. 아마 지호만큼, 아니 지호보다 더 간절히 아내가 보고 싶을&amp;nbsp;우진이지만, 그래서 수아가 남기고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OJicrkFArcMWvNtj2s_1Rkude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18 06:55:25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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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 - 브런치 무비 패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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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 돌아왔다아무것도 찾지 못한 채혜원은 시골에 심어진 아이다. 아빠의 요양 때문에 시골집에 내려왔지만, 엄마는 왜인지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도 도시로 올라가지 않고 시골에서 혜원을 키운다. 고등학생이 된 혜원은 도시에 있는 대학에 붙어 지루한 이 시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도 않은 어린 혜원을 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xVrzbb4H50xQ-rLYtim5PYPyG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18 18:59:45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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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터슨 - 단상 열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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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떠한 일상도 시가 될 수 있다.  패터슨시에 사는 패터슨의 일상은 단순하다. 오전 6시 반쯤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눈을 뜨고, 시리얼로 아침을 먹고, 작은 철제 가방에 아내가 싸준 점심과 아내의 사진, 그리고 시를 적는 비밀노트 한 권을 담아 출근한다. 패터슨의 직업은 패터슨시의 버스 운전기사. 그는 자신의 반복적인 일상과도 닮은, 항상 같은 구간을 운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5AXxJ38XHsiYGeZz3nAzXlUHa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18 07:57:02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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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 - 단편: 적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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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황홀하다 말해 그게 환영인 줄 모르고 ​ 너는 어디로든 갈 수 있어 좋겠다 말해 내가 여기 머무를 수밖에 없는 것도 모르고 ​ 애매함을 타고났다 ​ 시작은 있는데 끝은 없어 나아가려고 해도 뱅뱅 돌 뿐 ​ 발을 헛딛는 순간 팡! 터지고 만다 ​ 황홀이 사라지면 사람들이 수군대지 ​ 예쁠거면 아주 예쁘거나 속일거면 아주 속여야지 ​ 사라져도 없어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hxtk3QmDiQCiv-ZRPADBLDtqZ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18 05:47:49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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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날 일은 아마 없겠지만 - 제주 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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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제주 가는 길,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했는데 그곳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는 너무 자연스럽게 나에게 먼저 학생이냐고 툭 하고 말을 건네오시더니 지금 오고 있는 버스가 몇 번인지, 201번 버스가 오려면 몇 분 남았는지 물어오셨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눈이 안 좋으셔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답해드렸는데, 할아버지는 그 이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me1Uf3QerdVNont-PNcr_bYcI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18 05:39:00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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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이케아 - Le 02 Mai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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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케아를 찾았다. 마음씨 좋은 집주인 아저씨가 기본 생활에 필요한 매트리스, 테이블, 기본 식기는 주셨지만 베개와 이불, 수건 같은 생활용품은 따로 사야 했기 때문이다. 민박집에 머무를 때 이케아 가는 방법을 미리 찾아본 나는 토요일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띠에(Thiais) 지점으로 가기로 하고, 당페르-로슈로(Denfert-rochereau)역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eDOBWtxqQx_gbmnEuhNwjhKin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17 08:08:46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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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기억으로 남은 제주 카페 무늬 #3 - 제주 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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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정리에서 지내는 동안 무늬를 갈 수 있는 마지막 날. 전날 밤늦게 라면에 와인을 마시며 영화를 본 후유증으로 조금 늦게 일어난 나는 늦은 아침의 월정리 바다를 보고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또다시 무늬를 찾았다. 이제는 제법 친근하게 느껴지는 남자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고, 나는 우선 자몽 라떼를 주문했다. 전날 먹었던 청귤 라떼도 맛있었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CKtA58mTLhguAVXh__wl23m3a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17 15:46:04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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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정원 - 단상 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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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았다. 대사 톤도 그랬지만, 배경, 소품, 음악 모두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만큼, 아니 어쩌면 조금 모자라게 들어가 있었다. 모자란다는 의미는 그만큼 영화에 은유나 비유, 함축적 의미를 가진 장면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순수한 건 오염되기 쉽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숲이다. 