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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title>
    <link>https://brunch.co.kr/@@qEx</link>
    <description>5년간 마케터로 일하다 퇴사 후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보컬 공부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모양을 어느 때보다도 솔직하게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8:46: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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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간 마케터로 일하다 퇴사 후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보컬 공부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모양을 어느 때보다도 솔직하게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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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주 새로운 국면 - 서천마을에서 입지 봤다가 서울에 카페 차릴 결심을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qEx/77</link>
      <description>가끔 만나는 전 직장 선배님들과 어느 날 만나서 수다를 떠는 중 갑자기&amp;nbsp;한 분이 이런 말씀을 했다.  &amp;quot;수원에 빈 점포가 있어. 월세나 그런 걸 받을 생각이 없으니 거기서&amp;nbsp;카페나 뭘 한 번 키워봤으면 좋겠는데, 관심 있어?&amp;quot;  이 이야기를 같이 들은 다른 분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그 순간 나는 고민에 빠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것들을&amp;nbsp;누군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x%2Fimage%2FI66TyHyDSL9TgDfHDlRlYF0lB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7:26:15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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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사람 - 몬지 헌정글!</title>
      <link>https://brunch.co.kr/@@qEx/76</link>
      <description>베를린에 머물 수 있었던 이유는 전적으로 친구 몬지 덕분이었다. 타지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 집에 여행하는 친구를 들여 긴 시간 머물게 해 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 참으로 흔쾌히 나를 초대해 줬다.  나였다면 아마 조금 귀찮고 매일 함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신경 쓰여 좋은 숙소를 알아봐 주거나, 전체 일정 중 며칠만 괜찮다고 했을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x%2Fimage%2Fs1jLktXy8xITLRk7KGKeB0Bhen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11:01:30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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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재즈 클럽의 연주자들은 뭐가 그렇게 행복했을까 - 삶의 밸런스</title>
      <link>https://brunch.co.kr/@@qEx/75</link>
      <description>비행기 뜨기 전날까지 열심히 일을 하다 큰 계획은 없이 떠나온 여행이라 며칠은 관광지를 다니기도 하고 이 카페 저 카페 다니며 이 도시에 적응하는데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다는 마음이 슬며시 고개를 든다.  대학 시절 가입했던 여행 카페가 생각나 들어가 보니 베를린에는 갈 만한 재즈 카페가 좀 있어 보인다. 처음엔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x%2Fimage%2FiBcxG0za1OJ1NPVpZB_f0OBEA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10:43:55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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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기억으로 만든 노래, &amp;lt;Berlin&amp;gt; - 베를린, 이방인의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qEx/74</link>
      <description>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일기를 쓴다. 특히나 일상과 큰 차이가 있고 더욱 색다른 시간을 보내게 되는 여행지에서는 기억을 잘 보관해두고 싶어 매일 있었던 일을 써두는데 이제 음악에도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번 여행 끝엔 꼭 곡을 만들고 싶었다.  운 좋게도 여행했던 시기에&amp;nbsp;내가 속한 팀인 웨이브 올빗에서 &amp;lsquo;도시&amp;rsquo;를 주제로 곡을 발매하게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x%2Fimage%2FirStM45pI1O1vktqVu0G0lFK6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7:01:53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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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머무는 여행을 좋아해요 - 칠링하는 여행 vs. 도파민 터지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qEx/73</link>
      <description>벌써 전생처럼 느껴지는 작년 초가을의 여행.  8월 22일까지 센터에서 하던 여름 특강을 마무리하고 바로 다음 날인 23일 오전 10시 비행기로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며 시작된 21일간의 여행. 대부분의 날을 친한 친구가 있는 베를린에서 머물렀다. 해야 할 것, 가야 할 곳이 정해지지 않은 급할 것 없는 3주였기에 매일이 바쁘고 특별한 날이 아닌 베를리너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x%2Fimage%2FYSvQCJ0uUQHWd6EI4-bzgrIA0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9:19:06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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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내가 있는 세상에 와주는. - 브런치북을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qEx/70</link>
