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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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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8:5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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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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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싶지 않지만, 알아야 하는 진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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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고 싶지 않지만, 알아야 하는 진실   한 영상을 봤다. 연극이 한참 진행되는 공연장 안. 관객들이 집중해서 연극을 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막이 내려가고 대피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사람들은 웅성 웅성 공연장을 빠져나갔다. 인근 마을은 이미 불바다가 되어 있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상황. 한쪽에선 아름다운 공연을 보는 사이, 다른 한쪽에선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l_XfXlPsenWM9fzuXb-VkgCVN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1:43:20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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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뒷담화 할 거면 나는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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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깐, 뒷담화 할 거면 나는 빠진다   쉬는 시간에도, 복도에서도, 하굣길에서도 그 애들이 내 뒷담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지들이 하고 싶지 않아서 뽑아놓은 반장 노릇 좀 잘 못했다고 나를 매 순간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나보다 몸이 두 배나 큰 애, 머리가 남자처럼 짧은 애, 자기 말로 골반에 타투가 있다는 애 등등이었다. 서울 소재의 모 명문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Uym3YJMYdyjuHm2MqI9Pbg1t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27:21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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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되, 많이 행복하세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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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프되, 많이 행복하세요   37살이 되어서야 '살아갈 인생의 방향'을 깨우친 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라.  사람들은 나에게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말했다. 그 말은 너무나 방대하고 높아서 나는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억지웃음을 지어 보였다. 도대체 행복이 뭔데요? 하고 물으니, 현자들은 행복은 감사와 만족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 했다.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WtLlDrYQNgnTTgry7GQBhIEvC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2:21:55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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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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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감정쓰레기통이란 '한 사람이 자신의 부정적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쏟아내는 상황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듣는 사람은 정서적 부담을 느끼고 심리적 소진에 빠질 수 있다.'  상대가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고 있느냐, 고민 상담자로 여기느냐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가 내 말을 경청하려 하느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ic54KeR46bkieQ8VvmkwWz91r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9:42:51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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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불행 당신의 책임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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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의 불행 당신의 책임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부모나 자식이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사망을 한 경우,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일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를 어떻게 서든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파한다. 내가 그랬다. 5년 전 여행 중 사고로 척추가 부러지고 장애인이 된 엄마를 볼 때마다, '엄마가 갱년기라 골다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6a80fG0sklJp8Yw2n79YD-xci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9:10:54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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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춤 못합, 아니 안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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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 춤 못합, 아니 안 합니다   '사람들은 장기자랑에 왜 저렇게 안달을 할까?'  내향적인 여중생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분에서 무척 짜증이 나 있었죠.  사람이 다섯 정도 모이면 처음 만나거나/ 오랜만에 만나거나/ 만났는데 심심하거나 어김없이 자기소개와 장기자랑 타임이 시작됐습니다. 장기자랑의 종류는 크게 춤, 노래, 성대모사 정도였고 간혹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LnudUID_diJ9iuOsaSChT2uj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9:04:15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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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거? 쌉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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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러운 거? 쌉인정   얼마 전 지인 작가의 출간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는 일필휘지를 하는 천재 작가인 것인지 체감상 1년에 한 번씩 책을 내는 것 같습니다. 결과물이 허접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3년 전 첫 책(우리가 애정했던 아날로그 라이프, '굳이 알려보기')을 내고, 베스트셀러는커녕 출판사로부터 제고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있음에도 주야장천 원고만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o32Es_KC4YuBzp6WIoLj4Vn6_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2:46:43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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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안강최 못 이겨 못 이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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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강최 못 이겨 못 이겨   최근에 손O희 아나운서가(너무 누군지 알겠잖아?) 뉴스데스크에서 출연진에게 성씨를 언급하며 그 성씨가 고집이 세다는 의견이 있던데 어떻냐라고 묻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 댓글을 읽어보니 가관이 아니었다.  - 강 씨 고집 장난 아니다. 안최 못 따라간다. - 안 씨는 강 씨와 최 씨, 박 씨의 천배는 고집 세다. - 오히려 김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fx0pQvJ95sszLOQbdtDqwEzhJ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3:43:15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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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한 환상이라 할지라도  - 브런치 10주년 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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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저는 어느 바쁜 매거진사의 인턴이었습니다. 마감 기간 중, 선배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어둠 속에 하나의 스탠드만 켜진 밤. 머그잔에 담긴 남은 커피를 마신 뒤 마지막 힘을 내, 교정을 마치고 축 처진 몸을 의자에 기댔습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 마음의 소리가 타닥타닥 이명처럼 울려왔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6mtrDfTgZF0XSocJnMBQjKL5_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3:45:18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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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비건 YES 설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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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O 비건 YES 설탕!   25년이 되고부터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던 때가 별로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이 말부터 했죠. '지금까지 이 나이 되도록 살면서 이게 한 번도 아프지 않았는데요? 왜 이러죠?' 