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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daymo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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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5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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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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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1208 - 귀인의 초성</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9</link>
      <description>오늘의 운세를 알려주는 앱에서 귀인의 초성을 매일 알려주는데 오늘은 &amp;quot;ㄱㄷ&amp;quot; 저 초성으로는 도대체 세련된 이름이라곤 떠오르지 않는다.  귀인에 걸맞는 최고의 세련된 이름을 찾고 싶어. 오늘도 도전중.</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01:17:31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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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726 - 마음이 이렇게나 남아서, 맺힌다.</title>
      <link>https://brunch.co.kr/@@po4/91</link>
      <description>맺힌다는 게 어떤 건지 아십니까? 자, 여기 술잔을 잡아봅니다.규호가 헛손질을 하다가 겨우 술잔을 잡았다.여기에 왜 맺히는지 압니까? 이것은 온도 차이 때문입니다. 나는 차가운데, 바깥은 차갑지 않아서, 나는 아픈데, 바깥은 하나도 아프질 않아서, 그래서 이렇게 맺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요, 술을 마십니다. -김중혁 &amp;lt;가짜 팔로 하는 포옹&amp;gt;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o4%2Fimage%2Fa_AUR6OaYRUp5fIx4vLLh-9gS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9:11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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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0816</title>
      <link>https://brunch.co.kr/@@po4/92</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어서 사람을 만나면 무슨 얘기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지 않아? 연대기 순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말해줘야 하나 아님 오늘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말해줘야 하나. 아예 책으로 만들어서 주고 다 읽어보고 선택하라고 하고 싶기도 해. 나를 이제 겨우 완독 했던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니까 말이야.  대충 이런 드라마 대사인데 너무 공감된다.  나도 이제 유구한 역사</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8:33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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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0909</title>
      <link>https://brunch.co.kr/@@po4/107</link>
      <description>내 방은 현관 맞은편이다.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있는데 열린 문 틈으로 나는 보았다.   엄마는 매일 아빠의 외출 전 '오늘의 의상 검사'를 시전 하시는데 항상 불합격이다. 전에도 썼지만 우리 아빤 못 말리는 패션 테러리스트인데 거기다 패션에 대한 알 수 없는 고집도 있음.  오늘은 그 검사를 피하려고 엄마가 설거지 하시는 사이에 후다닥 현관으로</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6:33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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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0906</title>
      <link>https://brunch.co.kr/@@po4/110</link>
      <description>구겨진 셔츠를 입으면 사람도 구겨져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5:14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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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1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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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의 아버지는 불같은 성격에 불의를 참지 못하여 바른 소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분으로 아버지가 활화산처럼 자주 폭발했기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역은 항상 아버지 담당이었는데 최근에서야 생각이 바뀌었다고 친구는 말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사실 숨은 악당은 어머니였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세상 사람 좋다는 평을 듣는 쉬이 화를 내지 않는 너그러</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4:25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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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09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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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오는 일요일 아침 정말 좋다. 아직 잠 덜 깬 채로 찬바람 맞으며 토마토 주스 마시는 것 좋아.  토마토 주스에 이것저것 넣길 좋아하시는 엄마가 고맙게도 오늘은 아무것도 안 넣으셨네. 건강에야 좋겠지만 순수한 토마토 맛으로 미각을 깨우고 싶은데 파프리카 라든가 브로콜리 라든가 매실진액이 훅 하고 치고 올라오면 뭔가 흥이 깨진다고.  그건 마치 짝사랑하는</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3:38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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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0906</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5</link>
      <description>첨밀밀에서 소군이 고향에 있는 약혼녀에게 준다며 팔찌를 고르면서 이요에게도 똑같은 걸 하나 사주겠다고 해.  사람들은 가끔 그렇게 무신경할 때가 있더라.   &amp;ldquo;이렇게 멍청한 사람은 처음 봐. 두 여자에게 똑같은 팔찌를 선물하다니.&amp;quo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2:00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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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0909</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6</link>
      <description>내가 선호하는 이성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해 주는 소개팅에서 내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스스로 찾아내서 만나면 가장 좋고 그게 안되면 자신의 이성상을 확고히 하고 주위에 알리는 것이 좋다.  그건 하나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  가령 &amp;quot; 소개해주시려는 그분 잘생겼나요? 아 성실하고 능력 있고... 네에... 그래서 그분 잘생겼나요</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1:30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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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1209</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7</link>
      <description>힘 조절 못하는 이 손은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너무 많이 울어대서 사실은 신비한 능력을 가진, 평범한 이웃으로 둔갑해 살아가던 마녀의 기분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amp;quot;이 아이는 커서, 갖고 싶던 물건을 손에 넣으면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부수게 될 거야 아하하하핳&amp;quot; 는 뭐 아시다시피 못 말리는 나의 공상이고.  새로 산 원피스의 앞섶이 너무 푹 파였길래 여</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40:42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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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926</title>
