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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원</title>
    <link>https://brunch.co.kr/@@nwS</link>
    <description>쓰고싶은 글 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0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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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싶은 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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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잃어버린 나</title>
      <link>https://brunch.co.kr/@@nwS/114</link>
      <description>&amp;quot;간지러움 때문에 계속 항히스타민을 먹다가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할 수 도 있습니다.&amp;quot;  피부 발진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약을 타오던 내게 피부과 의사가 한 말이었다.   그전까지는 나의 증상과 약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아직 휴직을 하기도 전이었고 기침이든 무슨 증상이든 약을 먹고 치료만 받으면 금방 낫겠지 하고 후유증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15:00:05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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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닿을 수 없는 세계를 사랑하면 - &amp;lt;소년이 온다&amp;gt;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113</link>
      <description>*&amp;lt;소년이 온다&amp;gt;와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닿을 수 없는 지점을 가기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도착할 수 없는 그 행위를 풀어쓴 것이 나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왔다.  어떤 이들의 세상은 단순하지만, 다른 이들의 세상은 그렇지 않다. 그들에게 어떤 사건은 일어나고 만다. 그것은 그들의 의지와는 무관하다.  &amp;lt;소년이 온다&amp;gt;와 &amp;lt;작별하지</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7:11:55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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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일기장이 거짓을 말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nwS/112</link>
      <description>우울증으로 한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일명 지랄비용으로 다이어리와 노트, 스티커들을 잔뜩 샀었다.  몇 번의 쇼핑만으로 무언가를 더 사고 싶은 욕구도 금방 사그라드는 덕분에 큰 비용이 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이어리에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우울증을 날려버리기 위한 일기를 썼었다. 아니, 썼다고 기억했다.  문득 작년과 재작년에 썼던 다이어리를 들춰보</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4:54:51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12</guid>
    </item>
    <item>
      <title>별 것 아닌 것으로도 - 사람은 우울해진다. 충분히.</title>
      <link>https://brunch.co.kr/@@nwS/111</link>
      <description>팀원들은 글을 잘 쓰는 나에게 우리가 괴롭힘 당하는 이야기를 소설로 써보라고 했다. 아주 매콤한 블랙 코미디가 될 것이라며 나를 독려했지만 당시의 나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일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야 했다. 나는 박팀장의 얼굴을, 목소리를, 그의 말투와 눈빛을 퇴근 이후에도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4:31:05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11</guid>
    </item>
    <item>
      <title>하루아침에 늙어버린 건에 대하여 - 몸이 망가지면, 마음도 같이 망가지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nwS/110</link>
      <description>코로나 후유증으로 일상은 속수무책으로 폐허가 되고 있었다.  호흡이 힘들어서 마스크를 쓰고 있기가 어려웠다. 당시에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했던 시기였기에 어쩔 수 없이 휴직을 선택했다.  결국 여러 가지 후유증을 동반하던 나는, 당시 60대였던 부모님보다 더 신체능력이 저하되고 말았다.  내 신체가 늙어버린 걸 가장 먼저 깨닫게 된 순간은 횡단보도 앞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6:15:10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10</guid>
    </item>
    <item>
      <title>정신과를 다닌다고 떠벌리는 이유 - 이 좋은 걸 나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9</link>
      <description>정신과에 다니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 적이 없다. 워낙 내 탓보다는 남 탓을 하는 성격인지라, 회사에서 화가 나고 우울한 감정은 모두 '악의 축' 박팀장의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 또한 배가 아프고 감기에 걸리면 내과에 가듯이, 정신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신과에 가기 전까지, 마음속 한편에서는 언젠가 그곳을 가볼 수</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15:23:20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9</guid>
    </item>
    <item>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아무래도 휴직해야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6</link>
