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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망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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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잊을 수 없는 동남아 망고의 달콤함처럼,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뇌리 속에 남은 찰나의 순간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3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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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동남아 망고의 달콤함처럼,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뇌리 속에 남은 찰나의 순간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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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풍경을 피아노로 기록한다면 이와 같을까? - 피아니스트 김송현 앨범발매 기념공연 &amp;lt;TIMESCAPE&amp;gt; 롯데콘서트홀</title>
      <link>https://brunch.co.kr/@@qSl/59</link>
      <description>그 피아니스트는 뭔가 달랐다. 어찌 보면 독특하다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그가 국제 콩쿠르 참가를 앞두고 SNS에 올린 게시물을 읽고 나서부터였다.          그 게시물은 콩쿠르가 개최되는 벨기에 방송국과의 영상 인터뷰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국제 콩쿠르 &amp;ndash; 완벽에 가까운 자신을 보여줘야 하는 순간 - 를 앞둔 피아니스트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s_tW3ppiVM7rzJ0PGx07UuJRX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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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내한 공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들 - &amp;lt;쾰른(WDR)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amp;gt; 예술의전당 콘서트홀</title>
      <link>https://brunch.co.kr/@@qSl/58</link>
      <description>얼마만의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보러 간 건지 헤아려봤다.  &amp;lsquo;만 1년이 넘었네&amp;rsquo;  그렇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는 높은 티켓가로 인한 예매창 진입 장벽. 둘째는 수준 높은 국내 오케스트라의 존재였다. 설득력 있는 두 가지 이유에도 불구하고 독일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보게 된 건 바로 협연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sl4ZaCH2KcvyGdD7ji7BLp6no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39:58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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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덕수궁에서 만난 그리움의 풍경들 - 광복 80주년 기념 &amp;lt;향수, 고향을 그리다&amp;gt;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title>
      <link>https://brunch.co.kr/@@qSl/57</link>
      <description>가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장소가 있다. 분주한 현실에 아등바등했다가도 너즈넉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곳. 마치 시공간을 뛰어넘어 직전의 나와는 다른 내가 되는 곳. 도심 속에 자리 잡은 덕수궁이 그렇다.     그곳은 여전하다. 킴벨의 고향이 서울이라 어렸을 적부터 덕수궁에 왕왕 방문했더랬다. 유년 시절의 내가 있었던 장소가 지금까지 그대로 있는 것,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vi5NUhkDuOUHtr-RCPFUNSiaD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25:35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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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당최 무슨 소리야? 댄스프로젝트그룹 이소 - &amp;lt;오디토리움 시리즈: 그 때 그 극장 편&amp;gt; 연희예술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qSl/56</link>
      <description>이번 달은 어떤 공연/전시를 보러 갈까?  &amp;lt;매달 3회 이상 직관하기&amp;gt;라는 연간 목표를 세운 내게 무엇을 보러 갈지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은 공연의 출연자, 전시의 작가이다. 이름이 기준이 되는 의사결정은 단순하지만, 그 과정에서 넘어야 할 장애물이 존재한다. 바로 치열한 피켓팅과 높은 티켓가가 그것이다.  장애물과 대치 상태가 쉽사리 마무리되지 않을 땐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bfeKXPrfDSFfrtm-dEsuSCu0e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2:01:39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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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온 호랑이, 더피의 뿌리를 찾아서 - &amp;lt;까치호랑이 虎鵲(호작)&amp;gt; 리움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qSl/55</link>
      <description>오래간만에 리움미술관을 찾았다. 매 방문마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주는 이곳은, 재충전이 필요할 때마다 가장 먼저 찾는 아지트가 되었다. 주차부터 매표까지 방문객의 편의에 맞춰진 덕에 여느 때처럼 편안히 입장하던 찰나, 평소보다 다른 점이 눈에 띄었다. 바로 외국인 관람객의 수가 유난히 많아진 점이다.         관람객의 실시간 위치를 인식해 작품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DMMWbTw3d5dm7xJU3cJseQfXGsY.PN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3:23:04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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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처음 본 공연에서 느낀 상실감과 삶의 끝 - &amp;lt;서울시향 필리프 조르당&amp;gt; 예술의전당 콘서트홀</title>
      <link>https://brunch.co.kr/@@qSl/54</link>
      <description>올해 처음 본 클래식 공연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서울시향 연주회를 봤습니다. 서울시민이거든요.  신년 첫 공연으로 서울시향 공연을 선택했다. 서울시민이라고 별도 할인 혜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근거리에 있는 클래식 특화 공연장에서 우수한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서울시민이 누리는 복지라 할 수 있겠다. 생각해 보니 브런치 첫 번째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wtOtqwYWlFciCVkpEz0T_6RM2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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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가 무대를 채운다는 의미, 연극 &amp;lt;그때도 오늘2&amp;gt; - &amp;lt;그때도 오늘2: 꽃신&amp;gt; NOL 서경스퀘어</title>
