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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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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은 창작, 집중력과 꾸준함이 필요한 이. 문득 부끄러워지면 글을 내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41: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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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창작, 집중력과 꾸준함이 필요한 이. 문득 부끄러워지면 글을 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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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보람을 기다리며 - 입학식, 기대와 희망을 꺾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nzH/163</link>
      <description># 입학식   3월 3일, 2026학년도가 열렸다.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초등학생이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게 된 1학년 아이들은 입학식을 거치며 우리 학교 1학년 학생이 되었다. 본교에는 강당이나 체육관이 없기 때문에 교실에서 입학식을 진행한다. 한 주 전 즈음에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반편성 내용을 확인하고,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해당 교실을 찾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Hf5K0ysrngK2GGVKDxwPF3ZqO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12:2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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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의 관계 - 건강한 교실,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nzH/162</link>
      <description>배우가 인터뷰에서, &amp;quot;배우는 선택받는 일이어서...&amp;quot;라고 말하는 것을 몇 번 본 것 같다. 배우 자신의 능동적인 결정보다는 대중의 요구에 의해 섭외되고 선택되어야만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고충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한 해 동안 교실에서 함께 생활해야 하는 담임교사와 학생의 관계도 각자가 능동적으로 선택하기보다는 '결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ZUZs9V9vM3yfelx_hqHFbMXylD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7:10:02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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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하면서 - 새 학년도 준비를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zH/161</link>
      <description>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하면서 새 학년도 준비를 시작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학년과 같은 업무를 맡았다. 1학년, 그리고 나이스&amp;sup1;, 생기부 업무이다. 작년에 근무지를 옮겨 맡은 학년과 업무가 모두 처음이어서 매우 낯설고 서툴렀는데, 연이어 맡게 된 올해에는 더 익숙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보통 새 학년도 준비를 시작하면 작년에 맡았던 업무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OYSI3TA2FtxLf-xIs7xQokC7N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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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참 행복했어요. 쇼팽. - 마음을 남겨두고 왔다, 콩쿠르 직관으로 얻은 것들, 다시 만난 콩쿠르</title>
      <link>https://brunch.co.kr/@@nzH/160</link>
      <description># 마음을 남겨두고 왔다   짝꿍은 가끔 '가보고 싶은 나라나 도시를 말해보자'고, 설문조사를 한다. 순간이동하듯이 당장 갈 수는 없어도 짝꿍과 식사를 하면서 누군가의 영상을 보며 간접 여행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무의미한 설문조사는 아닌 것이다. 예전에는 주로 가까운 나라들 - 일본, 싱가포르 - 위주로 답했었다. 그러다가 올해 봄 쇼팽 콩쿠르 예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dWubwwMSj9ruuAzRQuGmRr56v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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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은 서프라이즈를 좋아해. - Romantic Life, 올드타운(1), 성십자가성당, 올드타운(2)</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9</link>
      <description># Romantic Life; Chopin, Scheffer, Delacroix, Sand   쇼팽 콩쿠르 기간을 맞아 Mus&amp;eacute;e de la Vie Romantique(Paris Mus&amp;eacute;es)에서 바르샤바에 출장을 온 60점이 넘는 컬렉션 특별 전시는 쇼팽의 서프라이즈 선물 같았다. 아침부터 시작된 콩쿠르 티켓 전투, 피아노살롱 관람, 쇼팽박물관 상설전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6b01RmagMzwIct8jMaF6WNhbr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3:00:23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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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쇼팽을 만나러 갔다. - 피아노살롱, 쇼팽의 흔적은 깊고도 짙어라: 쇼팽박물관</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8</link>
      <description># 피아노살롱(Pianosalon) 바르샤바 필하모닉 홀에서의 치열했던 전투를 뒤로 하고 퇴각&amp;sup1;을 선택한 우리는 쇼팽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쇼팽이 살아계신&amp;nbsp;쇼팽박물관을 향해&amp;nbsp;발걸음을 옮겼다. 쇼팽박물관은 필하모닉 홀에서부터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리는 1km의 거리에 있어서 그다지 힘을 들이지 않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다. 가는 길 중간에 마침, 바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fm_TSUgAJOlad48PQRCIcL0Nu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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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다시 바르샤바에 올 수 있을까. - 쇼팽 콩쿠르 직관의 여정이 끝났다, 폴란드 피아니스트들, 굿즈 득템기</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7</link>
