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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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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끄적이는게 취미이고, 멍때리는게 특기입니다. 늘 '소통'에 관해 생각합니다. 게임, 미디어, 학교폭력을 주제로 학생들과 부모와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33: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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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이는게 취미이고, 멍때리는게 특기입니다. 늘 '소통'에 관해 생각합니다. 게임, 미디어, 학교폭력을 주제로 학생들과 부모와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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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돌아왔다. - 소란함으로 또 다시 채워지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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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돌아왔다. 지난 2월 말,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일 년을 마치고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은 할머니와 함께 고모댁에 갔다. &amp;nbsp;둘째와 동갑내기인 사촌 여자아이가 있고, &amp;nbsp;이제 중학생이 되는 누나가 있어 늘 사촌과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과 나는 동시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방탕한 자유를 얻었다. 우리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집에서처럼 소리치고 훈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ambjPZHHua9O3BiK9PtUI1LCy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37:57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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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게임처럼 - 놀이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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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랑 함께 놀기 위해 몇 가지 보드 게임을 샀다. 추억의 다이아몬드 게임 전설의 부루마블 바둑과 장기, 한글 맞추기 게임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위주로 나름 고심하며 신중을 기했다.  보드 게임 주위에 둘러앉아 가족들이 서로 정답게 웃음을 나누며 게임을 즐기는 내가 상상하는 이상적인 모습 따윈 없었다.  게임판을 뒤엎고,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규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Mn2jC1qozFlOGiRyKPZ9ey-tb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30:35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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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데이트 - 남한산성과 애기똥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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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남한산성 &amp;nbsp;둘레길을 걸었다. 지난주에 왔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날이 너무 차서 그냥 돌아갔고 날 좋은 오늘 간단한 샐러드와 김밥을 싸 가지고 &amp;nbsp;나선 길 어느새 만발한 봄 모든 것이 싱글싱글하다.  숲이 익숙한 아이에게 숲에서 아는 꽃을 만나면 소개해달라고 했다. ㅡ엄마, 애기똥풀 알아? &amp;nbsp;나 그거 알아! ㅡ애기똥풀?! 엄마는 모르는데, 시윤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Ri4XJFnw2MbXLdt9H2OZ_Aiqj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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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반짝이는 것, 두 번째 이야기 - 진짜 별은 따로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nT/58</link>
      <description>어린이날 훨씬 전부터 몇 밤만 자면 어린이날 이냐며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보채며 물어보는 아이들 그제는 카봇, 어제는 터닝메카드, 오늘은 요괴워치 갖고 싶은 선물도 매번 바뀌고 어쩔 때는 세 개 다 사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 어제 잠들기 전 큰 아이에게 말했다. -시윤아, 이제 어린이날이 진짜 코 앞이네. ​ -엄마, 코 앞이 뭐야? ​ -응, 이제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AuBSSfmtWEjS6Y17VH1LbcHA7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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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해의 갯벌을 품다 - 당일치기 갯벌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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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한 번은 꼭 다녀오리라 마음먹었던 갯벌체험을 하고자 별다른 계획 없이 무작정 대부도 탄도항으로 향했다. 바다라면 무조건 동해라지만, 가끔씩 찾게 되는 서해는 깊고 푸른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서해 바다에 가면 늘 반갑게 맞아주는 갈매기들. 가까이서 보는 갈매기는 눈매도 부리도 진짜 매섭다. 새우깡을 들고 길 한가운데 서 있으면, 귀신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7eeMjX7v_4L62zgJnMTKFGB2pA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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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볼일 있는 인생 - 네 잎클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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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밭에 가득한 클로버를 보고 아이들과 네잎클로버 찾기를 했다. 어릴 적 소풍 때마다 찾았지만 한 번도 내 손으로 만져본 적 없던 네잎클로버  못 찾을게 뻔하다고, 그럴 바에 안 찾는 편이 낫지 않나. 내가 왜 이걸 하자고 했을까. 