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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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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거부하던 제가 알랭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읽고 그 처절한 현실을 깨달은 후, 결혼을 결심했다면 이거 너무 아이러니한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3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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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거부하던 제가 알랭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읽고 그 처절한 현실을 깨달은 후, 결혼을 결심했다면 이거 너무 아이러니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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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모든 부부들이여, 수고가 많으십니다요! - 5월 21일, 오늘은 부부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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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한 법정기념일  이라고 한다. &amp;lsquo;소중함을 일깨우고&amp;rsquo;라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부부의 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무엇은 없지만, &amp;lsquo;부부&amp;rsquo;라는 관계를 한 번 더 상기하게 만드는 것에 이 날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환기는 한 달에 한 번쯤 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그러면 또 익숙해져서 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0%2Fimage%2FVXMlpa-znXs04IF2XgM9w5W-b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23:11:02 GMT</pubDate>
      <author>김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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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결혼이 하기 싫었을까? - 너를 사랑하는 이유보다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더 많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mt0/7</link>
      <description>나는 왜 결혼이 하기 싫었을까?  4년 전, 내 나이 서른둘. 내 기억이 맞다면 그때만 하더라도 내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많다-하지도 않았지만, 늦지 않게 어떻게 잘 가는구나 하는 분위기였달까. 다행스럽고 감사하게도 나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인지 덜 떨어진 시대감에 괴로워해 본 적은 없다. 그렇다. 나는 완전히</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6:32:05 GMT</pubDate>
      <author>김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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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약 어떻게 짜는 것 갖고도 싸운다던데, 정말 그래요? - 그뿐만이 아니라고 하면 '결혼 안 할래' 하실 분, 클릭하지 마요!</title>
      <link>https://brunch.co.kr/@@mt0/6</link>
      <description>치약을 어떻게 짜는 것 가지고도 싸운다고 하던데,정말 그래요? 라는 질문에 내가 뭐라고 답했던가.    치약 2개 놓고 쓰면 되죠. 라는 쿨해 &amp;lsquo;보이는&amp;rsquo; 대답을 했었지.    결혼? 그거 너무 무서워하지는 마.&amp;rsquo;라고 하고 싶었던 건데, &amp;lsquo;결혼？ 그거 되게 간단한 건데.&amp;rsquo;라고 받아들여졌을까 봐 아차 싶은 나는 그에 사족을 더 붙였다. &amp;ldquo;그렇지만 치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0%2Fimage%2FEzuSMejIf175e1rFyfESga461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0:19:23 GMT</pubDate>
      <author>김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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