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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title>
    <link>https://brunch.co.kr/@@o7b</link>
    <description>천연기념물 53호 진돗개와 언니가 함께하는 서울 살이. 진돗개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일상을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8:2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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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연기념물 53호 진돗개와 언니가 함께하는 서울 살이. 진돗개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일상을 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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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에 관하여    - 나의 개와 걷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o7b/7</link>
      <description>개와 함께 하며 맞이한 가장 큰 변화는 계절을 오롯이 느낀다는 점일 것이다.   나의 개를 만나기 전까지 '걷기'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 가끔 업무로 과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광화문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광기를 발휘하기도 했지만, 당시에도 걷기는 잡생각을 없애는 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월 60만원을 받는 인턴생활이 처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7b%2Fimage%2FRSCZXGcsRBksPHRxj8HsjPBhP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5:00:02 GMT</pubDate>
      <author>느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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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대당하는 리트리버 vs 학대 당하는 백구 - 한국에서 한국 개를 키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o7b/6</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만큼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가끔은 어플창 조차 켜기 싫을 때가 있다. 바로 동물학대 소식을 접했을 때다. 특히 SNS가 발달하면서 익명성을 담보한 자극적인 동물학대 영상이 공유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분노와 동시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난 한 달 동안에는 트럭에 묶여 잔인하게 끌려갔다는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7b%2Fimage%2FXva2Vy1V5eDj1G8BpLZzgGo-o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23:10:39 GMT</pubDate>
      <author>느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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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10월 9일의 밤  - 그냥 걷는 것뿐인데, 왜 그러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o7b/5</link>
      <description>처음 늘봄이를 입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까운 선배는 내게 &amp;quot;강아지로 SNS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 관심이나 끌 수 있겠어?&amp;quot;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일을 했지만, 평소 SNS를 좋아하지 않던 터라 어떻게 계정을 운영해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던 때였다.    그러다 반려 6개월 차에 큰 시비에 걸린 적이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7b%2Fimage%2FGqLEGXc34M_iX86fKOnx7d39Q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03:16:22 GMT</pubDate>
      <author>느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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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에서 사람들과 싸운 적이 있나요? - 큰 소리를 내서 말하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7b/4</link>
      <description>진돗개를 반려하며 맞이한 가장 큰 변화는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싸우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물론, 늘봄이와 인연을 맺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예의범절을 강조하는 부모님 아래서 자랐다. 그래서 공공예절과 식사예절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했고, 그중에서도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일이 제일이었다. 때문에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러 근처 슈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7b%2Fimage%2F8zZiIqFyyVoz30hLy6zNH4CiB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3:51:41 GMT</pubDate>
      <author>느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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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함께 산다는 것 - 나의 사회성을 기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o7b/2</link>
      <description>뒤돌아 생각해보면, 나는 공부를 할 때나 사회생활을 시작하고서도 낯선 이들과 만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나마 나의 사회성을 커버해주었던 건 20대 초반의 때 묻지 않은 감수성 덕분이었으리라. 대학시절 동안 꽤 오래 사람들을 상대하는 CS 아르바이트를 했고 직장을 다녔음에도 &amp;lsquo;낯선 것&amp;rsquo;에 대한 경계가 강했던 것 같다. 오죽하면 대학원 시절 지도 교수님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7b%2Fimage%2F5Dqsbm7nxh1F-nltNj0HVjQ_u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6:03:39 GMT</pubDate>
      <author>느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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