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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ter Kim</title>
    <link>https://brunch.co.kr/@@mlX</link>
    <description>미지의 인생을 발견해 나가는 인생 탐험가. 실험을 좋아하고 시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수집하는 경험수집러. 경험수집잡화점 운영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0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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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인생을 발견해 나가는 인생 탐험가. 실험을 좋아하고 시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수집하는 경험수집러. 경험수집잡화점 운영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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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초기에 어떻게 참여자들을 빠르게 늘릴 수 있었을까 - 를 다시 생각해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35</link>
      <description>창업을 하고 가장 고심했던 일 중 하나가 상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일이었다. 프라이싱 관련 여러 책을 읽어도 딱히 어느 정도의 가격을 매겨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았을때 한가지 생각했던 건 &amp;lsquo;고민 끝에 정한 금액의 딱 반만 받자&amp;rsquo;였다.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아주 최소한으로 잡아도 지불한 비용의 2배 이상의 효과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한 원칙</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44:02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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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의 식물원에서 뒤늦게 핀 꽃을 발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34</link>
      <description>기회의 식물원에서 뒤늦게 핀 꽃을 발견했다.  실행력은 없고 늘 생각만 많던 내가 폭발적인 실행으로 양질의 전환을 경험하게 된데는 5년 전 쯤 만들었던 &amp;lt;기회의 식물원&amp;gt;이란 게임(?)덕이 크다. 배움을 통해 얻은 액션아이템을 씨앗으로 규정하고 이렇게 모인 씨앗들을 뿌렸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 씨앗들이 잘 살아났으면 &amp;lsquo;살았다&amp;rsquo;로 분류해두고, 죽었다고 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X%2Fimage%2FcmrMP3vRXpzhh9Cq4AE7su-Id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31:39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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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미나이에서 구글 캘린더 일정 추가나 변경 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33</link>
      <description>제미나이에서 구글 캘린더 일정 추가나 변경이 가능하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저는 주로 다회차 강의 스케쥴이 메일에 오거나 하면 복붙해서 반영해 놓으라고 하는데 아주 잘 동작합니다. 사용 방법 정리해봤어요. [읽으러가기]</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34:37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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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32</link>
      <description>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재밌게 봤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외계 생명체인 로키에게 우주선 내부을 보여달라고 요청한 후 실제로 눈앞에 우주선 내부가 펼쳐지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에서 잠시 멍해졌다.  분명 공간인데, 내가 알던 &amp;lsquo;공간&amp;rsquo;의 정의와는 너무도 달랐다. 익히 상상했던 우주선 내부의 모습과는 완전히 차원이 달랐다. 방향도 구조도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X%2Fimage%2FlJ-AN0aLNtdrMxtxLSU0bw3K-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52:22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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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가 되면 딸깍으로 정말 쉽게 돈을 벌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31</link>
      <description>[AI 시대가 되면 정말 쉽게 돈을 벌수 있을까?] 한 가지 가정을 해봅시다. 당신이 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인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인력들은 물리적인 일을 하지는 못하고 디지털/온라인 작업들만 가능합니다. 당신은 이 인력들을 데리고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만들어 내겠습니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무엇을 만들어서 누구의 어떤 문제를</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57:07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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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업무의 치트키, 매일 AI 직원 만들기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30</link>
      <description>내 업무의 치트키, 매일 AI 직원 만들기 챌린지  AI 도구는 넘쳐나는데 왜 내 일은 여전히 오래 걸릴까요? 매번 같은 요청을 반복하고 프롬프트를 다시 쓰느라 시간을 쓰고 있다면,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 방식입니다. 이 챌린지는 단순히 AI를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닙니다. 내 일을 대신하는 AI 시스템을 직접 만드는 시간입니다.  단 2주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X%2Fimage%2F-BEEho6lu-sYCnUigE4vLPy_m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07:37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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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페이지 방문자수를 3배로 늘린 작업!</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9</link>
