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수영</title>
    <link>https://brunch.co.kr/@@p4L</link>
    <description>일상 속에서 아주 작고 여린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예민하고 쓸쓸한 것들을 좋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32: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 속에서 아주 작고 여린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예민하고 쓸쓸한 것들을 좋아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IuvJrK6fUZaFTJShlnA4x2RFI8.JPG</url>
      <link>https://brunch.co.kr/@@p4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가 앓았던 상처-거식증(1) - 나의 첫 번째 정신질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p4L/4</link>
      <description>나는 20대초반에 거식증에 걸려 대학을 휴학하고 입원과 통원치료를 병행하며 4년넘게 정신과 치료를 받았었다.  키 170에 몸무게 37키로가 그 때의 내 몸 상태였다. 거식증의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고 꽤 복잡한데 나같은 경우는 오랜시간 받아온 가정 학대에 의해 거식증이 왔었다. 내가 기억하는 5살 때부터 매일 물리적 폭력에 시달렸던 나는 짓밟히고 억압당한</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10:15:02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guid>https://brunch.co.kr/@@p4L/4</guid>
    </item>
    <item>
      <title>우리들의 아버지 - 그 날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p4L/3</link>
      <description>&amp;quot;수영아 반점아재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단다&amp;quot; 갑작스런엄마의 카톡. 반점아재. 천천히 얼굴을 떠올리고 그 분이 어떤 분이셨더라, 어디가 편찮으셨더라까지 기억해낸다음 30분에 걸쳐 &amp;quot;이런..&amp;quot;하고 두글자를 입력했다. 이런, 이런이라니.    친척아저씨. 몇촌인지도 확실히 모르는 친척아저씨. 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중국집을 운영해오던 아저씨. 엄마도 내게 그냥</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03:49:12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guid>https://brunch.co.kr/@@p4L/3</guid>
    </item>
    <item>
      <title>코로나시대의 우리 - 함께 슬퍼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p4L/2</link>
      <description>출퇴근하며 늘 지나쳤던 작은 쌀빵집의 문은 오늘도 굳게 닫혀있었다. 언제까지 어떠한 이유로 쉬겠다는 안내문구도 없이. &amp;quot;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죄송합니다&amp;quot; 라고 서툴게 쓴 A4용지만 어두운 가게문앞에 급하게 붙여져있어 처음엔 정말 사장님이 화장실을 가신 줄 알았다. 그러나 사흘 일주일 열흘이 지나도 변함없이 휑한 가게를 보며 아. 문을 닫으셨구나하고 깨달았다</description>
      <pubDate>Sun, 25 Apr 2021 23:50:36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guid>https://brunch.co.kr/@@p4L/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