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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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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명의 어린이들과 여행기를 쓰는 여행기 / 캐나다에서의 이야기 /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4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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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명의 어린이들과 여행기를 쓰는 여행기 / 캐나다에서의 이야기 /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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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ts Off Day (햇츠 오프 데이) - 동네 축제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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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Take their hats off&amp;quot; 모자를 벗는 날  Hats Off Day는 1984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Burnaby Heights지역의 상인들이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된 행사이다. 'hats off'는 모자를 벗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처럼 '경의를 표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매년 6월 첫째 주 토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wqmv_6NWBnxETgwz_UzYW-fvn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14:31:31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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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rnaby Bloom(버나비 블룸) - 동네 축제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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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역밴쿠버(Metro Vancouver) 지역 중에서도 버나비시는 밴쿠버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풍부한 생태환경을 갖고 있는 도시이다. 메트로타운, 브렌트우드처럼 광역밴쿠버 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숲과 버나비마운틴, 디어레이크, 버나비레이크 등 훌륭한 자연환경들이 어우러져 있다.  자연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자연이 되는   특히 디어레이크 주변은 호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kKnyJIu4Vr_EeUxz570noZnmL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6:40:34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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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ank you for having me - 플레이데이트 영어</title>
      <link>https://brunch.co.kr/@@n0V/62</link>
      <description>캐나다에서 저학년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에겐 플레이데이트가 일상이다. 생각해보니 방과후 학원이라던가 하는 아이들 스케줄이 별로 없다보니, 플레이데이트란 이름하에 엄마들이 돌아가며 공동육아 하는 분위기. 학교가 끝나면 자연스레 돌아가며 서로의 집에서 놀거나, 엄마들이 공원이나 쇼핑몰 등에 데려가기도 한다. 하교시간이면 놀이터에서 엄마들과 서로의 일정을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7Mhl1i5JttKTSQk8edMEt-34V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17:48:15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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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파는 슈퍼마켓 - 캐나다와 한국의 꽃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n0V/59</link>
      <description>특별한 날의 꽃  매일 마트를 오가며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꽃이었다. 밴쿠버에서 느낀 일상 속 큰 차이점 중 하나. 한국에서 꽃(판매하는 생화)을 볼 때는 꽃을 사러 꽃 가게에 '일부러' 갔을 때, 요일을 정해두고 집 앞 지하철역에 '일부러' 꽃을 팔러 오는 트럭 아저씨가 있을 때, 누군가(주로 남편이) 나에게 꽃을 선물했을 때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25Zl0VRnTwLAB4ZO6aeGojpde1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12:53:24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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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영어가 능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 캐나다&amp;nbsp;&amp;nbsp;초등학교의 E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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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LL English Language Learner  광역밴쿠버의 초등학교들에서는 정규수업과는 별도로 학생들에게 ELL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 모국어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별도의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 우리 아이들처럼 외국에서 전학 온 아이들은 물론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엄마나 아빠가 제2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까지 포함된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hArJ9ubbeDC0rtZIivTm-u1GH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2:32:12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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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그냥 눈치껏 하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n0V/56</link>
