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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네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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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네 시에 읽기 좋은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57: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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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네 시에 읽기 좋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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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감사를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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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코인 노래방에 가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오늘도 그 전화를 노래방에서 받았습니다. 한창 열심히 부르다가 마침 9시 30분이 넘어 주민등록증 검사를 들어오는 바람에 노래가 멈춘 때였습니다. 전화는 당신의 절친에게서 온 것입니다.  참, 오늘 당신은 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끄럽지만 아직도 피정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며칠간 전화를 못쓸 것 같아 돌</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19 15:34:00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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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리스트#7 - Small Town by. The Birth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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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직하고  두달 만에 갖는 첫 회식이다. &amp;nbsp;몸 담고 있는 팀이 나를 포함한 3명뿐인 규모가 작은 실이라 직급이나 나이 상관없이 서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어쩌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미국 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이라 더 자유로운지도 모르겠다. 치맥을 하며 편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과연 가사와 언어가 음악을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O5MqRQWdWpW-2dr1yUs99eIE0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17 14:12:55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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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리스트#6 - 밤편지 by. IU</title>
      <link>https://brunch.co.kr/@@oXa/9</link>
      <description>당신이 선물해준 시계가 또 고장입니다.  이 시계를 선물 받은 지 5년이 지난 후에나 시계를 차고 다녔습니다. 평소에 시계도 차지 않다가 아마 취직을 했으니 멋이나 좀 부리고 싶어서 그랬나 봅니다. 당신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계는 우리가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우연히 야시장에서 샀던 그 싸구려 시계입니다. 숫자 대신 예스러운 한자가 쓰여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jQcV04UvPav7_1pm2rBYM-5EA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17 13:52:27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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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oXa/8</link>
      <description>오늘은 당신의 생일입니다.  이번 주는 올해 중에 당신을 가장 많이 본 주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만큼 당신에게 신경을 못 쓴 것 같아 미안해지는 한 주 입니다. 바쁜 해는 보내고 내년에는 시간을 함께 더 보낼것이라 다짐합니다.  오늘도 나는 돈이 없습니다. 항상 데이트때면 고민이 됩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만큼</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16 15:00:18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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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리스트#5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 질 때가 있어 by. 가을방학</title>
      <link>https://brunch.co.kr/@@oXa/6</link>
      <description>잠을 설쳤다. 요즘 잔기침에 몸이 조금 안 좋기도 했지만 새벽에 자꾸 깬 적은 없었다. 피곤으로 어깨가 묵직했지만 그래서 더 억지로 몸을 일으켜 베란다를 열었다. &amp;quot;음.&amp;quot; 스스로 이런 소리를 냈다는 것에 놀랄 새도 없이 다시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내가 좋아하는 비가 살짝 적신 상쾌한 아침이다. 잠을 설친 것이 싹 가신 듯했다. 기분이 좋아 그녀에게 카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GGVxqaErPB5LBvn2rWpjD0gTR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16 06:54:12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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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리스트#4 - 습관 by. 몽니</title>
      <link>https://brunch.co.kr/@@oXa/4</link>
      <description>'그대의 50번째 생일날, 그대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의 긴 여행을 떠났다.  그대가 남긴 두 명의 아들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원망스럽고도 원망스럽다고. 두 아들이 성인이 되면, 그대와 나 단 둘이 행복하게 살아가자던 약속을 어째서 그대는 지키지 않았는지. 그리고 어째서 그대는 그대의 생일날 나를 떠나, 그대를 온전히 기릴 날을 일 년에 한 번 밖에 남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6pwXRHu6y6a2tJd44LyKzBTB5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15 08:46:07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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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 리스트 #3 - 오래전 그날(with 이적) by. 윤종신</title>
      <link>https://brunch.co.kr/@@oXa/3</link>
      <description>35사단 106연대 2 대대 작전과 상병 전지훈. 1년 전 늦봄의 나였다. 군인이었고 다른 군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집에서 출퇴근을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상근이었다.  보통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161번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가 17시가 되면 161번 버스를 타고 퇴근했다. 하지만 그날은 이상하게도 버스가 오지 않았다. 배차간격은 45분. 평소 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lz81YnNQPBcV_rtGAMxGMHC4s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15 05:23:01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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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 리스트 #2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by. 김광석</title>
      <link>https://brunch.co.kr/@@oXa/2</link>
      <description>나의 오후는 나른한 주황색이었다.&amp;nbsp;&amp;nbsp;&amp;nbsp;날이 춥지만 않으면, 중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책방을 들러 판타지 소설책을 빌려와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까지 아파트 안의 정자에 엎드려 책을 읽곤 했다. 물론, 나도 친구들과 함께 PC방을 같이 가거나 집에서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전자는 부모님의 반대로, 후자는 구닥다리 컴퓨터 덕분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 게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hdV9e2UaB8MqPEvV95phsACJ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15 04:28:30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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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 리스트 #1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amp;nbsp;by. 브로콜리 너마저</title>
      <link>https://brunch.co.kr/@@oXa/1</link>
      <description>&amp;quot;써.&amp;quot;&amp;nbsp;&amp;nbsp;남자의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신 그녀는 다시 자신의 녹차라떼에 빨대를 꼽는다. 무슨 맛으로 먹냐 그녀가 물으면 '고소한 맛'이라 말한다. 그녀는 믿지 못한다. 그저 남자가 커피를 마시는 어른인 척하는 아이정도라 생각한다. 그녀는 아메리카노를 모른다.&amp;nbsp;&amp;nbsp;그 날은 유난히 심술이 났다. 남자는 두시간째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약속을 잡은 것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a%2Fimage%2FHP3x3VaS7cKqqBhimtvCkQXZG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15 06:20:14 GMT</pubDate>
      <author>오후 네 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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