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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ra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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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차 중남미 여행 인솔자, 제주에서 외국인 투어 가이드로 일하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0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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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중남미 여행 인솔자, 제주에서 외국인 투어 가이드로 일하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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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과 함께한 제주 투어에서 내가 배운 것들 - 관광통역안내사의 인생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8</link>
      <description>영어 관광통역안내사 5년 차, 아직 쪼렙 영어가이드이지만 그래도 꽤 많은 외국인 여행객을 만났다.&amp;nbsp;그렇게 투어를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은 대부분 그들의 따뜻한 시선과 삶의 태도, 그리고 타인을 대하는 진심에서 비롯된다.  이 글에서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세 팀의 손님을 통해 내가 가이드로서 배운</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8:57:35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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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영어 가이드가 된 이유와 삶의 변화 - 제주에서 외국인 가이드요?</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7</link>
      <description>&amp;quot;제주에서 외국인 가이드요?&amp;quot; 내 소개를 들은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되묻는다.&amp;nbsp;어떻게 그런 일을 하게 됐는지, 생계를 이어갈 수는 있는지, 그리고 정말 제주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지. 그 질문에 이제는 대답할 수 있다. 그것은 도피가 아니라 분명한 나의 선택이었다. 제주에서의 삶은 나를, 그리고 우리를&amp;nbsp;더 우리답게 만든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9%2Fimage%2FrKbYUit_7ODbABYIcocAg05hcE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9:05:38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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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줄] 사과 세 알, 면 그리고 김치 - 팔과 다리의 가격/장강명/아시아</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6</link>
      <description>또 다시 서점에서 책을 읽다 주책없이 울었다.   네 이름이 뭐냐 너는 왜 살아야 하느냐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FZlPp1A90GtibnU9ZwjSyIsx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0 13:16:17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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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줄] 아직 퇴근을 못하고 있는거야 - 퇴근/천명관/아시아/2014</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5</link>
      <description>1. 이 책을 어디에서 읽었는지, 기억하기를.  2. 마지막 장에서 책을 덮었을 때, '시x' 이라는 감탄사가 터져나오던 몇 없는 책    - 아빠 햄버거를 다 먹고 남은 탄산음료를 빨아먹던 아이가 남자에게 말했다. - 응, 왜? - 난 이다음에 커서 회사원이 될 거야. - 회사원? 남자는 놀라 쳐다보았다. (27)   아이의 목숨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 걸</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12:50:07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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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줄] 내가 타고난 음표를 최대한 잘 연주하도록 - 콰이어트걸/페터회/랜덤하우스/2010</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4</link>
      <description>뭔가를 원하는 기도는 할 수 없어. 적어도 다른 음표를 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어. 다만 자신이 타고난 음표를 최대한 잘 연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지.(152)   아버지는 어떤 사람에게는 열망이 그 사람의 전 존재보다 더 크다는 걸 이해하셨던 겁니다(62)  뭔가를 원하는 기도는 할 수 없어. 적어도 다른 음표를 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어. 다만 자신이</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12:12:58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24</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 돈과 삶, 돈과 인문학 - 호모코뮤니타스/고미숙/북드라망/2013</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3</link>
      <description>한마디로, 자신의 욕망에 대해서는 어떤 통찰도 하지 않는 것이다. 비판적 지성과 사적 욕망 사이의 극심한 소외 현상이라고나 할까. 요컨대, 공적 담론의 장에선 적대감과 한탄이, 사적 차원에선 무관심과 냉소가 공존하는 기이한 동거가 일상화되고 있다. (17)  부모와 자식 간에 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이 오직 돈 밖에 없다 보니 자연스레 10대들에게 돈이</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0 02:22:56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23</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amp;nbsp;이해는 언제나 비언어적이다.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페터회/마음산책/2005</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2</link>
