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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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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 가득한 미래를 읽어보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44: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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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 가득한 미래를 읽어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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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이 행복을 부를때 - 건물이 다 지어지고 나면 내 일은 끝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pKk/99</link>
      <description>지금 사무소를 운영하기전에 직원으로 있을 때 참 많은 단독주택을 설계했었다. 설계는 소장님께서 하셨으니 그 건물이 지어지기까지 많은 업무를 했다고 할까..? 그럼에도 그 많은 주택들이 지어지고 난 뒤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건축주들과 소통이 적다보니 건물이 다 지어지고 나면 나의 일은 끝나는구나 싶었다.  그러다가 사무소를 차리고 설계한 주택을 가끔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28aUBJ0qibYfWVwcSXjshVxXO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28:09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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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의 힘으로 지역이 산다. - 사랑 받는 청령포, 미움을 받는 세조왕릉</title>
      <link>https://brunch.co.kr/@@pKk/98</link>
      <description>미디어의 힘이란에 얼마나 경이로운가. 몇개월 전만 하더라도 여유로이 다녀올 수 있었던 청령포란 지역이 이제는 줄을 서서 관광할 수 밖에 없는 명소로 거듭났다. 나 또한 가보진 못했지만 요근래 미디어에는 온통 단종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역사를 보존하는 것이 하나의 지역을 되살리는데 얼마나 기여하는지 알게하는 좋은 사례다. 반면 지도에 세조왕릉을 찾아보면 온</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6:32:57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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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표현의 변화 - 손으로 시작해서 AI로 범벅되어버린 건축을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pKk/94</link>
      <description>사진첩을 보다가 2016년에 건축사시험을 보려고 학원에 다니면서 그려놓은 도면 한장이 보였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손으로 도면을 그린게 몇번이나 있나 물어보면 1학년 때 제도수업을 제외하곤 스케치는 몇번 그렸을지언정 도면을 그린 것은 시험때문에 한 제도 밖에 없다.   손에서 컴퓨타로 , 컴퓨타에서 AI로  대학교때만 하더라도 설계수업내내 컴퓨터를 의지한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zQ5tZcTY7L8UEtORsPzc8B8P7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8:31:28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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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한게 나일까 도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pKk/97</link>
      <description>과거에 나는 핸드폰을 보고서도 이동할 수 있는 도시는 지루한 도시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문뜻 생각을 달리 해봐야할 것 같은 일이 있었다.  급격한 성장 속도를 맞추기 위한 건축의 대량화에 많은 도시들이 우후죽순 성장해왔다. 그렇기에 창의적이고 도시마다의 특색을 살린 도시보다는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시되었기에 새로운 시도보다</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1:00:26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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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키는대로 설계하는 건축가</title>
      <link>https://brunch.co.kr/@@pKk/96</link>
      <description>며칠 전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가 한 미용사분이 10살 남짓한 아이에게 한 컷 자를 때마다 괜찮은지 아이의 의견을 물으면서 머리를 정리해주시는 걸 보았다. 참 세심한 분이시구나 생각하는 동시에 과거 내가 미용실에 갔을 때 윗머리는 어떻게 해주시구요, 구렛나루는 어느 정도, 뒷머리는 어느정도 세밀하게 요청했던 적이 떠올랐다. 그럼에도 집에 돌아와서는 만</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6:47:04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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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도면 그리기 수업 - 실무에서는 어떤 도면을 그릴까? 그리고 느낀점은...</title>
      <link>https://brunch.co.kr/@@pKk/95</link>
      <description>2학기 수업의 주된 내용은 실무에서 작성되는 건축 도서를 이해하고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공을 할 수 있도록 시공 도면을 작성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가상 시나리오로 계획 된 4층 규모의 상가주택부터 대규모의 공연장이나 문화 및 집회시설들이 어떻게 시공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첫 수업의 시작이였다.  감사하게도 많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I2y15y-3jGLrvaxDh3RofJuuO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5:16:53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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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을 살리는 길 - 지방마다의 특색을 살린 소소한 이벤트가 가득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pKk/93</link>
      <description>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 발사 장면을 직접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 덕분에 주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활기를 띠며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한 번의 이벤트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물론, 그 지역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물론 이렇게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m7IgNUFKxvGUV0VGMKytLqF-6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9:18:16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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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에 소요되는 시간 - 작은 건물을 설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pKk/92</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부탁이 있었다. 4층 규모의 다가구주택 계획안을 좀 만들어줄 수 있냐는 부탁이였고 무엇보다 설계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기에 물론입니다. 라며 답을 드렸다. 문제는 급한 상황이다보니 시간이 얼마 없어 그 다음날까지 어떻게 안되겠냐는 물음이였다.  &amp;quot;급해서 그런데 다음날까지 부탁해도될까?&amp;quot;  속으로는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5IooFZLwrF4OGftWOExDSko4Z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8:10:28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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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특정을 위한 집과 당신을 위한 집 -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과 단독주택을 설계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pKk/90</link>
      <description>어렸을 적부터 단독주택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무엇이 불편하고 편한지 따져본 적이 없다가 아파트와 관련된 뉴스를 접할 때면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비교를 통해 장단점이 선명하게 보이곤 했다. (아파트와 관련된 뉴스는 부동산 가격 이슈를 제외하면 대체로 부적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생각해보라. 아파트와 관련된 뉴스를 접해본 당신의 기억 속에 긍정적인 내용을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VIhbw752bh0-bBkV5ve6NMTvL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1:47:57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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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아파트 다른 가격 -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달라지는 알쏭달쏭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pKk/89</link>
      <description>&amp;quot;물이 편의점에서 사면 천원인데,&amp;nbsp;체육관에서 사면 삼천원,&amp;nbsp;비행기에서 사면 오천원..똑같은 물인데도 환경에 따라서 가격이 바뀌잖아.만약에 자기 자신이 살면서 자기의 가치대로 평가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될 때..&amp;nbsp;&amp;quot;자신의 환경을 바꿔야 된다고&amp;quot;   며칠 전 한 영상에서 이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속에 끄덕임이 있었다. 그래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나의 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svXMdD1u5S1zpXiiOEPNdZrTF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3:21:59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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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전시관이 아니올시다 - 하나의 장면에 집착하지 말아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pKk/88</link>
      <description>집이 되었든 박물관이 되었든 짓기 전에 많은 사례들을 참고하는 것은 내가 상상하는 공간이나 형태가 말로만 표현되는 것보다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이 의도를 파악하기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그 이미지는 하나의 장면일 뿐! 삶의 기운이 없기에 그 안에 생활의 시간이 들어간다면 이미지는 파괴될 뿐이다.        &amp;quot;위 이미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Kk%2Fimage%2FSw9UbZCm_x8ON2m5JyHg1F2qG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1:29:39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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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설레임이 가득한 단어 - 단독주택 그건 꿈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pKk/87</link>
      <description>집이야 말로 가장 개인적인 생활과 밀접한 건축이 아니겠는가. 설계공모부터 다양한 용도의 건물들을 설계해봐도 집을 설계하는 것만큼 설레임이 가득한 일이 없다. 불특정 다수를 위한 건물이 아닌 건축주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건물이여서가 아닐까?    어렸을 적 심리상담사자격증을 공부한 적이 있다. 민간자격증이기에 발급은 쉬웠지만 건축을 공부하면서도 머릿속에서 자</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1:39:28 GMT</pubDate>
      <author>이고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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