      <link>https://brunch.co.kr/@@po4/89</link>
      <description>옷에는 추억이 묻게 마련이라 계절이 돌아 다시 꺼내 입을 때마다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개중에는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는 옷도 있고 꺼내고는 차마 입지 못하고 내내 먹먹해하는 옷도 있다.  이 옷을 사서 처음 입은 날 당신을 만났죠.  그 옷이 나를 당신에게 데려다준 것 같아서  나에게 그 옷은 항상 당신이었어요.</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9:39:12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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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4</link>
      <description>나는 하고 싶으면 해.  캠핑 가고 싶으면 가고 밤새 술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삼겹살이 먹고 싶으면 먹어.  혼자라서 못하는 건 없어 이제.  그러니 내가 너에게 이 중 뭔가를 하자 하면 그건 순전히 그걸 너랑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야.  너랑 같이.  내가 보는 걸 너도 보고 내가 느끼는 걸 너도 느끼고 내 입에 들어가는 맛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o4%2Fimage%2F27eE3_CwJ9B5hVEdZ0PyUmwfV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18 12:40:40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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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세번</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8</link>
      <description>그래도 혹시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복권을 조금 긁었는데 이미'ㄲ' 이 나왔다면 그건 100프로의 확률로 꽝일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긁어서 시원스레 꽝을 확인하는 일과 같을거라고 설명했다.  첫만남에 그 어떤 이성적 매력도 인간적 호감도 느끼지 못한 사람을 굳이 두 번 더 만나는 일에 대하여.  긁을수록 힘이 빠지며 스스로가 한심해진다.</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17 10:03:03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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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이 내게 이토록 상처줄 수 있죠. - 당신만이.</title>
      <link>https://brunch.co.kr/@@po4/112</link>
      <description>킬 유어 달링스, 이 영화는 이 노래로 끝이 난다.  You always hurt the one you love 당신은 항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군요  The one you shouldn't hurt at all 그래선 안 되는 사람에게 말이죠  You always take the sweetest rose 당신은 항상 아름다운 장미를 가지고선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o4%2Fimage%2Fg0BxRH4wEoYj3J6yajR1LslOR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17 15:12:18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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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체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와 닿던 말 - 내가 왜 좋아졌어?에 대한 바람직한 대답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1</link>
      <description>그냥 좋은 게 가장 좋은 거고 '난 너 예쁘니까 만나'가 모범 답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나를 왜 좋아하게 되었나에 대한 구체적인 코멘트는   &amp;quot;머리를 묶었을 때 뺨에 난 잔털(구레나룻)이 너무 귀여워서 좋아졌어.&amp;quot; 이다.   정말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고 누군 평생 알아채지도 못할 것 같은 그런 시시콜콜한 것으로 내가 좋아졌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o4%2Fimage%2FcWnWlum-D41IQOGPMvK41z78L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17 11:02:44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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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은 어쩌면 - 그 후에 벌어지는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po4/120</link>
      <description>&amp;quot;어리고 연약하고 애초에 사랑스러운 것을 사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은 일이야. 사랑은 어쩌면 그 후에 벌어지는 일인지도 몰라. 더 이상 어느 누구의 눈에도 사랑스럽지 않더라도 그 존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발견하는 일 같아.&amp;quot;  이서희 &amp;lt;유혹의 학교&amp;gt; 중에서.  사라지지 않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젊음, 사라지는 것. 어여쁨, 사라지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17 15:57:14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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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title>
      <link>https://brunch.co.kr/@@po4/119</link>
      <description>선.  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선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것이 무례한 언행이라는 것을 모르는채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 뻔히 알면서도 '그래봤자 네 친절한 얼굴로 화 내면 얼마나 낼건데?' 의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그러는 사람들도 있다.  전자건 후자건  무례한 사람에겐 오싹할 만큼의 정색이나 냉정함을 보여줄 수 밖에 없</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17 15:47:05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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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탱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po4/108</link>
      <description>묘하게 전투력을 일으키는 것들이 요즘의 나를 지탱한다.  나이프를 쥔 손에 잔뜩 힘을 주지 않으면 도저히 잘라서 입에 넣을 수 없는 질긴 스테이크나  한 걸음 걸음 의식하지 않으면 발목을 꺾기 십상인 10센티 하이힐.  바늘에 찔리지 않도록 잔뜩 긴장하면서 하는 왼손으로 하는 바느질 같은 것들이   나를 지탱한다.  아슬아슬해서 안간힘을 써야 겨우 아무렇지</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17 12:20:18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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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넓은 문으로 들어가기에 대한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po4/94</link>
      <description>1. 오늘도 역시 만오천보를 넘게 걸었다. 어제는 발이 너무 아파서 휴족시간을 붙이고 잤더니 그게 붙여본 사람은 알겠지만 파스같이 화~하면서 차갑다. 발을 차게 하면 악몽을 꾸기 쉽다는 연구에 대해 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내가 몸소 입증했다. 엄청난 악몽에 몸부림치다 깨서 휴족시간을 떼어서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다시 잠을 청하며 그 내용이 꽤 기발하니 시</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17 08:03:13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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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는 것에서 끝이 나면...</title>
      <link>https://brunch.co.kr/@@po4/109</link>
      <description>상대의 소소한 취향이나 습관들을 알게 되는 것.   내가 저 사람을 속속들이 안다는 것에서 끝이 나면 아름다울 게 뭐 있어.  밥을 조금 되게 하는 것 계란은 반숙으로 익히는 것 양말은 끝부분만 한번 말아서 개는 것 샐러드에 오이는 넣지 않는 것 설거지는 그릇 쌓아두지 않고 바로 하는 것 탕수육은 소스를 붓지 않고 따로 찍어먹게 두는 것 치킨을 시키면 날개</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17 07:54:36 GMT</pubDate>
      <author>Sundaymorning</author>
      <guid>https://brunch.co.kr/@@po4/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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