      <description>2008년에 읽었던 책. 와. 무려 12년 전에 읽었던 책이 아직도 가끔 떠오르는 걸 보면 이 책이 정말 재밌었긴 했나 보다. 학부를 다니면서 책 읽은 것들은 별생각 없이 블로그에 기록했었는데.. 12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amp;nbsp;신기하고 새롭다.&amp;nbsp;새로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좋았던 책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읽는 것도 참 좋다. 유튜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13:38:07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22</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 멸시로서 극복되지 않는 운명이란 없다. - 시지프의 신화/알베르카뮈/범우사/2011</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1</link>
      <description>아니, 내가 이 책에 줄까지 쳐가면서 공부를 했던가? 오래전 읽었던 책을 다시 펴본다. 내가 밑줄을 그어둔 이 곳에서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살은 '대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생의 의미라는 피상적 이론을 한 꺼풀 벗겨 놓고 보면, 그것은 그저 습관으로 지탱되고 있는 인생의 덧없고 하찮은 성격의 한갓 환상에 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DkUeIuotpC3xlBxzdLn2dieB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08:10:45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21</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그 사람도 그런 게 지겨워서 자살했을 거야 - 세계의 끝, 여자친구/김연수/문학동네/2009</title>
      <link>https://brunch.co.kr/@@nz9/120</link>
      <description>타의적으로 맞은 n번째 인생의 전환기에서,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언제나처럼 정답을 얻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하루 한 권씩 내가 좋아했던 문장들을 살펴보고 나라는 인간을 다시 돌아본다. 어찌 보면 나만큼 확증편향이 심각한 인간도 없을 것 같다. 하지 않을 일들을 후회할 거라면. 음.&amp;nbsp;그래도 지난 5년간&amp;nbsp;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9%2Fimage%2Fmki061Vskneu-iKHE3bXlXCJ5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0 13:48:34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20</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 잠들지 말 것,말하지 말 것,보지 말 것 - 은밀한생/파스칼키냐르/문학과지성사/2001</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9</link>
      <description>사랑은 열정으로부터 솟아나든가, 그렇지 않으면 결코 생겨나지 않든가, 둘 중 하나일 것이다.(13)  나는 그녀가 무엇을 느꼈는지 모른다. 나는 그녀의 진짜 본성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한 여자를 소유한다 하더라도 결국 아무것도 소유하지는 못하므로 내가 그녀를 소유한 적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한 여자를 꿰뚫는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꿰뚫지 못한다.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12:21:47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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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줄]나는 살고 싶어요. 생의 전부를 사랑해요. - 생의 한가운데/루이제린저/육문사/2000</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8</link>
      <description>1. 살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물을 때마다 주저 없이 이야기했던 책. 고등학생이었던 내게 '니나'는 신화 같은 인물이었다. 그랬던 니나가 내 기억 속에서 옅어지기 시작했고, 내게 생이 지니는 의미도 차츰 옅어져 갔다.   2. 그래, 하고 나는 아직도 경악한 채로 말했다. 너는 강하니까 생이 너에게는 그런 걸 허가할 수 있겠지만 다른 여자라면...</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10:10:47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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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한줄]인생을 사는것과 돈을 쓰는것은 같지 않다. - 채털리 부인의 연인/D.H.로렌스/민음사/2007</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7</link>
      <description>대학 다닐 때 가장 잘했던 일 중 하나는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했던 거다. 재미없는 상경대를 다니면서 빈 강의실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새 수업이 시작했다. 영국 문학개론이었다. 영국 발음으로 소설을 읽으며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님이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복수전공을 신청했다. 이런 우연한 결정이 나의 독서 습관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0 14:11:15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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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한줄] 그 알량한 권력과 무지 - 미스 함무라비/문유석/문학동네/2016</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6</link>
      <description>출장 중 읽었던 책. 재미있기도 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잘 써주셔서&amp;nbsp;술술 읽혔던 기억이 난다. 어쩜 우리 사회는 이렇게도 끊임없이 각계각층에서 보내는 경고를 무시했을까. 그 많고 많은 고통스러운 이야기들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또 똑같은, 아니 상상하기도 힘든 사건들이 터지는 요즘. 도대체 어디까지가 인간의 바닥일까 싶은 순간들. 그 알량한 권력으로&amp;nbsp;자기</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0 11:21:58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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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한줄] 노마의 한숨 - 영수증/박태원</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5</link>