      <link>https://brunch.co.kr/@@qSl/53</link>
      <description>즐겨 듣는 라디오에 김소혜, 안소희 배우가 출연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 그룹 내 막내미를 맡았던 부분까지 비슷한 두 사람이 한 연극에 더블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수 출신 배우가 강점을 보이는 뮤지컬도 아니고, 연출과 편집이라는 믿을 구석이 있는 영화도 아닌 연극이라니. 음방의 AR이나, 감독의 커트 사인 없는 실시간 그 자체인 연극 무대 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qXLxDTVi49Tp_Un394dFrq71O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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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문화회관의 요상한 기획, 무대 위로 올라간 관객들 - &amp;lt;리딩 &amp;amp; 리스닝 스테이지&amp;gt; 세종대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qSl/52</link>
      <description>3,022석이 모두 나를 쳐다보았다. 분명 빈자리인데도 위압감이 느껴졌다. 그간 무리 중 하나였던 내가 입장이 바뀌어 무리의 시선을 받아보니 (정확히는 그런 상상을 해보니) 체질이 무대가 아니면 쉽지 않겠다 싶었다. 저녁 8시, 공연이 시작되는 이 시간. 나는 객석이 아닌 스테이지 위에 있었다.    공연개요 공연명: 리딩 &amp;amp; 리스닝 스테이지 일시장소: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Fw2qDC7SA3bIjegb_-ydXgzcU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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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은영 박사의 오페라 상담소를 찾아갔습니다 - 오페라 갈라 &amp;lt;오은영의 오페라 상담소&amp;gt; 세종대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qSl/51</link>
      <description>'오은영의 오페라 상담소? 이건&amp;nbsp;무슨 공연이지?' 공연 제목만 들었을 뿐인데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공중파, 종편 할 것 없이 다양한 채널에서 멘토 역할을 하는 오은영 박사가 공연장 무대에서 나눌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나름 그려지는 그림은 있었다. '멘트와 공연을 번갈아가며 레퍼토리에 담긴 이야기를 상담자 관점에서 풀어가겠지?' 하지만 다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rD8rWDaFbmAaXB-osHUDJ2Gi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00:20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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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공연전시 직관결산 - 연초맞이 공연전시 직관 세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qSl/50</link>
      <description>이제는 새해맞이 루틴이 되어버린 작년도 직관 결산하기.  공연 결산을 하는데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목록에 몇 번이고 휴대폰 사진첩을 들여다보았다. (이거 맞아?)&amp;nbsp;본의 아니게 분량 이슈가 있어 올해부턴 전시 직관 기록도 함께 남기려 한다.   공백으로 보이는 기간 동안 감내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신체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감사하게도 지금은 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T9SgxHknY8k5RBVCL9F1n7pXj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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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고 싶은 진짜 이유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9</link>
      <description>글쓰기 활동에 힘쓰고자 최근 두 가지 새로운 경험을 했다.  하나는 감상을 글로 잘 표현하고 싶어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에서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목요연하게 나를 어필하고자 깊게 묵상하고 있는 바이블 읽기다.   출판된 지 1년도 안된 바이블을 읽다 보면 두괄식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제한된 시간 안에 내 이야기를 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prKZrfpyF2DfCMdc2MMTLBkX8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2:00:16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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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를 칩니다, 박보검처럼요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9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8</link>
      <description>내게는 3개월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있다. 타임 트래커라는 플래너를 사용한 후부터 그렇게 되었는데 노트 하나가 3개월 분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연간 플래너는 너무 두껍고, 월간 플래너는 너무 얇아 가지고 다니며 작성하기에 아쉬움을 느꼈던 내게 만족감을 주었고 3년째 사용 중이다.   4/4분기(10월~12월)를 앞둔 9월 어느 날, 그전에 없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Q_WE6s02l-wBDXTY0bC2-1mwM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3:37:49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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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올해를 채운 말, &amp;lsquo;다시 사랑한다 말할까&amp;rsquo;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8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7</link>
      <description>어느 날, 내가 사용하는 음악스트리밍서비스 애플뮤직에서 결산 리포트를 보내주었다. 요청한 적이 없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은 12월이었다.  12월은 왠지 모르게 뒤숭숭한 달이다. 끝내 마지막을 마주해야 하는 때이면서 한 해의 결산과 다음 해의 계획을 동시에 해야 하는 때이다. 그 와중에 생일은 이 달 중순 즈음이라 마음이 더 싱숭생숭할지도 모르겠다.  여하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K6jNphZHe_qAEgTQWKZ523mif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5:16:34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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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로 읽는 김동률 - 듣기엔 편안한데 치려니 깊다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7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6</link>
