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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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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콘텐츠에 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46: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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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콘텐츠에 대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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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엘라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 부정할 수 없는 내 안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opS/75</link>
      <description>&amp;ldquo;네 안의 크루엘라가 튀어나올 땐 뭐라고 해야 하지?&amp;rdquo; &amp;ldquo;반가워, 근데 이제 가.&amp;rdquo; &amp;ldquo;좋아. 이제 작별 인사할 시간이야.&amp;rdquo; &amp;ldquo;잘 가. 크루엘라.&amp;rdquo;  이야기는 반은 흑발, 나머지 절반은 백발로 태어난 고집 센 소녀 에스텔라에서부터 시작한다. 학교에 입학하는 에스텔라에게 엄마는 &amp;lsquo;크루엘라가 튀어나오지 않게&amp;rsquo; 조심하라며 신신당부한다. 그러나 크루엘라는 에스텔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WP81fxFZGi8_HNE0kF1M-mAaG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13:53:35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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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거리는 몇 센치인가요? - 신화와 콘텐츠: 애틋함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opS/74</link>
      <description>서로에게 가 닿으려 하는 마음과 마음 사이, 둘 사이를 갈라놓는 거리는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쓴 &amp;lt;변신이야기&amp;gt;의 퓌라무스와 티스베 이야기는 애틋한 이야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의 기원이 된 이야기이다.   퓌라무스와 티스베 이야기  고대도시 바빌론에는 퓌라무스와 티스베가 살고 있</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2:14:00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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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어떻게 만들어진 용어일까? - 개념의 오용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opS/71</link>
      <description>기사1. &amp;quot;국민이 직접 만든 '생활 속 에너지' 콘텐츠&amp;quot; (ㅇㅇㅇ데일리, 2020년 11월 25일자) 기사2. 이슈메이커 '상아요니니', 유쾌한 화장실 콘텐츠 &amp;quot;미끄러움 조심하세요.&amp;quot; (ㅇㅇ일보, 2020년 6월 13일자) 기사3. 오피스텔 '완판' 성공비결은 콘텐츠?! (ㅇㅇㅇ경제, 2019년 12월 19일자)  위의 기사 제목에서 보듯, '콘텐츠'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wDhY40bj9rTEoShFhC8TGOGMSw4"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8:49:20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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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이란 무엇인가? - 문화콘텐츠와 원형 개념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opS/61</link>
      <description>처음으로 원형에 대한 체계적인 개념을 정리한 사람은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이루는 구성 요소로 원형을 언급하였으며, 원형은 인지되지 않는 무의식의 층위에 존재한다고 보았다. 융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해를 돕기 위해 그의 생애와 사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자.   칼 구스타브 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bWVF_Dzi66Ly4qs7QqTSAM20u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0 01:29:14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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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원형(Archetype)인가? - 문화콘텐츠와 원형 개념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opS/60</link>
      <description>태초에 이야기가 있었다. 당신이 여가시간에 즐기는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이 모두 사라졌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즐길거리가 아무것도 없는 어느 빈 공간에 홀로 덩그러니 앉아 있다. 문이 하나 있지만 잠겨 있어서 밖으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면 편안한 휴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말이다.  이내 지루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uzGuvd7znn3r4FAuE0TXh-aD_pQ.jpe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2:11:08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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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콘텐츠학을 구성하는 두 가지 관점 - 학문으로서 문화콘텐츠</title>
      <link>https://brunch.co.kr/@@opS/59</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문화콘텐츠'라는 말은 아주 익숙하지만, '문화콘텐츠학'이라는 말은 생소하다. 사소하게 접하고 쉽게 이해되는 듯하여 학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게 된다. 뭔가 엉성하고 어줍잖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기도 한다. 문화콘텐츠를 학문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  하지만 모든 학문은 어색한 채로 시작하기 마련이다. 철학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GnKqW2WRJ5T-9dR1c7HauPAfR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00:30:43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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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신화와 문화콘텐츠</title>
      <link>https://brunch.co.kr/@@opS/54</link>
      <description>* 이 글은 &amp;lt;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뭔가 뜬금없어 보인다. 스파이더맨과 신화라니.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 속에 스파이더맨이 있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스파이더맨 속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가 있다. 수수께끼 같은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스파이더맨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MF_uB_foiXRg7Y4BxJ4JtEQVZ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06:10:23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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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의 여정 - 신화와 문화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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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쯤 뭔가 터져줘야 하는데!' 영화를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뭔가 불편해지고, 기대에 과도하게 부응하면 무언가 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어찌 되었든 우리에게 학습된 이야기의 구조가 있다는 말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의 구조는 어디서 온 것일까?   조지프 캠벨의 원질신화론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1949년&amp;nbsp;《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SUWMvEuiqcdMDFM4p5hPsjcmx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19 01:33:36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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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덤과 팬덤 - 신화와 문화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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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폭력적 서열주의로부터의 해방  스타덤과 팬덤이라고 하면 하나는 우월해 보이고 하나는 그에 조금 못 미치는 것처럼 느껴진다. 왕과 백성도 마찬가지다. 하늘과 땅, 정신과 육체, 명품가방과 싸구려 가방. 언급한 대립쌍들은&amp;nbsp;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서로 우열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기 구조주의 철학자 데리다는 이런 식으로&amp;nbsp;개념들을 대립적으로 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NEORGjcw3OYpi1YW_wgXLdbw2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9 01:25:15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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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의 신화 - 신화와 문화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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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화라고 하면 다들 고대의 기이한 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러나 신화는 사라지지 않았다. 고대의 기이한 이야기를 떠드는 사람들이 현대에 있다는 말이 아니다.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화적 원형은 여전히&amp;nbsp;우리 속에 내재되어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헛소리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차근차근 신화가 무엇인지부터 이해해보자.   