      <description>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가 갖고 있던 책. 얼마 전부터 외국인 친구와 언어교환을 시작했다. 한국어 공부를 도와주면서&amp;nbsp;한국어에 대해 새삼 몰랐던 부분들을 다시 배운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면서 몰랐던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와 문법 변화... 오마이갓.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한국 근대소설을 한 편 읽어서 마음이 좋았다. 덕분에.  노마는 이야기</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0 04:19:40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5</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 삶을 함께 나누는 친구 - 명견만리/KBS/인플루엔셜/2017</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4</link>
      <description>엄마랑 삿포로 여행 가서, 자기 전 밤마다 읽었다. 공교롭게도 일본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신기했다. 특히 '생애' 챕터에서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일본의 해결 방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두었는데, 꽤나 흥미로웠다. 왜냐면 엄마랑 삿포로를 여행하면서, 정말로 나이 많은 노인분들, 진짜 7-80은 돼 보이는 할아버지들께서 일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다. 그</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0 05:15:46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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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줄] 탁월함 유발자 vs 안주함 유발자 - 프레임/최인철/21세기북스/2016</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3</link>
      <description>Life is not about finding yourself. Life is creating yourself. - George Bernad Shaw -     오랜만에 북마크를 많-이 저장하면서 본 책. 심리학도 친구가 추천해준 책! 인솔자로서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음,, ​ ​ 본문에서 북마크한 내용들_ 1. 바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판단하기 직전</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0 12:43:34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3</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 낱말의 무게를 잴 수 있는 거울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오은/문학동네/2013</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2</link>
      <description>종로 아크앤북스에서 안나 언니를 기다리며. 서점 분위기가 너무 예쁜 곳. 부조리한 인생과, 둥둥 떠다니는듯 부영하는 인생과 앞으로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 시간들. 8년 전의 풋풋한 사회 초년생이었던 우리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던 우리. 8년 후에는 어떤 모습이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QqPjESnt4kO2Up4VctNrFcSi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13:38:49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2</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amp;nbsp;삶의 주도성이 내게 있는가?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수오서재/2018</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1</link>
      <description>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글을 쉽게 쓰시고 (글을 쉽게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꼭 옆에서 얘기해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본인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하나씩 들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내가 살면서 겪었던 일들에 대입을 하다보면 정말 쉽게 공감이 된다. (공감되는 글을 쓴다는 것도 정말</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0 12:51:44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guid>https://brunch.co.kr/@@nz9/111</guid>
    </item>
    <item>
      <title>[#하루한줄]&amp;nbsp;누군가를&amp;nbsp;필요로&amp;nbsp;하는&amp;nbsp;마음과&amp;nbsp;고통 - 히피 / 파울로코엘료 / 문학동네 / 2018</title>
      <link>https://brunch.co.kr/@@nz9/110</link>
      <description>어쩌면&amp;nbsp;이전의&amp;nbsp;나는&amp;nbsp;히피의&amp;nbsp;삶을&amp;nbsp;동경했는지도&amp;nbsp;모르겠다. 어쨌거나&amp;nbsp;지금은&amp;nbsp;아니라는&amp;nbsp;뜻,, 이번에&amp;nbsp;중미를&amp;nbsp;여행하면서도&amp;nbsp;히피를&amp;nbsp;많이&amp;nbsp;만났는데, 아티틀란&amp;nbsp;호수에서&amp;nbsp;물건을&amp;nbsp;만들어&amp;nbsp;팔던&amp;nbsp;미국사람&amp;nbsp;댄&amp;nbsp;이랑은&amp;nbsp;꽤나&amp;nbsp;오래&amp;nbsp;대화를&amp;nbsp;나눴었다. LA에서&amp;nbsp;왔다는데, 남미에서&amp;nbsp;약&amp;nbsp;10년을&amp;nbsp;떠돌면서&amp;nbsp;낮에는&amp;nbsp;히피들이&amp;nbsp;많이&amp;nbsp;파는&amp;nbsp;물건들을(뭐라고&amp;nbsp;불러야&amp;nbsp;할지&amp;nbsp;모르겠다) 만들어서&amp;nbsp;팔고, 밤</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0 13:05:00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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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줄] 한 사람의 시공간을 채우는 과정, 인생&amp;nbsp; - 빅픽쳐 / 더글라스 케네디 / 밝은세상 / 2010</title>
      <link>https://brunch.co.kr/@@nz9/109</link>
      <description>공간을 채우고, 시간을 채울 것을 계속 찾아가는 과정이 축적되면 인생이 되는 게 아닐까? (251)  지금 나는 내 인생의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있는지. 쓸데없는 생각 따위는 집어치우고 이것부터 먼저 다시 생각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야겠다는 생각.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고 왔는데, 내가 원했던 인생은 뭐였는지, 여태까지 정말 나는 내가 하고</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12:52:27 GMT</pubDate>
      <author>Sor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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