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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erin</title>
    <link>https://brunch.co.kr/@@nxu</link>
    <description>저는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amp;quot;아, 한글을 가르친다고????&amp;quot; 아니요. 한글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1:3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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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amp;quot;아, 한글을 가르친다고????&amp;quot; 아니요. 한글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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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을 짓기 어려운 단상. 1.&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nxu/44</link>
      <description>자신이 현재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는 것이 사람인가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안 했을 땐 결혼을 하고 싶어 하고 결혼을 하고 나면 미혼 시절을 그리워 하고 아기를 가지고 회사에 다니면 빨리 육아휴직을 쓰길 바라고 육아 휴직 중일 때는 회사에 나가고 싶다고 하고  결혼한 애기 엄마들을 보면서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하는 미혼 여성들에게 애기 엄마들</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13:06:00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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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보세요.&amp;quot;를 반말로? - 전화 대화 &amp;quot;Hello&amp;quot;를 반말로 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nxu/43</link>
      <description>어제 수업 내용은 반말이었어요.  우리에게는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반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은 친구와 자연스러운 반말을 하기 위해서 반말하는 방법, 규칙을 따로 배워야 한답니다. &amp;nbsp;=D  우선 제일 먼저 '저는'을 '나는'으로 바꿔야 합니다. 제가&amp;nbsp;를&amp;nbsp;내가&amp;nbsp;로 저한테&amp;nbsp;를 나한테 로 제/저의&amp;nbsp;를 내/나의&amp;nbsp;로  평서문 '-아/어요' 에서는 '요'를 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32qjS4kZI5NUjWmEpUwbSDA94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7:44:12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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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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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히들 말하는 눈높이 수업 - (feat. Krashen's Input Hypothesis i+1)</title>
      <link>https://brunch.co.kr/@@nxu/41</link>
      <description>외국어 습득 교육과 관련하여 '입력 가설'이라는 것이 있다.  Krashen의 Input Hypothesis.  다섯 가지의 세부 이론 중에서 나는 i+1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학습자 현재의 수준을 i라고 칭한다. i+1이라는 것은 학습자 현재의 수준보다 딱 한 단계만 더 높은 수준을 말한다.  다시 말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보다 많이 어렵지</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3:52:59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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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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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 - 장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nxu/40</link>
      <description>영화를 보다 신문을 보다 간을 보다 맛을 보다 여자/남자를 보다 조건을 보다 시험을 보다 장을 보다 선을 보다 끝장을 보다 볼일을 보다 이익을 보다 기회를 보다 . . . .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보다'를 쓰는 여러 다양한 의미의 어휘들 말이에요. &amp;quot;외국인 친구가 여러분들에게 '보다'가 뭐야?&amp;quot; 라고 하면 see, watch, look 중에서 의미를</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2:17:45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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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지금 어디야?</title>
      <link>https://brunch.co.kr/@@nxu/38</link>
      <description>너 지금 어디야? 화장실이 어디예요? 버스 정류장이 어디예요? 는 영어로  Where are you? Where is a restroom? Where is a bus stop?  그런데 그거 아세요? Where is my phone? 을 한국어로 하면 핸드폰이 어디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지요.  자동으로 우리 한국어 원어민들은 &amp;quot;핸드폰(이) 어디 있어?</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12:01:09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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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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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들 먹었어? - 밥 먹었어들?</title>
      <link>https://brunch.co.kr/@@nxu/39</link>
      <description>Close your eyes.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일전에 한 유튜버가 얼굴의 부위를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려주는 비디오를 본 적이 있다. 그 유튜브 타켓 시청자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그 외국어를 배우는 한국인이었다.(그 외국어는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였다.)  자신의 얼굴에 직접 화장을 하면서 눈, 코, 입 등을 알려주는 신선한</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7:30:44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39</guid>
    </item>
    <item>