세잎클로버 사이를 손으로 헤집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곧 시들해진 나는 돗자리에 벌러덩 누워버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djtbkeUJ8yczFGL9gzVAyIEuN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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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ve &amp;amp; Take -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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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amp;nbsp;우유 줘 ㅡ엄마, &amp;nbsp;등 긁어줘 ㅡ엄마, &amp;nbsp;물 줘 ㅡ엄마, &amp;nbsp;내 말 좀 들어봐 ㅡ엄마, &amp;nbsp;쉬했어 ㅡ엄마, &amp;nbsp;응가도 했어 ㅡ엄마, 과자 줘 ㅡ엄마, &amp;nbsp;정리하는 것도 도와줘  시윤아, &amp;nbsp;시윤이는 엄마를 사랑해?  ㅡ그럼. &amp;nbsp;나 엄마 정말 사랑하지.  시윤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꾸 부탁하고 요구하는 게 아니라 배려하고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편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p92OetEAoEyf8O88TRb2N2BK7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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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 - 화려한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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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구경기에서 승부차기를 할 때, 내가 이 골만 넣으면 우리 팀이 승리하는 경우의 골 성공 확률은 90%가 넘지만, 내가 이 골을 넣지 못했을 때 우리 팀이 질 경우의 골 성공 확률은 40%라고 한다.비단, 축구 경기뿐만 일까.인생의 많은 순간, 우리는 심리적이거나 상황적 분위기에 따라 넘어지고 일어서는 삶을 반복한다.특별히 할 일 없는 금요일 저녁,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PqIbj5RslXlez2hthVpnGp0OJ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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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키우는 맛&amp;nbsp; - 언제 이렇게 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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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식이 있어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작은 아이는 막 잠이 들었고, 큰 아이는 자는 척을 하다 &amp;nbsp;이불을 제치고 벌떡 일어난다. 안아주려고 팔을 벌리며 오늘 엄마랑 잘까? 했더니 어쩐 일로 벌떡 안긴다. 핸드폰 &amp;nbsp;못 보게 해서 매번 할머니랑 잔다고 밤마다 실랑이하는 녀석인데. 퇴근이 늦은 게 괜히 미안해 오랜만에 업어주었다. 업어서 거실을 거니는데 문득 옛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HSDxyJtE7uxRlprd3uyoDo3LN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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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 눈을 조심해요 - 오늘의 언어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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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마다 아이들 유치원에서 언어 전달을 한다. 저녁 먹고 큰 아이와 작은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큰 아이가 말하길  오늘 둘째 언어 전달이 &amp;quot;상선 눈을 조심해요&amp;quot;란다.  ㅡ으응? &amp;nbsp;생선 눈?! &amp;nbsp;요즘 생선 눈이 위험한가? 왜 조심하라고 하지 갑자기?! 너무 &amp;nbsp;의아해서 무슨 뜻인지 물었다.  ㅡ응, &amp;nbsp;공기에 안 좋은 먼지가 많이 묻어서 그걸 맞으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CUuGQIUc0mp5P5AkuzQjAtLIl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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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니까 엄마, 아프지만 엄마 - 아팠던 만큼 훌쩍 자라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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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오고 으레 그렇듯 감기가 왔다. 잘 버티는가 싶었는데, 나름 모과차도 생강차도 열심히 끓여 먹고 했는데 그래도 어김없이 올 것은 늘 때를 잊지 않는다. 이번 감기는 새벽에 갑자기 확 오한이 들면서 근육통에 한숨을 못 잤다. 꼭 출산 후 통증으로 잠 못 이뤘을 때처럼 그만큼 아팠던 것 같다. ​ 이를 악물고 참았고 다음날을 진통제로 버티고 도저히 안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hu596UOGs0V6wuJ8wT9oA5Kdm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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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불님, 안녕하세요.  - 초록불에 대한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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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는 중이었다. 예의와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내가 말했다. ㅡ시윤아, 인사하는 습관을 잘 들여야해. 인사만 잘해도 성공한 인생이야. 엄마한번 믿어봐. 나중에 고맙다고 할걸. 그때가 마침 신호 대기중이었고, &amp;nbsp;초록신호로 바뀌어 차를 출발시키는 찰나,  아이가 신호등쪽으로 고개를 꾸벅이며 말했다. ㅡ알았어, &amp;nbsp;엄마. 초록불님.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Gx970jSX_KRWtB4PE4V9VnMtD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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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와 수세미 - 아이의 머릿 속에서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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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저녁 설거지를 도왔다.이런 거 잘해야 &amp;nbsp;나중에 아내한테 &amp;nbsp;사랑받는다고이제 너도 여섯 살이니 네 앞가림은 해야 한다고살살 꼬드기며 권했더니주방 싱크대 입장을 허락한다는 게 아이에겐 특권으로 &amp;nbsp;여겨졌나 보다. 엄청 신나 한다.키를 맞추기 위해 박스를 놓고 내가 세제를 묻혀 그릇을 닦고 아이에게 건네주면 아이는 물로 헹구고, &amp;nbsp;내가 다시 한번 헹구고.