      <description>2주간의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가 끝났다.  1주 동안 자가격리를 끝내고 처음 집 밖으로 나왔을 때의 그 자유로움을 잊지 못한다. 평소에는 집순이였던 나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집에만 있으려니 여간 좀이 쑤신 게 아니었다.  다행히 자가격리동안은 정신과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여분의 약이 남아있었다. 아직 복용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기</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8:26:47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6</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분위기 코로나 - 몸도 마음도 아프기 시작한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5</link>
      <description>2021년.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았을 때마다 항상 아팠다.  거기다 매번 증상이 달랐다.   나는 예방접종을 빨리 맞은편이었는데 1차 접종땐 팔이 뻐근하게 아팠고, 2차 접종땐 시베리아에 맨몸으로 서있는 듯한 세상에 처음 느껴보는 오한이 들었다.  3차 접종 때에는 목이 붓고, 온몸에 근육통이 있었다.   접종 때마다 증상이 있었는데도 코로나만은 걸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S%2Fimage%2FWczGuF1M1lr3pZLx47rzuUPFF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9:45:32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5</guid>
    </item>
    <item>
      <title>괜찮아지는 줄 알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4</link>
      <description>병원을 다녀온 직후에는 금방이라도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상담을 하고 온 것만으로도 마음속이 상쾌해졌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주쯤 지났을 때, 약을 먹고 있는데도 하루종일 초조하게 느껴졌다.  회사 친한 동료들과 밥을 먹고, 커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낯설 수가 없었다. 왜</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15:16:00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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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진 이후</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3</link>
      <description>정신과는 종류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들었다. 건조하게 약을 처방하는 것을 주로 하는 정신과와 상담을 병행하는 정신과.  나는 리뷰를 통해 상담을 병행하는 정신과를 선택했다. 아마도 누군가로부터 내 스트레스에 대한 정당성을 인정받고 싶었나보다.  처음 정신과에 갔던 날. 일반적인 병원에서 병명을 알려주는 것과&amp;nbsp;달리 선생님은 나에게 어떤 병이라고 집어 말</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5:08:45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3</guid>
    </item>
    <item>
      <title>정신과 초진의 기억 - 정상일까 두려웠던,</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2</link>
      <description>예약을 하고, 약 2주간의 시간동안 어떻게 버티며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정확히&amp;nbsp;기억이 나질 않는다. 편린처럼 남아있는 기억은&amp;nbsp;가끔 다이소에 가서 쓸데 없는 스티커를 2만원어치씩&amp;nbsp;사서 다이어리에 마구잡이로 붙이거나, 하루종일 지인의 전화통화를 붙잡고 끝나지 않는 밤을 밀어내려고 한 얘기를 수도없이 또하곤 했던 일이다.  정신과에 가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다. 오</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12:04:18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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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들려요? 이성의 끈이 끊어지는 소리가.</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1</link>
      <description>평범한 월요일 아침이었다.  몇 달 동안 스트레스 지수가  끓어오르기 직전까지 오르고 있었다.  출근시간이 지나자  박팀장은  당연한 듯 아침회의를 소집했다.   이성의 끈이 끊어진 건 박팀장의 말 때문이었다. 별 말도 아니었거니와,  심지어 나에게 한 말이 아니라  내 동료에게 한 말이었다.  &amp;quot;XX건은 A 씨가 처리할 수 있잖아?&amp;quot;  정확히는, 2주 이</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15:13:04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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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독한 세상에 태어난 선한 영화 - 영화 &amp;lt;퍼스트 카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100</link>
      <description>*퍼스트 카우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갈등의 시대이다. 뉴스를 틀어놓으면 끔찍한 이야기들이 머리에 울려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비단 현실만 그런 것은 아니다. 영화관에서부터 스마트폰 속 유튜브 영상까지 자극적인 것들이 넘쳐난다.  눈쌀 찌푸를 만큼 어지러운 세상에서 &amp;lt;퍼스트 카우&amp;gt;는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따뜻한 영화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S%2Fimage%2FAUQhWOm8M9fH23iSJ4lLop7Je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13:34:54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10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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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는 광고판보다 크다 - 영화 &amp;lt;쓰리빌보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99</link>
      <description>나폴레옹의 사전에 불가능이 없듯, 내 사전에 용서란 없었다. 누구든 한번이라도 내 기준의 임계치를 넘어버리면 내가 만들어놓은 바운더리에서 가차없이 쫓아냈다.  도마뱀이&amp;nbsp;꼬리를&amp;nbsp;자르고&amp;nbsp;도망가듯, 저&amp;nbsp;멀리&amp;nbsp;달아나는&amp;nbsp;것. 나는 그것이 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여겼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윌러비&amp;nbsp;경찰서장을&amp;nbsp;향한 밀드레드의&amp;nbsp;분노는&amp;nbsp;강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SsnnkELEClKVoHvFh8ltKIkt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1:30:05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99</guid>