      <description>초등학생 어린이 시절부터 항상 자기소개의 취미와 특기란에 음악, 영화, 독서와 같은 것들을 써왔다. 셋 다 많은 사람이 즐기는 문화생활이라 때로 진정성이 의심받지만, 그래도 나는 꽤 진심인 취미였다.   몇 년 전에는 영화 모임을 통해 다양한 대화를 하다가 &amp;lt;컨셉진&amp;gt;에 모임이 소개된 적도 있다. 대학 졸업 직전에는 음악과 관련된 직업은 이미 늦은 것 같고(</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2:04:50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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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끝까지 해보기로 했다 - 22년 10월의 기록, &amp;lt;About damn tim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71</link>
      <description>Lizzo의 &amp;lt;About damn time&amp;gt;, 백예린의 &amp;lt;Square&amp;gt; 등 꼭 커버를 하고 싶었지만 전에는 역량이 되지 않아 시도만 했던 곡들이 있다. 몇 달 전만 해도 '내 목소리와 리조 목소리는 너무 다른데. 아무리 노력해봐도 리조처럼 탄탄한 느낌이 안 나네. 예린 님처럼 시원한 느낌이 안 나네.' 하며&amp;nbsp;혼자 녹음하다가 시간상의 문제로 다음으로 넘겼던</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8:52:49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71</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색깔 - 22년 9월의 기록, &amp;lt;다시 만난 세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9</link>
      <description>유명해지고 싶어서 노래하고 싶은 건 아니다.&amp;nbsp;물론 '안'이 아니라 '못'일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을 점쳐 보기도 전에 이미 그런 것들을 못 견뎌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근데 음악은 너무 좋다. 아예 유명해지고 싶은 거였으면 돌파구가 좀 더 다양하련만, 오히려 두려워서 사리게 되는 포인트가 있다. 유명세와 성장이 비례되는 지점이 있는 직종이라 생각이 많다.</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47:30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69</guid>
    </item>
    <item>
      <title>도망칠 시간이 없어요 - 22년 9월 2일의 기록, &amp;lt;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8</link>
      <description>매주 유튜브를 올려야 하니까 혼자 녹음부터 영상까지 A to Z를 해야 하는 시간이 곧장 닥쳤다. 믹스, 마스터 등에 관련된 단어나 모든 것들에 대해 말 그대로 '개념'이 없어서 모니터 앞에서 한참 얼어붙어 있었다. 슬기롭게 해결해야지.  어쩌면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은 별로 어렵게 생각 안 했을 수도 있으려나. 개인적으로 원리나 배경 지식 없이 방법만 외</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0:42:46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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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슨 마지막 날, 아무튼 독립! - 22년 8월의 기록, &amp;lt;잘 지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7</link>
      <description>며칠 전 레슨 날, 보컬 선생님께서 갑자기 오늘까지로 이만 레슨을 끝내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그날은 원래 유튜브에 올릴 곡을 녹음하는 일정이었는데. 갑자기 선생님의 힘든 상황을 전달받았다. 그런 후 30분 정도 밥 아저씨의 &amp;lsquo;참 쉽죠?&amp;rsquo; 느낌으로다가 녹음을 한 뒤에 마스터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오늘 바로 끝내기보다는 한 달이라도 물어볼</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15:35:44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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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ot me looking for attention - 22년 8월 16일의 기록, &amp;lt;Attention&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6</link>
      <description>장안의 화제, 뉴진스.  앨범을 쭉 들어 보는데&amp;nbsp;나도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목소리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낮을까 싶어 2key 올려 부를까 싶었는데 음색을 보여주기엔 원키 그대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대로 녹음하게 됐다. 원곡의 의도도 그거겠지!  확실히 부르기엔 편했지만 요즘 이 음역대를 많이 안 불렀더니 정확한 음을 짚는 게 오히려 더 어</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8:34:11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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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조금씩 - 22년 7월 26일의 기록, &amp;lt;Strawberry Moon&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5</link>
      <description>미루고 미뤘던 아이유 슨생님의 노래를 처음으로 녹음하게 됐다.  &amp;lt;Last Fantasy&amp;gt; 때 스며들어서 &amp;lt;Modern Times&amp;gt; 때부터는 모든 수록곡들을 다 챙겨 들을 정도로 아끼는 아티스트가 된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 처음으로 커버를 하게 되었다. 태연 언니는 너무 좋아해서 빨리 하고 싶었는데. 이게 참 둘 다 좋아하는데 표출이 다르게 되는 게 신기하네</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8:19:12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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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s too short - 22년 7월 12일의 기록, &amp;lt;Life's too short&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4</link>
      <description>평소엔 꽂힌 노래를 한곡 반복으로 며칠이고 계속해서 듣는 경향이 있다. 순위 차트에 있는 곡을 잘 듣지 않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곡을 듣진 않았는데 요즘은 그래도 그때그때 나오는 노래들을 열심히 들어보고 있다. 취미면 몰라도 직업인이 되고 싶다면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해서 애쓰고 있다. 그러나 사실 잘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케이팝 중에서는 S</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7:51:50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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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 끗 디테일이 큰 차이를 만들지 - 22년 7월 21일의 기록, &amp;lt;Dynamit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3</link>
