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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나을</title>
    <link>https://brunch.co.kr/@@miP</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며, 드라마를 씁니다. 아이는 자라고, 마감은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육아와 글쓰기 일상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3:0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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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드라마를 씁니다. 아이는 자라고, 마감은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육아와 글쓰기 일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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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독서를 시작하고 책을 소비하는 패턴이 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miP/43</link>
      <description>사람마다 유독 물욕이 생기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가방이나 신발이 그럴 테고, 얼리어답터들에게는 최신 전자 제품이 그런 품목이겠죠.  저에게는 책과 문구류가 그런 품목에 속합니다. 만 원짜리 티셔츠 한 장을 살 때는 몇 날 며칠 고민하면서, 책을 살 때는 채 10분도 고민하지 않죠. 좋은 책을 보면 소장하고 싶다는 욕망에 하나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VHIDCyGeezghARaAKDt2zbkp1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05:55:04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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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위해 돈 공부를 시작했다 - 영어는 스킬이지만 금융은 생존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miP/46</link>
      <description>황금 보기를 돌같이 한 내가 어쩌다 돈 공부를 하게 됐을까  나는 돈과 그리 친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근면&amp;middot;성실을 모토로 열심히 일하고, 번 돈은 적금을 붓거나 예금을 했다.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가 했을 법한 금융 생활을 지속하면서 (그럴 처지가 아님에도) 황금 보기를 돌같이 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신용카드 대신 직불카드를 쓰고, 매달 가계부를 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Pauqx5K6-u7dhC1jNsXCi1pTf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3:34:20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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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노트까지 썼는데 남는 게 없다면 - 쓰는 시간은 줄이고, 활용도는 높이는 독서노트 작성법</title>
      <link>https://brunch.co.kr/@@miP/41</link>
      <description>저는 한때 스타트업 회사에서 자기계발 관련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그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건 전 세계 독서광들이 추천한 책들을 소개하는 콘텐츠였는데요.&amp;nbsp;엄청난 다독가로 알려진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마크 저커버그가 동시에 엄지손가락을 척 올린 책이 있었으니 바로 유발 하라리의 &amp;lt;사피엔스&amp;gt;였습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나니 저 역시 &amp;lt;사피엔스&amp;gt;를 읽어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KDHYOHY9t4aYjRx_-iPeO9IB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3:33:05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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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번번이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가 - 이걸 찾지 못하면 앞으로도 계속 실패하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miP/37</link>
      <description>또 도졌다. 영어 공부 병이. 최근 조깅을 시작하면서 운동 뽐뿌를 받기 위해 &amp;lt;마녀체력&amp;gt;을 읽었는데, 그중 한 구절에 꽂힌 것이다.  반백 년을 살아 본 경험으로 나는 독서에다가 두 가지를 더 덧붙이곤 한다. 독서, 그리고 운동과 외국어다. 우리를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세 가지, 사람을 매력 있게 만드는 세 가지이기도 하다.  출산과 육아로 정신없는 나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bEh5--QxkdQUgLQ4Lvxv7n6jn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3:22:42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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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딜방을 끊으면서 생긴 변화 - 습관, 때로는 더하기보다 빼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miP/28</link>
      <description>&amp;ldquo;기저귀를 왜 제 값 주고 사? 핫딜 떴을 때 사야지.&amp;rdquo;  몰랐다. 육아 초반엔. 핫딜의 세계를.  아이의 기저귀 사용 양을 가늠할 줄 몰라 늘 허겁지겁 로켓 배송에 의존하던 나는 육아 선배이자 친구의 이 한마디로 핫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육아 용품은 특히 핫딜일 때와 아닐 때의 가격 차이가 컸는데, 늘 사용해서 상당량을 쟁여놓을 수 있는 기저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XcCPzKbCU_S6mY-qZSkxEAmPu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6:18:49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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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왜 이다지도 힘든가? - 심리학에서 찾은, 육아가 정신적으로 힘든 세 가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miP/27</link>
      <description>요즘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책을 즐겨 읽고 있다. 계기는 남편과 대판 싸운 후 &amp;lsquo;아니, 저 인간은 대체 왜 저렇게 예민한 거야?&amp;rsquo;라는 불만과 &amp;lsquo;내가 너무 무딘가&amp;hellip;?&amp;rsquo;라는 자기반성을 곁들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왕년에 출판사에서 일한 탓인지, 작가 생활에서 비롯된 직업병인지, 문제가 생기면 일단 서점으로 달려가는데 거기서 &amp;lt;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nYsbQHHZYxLo7_WpXTdTKuB1v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6:09:27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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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이 되는 책을 찾아라 - '남는 독서'의 첫걸음, 읽을 책 고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miP/40</link>