하면 의사는 제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난생처음 침샘에 통증이 생겨서(여러분은 침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9ZaZ8rjk4RInOBheVqLfNurIv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8:29:24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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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왜 말을 못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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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왜 말을 못 해?   젊은 MZ라고 불리는 요즘 것들이 좋다.&amp;nbsp;어떤 이들은 (그들 기준으로) 젊은 MZ세대에 대해 예의 없다고 평하지만, 난 그들의 태도가 마음에 드는 편이다. 1989년 88 올림픽이 일 년 지나 태어났다. 그러니까 나는 MZ이긴 한데 늙은 MZ다.  '착한 아이'가 되려면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들이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ukxWzojjHUG2TTcFQNJbs9sia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7:48:46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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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지만 제가 좀 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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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지만 제가 좀 사겠습니다   나는 얻어만 먹는 사람들을 원체 싫어한다. 대학에 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선배'가 생겼는데 선배와 같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계산을 할 때면, 선배가 &amp;quot;내가 선배니까 낼게. 다음에 너도 선배 되면 후배한테 사야 되잖아.&amp;quot;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지 않는 선배도 있긴 했는데 뭔가 연장자가 계산을 하는 것이 순리처럼 여겨지는 풍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N8eP8aN9Xd88uqnYfEgufajF2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2:11:00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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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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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저씨 증후군   제목을 쓰고 나니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과연 어디까지가 '아저씨'인 걸까? 내가 스무 살이었던 과거에는 서른만 되어도 아저씨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젊은 청년이다. 아닌가? 지금의 스무 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서른이 아저씨일까. 그저 내가 나이가 들어 그들이 청년처럼 느껴지는 걸까? 과연 어디까지가 현대판 아저씨인 걸까.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0v-pJv4Igxmm-ew1_I-eI65r5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8:41:50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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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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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것   결혼하기 전에 내 인생은 내 마음대로 했다. 내가 벌어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고, 떠나고 싶은 곳으로 떠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하고 싶은 일을 했다. 결혼 후엔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으니 내 인생의 대부분을 그와 상의해 결정한다. 이런 점에서 사람들이 내게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느냐하고 물으면 나는 '평생토록 팀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kQZJIgTCpgdRPLOjUP3_CJg-U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22:35:30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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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나를 희생하지 않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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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나를 희생하지 않기로   어떤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자기 자신을&amp;nbsp;희생하는 것을 '선행'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선행이 아니라 '선택'이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것은 선행이 아니라 선택이다.&amp;nbsp;인간으로 태어나 생명을 하나 만들어 이 세상에 기여하겠다거나, 태어난 아이에게 생명을 주기 위한 고귀한&amp;nbsp;의도라기보다는 부모라는&amp;nbsp;자신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PmXuaG56lUUcpDvfrMDYRdRTb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3:34:53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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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사 예절 좀 안 지켰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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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사 예절 좀 안 지켰습니다   '작지만 확실한 저항일지' 시리즈를 쓰면서 내 이름을 익명으로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내가 유명한 작가는 아니지만 이 글이 출간된다면 어쨌든 가족(물론 시댁 포함), 지인, 그밖에 수많은 사람들이 보겠고 글의 저항 강도가 심해 손가락질을 당할 수도 있을 거란 우려 때문이었다. 신중한 고민 끝에 그럼에도 내 이름을 걸고(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0ghf08Ioa4BhwXbGPo3S04JDa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3:06:09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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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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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절 인연   잘 모르겠다. 내가 그 사람을 놓은 것인지, 그 사람이 나의 손을 놓은 것인지. 어느새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사이가 된다. 한때는 같이 걷고 먹고 웃었는데, 이제는 죽기 전까지 못 볼 가능성이 99%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정든 마음 때문에 흘러간 인연이 애석하다.  문득 그 사람이 생각 나 카카오톡 대화창을 찾아보면 맨 아래- 몇 개월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up_80pSo44yg8AtDiu1x75Jc-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7:52:14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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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씩 나아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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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1%씩 나아집니다   나는&amp;nbsp;다이어리의 할 일 목록이 모두 체크되는 날을 동경한다. 아침 6시에 일어나기(체크), 휴대폰 보지 않고 스트레칭하기(체크), 아침 제시간에 잘 챙겨 먹기(체크), 밥 먹고 설거지 바로 하기(체크), 사이사이 불안해하지 않기(체크),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오기(체크), 원고 더 쓰고, 기존 원고 수정하기(체크), 친구에게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IuTjAvsXmgYScep_z0AKYCW4W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1:19:50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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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도 사람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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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도 사람이랍니다   &amp;quot;어떻게 작가라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는지... 놀랍네요..&amp;quot;  대댓글을 한참 바라봤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관한 숏츠였는데 잠수이별에 관한 내용이었다. 잠수이별 당사자의 mbti 성향이 내 남편의 것과 같은 ISTP라길래 순간 남편에게 당한 잠수이별이 떠올라, 감정이 더해져 ISTP와 회피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MJg4rsAfIVfa6E3_ntnv5y7Jw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6:17:39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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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워서 피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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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러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좋은 점이 있다. 나이가 많으니 어린 친구들을 무시할 수 있다가&amp;nbsp;아니라,&amp;nbsp;나이가 들면서 그만큼 내 삶을 나답게 살 용기가 생겼다. 뭐랄까, 나도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이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인데 내 인생 참견 말아줄래요?라고&amp;nbsp;죽음 인질극을 버릴 용기랄까(웃음)?  나는 원래 무례함&amp;nbsp;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lc%2Fimage%2FOjOtQzrM2QeQFzIWFZcY22YOq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5:32:24 GMT</pubDate>
      <author>강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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