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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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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작은 생각, 문장들을 이곳에 조금씩 기록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3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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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작은 생각, 문장들을 이곳에 조금씩 기록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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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몰 비용의 함정 - 내가 도전을 못하는 건 어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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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재독 중입니다.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여러가지 이점을 주기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처음 읽었을때는 스쳐지나갔던 구절을 발견한다던가, 처음 읽었던 그때당시에도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을 다시 발견하고 그 문구에 반한다.. 랄까요  이번에 재독을 시작한 책은 독서 모임때 선물받았던 책인 '인생학교 일' 이라는 책 입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5:53:33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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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았거나, 놓쳤거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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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대의 손을 잡고 있는 줄 알았는데 손안에는 그대의 온기가 아닌&amp;nbsp;서늘한 공기만이 남아 있네요.  나는,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줄 알았는데 시선이 마주하지는 않네요.  그대의 손을, 시선을 언제 놓쳤을까요.  아니, 어쩌면 나도 모르는새 놓았을까요.</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23:15:55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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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지런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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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니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네요  어김없이 눈이 내리는 걸 보니 이 계절도 참, 서른 여섯번의 계절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오는 걸 보니 참,  그대의 부지런함을 나는 따라 갈 수 없나 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23:25:58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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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비소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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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길.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살이 부서진 우산이 여기저기 나타났다  따사로운 날에 그대에게 차가운 외면을 받더라도 이 순간만큼은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 여길지도 모르겠다.  쏟아지는 빗속에 있는 힘껏 몸을 펼치어 본다.</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23:26:09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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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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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평소와 같았던 하루였다.  울리는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기계적으로 출근 준비를 하고 덜컹거리는 지하철에 아무런 생각없이 아니, 생각도 없이 몸을 맡겼던 하루  온 세상이 무채색처럼 그 어떤 색도 소리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그런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그날, 나무에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을 보기 전까진.</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23:19:27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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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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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님, 오랜만에 내린 빗소리가 참 좋아요  창문 틀을 톡톡, 창 밖 우거진 숲을 톡톡 치는 빗소리가  마치,  한켠에 켜 놓은 오래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마냥 귀를 간질거리네요  자기님,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가 숲속의 노랫소리처럼 참 좋네요</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23:00:34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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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구름, 사라진 빗방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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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당신 땜에 사나보오  디딛는 발끝 마디마디마다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먹구름에 빗방울이 맺혔었는데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에 발끝을 촉촉히 적시던 빗방울이&amp;nbsp;이렇게 맑개 개이는걸 보니,  아래로 휘어졌던 초승달이 어느새 위로 휘어진 걸 보니,  내, 정말 당신땜에 살아내는 것 같소</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22:58:42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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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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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가 그대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 안아줘-  그럼 그대는 투덜투덜 대면서도 온몸이 으스러질 것처럼 그대 품에 나를 꼬옥 안는다 그대 품에 안기면 그대의 숨소리, 심장이 뛰는 소리, 따스한 온기들이 여과없이 그대로 내속에 들어와 가득채우는 그 순간이 좋아 그대가 투덜대는 걸 알아도 늘 그대에게 말하게 된다  -안아줘-  오늘도 그 온기를,</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23:14:44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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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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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새 소복히 쌓인 눈밭 위에 살포시 누른 내 발자욱 뒤에 묵직하게 누른 그대 발자욱이 있어  참, 좋았다.</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23:07:57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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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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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오던 날, 온 몸을 휘감은 한기에 으스스 떨던 날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 품이 추운 겨울에 발견한 매화꽃처럼 너무, 참 좋았다.  잊고 있던, 봄을 찾은 것 같아서</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23:05:20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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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 직장인이고, 변리사시험에 도전합니다.  - 문과식 사고를 버리고 당분간은 이과식 사고가 필요 할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pr7/69</link>