      <title>한국어 때문에 생긴 오해 - 데이트 신청할 뻔 !</title>
      <link>https://brunch.co.kr/@@nxu/37</link>
      <description>외국인 친구가 인sta그램에 한국 음식 사진을 올렸다.  잡채와 김치를 배달음식으로 받아서 먹는 사진이었다. (그 친구는 유럽에 살고 있고 코로나가 2020년 10월 말 현재 심각한 상황이라서 Lockdown 2.0 다시 식당들이 배달만 한다고 한다.)   그런데 어쨌든 사진에 보이는 건 밥은 없이 반찬만 두 개. 잡채와 김치.   그래서 나는  한국 사람</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03:39:42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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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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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을 살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nxu/15</link>
      <description>저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언어는 문화와 뗄래야 뗄 수 없어서 어떤 어휘나 문법을&amp;nbsp;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언어권의 문화적이며 사회적인 배경, 그 나라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amp;nbsp;설명하지 않고서는 해당 어휘나 문법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한국어 숙달도가 최상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어에 대해 질문을 했을 때 명쾌하게 해답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3:28:37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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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무도 흔해빠지게 되어버린 말: 사랑 - 명사)&amp;nbsp;어떤&amp;nbsp;사람이나&amp;nbsp;존재를&amp;nbsp;몹시&amp;nbsp;아끼고&amp;nbsp;귀중히&amp;nbsp;여기는&amp;nbsp;마음이나 그런 일</title>
      <link>https://brunch.co.kr/@@nxu/35</link>
      <description>결혼해서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은 언제나 논란거리일 것이다. 사랑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결혼 후 40년, 50년이 되면 물론 설레는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은 식겠지만 설레고 좋아하는 감정만을 사랑이라고 정의하지는 않기에 난 그럴 수 있다고 대답한다.  나에게 사랑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 존</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10:21:38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3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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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분까지 표현이 가능한 한국어 문법 - 기분 좋아! 문법, 기분 나빠!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nxu/33</link>
      <description>한국어에는 문법 안에 이미 말하는 사람의 기분의 상태나 상황에 대한 관점이 들어 있다는&amp;nbsp;거 아시나요?  아래 예문들을 읽으면서 화자(말하는 사람)의 기분이 어떤지 짐작해 보세요. :) 영자: 우리 남편이 설거지를 한답시고 부엌을 수영장으로 만들어 놨어.  지훈: 방학이 끝나 버렸어요.  소연: 지난 번에 소개팅한 여자는 어땠어? 영재: 얼굴은 예뻤어. 위의</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11:30:39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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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너와 내가 알고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nxu/31</link>
      <description>한국어에서는 문장 구성 성분의 '생략'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가장 간단한 예로 1. 주어를 말하지 않아도 말이 통한다. 주어를 넣어서 말하는 게 오히려 어색한 경우가 많고요.  A: 지난 주말에 뭐 했어요? B: (저는) 지난 주말에 바빴어요.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현재의 대화 &amp;quot;상황 자체&amp;quot;를 서로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A는 &amp;quot;너/Yo</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02:21:53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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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일단 - 두려움, 시작, 일단, 경험, Just Do It.</title>
      <link>https://brunch.co.kr/@@nxu/27</link>
      <description>무언갈 시작하는 것에는 항상 두려움이 따르지만 그 두려움에 지지 않고 그냥 정말 그냥 일단&amp;nbsp;시작해 보면 별 거 아닌 일들이 있다. 내가 두려워 했던 감정들이 정말 너무 하찮고 어이없게 느껴질 정도로 별 거 아닌 일들이 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해 보지 않으면 그게 별 게 아닌 건지 아니면 너무 대단해서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SegCTNe_YI_wE-oCRv7pYmIgN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0:07:46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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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사람  - 나뿐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nxu/26</link>
      <description>너는 분명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나뿐인 사람도 아니었기에 우리는 결국 그렇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ljJej7tzirC_1w_oslJBqyL8L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02:18:29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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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r 5. 환경 보호  - 기후위기, 친환경, 1회용품, 플라스틱, 코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nxu/24</link>
