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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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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에 인도 서중부 도시 푸네에 와서 세살배기 자식 하나와 토요일까지 일하는 남편을 뒷바라지 중문득 생긴 백수 시간에 1년 전 나와 이곳을 생각하며 고찰해보기도 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4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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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에 인도 서중부 도시 푸네에 와서 세살배기 자식 하나와 토요일까지 일하는 남편을 뒷바라지 중문득 생긴 백수 시간에 1년 전 나와 이곳을 생각하며 고찰해보기도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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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첫 집을 떠나며. 1 - 처음은 항상 기억에 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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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은 특별하다. 어찌어찌해도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다. 인도에서 만난 나의 첫 보금자리는 꽤나 근사한 녀석이었다. 집주인이 사랑으로 꾸민 집이었다. 인도집에는 드문 고풍스러운 벽지.  여기저기 안주인이 직접 골랐다는 액자그림들. 누가 봐도 값이 나가 보이는 미국수입가구들. 외관은 좀 허름해 보일지언정 내실은 튼튼한 녀석이었다. 아파트 관리는 어떤가.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waW138diEh90jrfohxXJ_RfzP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17:16:19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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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꽃을 보면 언제나 네가 생각나</title>
      <link>https://brunch.co.kr/@@ptJ/22</link>
      <description>꽃 같은 네가 꽃을 피운다 분홍, 하양 다시 분홍 앙증맞은 네가 가랑비 내린 듯 다보록하게  줄 지어 너를 따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sPmlOg90w1XHxfgRvf6l_mOLg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3:53:09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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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안 치고 인도에서 살아가는 법 - 나는 인도에서 어떻게 살까</title>
      <link>https://brunch.co.kr/@@ptJ/20</link>
      <description>한 번씩 울적기가 찾아온다.  특별히 인도에 살아서 그런 건 아닌 거 같고, DNA에 울증이 촘촘히 박혀 있는 듯하다. 한국에서도 한 달 혹은 몇 달에 한 번씩 밤을 견디지 못할 만큼의 울증이 찾아와 글을 썼다.  감정적으로는 괴롭지만 이성적으로는 글을 쓰기 좋은 상태라고 생각 들어 이제는 자연스레 펜이나 폰을 든다.  이번 울증은 인도에 와서 겪은 울적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K00pZVGvf0Gf8j-hFY5PMY5KD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7:02:50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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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찾은 유러피안 즐거움 - 인도 푸네 맛집 탐방기- Le plaisir</title>
      <link>https://brunch.co.kr/@@ptJ/19</link>
      <description>즐거움. 프랑스어로 즐거움이란 상호명을 가진 Le plaisir는 작년  이곳에 왔을 초반 열의에 차, 반경 15km를 샅샅이 뒤지며 찾은 맛집이다. 1타에 홈런을 친 곳으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메뉴 하나 때문에 이곳을 찾는 중이다 푸네의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아래의 추천 메뉴와 함께 다른 메뉴를 도전해 보길 바란다  꼭 먹어보긔 1. 머시룸&amp;amp;트러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PkUkGpsKB-Ez4J-7E5n9c_iEU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2:28:16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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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둠칫, 둠칫, 가무의 나라, 인도 - 내 친구들은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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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주가무의 나라임이 타국의 고대 역사서에서부터 적혀있는 우리나라건대... 이 나라 앞에선 후자를 따라갈 수가 없다. 우린 그냥 음주(飮酒)의 나라일 뿐. 가무(歌舞)의 나라, 인도다.   지금은 간파티 축제 기간으로 우리 단지 내에서는 6일 내내 단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아침-점심-저녁마다 힌두교 의식(Arati)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이틀에 걸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sBwtpEUnRKy4oyXSyrY_nqfvD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2:02:57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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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in INDIA. 1. - 간파티 바바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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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식구가 맞는 두 번째 가네슈 차투르티 Ganesh Chatruthi, 가네슈 신의 생일. 이름이 많은 신인만큼 이 날은 간파티 Ganpati라고도 부른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행사를 한다.  평소 언니들이랑 뛰어노는 공간 한편에 신상과 제사단이 만들어져 낯선 세 살배기. 엄마 닮아 극 내성향을 갖고 태어난 아이가 그 제사단이 보고 싶었는지, 매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pjeu8-oprJpzpLWLKokTOn_Tm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6:58:50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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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뎅기에 걸렸다 2 - 오 드디어 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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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뎅기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뎅구Dengue라고 한다. 슬며시 발음을 바꿔본다.  입원 3일째 우리 지역 정부? 사무소? 에서 연락이 왔다. 발신자가 영어를 못해 인도인 친구에게 부탁해 보니 뎅기환자 보고를 받고 방역단이 모기약을 집과 단지 내에 살포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 남편 회사 부근도 방역을 한다고 한다. 여기도 시스템이라는 게 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_DLf7iL_pcdAOnDHC0aBYVyn1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6:17:51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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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뎅기에 걸렸다 1 - 인도 병원은 어떠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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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일째 열이 안 떨어지고 밥을 못 먹더니  결국 남편의 병명이 뎅기열로 밝혀졌다.  (감기인 거 같아 한국에서 처방받은 여러 감기약을 믹스해 준 거 하며, 집에 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 마음속으로 구박한 것이 좀 미안해지더라)  나님의 증상 및 현상은, - (첫 이틀) 밤새 몸살 - (3일째) 저녁식사를 해서인지 체기, 설사 - 약 38도의 고열 (약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C5ob5L3IVCV964FKmesOrrYZX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8:20:40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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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결혼관에 대해 - 나님을 뒷바라지하며 드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ptJ/14</link>
      <description>내가 결혼 선언을 했을 때, 고등학교 친구 중 하나는 이 결정이 꽤나 놀랍다고 했다. 항상 의외의 선택을 하고 반골 기질을 가진 내가 무리 중 만혼 혹은 비혼을 할 거라고 생각했단다.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은 너 나 할 것 없이 하지 않는 결혼이라 반시류를 올라타 결혼을 한 게 아닌가 싶다. 같은 결로 사랑의 완성이 왜 결혼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고리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kKdyvd6AcDAlF9i5B8oh1MFTY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8:20:23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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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변태(變態) - K-장녀가 돈과 시간의 자유를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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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나님과 일확천금에 대해 이야기할 때, &amp;quot;오빠. 무슨 차 뽑아줄까? 찐부자만 타고 다닌다는 마이바흐?&amp;quot; &amp;quot;... 아니, 나는 차는 아무 상관없어. 그냥... 기사를 붙여줘.&amp;quot; 운전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남편의 대답이었다. 이렇게 둘이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그의 꿈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다,  이곳, 인도에서.  클랙션이 난무하고,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E0TahBNQjS6mHnY4x0NK54x1P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8:20:11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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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1년을 살았다 - 고군분투기는 지났어, 이젠 즐길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ptJ/11</link>
      <description>인생이 이렇게 흘러갈지 어떻게 알았을까. 결혼을 하여 여행으로 한 두 번 가본 도시에 살게 되고, 아이를 낳고, 남편을 따라 여행지로 생각해 본 적 없는 나라의 소도시에서 살게 되리라고...  2021년 크리스마스 달에 우린, 코로나로 인한 격리가 해지될 거라 보고, 이미 마스크조차 쓰고 다니지 않는다는 '인도'로 주재원을 가자고 결정했다. 남편 혼자 외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tJ%2Fimage%2F-pBb94WsYMoVnDObgN46wt-ht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8:19:25 GMT</pubDate>
      <author>두 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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