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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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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꾸는 생활을 합니다. 여행, 책, 운동, 그리고 가벼운 삶에 대하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0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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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생활을 합니다. 여행, 책, 운동, 그리고 가벼운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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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 동물원 Brevard Zoo&amp;nbsp; - 동물들의 도시에서 첫 동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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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써니(sunny)라는 별명을 가진 주, 플로리다. 내가 사는 곳은 우리나라 아파트와 가장 흡사한 정말 평범한 콘도인데,&amp;nbsp; 단지 내&amp;nbsp;여러 채의 건물이 꽤 큰 호수를 둘러싸고 있다. 플로리다 도착 다음날, 아이 손을 잡고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았다. 불과 십 여 분이 안 되는 짧은 순간에 우리는 오리 대여섯 마리와 이름 모를 수많은 곤충들, 그리고 호수 위 악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W%2Fimage%2Fnei124RNnqP54UdI8xmXAVLBx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8 04:00:48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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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행복한 가을이라면 - 가을하늘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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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현실적인 하늘이 계속되던 주말이었다. 딱히 계획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하늘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집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하늘공원에 갔다. 걷기를 좋아하는 나는 혼자였더라면, 기다림보다 걷는 쪽을 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섯 살 아이와 함께 그 길을 오르는 호기까지는 없다.&amp;nbsp;삼십 분쯤 기다렸을까, 맹꽁이차라 불리는 전기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Zf81vRd8OM0byTuoks4cE50V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17 08:03:50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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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기의 기술 - 각 잡힌 내 인생에도 힘이 조금 빠지길</title>
      <link>https://brunch.co.kr/@@odW/8</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만 그 사람과 나의 공통점을 찾게 된다.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듣는지,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햇살이 쨍하게 내리쬐는 날을 좋아하는지, 어릴 적 어떤 만화책을 좋아했는지 등등. 그런 사소한 모든 것들.  김하나 작가를 알게 되었을 때 그런 마음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녀와 나는 교집합이 정말 많았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qoFMSSAQO_f-vCYelEyojCw0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17 07:31:15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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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건넨 첫 러브레터 - 아이가 쓴 편지를 받았다. 혼자서 꾹꾹 글씨를 써 내려간 첫 편지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odW/7</link>
      <description>지난주 퇴근길이었다.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아이가 쏜살같이 달려 나왔다. TV 속에서 터닝메카드가 한창이었지만 아이는 엄마인 나를 꽤 기다리고 있던 눈치였다. 아이가 인사도 잊은 채 손에 쥐어준 것은 편지봉투처럼 접어둔 색종이였다. 조심스럽게 귀퉁이를 열어보니 이번에는 분홍 색종이가 새초롬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아이가&amp;nbsp;가장&amp;nbsp;좋아하는 빨간색과 분홍색을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Z9r9VYufgZFSu-mFxinXaGrn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17 05:57:51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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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 나의 아버지, 그의 달리기를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odW/5</link>
      <description>아버지의 죽음으로 갑작스럽게 400억의 빚을 지게 된 사람. &amp;nbsp;빚더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허덕이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자꾸만 나의 아버지가 떠올랐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어내던 아버지가 '빚'의 굴레에 갇히기 시작한 건 2007년 여름이었다. 어쩌면 훨씬 이전, 내가 모르는 시간들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시 아버지를 포함해 세 명 정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i8idfJFpjO0ve9reW56JJksS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17 08:49:29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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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와 벼룩 - 두 다리로 땅을 단단히 딛는 독립생활자를 꿈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odW/4</link>
      <description>큰 회사에 다니고 있다.&amp;nbsp;처음 부모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던 날, 전화기 너머 울먹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팍팍한 삶에서 부모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딸이었다. 그만두고 싶다는 간절함이 어디선가 솟구칠 때면 엄마의 자랑스러운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들려온다. &amp;quot;우리 딸이, OO에 다니잖아~&amp;quot; 아, 이제 시엄마의 목소리까지 추가되었다. &amp;quot;우리 며느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W%2Fimage%2FOhGq-882nyTwRQ74awaq_9R71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17 01:01:05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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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 공간이 주는 행복함</title>
      <link>https://brunch.co.kr/@@odW/1</link>
      <description>북유럽에 1년 정도&amp;nbsp;머물렀다. 2008년에 떠나서 2009년에 돌아왔으니, 벌써 10여 년 전 일이다. '노르웨이 교환학생 1년'이라고 적힌 내 이력서에 면접관들은 하나 같이 &amp;quot;왜 여기?&amp;quot;라는 질문을 했었다. 그럴듯한 대답으로 둘러대고는 했다. &amp;quot;미국으로 가기엔&amp;nbsp;성적이 낮았고, 그나마 영어가 제일 통하는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amp;quot;라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W%2Fimage%2FMp8CfHHyAtMZTflZm00AfH-ie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17 01:00:31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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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비움 - 물건이 없어도 우아한 취향이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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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 라이프를 꿈꾼다. 누구나 그렇게 살 필요는 없다. 단지, 나는 물건이 많은 것보다 적은 편이 훨씬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꾸만 나의 이러한 성향을 잊어버린다. 끊임없이 날아오는 핫딜과 인스타 속 잇 아이템들에 카드 결제 알람 문자가 계속 띵동 거 린다. 봄바람이 살랑거렸는지, 3월은 특히나 그랬다. 집 앞에 언제든지 내 돈을 기다리는 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W%2Fimage%2Fr6sZ0AuonMxxm2PBZe5SPbDMN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17 00:59:39 GMT</pubDate>
      <author>이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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