      <description># 쇼팽 콩쿠르 직관의 여정이 끝났다 1라운드 본선 5일차&amp;nbsp;아침 세션, 나의 두 번째 쇼팽 콩쿠르 본선 무대&amp;nbsp;직관이 끝났다. 언젠가는 꼭 바르샤바 필하모닉 홀에서&amp;nbsp;본선 무대 연주를&amp;nbsp;들어보고 싶다고 열망해 왔었기 때문에, 그&amp;nbsp;꿈을 이루고 콘서트홀을 나오면서는&amp;nbsp;그 어떤 연주회에서보다도 진한&amp;nbsp;여운이&amp;nbsp;있었다. '이제 정말 바르샤바 필하모닉 홀에서의 쇼팽 콩쿠르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MHDdHuhDp80i6KZmxnQKC4HQG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3:00:22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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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표까지도 보이는 것 같은 울림이 느껴졌다. - 찬란하고 아름다운, 그분들처럼 살아가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2</link>
      <description># 찬란하고 아름다운   전날에 이어 쇼팽 콩쿠르 본선 5일 차 아침 세션 직관 기회를 얻었다. 이것으로 바르샤바에 온 이유와 보람은 충분히 채워졌다.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었다.   조금 흐린 아침이었지만 그 어느 날보다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필하모닉 홀에 도착했다. 이틀 전에는 2시간, 전날에는 3시간 가까이 줄을 서며 콘서트홀로 향하는 하얀 계단을 애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pNSR6-6xZpaUobr-fT7ZCixue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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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더 이루어진다. - 또 하나의 선물,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1</link>
      <description># 또 하나의 선물   본선에 진출한 우리나라 피아니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는 1라운드의 네 번째 날, 사실 전날 밤에 잘 자지 못했다. 거의 못 잔 것 같다. '혹시라도 너무 피곤해서 알람을 못 듣고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와 같은 걱정이 머릿속을 빙빙 돌면서 점점 커지는 것 같았다. 평소에 알람을 못 들어서 출근을 못했었거나 중요한 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cMpdtrRkF2rGRUATmxpOlVcvd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9:00:1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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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샤바 필하모닉 홀에 입성했다. - 결전의 날, 꿈이 이루어졌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6</link>
      <description># 결전의 날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쇼팽 콩쿠르 직관 표 구하기에 실패한 '어제'가 반복되도록 할 순 없다. 전날 의도치 않게 필하모닉 홀을 정탐한 결과를 충실하게 피드백하여 '오늘(10월 6일 월요일)'은 절대 실패할 수 없었다. 성공의 열쇠는 당연히 단 하나, 전날보다 훨씬 훨씬 훨씬 일찍 가서 줄을 서는 것뿐이었다.   전날 미리 사놓은 샌드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xvs_DpvJEZB_Jqjc-KlowkjSP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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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 없이 왔으니 해야 할 일을 해보자. - 거리에서 스치다, 쇼팽 천사님, 배팅 vs 회군</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5</link>
      <description># 거리에서 스치다   제19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본선(Round1~Final) 직관 표는 작년 10월 판매 개시 이후 매진되었다고 했다. 그래도 취소표는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근거 없이 서로를 다독이며 바르샤바까지 오지 않았겠는가. '표 없이 왔으니 해야 할 일을 해보자.'   바르샤바에 도착한 둘째 날(10월 5일 일요일), 전날 산 샐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oF5AW10JbdU9GvkSx1D2uVIdb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2:00:14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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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떨결에 바르샤바에 도착했다. - 공항을 밟자마자 쇼팽과 피아노, 예상보다 추운 날씨, 굴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4</link>
      <description># 공항을 밟자마자 쇼팽과 피아노   현지 시각 10월 4일 오후, 짝꿍과 나는 폴란드 바르샤바 공항에 들어섰다. 제일 먼저 우리나라 유수의 기업 휴대폰 광고가 우리를 맞아주었고, 다음으로는 바로 우리가 바르샤바에 온 이유, 제19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안내하는 입간판과 피아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국가 규모의 행사로 계획하여 진행한다고 들었던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5szMPtKnf8a20T1VAN0EQGU-j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1:00:3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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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심은 갑자기 한다. - 피아노, 기회, 쇼팽, 바르샤바에 간다고 뭔가가 바뀔까</title>
      <link>https://brunch.co.kr/@@nzH/153</link>
      <description># 피아노  고1 어느 날, 이제 그만하기로 했다. 그 이후부터 내게 피아노라는 건 가지 못한 길이 되었고 거리를 두게 된 옛 친구가 되었다.  그간 눌러왔던 애증의 마음이 예고 없이 피어오른 건 여느 때와 같이 출근을 시작하는 신발장 앞에서였다.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우승한 제17회 쇼팽 콩쿠르 최종 결과를 들으며 온몸을 휘감는 무언가를 느꼈다. '피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L6rCmi_onAvqnVPH5V8i5fsCr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0:00:4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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