      <description>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4학년 아들과 40대 아빠.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눈다.  &amp;quot;아빠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진짜 안 들려.&amp;quot; &amp;quot;아빠, 다 들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눈치껏 해. 나도 그냥 눈치껏 하는 거야.&amp;quot;    Grade 4의 중간학기로 들어간 아들은 3학년이 되어서야 파닉스를 배웠다. 말도 늦고, 발음도 어눌했던 아이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q3-538t4RFMHPiCP_jCnFAmeP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3:32:51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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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영어나라의 영알못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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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니 이상하네! 왜 카시트를 못알아 듣지?&amp;quot;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월마트에 카시트(car seat)를 사러간 아빠와 아이들. 한참이 지난 후에야 마트에서 나오더니 자기 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툴툴거린다. 본인이 몇 번을 카시트 어디있냐고 물어도 못알아 듣던 직원은 또박또박 얘기할 수록 더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다가 딸의 한마디에 바로 물건을 찾아줬다고 한</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17:12:01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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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만 어려운 영어 - 반려견 관련 생활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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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 온지 한달차. 산책길 골목에서 만난 둘째 아이의 같은 반 친구가 뛰어오더니 우리집 강아지를 바라보며 &amp;quot;Can I pet him?&amp;quot; 하고 묻는다. 잠시 생각하다 '아, 강아지 만져보고 싶다고?' 이해가 되며 &amp;quot;Sure!&amp;quot; 이라고 답했다. 처음 잘못들었나 생각한 이유는 pet을 명사 '애완동물'로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pet him?' 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7zjmFMbRERQfx9B02hIRiBdIm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20:37:29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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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사람이 있다는 것 - 네 번째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n0V/54</link>
      <description>강의실에 들어서니 강사 다니엘라가 작은 매거진 하나를 건넨다. 이곳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인데 한번 읽어보라고 말이다. 이번호에는 우리와 같이 수업을 하고 있는 제롬의 글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를 쳐다보자 머쓱하게 웃는다. 매거진이라기보다는 글쓰기 수업을 듣는 사람들의 글을 모아둔 문집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해 보이는 소박한 책이었지만, 매 계절별로 글을 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cXgCOl_Lko_hXxONj2xR7YZ4R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21:01:42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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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이들과 Run, learn&amp;gt; 브런치북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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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거진에 쓴 글들을 모아 브런치 북을 발행하였습니다.  6명의 아이들과 함께 한줄씩 한줄씩 써나가다 보니,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옐로우스톤, 요세미티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로드트립과 캠핑에서 아이들은 '처음보는 동물 바이슨'부터 '신이나서 반짝이는 호수'까지 다양한 자연의 신비를 마주하고 배웁니다. 꾸밈없이 쓴 일기속에 아이들이 가장 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OV25BXS8qgINru3Av_mQKr3PS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9:26:36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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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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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집으로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샌프란시스코를 향해야 했지만, 우리는 밴쿠버로 방향을 돌렸다. 차에 워낙 많은 짐을 싣고 있는지라 차량 도난이 빈번하다는 대도시에 머무는 것이 염려되기도 했고,&amp;nbsp;적당히 집이 그립기도 했다. 요세미티 벨리에서 밴쿠버까지는 약 1,600km. 쉬지 않고 달려도 19시간이 걸리는 거리. 잠시 묵어 갈 수 있는 저렴한 호텔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4ownveuYxDTxw4jNRmYIpLjec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8:36:08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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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로 여행하기 - 열두 명의 사람들과 강아지 한 마리가 함께한 3주간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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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여행기는 반서연, 조연준, 최지성, 최지민, 조연우, 반승우 6명의 어린이 작가들과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입니다. 꾸밈없이 쓴 일기속에 아이들이 가장 아이다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엄마의 시선과 아이들의 시선. 같지만 또 다른 7개의 여행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잔잔하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드트립은 나에게 차로 여행을 한다는 것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OVekj537UtSIHrKKSqJtMklK99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23:49:50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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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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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내라고 하면 힘이나는 아이들  어릴 때 처음으로 산을 오른 기억은 설악산이었다. 얼마나 먼 길을 올라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올라가기 싫었던 것 만은 분명히 기억한다. 초등학교 5학년, 같은 동네의 3-4 가족이 함께 간 여행이었다. 날씨도 안 좋았는데, 어디가 멋있는지도 모르겠는 산을 왜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지 불만이 가득했던 기억. 투덜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YlFfeoiZPh9xMkKev9LOJmq1q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9:30:24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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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언어로 글을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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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의 커뮤니티센터 수업을 등록하려고 찾아본 프로그램 목록에서 어른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을 발견한 것은 작년 이맘때였다. 