수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bwHQuYUQFbBQ7RxBWNW08fYpk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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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뿔소 그 후의 이야기 - 아이가 세상을 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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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고 아이들이 골라온 책 중 오랜만에 보는 녀석이 눈에 띄었다. 브루노무나리의 '동물원'  도서관에서 알게 된 책. 거친 듯 보이지만 사물의 특성을 잘 살린&amp;nbsp;터치감이 돋보였고,  깔끔한 색감으로 명확하게 사물을 전달한다는 느낌에 강한 인상으로 남았던 작가다. 본업이 그림책 작가는 아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다. 그래서 그런지 이 분의 책은 중고로는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QAPRPu03amobjtXPF0eI9ZDoy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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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코뿔소란 - 우당탕탕 스무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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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아이가 말을 배우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끝말잇기놀이랑 스무고개. 끝말잇기는 아직 무리이지만 스무고개는 큰 아이와 한 네 다섯 고개쯤으로 줄여서 놀이가 가능하다. 내가 몇 가지 힌트를 주고 아이가 맞추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말하는 정답의 타이밍을 보며 수위를 조절하면 된다.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단순하게. ㅡ나는 누구일까요? &amp;nbsp;나는 목이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dn6Nyt8LlzPO43CY_hTgewtpK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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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도돌이표 - 어쩌면 회전목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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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생아 때는 내리 세 시간만 자면 소원이 없었는데 세 시간씩 자고 나니 이젠 밤에 좀 안 깼으면 좋겠고, 밤에 좀 안 깨기 시작하니 잘 때 안아달라고 안 했으면 좋겠고, 어느 날부터 안지 않고 잠이 들기 시작하자 잠을 일찍 들었으면 좋겠고 잠을 일찍 들기 시작하니 이제 둘째가 태어났다.  돌림노래도 아니고 다시 도돌이표 그리고 제자리 딱 이것만 갖고 싶었는</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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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 엄마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onT/26</link>
      <description>비 오는 날의 흐릿한 날씨 습하고 축축한 느낌 살에 닿는 불쾌한 물기 우산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  외에도 많은 이유로 비를 참 싫어했는데 이 모든 걸 제치고 비를 반가워하게 된 단 하나의 이유  건조하면 코가 잘 막혀서 쉽게 감기가 걸리고 더우면 열이 많은 우리 아이들 땀나고 지치고 짜증 나니까  엄마는 이런 거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U92uEq7a_qQ0ll715xmmau5OF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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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with 척척박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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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한산성 둘레길을 걷다 나무 높은 곳의 새 둥지를 발견하고 아이에게 물었다.  &amp;quot;시윤아, 저 나무 위에 있는 거 뭐야?&amp;quot;  &amp;quot;새 집이지 뭐야.&amp;quot;  &amp;quot;새 집이라고? 근데 누가 저걸 저기다 올려놓은 거야?&amp;quot;  &amp;quot;새가 올려놨겠지.&amp;quot;  &amp;quot;거짓말, 새가 날씬하고 가벼운데 저 무거운 걸 어떻게 갖다 놔.&amp;quot;  &amp;quot;새가 입으로 하나씩 둘씩 갖다 놨겠지.&amp;quot;  &amp;quot;우와,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oDUVDdsY_cuhdr2sAhlUlxP4y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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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반짝이는 것 - 오징어 요구르트와 반짝이 스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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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시윤아, 시윤이는 아빠가 왜 그렇게 좋아?&amp;quot;  &amp;quot;응 그냥 다 좋아.&amp;quot;  &amp;quot;시윤아, 그럼 시윤이는 엄마도 좋아?&amp;quot;  &amp;quot;그럼, 엄마도 좋지. 내가 엄마 사랑하니까&amp;nbsp;오징어 요구르트도 만들어준 거 아냐.&amp;quot;  &amp;quot;우와, 그랬구나. 진짜 고맙네. 근데 시윤아,&amp;nbsp;엄마는 오징어 요구르트 필요가 없어. 다음부턴&amp;nbsp;작고 반짝이는 걸로 부탁해.&amp;quot; &amp;quot;응? 작고 반짝이는 거?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CjnZL_3qYV1uWHYKGOMmYwb9-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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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작은 기쁨을 찾습니다. - 행복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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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행복을&amp;nbsp;꿈꾼다.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면 선뜻 그렇지,라고 말할 수 없다.  엊그제 일 때문에 다녀온 출장길에 사심을 좀 채웠다. 마침 출장지가 좋아하는 배우가 태어난 곳이라 그 배우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에 잠시 다녀왔다.  그 공간에서 배우의 흔적을 살피는 동안 잠깐 행복했었나 보다. 돌아오는 길에 동행했던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nT%2Fimage%2FGQgP1EjcIsk45XLIhdzQlHIDg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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