      <description>홈페이지 방문자수를 3배로 늘린 작업!  1년 반 전 쯤 예전에 비해서 홈페이지의 월 방문자수가 30% 가까이 줄어들고 있다는 걸 통계를 통해 발견했다. 그전까지는 운영하는 오픈채팅방들에서 유입이 가장 많았고, 페북이나 인스타에서의 유입이 조금 있는 정도였다. 기존의 멤버들이 워낙 꾸준히 방문하셨기에 비슷한 수준이 유지 됐었는데, 줄어든 수치를 체감하고 나</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3:49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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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지도가 때로는 길을 잃게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8</link>
      <description>나는 복잡한 현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패턴을 찾아내고, 이를 나만의 언어로 심플하게 구조화하는 과정을 사랑한다. 무질서한 데이터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체계로 정돈될 때의 쾌감, 그리고 그 구조를 바탕으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내 삶을 지탱해온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 하지만 최근 한 가지 균열을 발견했다.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생각-실행-피</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39:45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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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 추적할 수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7</link>
      <description>대화를 통한 지적확장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그런 경험을 했지만 한 1년 전부터는 AI와도 그런 대화를 이어가고 있어요. 몇몇 캐릭터를 설정해두고 대화를 하기도 하는데 가령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같은 캐릭터를 설정하고 이야기를 하는 식이죠. 그런데 제가 가장 많은 대화를 한 캐릭터는 따로 있어요. 그건 바로 4차원 세상을 인지하는 테</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43:38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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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예외가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6</link>
      <description>&amp;ldquo;변화는 갑자기 찾아오는 사건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조용히 진행되고 있던 패턴이 어느 순간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종종 &amp;lsquo;왜 이렇게 변했지?&amp;rsquo;라고 묻는다. 마치 어제와 오늘 사이에 어떤 단절이 있었던 것처럼. 하지만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면, 그 변화는 수많은 선택과 감정, 습관이 쌓이며 만들어낸 하나의 흐름이다.  패턴은</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2:56:08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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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반복을 자주 오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5</link>
      <description>우리는 반복을 자주 오해한다. 같은 일을 계속하면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러닝머신 위에서 아무리 달려도 결국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그래서 반복은 지루하고, 성장은 다른 데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만약 반복이 &amp;lsquo;원&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스프링&amp;rsquo;을 만드는 과정이라면 어떨까. 같은 자리를 도는 게 아니라, 한 바퀴 한 바퀴 감기면서 점점 탄성을 쌓아가는 일</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25:22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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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메모에서 발견한 아이와의 대화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4</link>
      <description>오래전 자료를 찾을게 있어서 10년전 왕성히 쓰던 에버노트에 로그인을 했어요. 막상 찾으려고 했던 자료는 없었지만 첫째가 어릴때 대화를 기록했던게 남아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역시 작은거라도 기록을 해두면 훗 날 쓰임이 있네요!  [아이와의 대화]  어느덧 34개월이 된 아들래미.  말이 점점 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표현들을 하기 시작했다. 누군가</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7:15:20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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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일상을 생각했던 것들로 조금씩 채워가 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3</link>
      <description>아침에 가볍게 운동(달리기+근력운동)하고 오랜만에 출근합니다. 예전엔 한번 뛰면 그래도 30분은 뛰어야지 생각했는데, 그러니깐 자꾸 안가게 되고 하루 이틀 안가다보면 그게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좀 바꿔서 걷기 포함 딱 15분만 뛰고 와야지 하는 맘으로 다시 나가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는 주중 매일 나가며 순항 중입니다. (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X%2Fimage%2FmtM3wbbrYGphYQzbMWbihadt9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1:09:30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23</guid>