      <description>음.. 이번 브런치 글은 어쩌면 나만을 위한 기록에 가까운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  곧 서른일곱을 앞두고 있는 지금, 회사에서 내 입지를 다독다독하면서 승진에 몰입해야 할 것 같은 이시점에 그동안 해왔던 일을 뒤로한채 다른 길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건 바로, 변리사 준비.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변리사에 도전하는 나름의 눈물겨운 도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u8e3SoxrzUv5y8a_kzxB90hdC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1:16:49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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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이즈 캔슬링, 소리가 소음으로 들리다.  - 내 주변은 생각보다 많은 소리로 채워져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pr7/67</link>
      <description>한동안 열심히 썼던 고고학 이야기 말고, 오늘 쓸 글은 나만의 개인적인 이야기.  뭘 써볼까.. 하며 노트북 메모를 뒤적거리다 보니, 발견한 메모.  내용으로 추측컨대 아마, 내가 처음 노이즈 캔슬링을 경험하고 난 뒤인 것 같다.   1월 28일. 나에게 소리는 노이즈 캔슬링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다.   핸드폰 요금제 중에 에어 팟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요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wJz7azR_iIn86gqISe9umL85E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1:14:25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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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달 연대기로 보는 고고학 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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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스달 연대기는 매 회 마지막에 드라마 본 편 외에 짤막한 영상 하나를 더 볼 수 있는데, 이번편은 그 영상과 연결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새녘족의 산웅과 해족의 첫만남.  해족은 아스달이 아닌 서쪽 레모스라는 곳에서 아스달 연맹이 있는 아스대륙으로 넘어온 이방인이였다. 해족이 아스 대륙으로 들어오면서 가지고 온 &amp;lsquo;보리&amp;rsquo;를 새녘족의 어라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RvA3aSttl34ipcT4w_r4k9AUA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0:40:47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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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달 연대기로 본 고고학 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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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부에서 고고학과로 진학하게 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인 &amp;lsquo;인디아나 존스 - 너란 녀석&amp;rsquo;.. 을 시작으로 고고학을  배웠던 학부생의 눈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온 고고학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가 볼 생각이다. 그래서 생각해두었던 첫 타자는 바로 &amp;lsquo;아스달 연대기&amp;rsquo; 출연한 배우만으로도 화재였던  이 드라마를 다음 타자로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SJKaiibpahHGaiCYKj5PavznN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8:47:02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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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인디아나 존스는 고고학자가 아닙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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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탈 해골을 발견 하고 거리낌 없이 들어올리는 인디아나 존스 덕택에 성덕 마인드에서 탈덕까지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게다가 그 충격이 나름 좀 쎘는지 영화가 어떻게 끝났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 이런 충격이 나뿐만이 아니였는지 영화가 끝났지만, 강의실 안은 마치 믿었던 사람에게 있는 힘껏 뒤통수를 후려친 듯한 충격의 소용돌이만이 몰아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2UC7JCewKP3iRYHqbMpvwGzGj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12:59:26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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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실, 인디아나 존스는 고고학자가 아닙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pr7/62</link>
      <description>꽃피는 봄날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대학교 1학년.  우리 학과는 1학년은 학부생, 2학년부터는 학과제로 운영되고 있던 과였기에 2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희망하는 학과의 교수님과의 면담시간이 필수 코스였다. 나 역시도 학과를 정하기 전 희망 학과 면담시간이 잡혔었는데, 다행히 1:1이 아닌, 1:N 였던 덕택에 나 외에 다른 학부생과 함께 교수님과의 면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c9zZQMcvHTGDNi4E1POH1EWWy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5:37:16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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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시에 일어나기도, 5시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 한번쯤은 늦게 시작해도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pr7/60</link>
      <description>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면서 느껴보았던 새벽의 고요함과 적막감이 좋아서 출근전 오롯히 나를 위한 시간을 누리려고 평일에는 4시에 자리에서 잘 일어나는 반면에  주말은 새벽 4시가 아닌 5시반이나 아니면 6시에 눈이 떠지곤 했다. 손목에 워치를 차고 자는대도, 이상하게 주말에는 평상시보다 더 늦게 일어나게 되는 이 아리송한 일. 오롯히 하루종일 나를 위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pxBsS15vjDIDQqxeS_6tDDa7M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13:15:35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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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소음 - 새벽은 나만 깨어있는게 아니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pr7/59</link>
      <description>어쩌다 한번씩.  가뭄에 콩 나듯, 손에 꼽을 정도로 있는 일이 일어났다.  아침의 단잠을 깨우는 핸드폰 알람소리 없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 것이다.  수면 패턴 기록겸 차고 있던 갤럭시 워치를 보니, 시간은 새벽 3시.  처음에는 잘 못본줄 알고 눈을 깜빡깜빡 하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와.. 내가 이 시간에 잠에서 깨다니.. 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5JNFbrWqcfNm3vt_LY_6dTKnQ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6:24:54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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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새벽 4시에 일어납니다.  -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pr7/58</link>
      <description>올해 1월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을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amp;lsquo;아침에 일어나서 나만의 시간을 갖겠어!&amp;rsquo;라는 거창한 목표로 시작했다기보다는, 마켓 컬리나 SSG.com에서 주문한 냉동 도시락이 아닌 내가 직접 도시락을 만들게 되면서부터 출근 준비하는 시간, 그리고 잠깐 짬을 내서 하는 영어 스피킹 시간을 이리저리 계산한 결과가 새벽 4시 기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Gq4500koUU0xvHNOvK15JcbHS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2:20:17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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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 가짜일을 하는 건 아닐까요? - '</title>
      <link>https://brunch.co.kr/@@pr7/57</link>
      <description>일주일 중 하루, 이틀은 재택 나머지는 출근이라는 간헐적 재택근무를 하면서부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재택근무하는 날 보다 사무실 근무하는 날이 유독 바쁘다는 점이다  재택근무하는 날에는 생각보다 할 일이 빨리 끝나거나 나름 여유로워서 왜 이렇게 나 여유롭지? 라며  의아해했다가 사무실 근무하는 날에는 왜 이렇게 하루가 정신없지? 라며 너덜너덜 해진 멘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r7%2Fimage%2FtamIDaTUyoGDqog_dNaUxs-Nu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07:25:36 GMT</pubDate>
      <author>글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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