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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독서가</title>
    <link>https://brunch.co.kr/@@nmz</link>
    <description>그나마 인생을 통틀어 제일 사치스럽게 해본 취미 생활이 독서입니다. 두 아이 키우며 책 잘 읽어주었다 생각했는데 독서심리지도사가 되어 보니 진짜 잘 읽어야 할 것은 따로 있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23:2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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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나마 인생을 통틀어 제일 사치스럽게 해본 취미 생활이 독서입니다. 두 아이 키우며 책 잘 읽어주었다 생각했는데 독서심리지도사가 되어 보니 진짜 잘 읽어야 할 것은 따로 있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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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하기 힘들고 싫었던 인정, 직면, 응시(3) - 동생이 태어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nmz/3</link>
      <description>어느 날부턴가 엄마가 나를 업어주지 않았어요. 엄마는 배가 뽈록하게 나왔죠. 뱃속의 동생이 들어있다고 했어요. 나는 그게 뭔지 몰라도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싫었어요.   나는 이제 밥도 잘 먹어요. 그리고 영양제도 먹어요. 이 영양제는 신기한 맛을 가졌는데 어느 날 엄마가 없을 때 선반에 있던 영양제를 꺼내 보고 싶었어요. 이불이랑 베개를 올리고 올리고 선</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8:10:03 GMT</pubDate>
      <author>심리독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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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하기 힘들고 싫었던 인정, 직면, 응시(2) - 내가 태어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nmz/2</link>
      <description>이런 게 빛이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내 엉덩이에 무엇인가 와서 찰싹 하는 소리를 냈어요. 난 그냥 어? 하고 놀랐는데 저절로 울음소리가 되었어요. 나는 눈을 떠보려고 했는데 금세 떠지지가 않았어요.  잘 느껴지지 않았던 온몸에 무엇인가가 와서 닿아요. 순식간에 무엇인가가 내 몸을 자꾸자꾸 닦아내고 나서 흐르는 물을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물은 나를</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6:55:20 GMT</pubDate>
      <author>심리독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nmz/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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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하기 힘들고 싫었던 인정, 직면, 응시(1) - 내가 생겼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nmz/1</link>
      <description>아마도 150일쯤 된 거 같아요. 내가 있는 곳은 캄캄해요. 아니 눈을 감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소리는 잘 들리고 있어요.     ㅡ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갑자기 노래가 들리네요. 나를 품고 있는 엄마의 노래 소리에요. 엄마 목소리는 참 맑고 구슬프게 들려요. 엄마는 나를 품고도 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mz%2Fimage%2FJ9MOwMSzHkcUYDDV0mPX1e1PUiM.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5:18:04 GMT</pubDate>
      <author>심리독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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