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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규진</title>
    <link>https://brunch.co.kr/@@nAm</link>
    <description>위규진은 전파 이용에 관한 국제 규정( ITU의 Radio Regulations) 개정에 관한 일을 하여 왔으며, 1999년 3GPP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08: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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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규진은 전파 이용에 관한 국제 규정( ITU의 Radio Regulations) 개정에 관한 일을 하여 왔으며, 1999년 3GPP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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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G 의장을 마치며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nAm/16</link>
      <description>전파 이용을 위해 국제적인 규칙이 있고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이러한 국제 전파 규칙(Radio Regulations)에 따라 자국의 전파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으며, 전파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도 이러한 전파 규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를 자주 보게된다. 이 시리즈의 글들은 국제 전파 규칙</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2:00:53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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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에게도 준비 할&amp;nbsp;시간을</title>
      <link>https://brunch.co.kr/@@nAm/9</link>
      <description>전파를 이용하기 위한 국제 조약은 거의 매 4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아태지역은 매년 준비회의를 하고 있다. 2003년 5월에 개최되는&amp;nbsp;WRC-03을 앞두고 아태지역 마지막 준비회의를 2월에&amp;nbsp;일본에서 할 때였다.&amp;nbsp;일본은 1주일간 하는 준비회의의 환송 만찬 때 일본은&amp;nbsp;새로운 위성 발사 계획이 있음을 공표하며&amp;nbsp;많은 국가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는 일본</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9:36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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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nAm/10</link>
      <description>국제 기구나 국제 회의에서 어떻게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분명한 것은 공식 회의 자리나 논의 과정이&amp;nbsp;공식적인 의사 결정이 확정되고 있지만, 그러한&amp;nbsp;의사 결정은 회의 시작 전에 힘 있는 국가, 관련 의장단 등 사이에서 많은 비 공식 논의를 통해서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최종 단계에서 의사 결정을  공식화한다는 점이다.&amp;nbsp;굳</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9:26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nAm/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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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로 물러서면 더 잘 보이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nAm/11</link>
      <description>3G 이동통신 표준이 만들어진 직후인&amp;nbsp;2000년에 ITU에서는 3G&amp;nbsp;이후의 중장기 계획 수립 차원에서&amp;nbsp;'3G 이후의  비전'을 만들기로 하였다. ITU의 3G 표준 제정 그룹의&amp;nbsp;부의장으로서 나는 비전 그룹을 구성하여 약 3년간 작업을 하여 2003년에 4G&amp;nbsp;비전을 완성하였다.비전을 만드는 초기에는 이제 막 3G 표준이 만들어 지고 모든 국가가 3G 시스템을</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9:14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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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title>
      <link>https://brunch.co.kr/@@nAm/6</link>
      <description>1999년, 아직 3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기 전이었으나, ITU에서는 앞으로 3G 및 그 이후&amp;nbsp;4G, 5G 등의 이동통신 용도의 주파수가 더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하여, 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ITU는 이동통신 이외에도&amp;nbsp;위성, 항공, 해상용 등 다양한 용도의&amp;nbsp;주파수 수요와 기술적 발전을 검토하여 거의 매 4년 마다&amp;nbsp;국제적으로&amp;nbsp;주파수를 이용하기 위한</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9:00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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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볕과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nAm/7</link>
      <description>아태지역 정보통신 협의체인 APT라는 지역기구에서 내가&amp;nbsp;담당하고 있던 한 그룹에서 회의 관련 규정을 제정할 필요가 생겨 이런 저런 규정 초안을 준비해서 논의를 한참 하던 중이었다. 당시 나는 40대 초반으로 아태지역 기구인 APT뿐만 아니라&amp;nbsp;국제 기구인 ITU 등에서 이런 저런 소그룹 의장을 맡아서 이름 석자도 좀 알려지고 뭔가 국제회의에서 영향력도 쪼끔</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8:46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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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싸움 - Evolved와 Evolving</title>
      <link>https://brunch.co.kr/@@nAm/5</link>
      <description>1998년 ITU의 3G 준비 회의는 유럽의 기술과 미국의 기술을&amp;nbsp;하나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기 보다는 복수 표준으로 만들어 시장의 선택에 맡기자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으며, 일본은 독자적으로 &amp;nbsp;개발하였던 2G 시스템의 세계화에 어려움을 경험하곤 3G는 유럽과 공조하여 세계 시장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우리나라는 당시 미국의 기술을 막 상용화하여 디</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8:30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nAm/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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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라지 않게해야</title>
      <link>https://brunch.co.kr/@@nAm/4</link>
      <description>1996년 봄, 2주씩 연 2회 회의를 개최하던&amp;nbsp;ITU의 3G 이동통신 준비회의가 독일에서&amp;nbsp;진행되고 있었다. 첫날 아침 총회가 끝나고, 막 커피브렉이 시작되던 순간 일본 사람 한 명이 단상으로 가더니 웅성거리는 소음&amp;nbsp;속에&amp;nbsp;마이크를 잡고 3G 이동통신 표준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amp;nbsp;관심 있는 사람은 커피브렉 동안&amp;nbsp;소회의실로 오라는 안내였다.이&amp;nbsp;준비 회의에&amp;nbsp;두</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8:18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nAm/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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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키호테</title>
      <link>https://brunch.co.kr/@@nAm/3</link>
      <description>지금은 거의 생활 &amp;nbsp;필수품처럼 되어 있는 휴대폰, 그 것도 그냥 들고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로밍이 자동으로 되고, 비싼 돈을 추가로 더 내면 데이터 로밍까지 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이자 어른 애 할 것 없이 심심풀이 장난감으로도 사용하는 지금의&amp;nbsp;휴대폰은 1990년대의&amp;nbsp;수 많은 국제 회의의 산물이기도 하다.요새는 5G 이동통신을 준비하고 있지만, 1990년대</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7:53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nAm/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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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러십니까? - What is your difficulty?</title>
      <link>https://brunch.co.kr/@@nAm/2</link>
      <description>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amp;quot;왜 그러십니까?&amp;quot;라고 하면 참을성이 충분한&amp;nbsp;사람도 '뭐 이런 사람이 있나?'&amp;nbsp;또는 '이 사람이 뭐 하자는 &amp;nbsp;거야?'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난 참을성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amp;nbsp;생각뿐만이 아니라 즉시 반응이 튀어나온다.1995년 전파통신 관련 국제 조약을 제개정하는 4주 동안의&amp;nbsp;긴&amp;nbsp;국제 회의에서 미국은 사전에 정해지지 않은 의제를 총회</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7:18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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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항 속 물고기</title>
      <link>https://brunch.co.kr/@@nAm/12</link>
      <description>나보고 어항 속 물고기 같다고 평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온실 속 화초와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기분이 안  좋아질 수 있겠지만, 그 말을 들을 때 ' 아,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 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졌다기보다는 '그렇지, 내 한평생을 거의 한길로만 움직였는데, 당연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연구직 공무원으로 20여 년간을 전파와 표준</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8:16:57 GMT</pubDate>
      <author>위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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