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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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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여전히 커서 뭐가 될지 스스로도 궁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amp;lt;희망퇴사&amp;gt;, &amp;lt;부의 도약&amp;gt;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3:1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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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여전히 커서 뭐가 될지 스스로도 궁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amp;lt;희망퇴사&amp;gt;, &amp;lt;부의 도약&amp;gt;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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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이야기의 씨앗을 심는다 - 그래서 나는 왜 이 모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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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글을 써왔지만, 그래서 &amp;ldquo;내가 왜 이 모양인지&amp;rdquo; 깨달았느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다. 고민을 하고 지식을 조금 쌓았다고, 삶이 냉큼 달라지지 않는다. 부처님 얘기를 열심히 하는 유튜버들이라고 다 성불을 했을 리도 없는 것과 매한가지다.   이건 일종의 조각모음 같은 행동이었다. 이래저래 널부러트려 놓은 삶의 파편들 다시 주워 담아 복기해 보는 정도. 그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22OgBYo6L96FgEoG1AsOXqIzq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1:00:21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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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當然)'이라는 아집 - &amp;lsquo;당연&amp;rsquo;한 것은 당연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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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정신의학자이자 의미심리학의 창시자인 빅터 프랭클은 인간에게 앗아갈 없는 자유가 한 가지 있다고 한다. 워낙 유명한 문구이니 한 번쯤을 봤을 것이다.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갈 수 없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인간은 언제나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kKXJ7f55CBQLqHHx06Ysmb0sP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1:00:18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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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라는 이름의 디버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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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일종의 확신범이다. 우리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확신하며 삶의 결정과 선택을 이어간다. 우리의 행동들은 그런 확신에서부터 스며 나온 행위의 파편들이다. 그 확신들은 때로는 옳고, 때로는 그를 것이다. &amp;nbsp;그 확신들로 인해 우리는 알게 모르게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때로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pnLdK-djbqQXqlYOlBDtxYa_M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1:00:08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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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오리진 씬  - 어떤 시작들</title>
      <link>https://brunch.co.kr/@@pe4/237</link>
      <description>자아가 일종의 스토리텔링이라는 그래서 어떤 희망의 불씨가 된다.  내가 나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해야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 중에서 하나가 이 &amp;lsquo;자소설&amp;rsquo;을 고치고 수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까.   &amp;lsquo;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amp;rsquo;거나 &amp;lsquo;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잘 될 거라&amp;rsquo;는 류의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자소설을 미화하라는 얘기도 아니고, 나쁜 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m4m1jtzQmrpz2DCSFN4WuBoR9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1:00:11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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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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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만 년 전의 내가 일기를 썼다면 이렇게 썼을지도 모르겠다.  &amp;ldquo;해가 지는 광야에서. 다가오는 어스름 속으로 울려 퍼지는 들짐승의 울음소리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그것은 먼 곳의 두려움이지만 주린 배와 마른 목은 내 안의 두려움이었다. 며칠 째 나와 비슷한 인간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못했다. 두려운 것은 오히려 그런 것이었다.&amp;rdquo;  하지만, 10만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j7piAXUV6FaneyrGP6Zks9_Fx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21:00:12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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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최소한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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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푹 쓰러진다. 씻지도 않고, 저녁도 안 먹고.  뭐 딱히 힘든 하루를 보내었던 것도 아닌데 그런다.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거린다. 숏츠 몇 개 본다던게 벌써 1시간이 훌쩍 지났다. 유용한 걸 보자 싶어서 경제 유튜브로 옮겨가 본다. 소리는 들려오는데, 막상 귀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머리를 써야 하니까, 생각하기 싫으니까.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sGwpeHxfsoWt0jUR4NIlVKTCC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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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그가 아니라 기능 - 뇌가 엉터리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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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틀은 &amp;lsquo;예측&amp;rsquo;한다  우리의 뇌가 이렇게 정보를 처리하는 이유는 빠른 예측을 위해서다. 뇌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구축한 자신의 내적모델에 현재 새롭게 들어오는 데이터를 반영하며 끊임없는 추론을 통해 예측을 한다. 우리가 과거에 쌓아둔 경험과 지금 현재 우리가 지각하는 것들을 종합하여 끊임없이 예측한다.  스키마라라는 툴은 이럴 때도 유용하다. 우리는 기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LZPdK7O6wICrj756TvP6G9mQm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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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이지만 엉성한 나 - 스키마라는 툴</title>
      <link>https://brunch.co.kr/@@pe4/233</link>