    </item>
    <item>
      <title>질문을 바꿔보자. &amp;ldquo;어떻게 돈을 쫓을까?&amp;rdquo;가 아니고,</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2</link>
      <description>질문을 바꿔보자.  &amp;ldquo;어떻게 돈을 쫓을까?&amp;rdquo;가 아니고, &amp;ldquo;어떤 사람이 되면 돈이 흘러들어올까?&amp;rdquo;   나는 이 중 하나에라도 속하는가? -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 다른 사람의 시간을 절약해 주는 사람 - 사람들을 연결하는 사람 - 희소한 능력을 가진 사람  아무곳에도 속하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이것이다. (당연히</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51:34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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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과 채찍 너머: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온도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1</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사람을 움직일 때(또는 스스로에게도) '당근'을 줄지 '채찍'을 휘두를지 고민하곤 하죠. 맛있는 걸 입에 넣어주거나, 매서운 소리로 겁을 주거나. 그런데 사실 이 두 방법은 모두 상대를 '내 뜻대로 굴복시키겠다'는 욕망에서 시작됩니다.  어릴 적 읽은 햇님과 바람의 내기를 한번 떠올려볼까요? 바람은 무식하게 힘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결과는? 상대</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0:44:50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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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쉽게 쌓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20</link>
      <description>&amp;ldquo;기록을 쉽게 쌓는 방법&amp;rdquo;을 이야기할 때 제가 제일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기록은 의지로 하는 게 아니라, 마찰을 줄여서 &amp;ldquo;자동으로 되게&amp;rdquo; 만드는 거라고요. 그 마찰을 줄이는 가장 쉬운 장치가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amp;ldquo;양식을 미리 정해두고, 매일 빈칸만 채우는 방식&amp;rdquo;이에요. 왜 이게 좋냐면, 오늘 하루가 아무리 바빠도 &amp;ldquo;무슨 말을 써야 하지?&amp;rdquo;에서 멈추</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24:59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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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독 취소율이 높은 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19</link>
      <description>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amp;ldquo;상대방의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곧 그 사람의 수준을 보여준다.&amp;rdquo; 약속 시간에 늦지 않는 것, 쓸데없이 시간을 끌지 않는 것, 남의 하루를 가볍게 다루지 않는 것. 생각해보면 꽤 설득력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준을 남에게만 적용할 게 아니라 나에게도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고요. &amp;lsquo;나는 내 시간을</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42:12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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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18</link>
      <description>어제 제미나이로 간단한 투자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숫자들을 실제로 입력해 보니 꽤 흥미로운 감각이 생겼다. ⠀ 입력한 값은 단순하다. 현재 투자 원금, 앞으로 몇 년 동안 적립식 투자를 할 것인지, 예상 연수익률이다. 수익률은 보수적인 수치와 낙관적인 수치를 각각 넣어봤다. 그리고 추가 투자가 끝난 이후, 다시 말해 돈을 위해 일을 하지</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44:56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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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제철 한 단?</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17</link>
      <description>우리는 자주 &amp;lsquo;한정판&amp;rsquo;이라는 말에 약해진다.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문구, 이번 시즌이 아니면 다시는 못 산다는 광고. 그 말은 늘 우리를 조급하게 만든다. 그런데 며칠 전, 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요즘사(요즘 것들의 사생활)에서 한 출연자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제철은 자연이 만든 한정판이다.&amp;rdquo; ⠀ 그 문장을 듣는 순간, 괜히 마음이 환해졌다. 맞다</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20:38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mlX/1417</guid>
    </item>
    <item>
      <title>박완서님의 에세이 모음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mlX/1416</link>
      <description>요즘 박완서님의 에세이 모음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빨리 읽어치우기엔 아까워서, 문장 사이사이에 자꾸 멈추게 됩니다. 그러다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 &amp;ldquo;조금 덜 바빠져야겠다. 너무 한가해 밤이나 낮이나 꿈만 꾸게는 말고, 가끔 가끔 단꿈을 즐길 수 있을 만큼만 한가하고 싶다.&amp;rdquo; ⠀ 읽는 순간, &amp;rsquo;아, 내가 요즘 원하는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lX%2Fimage%2FKvTc8AgPM28BNKocbUMq4AxO5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1:44:04 GMT</pubDate>
      <author>Peter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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