숲의 근간은 흙이고, 흙은 생명이 태어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m7MuWMNbLZFg3hw6NWpaoLKVY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17 10:43:52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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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20세기 - 단상 아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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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지 따져 보는 건 우울해지는 지름길이야.   - 영화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나오는 저 대사가 가슴에 팍, 하고 꽂혔다.&amp;nbsp;요즘 나는 나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만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한지 자주 묻고 다니던 참이었다. 만약 물을 수 없다면, &amp;lsquo;저 사람이 지금 행복할까?&amp;rsquo;, &amp;lsquo;행복해 보이나?&amp;rsquo; 그런 생각들을 나도 모르게 해버리고는 내가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u2lWylLdVo_UN4BlvxELkd3K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17 09:20:16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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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있던 시간: 카페 무늬 #2 - 제주 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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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날, 햇살이 만개한 늦은 오후에 나는 또다시 카페 무늬를 찾았다.  &amp;quot;저 또 왔어요.&amp;quot;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전날에도 계셨던, 내일 또 오라고 말씀해주신 남자분이 나를 알아보고는 반갑게 맞아 주셨다. 아무래도 잠깐 일을 도와주거나, 직원은 아닌 것 같아서 혹시 무늬를 같이 운영하고 계시냐고 여쭤보니 자랑스러운 듯이 말씀하셨다. &amp;quot;나도 사장이에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gAfexg9MalD-dfytrSeC2tv9-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17 03:42:21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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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월정리 카페 무늬 #1 - 제주 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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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어렸을 때 가족끼리 왔던 것을 빼면 이번이 세 번째 제주. 열흘이라는 기간 중 나는 절반을 월정리에서 지내기로 했다. 그 이유는 제주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지난&amp;nbsp;오월에 왔었을 때 나는 친구와 함께 카페 무늬를 찾았었다. 충분한 햇빛, 맛있는 음료, 좋아하는 음악, 친절한 사장님, 방해받지 않는 시간. 창으로 들어오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MW5fDSVEAbwRwgrAc6EOBo0mZ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17 04:28:16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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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 제주 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mZV/65</link>
      <description>회사를 그만뒀다. 회사를 그만두기로 마음먹기까지 몇 개월이나 같은 생각을 반복했다. 나는 더 이상 어리지 않았고, 이렇다 할 특별한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경력도 애매했다. 적어도 1년은 버텨야 했다. 버텨야 한다고&amp;nbsp;매일 아침 다짐을 하며 출근을 했다. '다른 데 가도 똑같아',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회사를 다녀' 그런 생각으로 나는 스스로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xXm0EBXVtORxg0Z5jd2SVcCak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17 05:23:30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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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닐라 라떼 - 단편: 적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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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 좋게 하는 그 달달함이 결국 쓴 맛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아무리 감춰도 결국 드러나고야 마는 그래도 매번 속고 속아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_2AIrvpVCkjV_1WDX92suAkxh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17 15:00:20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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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 - 단상 여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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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에는 우연 같은 순간이 자주 등장하고, 그런 우연들은 각각의 챕터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감독은 영화가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에서 그런 우연은 일상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런 우연 같은 일이 바로 오늘 내게도 있었다. 4년 전에 갔던 오키나와에 대해 며칠 전 쓴 글 하나가 오늘 어떤 포털 사이트 메인에 걸리면서 조회수가 만을 넘었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8P0TmoBD6gUsHb1fe30XZY7NI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17 14:50:05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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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국제거리를 걷다 - 국제거리 구경, 그리고 오키나와 전통 이자카야 유우난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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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에서 다시 나하로 돌아온 우리는 새로운 숙소에 짐을 풀고, 마키시 역과 겐죠마이 역 사이에 있다는 국제거리로 향했다. 공항도 있고, 높은 건물도 있는, 오키나와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나하에는 버스 말고도 모노레일(유이레일)이 있어서, 우리는 숙소와 가까운 마키시 역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갔다.&amp;nbsp;(참고로, 오키나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QjOpnqhDm65n_Se-PSAv1I4b8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17 15:01:21 GMT</pubDate>
      <author>moo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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