      <description>이렇게 생겨난 신경망 네트워크가 결국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 모델이 된다.&amp;nbsp;기계라면 처음부터 알고리즘을 설정해 놓고서 데이터를 처리하겠지만, 인간이 그럴 리가 없다. 대신 어떤 데이터(경험)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알고리즘(사고방식) 조차도 그에 맞춰 설정된다. 결국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이 일차적으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lq7qWOS3OFicfkaMbV96KdSRd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21:00:14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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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의 S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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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떠서는 또 뭉기적거린다. 습관처럼 들어간 인스타를 슥슥 스크롤하다 보니 시간이 참 잘도 간다. 부정적인 뉴스, 남의 성공 스토리, 욕망을 자극하는 광고들.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데 보게 된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내 머리 속도 이런 게 아닐까.  뇌과학자들의 말을 따르면, 우리 뇌 속에서는 약 860억~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bF3jqTmDwXOHkxpts6jBdW1y8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1:00:07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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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자율주행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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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끝내고 현관문을 들어서는데, 흐트러진 신발들이 눈에 들어온다. 뭐가 너저분하다. 침대를 보니 이불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간 그대로다.  &amp;lsquo;아니, 왜 이거 하나 제대로 정리를 못하지?&amp;rsquo; 그런데, 잠깐. 그렇다. 나 혼자 산다. 내가 해놓은 짓이다.&amp;nbsp;내가 해놓고 셀프루다가, 무의식적으로다가 반응한다. 지난번에 얘기한 그 &amp;lsquo;시스템 1&amp;rsquo;이 작동한 게다. &amp;nbsp;&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msfHu0Jl5Mrzp2VYcr9OIKwr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1:00:14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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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기 싫은 건, 내 탓이 아니야 - 내가 모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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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왕 &amp;lsquo;뇌 탓&amp;rsquo;을 하기로 하였으니,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 보자. (녀석에 대해 많이 알 수록 &amp;nbsp;녀석의 탓으로 돌릴 수 있는 게 많아질 게 아닌가.)  사실 그렇다. 가끔 내가 하고도 왜 이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인가. 그러니 나의 뇌는 &amp;nbsp;애초의 나의 의지와 무관한 자신만의 시스템이 있는 듯하다. 그 시스템에 대해서 최소한의 이해라도 하고 있으면, 가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vM-5KX-KLNbo384lBGTK9QaA0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1:00:14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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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뇌&amp;rsquo;가 부서라면? - 저희는 '미래전략기획경영관리빅데이터AI이노베이션'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pe4/229</link>
      <description>순수하게 신체 예산을 조절하기 위한 이유만으로는 뇌를 저렇게 키웠다면 좀 무의미하다, 뇌가 이렇게까지 커 나간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저 조그마한 재무팀은 어쩌다가 저렇게 큰 조직이 될 수 있었을까. 복잡한 뇌과학을 떠나서 이 문장에서 생각을 해 보자.  &amp;ldquo;뇌의 핵심 임무는 이성이 아니다. 감정도 아니다. 상상도 아니다. 창의성이나 공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Tz8QhrH5NHOZaO4cH9xa9s-Hx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2:00:16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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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의 아이폰 - 뇌는 왜 이 모양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pe4/228</link>
      <description>그러니까 &amp;lsquo;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든다&amp;rsquo; 정도의 뻔한 얘기를 길게 한 느낌이지만 또 그렇다. &amp;ldquo;하면 된다&amp;rdquo;라는 불굴의 정신을 강조하는 이 나라에서 &amp;ldquo;할 만해야 된다&amp;rdquo;는 정도의 진실을 건져낸 정도의 가치랄까. 적어도 어떤 물적 토대가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니까 뭔가 다른 게 있을 테다. 아니 있어야지. 본능에만 충실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Frv6KNS__-FaI-8KxsJOwXykf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2:00:34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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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음이 벌이 되는 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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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온 삶이 아름답지 못한 이들은 세속적 성공의 여부와 상관없이 말로에 자신의 밑바닥을 드러낸다.  '늙어감'이 벌이 되는 이유는 그 사람의 바닥을, 스스로의 인생을 통해 증명하게 하기 때문이다.  원래 부도가 나도 장기채가 나는 법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2:31:05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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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이 &amp;lsquo;쎄한 건&amp;rsquo; 다 이유가 있다 - 동물의 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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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싫다. 그 자명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더니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냥 그건 당연한 거다.  생명체는 외부에서 오는 자극들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대응한다. 그러다가 신경계가 있는 고등 동물이 되면서 이제 그 자극들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거기에서부터 &amp;lsquo;느낌(feeling)&amp;rsquo;이 시작이다. 그렇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ejPom62_BlUtIiC5mZ_s79JNZ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2:00:49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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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루팡</title>
      <link>https://brunch.co.kr/@@pe4/224</link>
      <description>오늘도 자신의 꿈이 '월급루팡'이라는 젊은이를 만났다. 꿈이 원대하다.  루팡은 세계 탑 티어 도둑이다. 그만큼 노력하고 분발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른다.</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1:24:07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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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메바&amp;rsquo;였으면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pe4/223</link>
      <description>갑자기 생물이 된 나는 왠지 의기양양해졌다. &amp;nbsp;갑자기 그 단어들이 새롭게 다가와서 살펴봤다.  생물(生物) : &amp;nbsp;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 현상을 유지하여 나가는 물체. 생명체 (生命體) : &amp;nbsp;생명이 있는 물체.  생명체인 건 일단 OK. 하지만 생물인가? 일주일에 한 번씩 와 주시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없으면 생활 현상을 유지하지 못하는 나는 생물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zuhuQ_lUWILk31zF8Z4FPLaju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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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의 사랑과 99%의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pe4/222</link>
      <description>때론 99%의 사랑과 1%의 미움은  1%의 사랑과 99%의 미움과 별 차이가 없었다.  영원히 함께 하고 싶기에 참을 수 없었던 1%가 있었고 어차피 스처갈 것을 알기에 아무 상관 없던 99%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e4%2Fimage%2FblMML1UC3Jy5PrJ1fiakn2vfM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6:23:34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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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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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왜 자기는 다층적인데,  타인은 단편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1:08:31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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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 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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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 포티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거다.   P.S 평균 수명 120세가 되면 인정해줌.</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1:06:56 GMT</pubDate>
      <author>아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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