      <description>아이가 태어나면서 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중 으뜸은 바로 남편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24시간 붙어 일하면서도 이렇게 싸우진 않았거늘, 아이가 태어나고 첫 돌을 맞이할 때까지 정말 숱하게 싸웠습니다.  상황은 다양했지만 이유는 늘 같았습니다. 남편이 보기에 저는 너무 무뎠고, 제가 보기에 남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0vMm0k97lxjRA_6qVdX2Mz8cl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4:01:56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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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독서란 무엇인가? - 하나만 남아도 남는 독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miP/38</link>
      <description>저는 본래 물욕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유명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도 본 전시보다 기념품샵에서 더 마음이 설레는 그런 부류죠. 게다가 관심사도 많고 취미도 다양해서 집 안 곳곳에 잡다한 물건을 쌓아두고 살았습니다.  결혼한 후에도 이 점은 고쳐지지 않아서 가뜩이나 좁은 신혼집 곳곳에 잡다한 물건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런 저를 정리의 길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CpY9rGkuBjQrVBUdLd4gnbzo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5:19:07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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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책을 헛읽었네 - 취미 독서가 생존 독서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miP/36</link>
      <description>저는 약 10년 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습니다. 편집자라는 일은 (대개의 편집자들이 그렇듯이) 책이 좋아서 선택한 일이었죠. 종합출판사에서 일하면서 각종 인문서와 경제경영서, 아동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작가로 일할 때도 자료가 필요하면 유튜브를 켜는 대신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달려가고는 했습니다. 요즘도 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ZpRDVjy6gEvNjq6Zl3E_D_Gx-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5:17:27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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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계획에 아이가 빠져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iP/32</link>
      <description>지겹다!  요새 습관처럼 내뱉는 말이다. 자매품으로는 &amp;ldquo;지친다&amp;rdquo;가 있다. &amp;ldquo;지친다&amp;rdquo;, &amp;ldquo;지친다&amp;rdquo;를 두어 번 되뇌는 상황이 오면 자연스럽게 &amp;ldquo;지겹다&amp;rdquo;라는 말이 뒤따른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20개월에 접어든 아이에게는 공포의 재접근기가 찾아왔고, 나에게는 공포의 마감이 찾아왔다. 게다가 며칠 전부터 1시에서 3시까지 꼭 낮잠을 자던 아이가 낮잠을 안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jUDePBOZuMJiBN-J9KuQZRsgJ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3:21:17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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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 총량의 법칙 - 아이에게는 하루 동안 채워야 할 애정의 양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iP/26</link>
      <description>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아이가 칭얼거리는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어제오늘 친구네 가족들과 키즈펜션에 다녀온 터라 나처럼 티거도 피곤했나 보다 생각하며 옆에 누워 등을 토닥거렸다.  평소라면 좀 칭얼거리다 잠들 텐데, 계속해서 몸을 뒤척이던 아이가 이내 서러운 울음을 터트린다. 잠에서 깬 건 아닌데,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울던 아이가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Z3-WzelX9qE4DYofoJsx5BlRP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2:20:03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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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아이를 낳아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 육아로 알아낸 행복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miP/22</link>
      <description>누군가 아이를 낳아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아빠!  아주 오래된 광고 중에 이런 광고가 있었다. 늦은 밤, 아빠가 택시를 타고 퇴근하는데, 핸드폰 너머로 아기가 처음으로 &amp;quot;아빠&amp;quot;라는 말을 하자 너무도 감동적인 표정을 짓는 그런 광고.   그 광고가 아니더라도 SNS 상에서 아기가 처음으로 엄마 혹은 아빠를 말했을 때, 이걸 들은 부모의 감동 어린 리액션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C_DQE2obrBkL9SqA2p5-9ctjP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2:29:31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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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도 실패할 기회가 필요하다 - 아이에게 관대한 만큼 나에게도 관대해지자</title>
      <link>https://brunch.co.kr/@@miP/29</link>
      <description>&amp;quot;귤, 귤!&amp;quot;  오늘도 어김없이 냉장고 앞에 서서 당당히 외치는 티거. 어찌 먹는 것과 관련된 어휘만 빠르게 늘어가는 가운데, 귤은 그 사랑에 비례해서인지 발음마저 정확하다.  &amp;ldquo;귤 줄까?&amp;rdquo; 물으니 &amp;ldquo;응!&amp;rdquo; 대답하며, 그 자리에서 콩 뛰며, 고개까지 끄덕인다. (요새 좋아하는 걸 물어보면 저렇게 온몸으로 대답한다) &amp;ldquo;그래!&amp;rdquo; 나도 흔쾌히 대답하고 귤 하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iP%2Fimage%2FsmMGbxPde3VfrD_mYJJtDOASW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2:14:35 GMT</pubDate>
      <author>정나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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