      <description>&amp;lt;Left and Right&amp;gt; 커버의 유입이 꽤&amp;nbsp;좋았다. 개인적으로 &amp;lt;Dynamite&amp;gt;을 너무 좋아했어서 요것도 녹음해볼까 싶어 다이너마이트도 도전하게 되었다. 아주 펑키한&amp;nbsp;노래라 소화가 되려나 걱정이 됐지만 해보는 거지~!  확실히 노래가 높은 편이긴 한 게 딱 2 key 올렸는데도 뒷부분은 너무 높아서 조금 힘들었다. 호흡 연습이 잘 되어 있었다면 고음</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5:03:50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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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업실을 구해보아요 - 22년 7월의 기록, &amp;lt;Left and right&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2</link>
      <description>노래를 하고, 작업을 하면서 작업실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이 아주 많이 부족하겠지만 '임용고시 공부를 하는 동생'과 함께 사는 '원룸'에서 노래 연습, 녹음을 하는 게 버거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 이 정도의 기간이면 내 진심은 충분히 테스트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음악을 하는 친구, 선배 등의 존재가 단 한 번</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04:12:04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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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 관리를 해야 하는 직업 - 22년 7월 1일의 기록, &amp;lt;Part of your world&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61</link>
      <description>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 직업이 성우인 분이 나온 걸 본 적 있다. 여름에도 늘 따뜻한 물을 마시고, 스카프를 두르고 다닌다고 하셨다. 전참시에서였나, 폴킴 님이 대추차를 마시는 것도 봤다.  오늘 당초 계획은 &amp;lt;내 손을 잡아&amp;gt;를 녹음하는 거였지만 일찍 일어났는데도 목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레슨 가기 전에&amp;nbsp;미리 목을 꽤 풀었음에도 평소보다 목소리가 잘 안</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4:49:20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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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 - 22년 6월 14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qEx/60</link>
      <description>모든 게 세팅된 완벽한 아름다움보단 자연스러운 게 좋다. 다른 것들은 물론 외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20대 대부분은 살면서 맞닥뜨리는 많은 주제에 관해 고민하고 가치관을 결정하는 시기였던 것 같다. 아주 단단하지는 못했던 그 시간을 지나오면서 확고해진 생각들이 있다. 확고해진 생각은 믿음이기도 하지만 결심이기도 하다.   - 아주 어렸을 때의 나는 외</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1:30:55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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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것을 마주하는 심정 - 22년 6월의 기록, &amp;lt;Butter&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Ex/59</link>
      <description>-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둔 마음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 재미있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모두 해야 성장할 수 있을 텐데,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기로 한 이상 '무조건 해야 하는 싫은 것들'을 전보다 더 잘 견뎌내 보자는 거였다.  재미가 없어서 싫어할 때도 있지만 못해서 싫어할 때도 있는 법. 밑밥이 길었고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이번엔</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04:50:56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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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보여줄 수 없는 오답노트 - 22년 6월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qEx/58</link>
      <description>- &amp;lt;Lovedive&amp;gt;의 인기가 대단한 요즘.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원곡 스타일 말고 다른 느낌으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직 내 박자 감각에 문제가 많았다. 아이돌 노래는 정박에 강세를 딱딱 줘서 불러줘야 하는데 나는 밀어 부르는 습관이 있어서 느낌이 살지 않았다. 선생님은 춤에 비유를 들어주셨는데 템포에 '다운 업 다운 업'이 있다면</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7:54:44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guid>https://brunch.co.kr/@@qEx/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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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도록 - 22년 5월 19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qEx/57</link>
      <description>잘하고 싶어서 너무 힘을 주면 오히려 잘 안 되는 거, 그거 만고불변의 법칙인가 보다.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 외쳤을 때도 한창 고민하다 긴장을 풀던&amp;nbsp;목욕 부스 안에서였다고 하더니.  몰입도 좋지만 적당히 긴장을 풀고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어쨌든 삶을 지속하기 위해 돈도 벌어야 하고, 음악&amp;nbsp;공부,&amp;nbsp;유튜브를 위한 녹음, 촬영도 해야 하고.&amp;nbsp;이</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3:55:25 GMT</pubDate>
      <author>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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