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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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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하고 느끼는 이 곳은 우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20:0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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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고 느끼는 이 곳은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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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 내리는 어느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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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내리는 밤, 집 앞에 와서 우산을 접기 전에 이어폰을 귀에서 뽑았다. 그 순간 익숙한 노랫말 대신 우산을 때리는 빗소리와 어두운 공기가 훅 하고 밀려들어왔다. 오늘 따라 왜 그리도 반갑고도 한편으로는 익숙했는지 한참을 그렇게 서 있었다.봄비 내리는 어느 밤, 우산을 타고 흐르는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이 소리 하나에 오늘도 살아 있음을 느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tb5kfzQbW5-Da4cnJXhnFAlDi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16 14:44:26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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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돌아가도 -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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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나와서 지하철을 탔다. 몇 정거장을 지나면서 점점 찜찜한 느낌이 들어서 안내방송과 머리 속 노선도를 매치시켜 보니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었다. 급하게 노선도를 다시 살펴보니 제 시간에 들어갈 만큼의 여유는 남았다.이렇게 가끔은 돌아가도, 거꾸로 가도 괜찮다. 결국 모든 길은 다 목적지로 향할 테니까. 지금 내가 실려있는 이 열차도 순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UMy0WvCGYnh19vdGpwEnCIJuN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6 01:16:24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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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전야. - Final Countdo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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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여간 시험을 준비해 왔다. 솔직히 말해 내 혼을 담지는 않았다.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고 하고싶은것 다 했다. 4학년으로 졸업하며 한번에 교사가 되어 나가는 선배들이 잘 없기에 어찌보면 나 자신부터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그리 만만한 시험이 아니기에 나의 부족함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 공부량도 자신감도 턱없이 부족했다는 것을. 하지만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CsSBneHH-JVkk_Wg4KDvH6Ohf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15 15:35:03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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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재미</title>
      <link>https://brunch.co.kr/@@oaL/12</link>
      <description>간만에 머리에 스치는 곡이 있어서 한참을 생각했다. 가사 한 소절이라도 생각났다면 검색이라도 했을 텐데 그 한 줄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을 흥얼거리고만 있다가 결국 우연찮게 찾아서 들었더랬다.집에 가는 버스를 간신히 잡아탔다. 자리에 앉아 숨을 고르는데 귓가에 낯익은 곡이 스친다. 아까 내가 찾던 그...... 아까는 그렇게 찾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이렇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bNnqoRmA67z7TDzHfDVEs6LH5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15 12:58:46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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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모를 당신에게 - 외국인 노동자와의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oaL/10</link>
      <description>오후 9시가 넘은 시간.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정류장에는 집으로의 여정을 재촉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간만에 쓸데없는 모험심이 발동해서 평소에는 한 번도 타 본적 없는 55번 버스를 탔다. 목적지는 용원이라는 곳으로 같지만 저 멀리 산업단지를 거쳐 가는 노선이란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산업단지 근처 아파트 주민이 절반, 그리고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x7JClGyOunfD-3X-XrWPiYpOD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15 12:10:24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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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병에 대한 변명 - 감수성이 넘친다는게 죄는 아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oaL/8</link>
      <description>사범대생인 필자는 작년에 마산에 있는 한 남중학교로 교육실습을 나갔었다. 난생 처음으로 팔자에도 없을것같던 감색 양복을 맞추고 거울 앞에 서니 왠 아저씨가 서있어서 한참을 낄낄대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현장에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교탁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임용고시 준비를 하면서 진짜 선생님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현장에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czpB74k7JbpOiQOJu8AzFWQBg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15 22:55:24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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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친구들 - 동기 사랑 친구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oaL/9</link>
      <description>오늘 군 시절 직속 간부이자 친애하는 형의 결혼식이 있었다. 전역한지도 어언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당신은 빛이 난다. 항상 약자인 병사들의 앞에서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던 그였기에 청첩장을 받았을때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참석하겠노라 결심했다. 부대에서는 우리들의 슈퍼스타였고, 밖에서 간만에 본 그는 잘 나가는 젊은 사업가이자 빛나는 신랑이었다.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s0eC6k0X0YUjRFDpJg4gXqAJz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15 00:17:44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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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oaL/7</link>
      <description>세상이 참 편리해지긴 해졌다. 사람들이 24시간 리얼타임으로 연결되어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24시간 내내 서로에게 열려 있는데 왜 그들은 더 외로워지는걸까. 왜 인생은 외로움의 연속이라고들 하는 걸까. 사람이 순수함을 잃었기 때문이다. 진정함, 진심이 담기지 않기 때문이다. 문자 한 통, 80byte에 얹힌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WJYiRGkYM5gBv8PSVlAT340hO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15 11:30:39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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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예찬 - 내가 사랑하는, 그대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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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제나 대중교통을 사랑해 왔다. 어릴 때 급정지한 버스 덕에 제일 뒷자리에서 뒷문까지 굴러갔던 에피소드가 기억난다. 다행히도 다치지는 않았었지만 어린 마음에도 꽤 부끄러웠던 기억이 남아있긴 하다. 어쩌면 그런 격한 만남이 내 대중교통에의 사랑이 시작이 아니었을까. 어릴때 가지고 놀던 레고는 언제나 버스나 기차였고, 자전거를 탈 때에도 아파트 단지를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aL%2Fimage%2FF7drHrURX4lClXv27nqdFpGO5os"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15 01:47:54 GMT</pubDate>
      <author>Love솔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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