      <description>umweltfreundlich &amp;nbsp;환경친화적인 / 친환경의 라는 독일어 단어이다.  '환경 문제'는 독일어 능력 시험에서도 단골로 출현하고 실제 뉴스에서나 길거리 시위 등으로 자주 접하는 주제이다. 한국 사람으로서 독일에서 살아 보면 환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선 한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amp;quot;편리함&amp;quot;이다. 내가 이 제품을 사용할 때 얼마나 간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2AvHQmvBJnDBXFb3IejSu4ezy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0 01:28:25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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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r 4. 독일과 한국의 참 낯선 일요일 풍경  - (feat. 백화점)</title>
      <link>https://brunch.co.kr/@@nxu/22</link>
      <description>2020년 6월 14일 일요일 오후 1시.  물건을 교환할 일이 있어 집 근처 백화점에 갔다. 볼일을 본 후 나는 2층에 있는 화장실에 가려고 했다. 화장실 옆 MVG 카페 앞에는 공짜 커피를 받으려는 고객들이 서너명 줄을 서 있었다.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보자 문득 베를린에서의 일요일, 베를린의 백화점 화장실 풍경이 머릿속을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sFIbvHxj834E4FgGcSUzeHRRQ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02:21:32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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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r 3. 콘돔 사용 공익 광고 - 한국에서 성, 섹스에 관한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nxu/19</link>
      <description>Benutzt Kondome. 콘돔을 쓰세요. 콘돔을 사용하세요.  독일 베를린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일주일에 2-3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BZgA(Bundeszentrale f&amp;uuml;r gesundheitliche Aufkl&amp;auml;rung 건강한 성교육을 위한 독일 연방제 본부)의 공익광고이다.  남자와 여자가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섹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ubNjtXXoStCR533vKojfJfKt5Rs.jp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08:30:14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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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r 2. &amp;quot;여기요~ 주문할게요.&amp;quot; - 라고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를 수 없는 독일</title>
      <link>https://brunch.co.kr/@@nxu/18</link>
      <description>독일에서는 식당에 가서 자리에 앉아 주문할 준비가 다 되어도 종업원을 불러 음식을 주문할 수가 없다.  요즘은 한국도 다소 고급인(?) 레스토랑들에서는 종업원이 안내를 해줄 때까지 손님 마음 대로 착석하지 않고 기다리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지만 독일에서는 거의 모든 식당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1. 식당에 들어가 종업원과 인사한다. (종업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tbL0IPApxxB-PjztuXyskM1Ta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0 02:40:24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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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r 1. 설탕으로 만든 거 아니잖아요. -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nxu/17</link>
      <description>Ich bin ja nicht aus Zucker. 영어로 이 말은&amp;nbsp;&amp;nbsp;I am not made out of sugar. 한국어로는&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 설탕으로 만들어진 거 아니잖아.&amp;nbsp;정도가 되겠다. 설탕은 물이 닿으면 쉽게 녹는다. (뭐 물론 소금도 그렇겠지만, 왜 굳이 설탕인지까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비가 오고 있는데 우산을 안 쓰는 베를린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WauR4q5t9OXB-yyZwMjSEGCwn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04:16:54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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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  - 베를린 Berlin 독일 Deutschland</title>
      <link>https://brunch.co.kr/@@nxu/16</link>
      <description>기존의 매거진인 한국어 수업과는 전혀 다른 주제의&amp;nbsp;매거진을 열었습니다. 베를린의 문화인지 독일의 문화인지 알 수는 없으나 제가 살고 경험한 곳은 베를린이니까요. 한국 사람으로서 또는 적어도 제게는 낯선 독일의 또는 베를린의 소소한 문화를 이곳에서 소개합니다. 제가 애증하는 베를린의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은 독일어로 U-Bahn 이라고 합니다. 여성명사 d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WdBDzOIb9LUgpdoE8MlUIpcjJ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3:39:27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guid>https://brunch.co.kr/@@nxu/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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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한글 선생님이시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nxu/14</link>
      <description>아니요. 한글 선생님이 아닙니다.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영어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amp;nbsp;알파벳이 아니라 영어인 것처럼, 일본어 학원에 가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만 배우고 일본어를 배우지 않는 게&amp;nbsp;아닌 것처럼.  외국인들이 배우는 건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입니다. 물론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amp;nbsp;제일 처음에 배우죠. 그뒤에 배우는 건 당연히 한국어입니다. 그런데 5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xu%2Fimage%2F_QbCBwPrin00dJdywJ9d6lmFe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12:23:17 GMT</pubDate>
      <author>Korea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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