강좌소개를 유심히 바라보다 창을 닫았다. 현지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벅찰 때가 많은데, 영어로 글을 그것도 창작글을 쓴다는 것이 자신 없었다. 이후로도 서너 번, 아이들의 수업 강좌 신청을 할 때마다 글쓰기 수업 창을 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_Rd5c-Dk6Jo5-hkFUJsHcwBMr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6:41:57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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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한 뷰, 시원한 맛  - 요세미티 국립공원 글라시어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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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턱밑이 당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고개를 젖혀야 끝이 보이던 바위산, 그 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아래서 볼 때는 어디에서 시작되어 떨어지는 것인지 짐작도 안 가던 거대한 폭포가 작은 물줄기처럼 보인다. '한눈에 담긴다'는 것은 이런 것이었구나. 저 멀리 시에라 산맥에 쌓인 눈, 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폭포, 누군가 쪼개 놓은 듯한 거대한 하프돔, 뭉게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hT_A43BZl8SVgkovZ8gCqMs24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0:37:36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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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가 있던 풍경 - 요세미티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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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풍경은 눈이 아닌 마음에 닿아 좀처럼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나에겐 요세미티 밸리(Yosemite Valley)의 저녁 풍경이 그랬다. 핑크빛과 보랏빛이 감도는 창백한 바위산과 대조되는 금빛 노을이 내려앉은 푸른 초원, 그리고 그곳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자전거 탄 사람들이 있는 풍경.    아침에 일어나 한 명씩 텐트를 열고 나올 때마다 '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mIKp1IdUPnrEGnuj1T07YKsnk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05:57:50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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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호수vs 진짜아이의 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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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여행기를 쓰며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아이들이 시 쓰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장소에 대한 글을 써도 일기의 형식일 때와 시를 쓸 때에 나오는 아이디어와 표현들이 다르다. 각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그것을 그대로 옮겨놓는다. 같은 호수에서 놀다 왔는데 연우의 호수는 물놀이를 해서 신이 나 반짝이고, 지민이의 호수는 햇빛의 도움으로 반짝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U3ePTAs5Z0VhfmUr5iZLnKgVo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4:46:46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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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e it slow, 레이크 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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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호가 어디지?   &amp;quot;샌프란 친구들이 타호도 꼭 들러보라네요.&amp;quot; 여행계획을 세울 무렵, 샌프란시스코에 자주 출장을 가시는 서연이 아버님이 현지 친구분들과 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레이크 타호'를 추천받으셨다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지명인데, 어찌 생긴 곳인가 찾아보니 사진만으로도 감탄이 나오는 곳이었다. 에메랄드 빛의 투명한 물과 동글동글한 바위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qU2uoP1uKhpNLUHWlDu4JIbuQ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5:29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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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각의 라스베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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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lcome to 라스베가스  멀리서부터 보이는 화려한 불빛. 반짝이는 것이라곤 하늘의 별빛뿐이던 사막 한가운데에 라스베가스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남편에게는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나에게는 'O show'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아들과 딸에게는 애니메이션 영화 '싱 2'를 떠오르게 한 도시. 사막을 떠돌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유흥에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L_eVlm0YX2Ipl0nPHbnl-2fTJ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3:11:56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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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기 때문에, 그 덕분에 - 그랜드캐년 노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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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이 멀기 때문에 멀리 있는 덕분에    기대했던 엔텔로프 캐년투어가 끝난 다음의 목적지는 라스베가스. 달려갈 루트를 정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다 그랜드캐년 노스림을 들렀다 가기로 결정했다. 오전에 멋진 풍경을 이미 봐버려서인지 그랜드캐년으로 향하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던 날이었다. 사진으로 보아오던 협곡의 풍경이 옆으로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던 내 기대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0V%2Fimage%2FEKekwpgqNp_GMfJMaxbf5QCLD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4:04:17 GMT</pubDate>
      <author>유니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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