    </item>
    <item>
      <title>주인공은 왜 캣을 구해줬을까 - 영화 &amp;lt;테넷&amp;gt;을 두 번 보고 깨달은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nwS/98</link>
      <description>*영화 &amp;lt;테넷&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닐의 시선에서  처음 영화를 보았을 땐 주인공과 닐의 만남에서&amp;nbsp;닐의 표정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다시 보게 된 주요한 이유도 닐의 그 표정을 다시 보고 싶어서였다.  테넷을 만든 주인공의 위대한 첫 발걸음. 한 번도 닐을 실망시키지 않는 The protagonist의&amp;nbsp;어리숙한 첫 모습. 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S%2Fimage%2FP7O2rI8FTkim-WPa-BdBHBAsY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15:49:33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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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젊은 여성 함부로 차지 마라 - 영화 &amp;lt;그들만의 리그&amp;gt;, 책 &amp;lt;내 자리는 내가 정할게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97</link>
      <description>회사를 다니면 비서분들이나  계약직 사무직 분들을 자주 접한다.  그들은 대개 20대 초중반의 여성이고,  평균 이상의 미모를 가진 경우가 많다. 이 분들과 친해져 얘기를 들어보면 면접 자리에서부터  &amp;lsquo;술자리에는 꼭 참석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는다거나, 어쩌다 회사 정직원과 연애라도 하는 날에는  온갖 더러운 추문을 듣게 된다고 한다.  최근 보게 된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v5dgng90chO_K-Ng_YQ0wh9g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07:08:47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97</guid>
    </item>
    <item>
      <title>철학대로, 신념대로 사는 대통령 무히카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amp;lt;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65</link>
      <description>살면서 항상 착하게 만은 살 수 없는 이유는, 각자가 생각하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무히카 전대통령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만 하다. 그것은 그가 대통령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인생동안 자신의 신념을 온전히 구체화시켰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책의 제목처럼 무히카 전대통령이 가장 가난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bIs9DKetmHLJ-FTtaGaDAaxKw.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0 06:31:43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65</guid>
    </item>
    <item>
      <title>보아라, 그리고 절망하라 - 미드 &amp;lt;브레이킹 배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96</link>
      <description>(본 리뷰에는 브레이킹 배드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작 미드라기에 처음엔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플롯을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다.물론 &amp;lt;브레이킹 배드&amp;gt;는 줄거리 자체로도 흥미진진하다. - 폐암에 걸린 화학교사가, 가족들에게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 마약왕이 되는 이야기하지만 브레이킹 배드의 플롯이 가진 힘은  이야기에서 매우 일부분일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pfWNVLtKL2i9EgNr8J-zLEnz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0 05:48:32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96</guid>
    </item>
    <item>
      <title>'인간적'이라는 인간의 양면 - 드라마 &amp;lt;웨스트 월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95</link>
      <description>*&amp;lt;웨스트 월드&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사람들은 인간적이라는 은유를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한다. 실수를 하는 사람을 보고도 인간적이라 하고,남을 위하는 마음을 보고도 인간적이라 한다.어쨌든 인간적이란 대체로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하지만 드라마 &amp;lt;웨스트 월드&amp;gt;를 보고 나면  결코 인간적이라는 의미를 긍정적으로 쓸 수 없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NaIkAW1Qmw_ap5oy6iYqjEAL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19 05:45:53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guid>https://brunch.co.kr/@@nwS/95</guid>
    </item>
    <item>
      <title>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당신' - 영화 &amp;lt;스트레인저 댄 픽션&amp;gt; vs 드라마 &amp;lt;어쩌다 발견한 하루&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nwS/94</link>
      <description>오늘도 한 명을 죽였다. 극적 갈등을 위해 작가가 선택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이야기 속 캐릭터를 죽이는 것이니까. ​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절대자이다. 주인공이 가장 행복한 순간, 단 두문장 만으로도 불행의 씨앗을 던질 수도,주인공이&amp;nbsp;고통을 견딜 수 없어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고 할 때, 하늘에서 '진짜' 천사를 내려다 줄 수도 있다. 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S%2Fimage%2Fa-1Vpt-nquwPCHPTxZKxW1ThQYc"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14:37:47 GMT</pubDate>
      <author>김세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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