신(Theos)과 이야기(My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_PimAX-5OxJZgMm0TRjxmwNlk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01:58:18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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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발전과 불편한 미래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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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추구하며 산다. 그리고 항상 그 목표는 특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삼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기술의 발전이란 항상 '편리성'이라는 가치를 지향한다. 기술이란 인간에게 유용한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은 물론이고 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까지 기본적으로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WNa9TPB2n-_lD48v5t0l7FjKz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01:56:33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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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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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5: 레이철, 잭, 애슐리 투&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모든 것이 거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교도소 감방 업그레이드 : 1박에 82달러나 홀로 운전자가 카풀차로 이용하기 : 러시아워에는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yTsjUK8nzSSaE9c9hpGcnRWsp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19 01:46:50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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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결 사회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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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5: 스미더린&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점차 사라져 비로소 초연결 사회다. 스마트폰을 들고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세계 각지의 이슈가 무엇인지 모두 알 수 있다. 멀리 떨어진 친구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손가락 움직임 몇 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0XL7S4ahgzf3AXF0lSf5-2LQI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19 01:13:16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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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왔던 나의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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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5: 스트라이킹 바이퍼스&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철권 같은 격투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러한 격투 게임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한다. 자신에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고, 매 스테이지마다 상대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의 성별도 다양하다. 아름다운 외모에 가냘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cibhdTBjn0LU__35cqd89f5xS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01:47:01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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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에게서 인간으로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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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4: 시스템의 연인&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amp;quot;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amp;nbsp;만나서 연애를 하는 거지?&amp;quot; 하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는가. 남녀가 연애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인연을 생각해보면 어떤 관계든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가끔 외로울 때면 연애를 하는 그들이 부럽기도 하고, 자신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74f6EyjPRln5VidjkDsK1iPHa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04:08:15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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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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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1: 당신의 모든 순간&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만찬이다. 부부는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그런데 남자의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인다. 낮에 면접을 망쳐서 그렇다고 하지만,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만 같다. 여자는 남자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인다.  느끼하게 생긴 녀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DNTt4EWV3XqF8SP4pfVJzC4KD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19 01:53:42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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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시궁창이야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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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1: 핫 샷&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그곳의 벽은 스크린으로 도배되어 있다. 아침이면 해가 뜨고 닭이 우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일어나면 자전거를 타러 가야 한다. 다른 선택지는 없다. 자전거는 땅에 고정되어 있고, TV가 설치되어 있다. 페달을 밟으면 돈이 조금씩 지급된다. 어떤 콘텐츠를 볼 것인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k8IwQJlbC0lZGZN1LsM7J3yqV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19 01:27:15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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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란 무엇인가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블랙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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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블랙미러 시즌 1: 공주와 돼지&amp;gt;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공주가 납치되었다. 납치범은 공주를 풀어주는 대가로 총리와 돼지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고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총리는 성관계를 하지 않고 공주를 구할 방법을 찾는다. 납치범이 인터넷에 접속한 흔적을 찾아 뒤쫓는다. 그러나 그것은 미끼였다. 납치범이 공주를 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0U5eTJw1PipdxaIhiUTgeRrni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9 01:41:28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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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 봉준호와 계급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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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기생충&amp;gt;을 두고 말이 많다. 영화에 드러나는 상징에 대한 해석에서부터 가난을 전시하는 영화라는 평까지 각자의 관점으로 수많은 글이 쏟아지고 있다. 나는 고민했다. &amp;lt;기생충&amp;gt;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봉준호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읽는 게 좋겠다. 이유는 없다. 내 글이니까 내 마음대로 쓰는 거다.    봉준호 필모그래피  봉준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iNYGAxpqLkh-uXaE4jCBBRF7v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02:42:00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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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자 - 봉준호와 계급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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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옥자&amp;gt;는 소녀가 슈퍼돼지를 빼앗겼다가 찾는 이야기다. 스포일러고 뭐고 할 것도 없다.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전개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그만큼 서사가 밋밋하다. 그러나 밋밋한 서사와 품질이 낮은 서사는 다르다. 밋밋한 서사가 품질이 낮은 서사가 되려면 몇 가지 조건이 더 필요하다. 이를테면 영화의 연출적인 면에서 하자가 있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S%2Fimage%2FGTJDafRApWKfu3wvGmLDqW_KK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01:58:21 GMT</pubDate>
      <author>조병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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