      <description>새로운 곡을 나갈 차례가 되었다. 특별히 이번에는 어떤 곡을 배우고 싶은지 직접 선택하라고 하셨다. 선택지는 총 2개, 박효신의 &amp;lsquo;눈의 꽃&amp;rsquo;과 김동률의 &amp;lsquo;다시 사랑한다 말할까&amp;rsquo;였다.  개인적으로 &amp;lsquo;눈의 꽃&amp;rsquo;은 부르는 것만큼 듣는 것만으로도 열량이 많이 소모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각을 제대로 잡고 건드려야 하는 진한 음악이라고나 할까? &amp;nbsp;한편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1xe_cwA8JYHV2-NUdtV7f5bMJ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8:38:42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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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마주한 애드립의 벽, 그리고 쌓이는 것들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5</link>
      <description>토이의 &amp;lsquo;여전히 아름다운지&amp;rsquo; 피아노 애드립을 적어오는 과제가 있었다. 1절은 원곡의 애드립을 카피하고 2절은 원곡 코드 기반으로 애드립을 창작해 오는 것이었다.  언제나 긴장되는 숙제 검사. 아무렇지 않은 듯 악보 노트를 펼쳐 보였다.   악보를 보니 얼마나 정성 들여 과제를 하셨는지 알겠어요. 하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오래 걸렸어요, 이렇게 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BYA4koVpzdlrVKnOZYhQJ58wl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2:10:46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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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아름다운지'가 진짜 슬픈 노래인 이유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4</link>
      <description>이번에 배울 곡은 '여전히 아름다운지'라는 곡입니다. 아는 노래이신가요?  곡명을 듣자마자 후렴구 [변한 건 없니~]를 열창하는 김연우의 옹골찬 목소리가 귀에 맴돈다.  사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김연우란 여리여리한 이름도, 토이란 장난스러운 이름도 모두 초면이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부른 가수의 이름이 토이인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MBC &amp;lt;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bMTyKisY3seYHEwEGu65DM_xz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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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 파이브 원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3</link>
      <description>지난 시간 배운 김범수의 &amp;lsquo;보고 싶다&amp;rsquo; 인트로를 카피해 오는 게 숙제였다.  피아노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단 몇 초만 들어도 알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그런데 멜로디를 따야하는 입장이 되어 보니 듣고 또 들어봐도 아리송하다.  B♭M7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의 첫 코드. 아르페지오로 연주해야 하는 이 코드의 구성음을 나는 ♭시-파-라의 순서로 연주했다.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PBFbPvSOWcmJlKGmVg42-oQYf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2:00:08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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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수업은 김범수의 '보고 싶다'로 시작합니다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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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아노 레슨실이 있던 3층엔 비슷한 규모의 작업실이 여럿 있었다. 고요한 복도를 사이에 두고 대략 열 개 정도는 될까? 어릴 적 다니던 상가 피아노 학원이 떠올랐다. 정문을 들어서면 중앙 거실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방이 펼쳐져 있었더랬지. 차이점이라면 피아노 학원은 모든 벽에 큰 유리가 설치되어 있어 복도에서도 모든 방 안이 보였지만 이곳은 방음 부스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hmlbXRAdf9NqOIvDG0hNemjmf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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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도전합니다. 근데 어떻게?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2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1</link>
      <description>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도전의 끝에서 내뱉은 말이 &amp;lsquo;시도에 그쳤다.&amp;rsquo;가 아닌 &amp;lsquo;성과를 내었다!&amp;rsquo;가 되려면 분명한 목표설정과 현실적인 실천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위해선, 먼저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다란&amp;nbsp;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 나는 SSAP J형 인간이다) 주관적 견해로 보았을 때 크게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Op0Qnlo2IglMa0JPUPN5KLsKI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16:19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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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보검 피아노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 박보검처럼 피아노 치기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qSl/40</link>
      <description>올해 초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박보검이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선하면서도 탁월한 외모로 대한민국 복지국가 실현에 앞장선 그가 본격적으로 음악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의 팬클럽 이름은 보검복지부이다. 누구도 팬클럽의 뜻을 설명해 준 적은 없지만 그의 얼굴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가끔씩 SNS에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Sl%2Fimage%2Fn5LFD3zIxQQ1XYrxTtlQdGjP9L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1:41:46 GMT</pubDate>
      <author>노랑망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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