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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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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에 접어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만난 인생 최대의 난관, 주식투자로 깡통을 차며 방황하는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8:2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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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에 접어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만난 인생 최대의 난관, 주식투자로 깡통을 차며 방황하는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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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심리 - 당신의 위험선호 성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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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 기대심리 당신의 위험선호 성향은?  &amp;lsquo;기대하다&amp;rsquo;는 영어로 expect이다. expect는 라틴어 expectare에서 유래했는데, 여기서 ex는 &amp;lsquo;밖으로&amp;rsquo; 또는 &amp;lsquo;멀리&amp;rsquo;를 의미하고 spectare는 &amp;lsquo;바라보다&amp;rsquo;를 의미한다. 결국 직역하면 expectare는 &amp;lsquo;멀리 바라보다&amp;rsquo; 또는 &amp;lsquo;기다리다&amp;rsquo;라는 뜻이 된다. 이는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을 바라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mrZPRecHLjDurgssMpPYW_So9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1:40:50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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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행운 - 주택청약 당첨, 그러나...</title>
      <link>https://brunch.co.kr/@@qlS/24</link>
      <description>#18. 뜻밖의 행운 주택청약 당첨, 그러나...   시장에서 찬밥 상태가 된 지도 어언 6개월째, 우리에게 한 줄기 희망을 주었던 사건이 있었다.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던 &amp;lsquo;주택청약&amp;rsquo;에 당첨된 것.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에서 계약취소 물량이 나온 일명 '줍줍청약'에 당첨된 것이었다. 청약 경쟁률은 무려 500:1이었고, 입지가 좋은 환경이라 시세차익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ATv55-Q3rgZDJvBqN3IwqsYtS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5:22:26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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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도미노처럼 - 좋지 않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왜?</title>
      <link>https://brunch.co.kr/@@qlS/23</link>
      <description>#17. 불행은 도미노처럼 -좋지 않은 일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왜?- 경제적인 문제는 삶의 큰 계획에도 차질을 가했다. 당초 2월이었던 결혼식 일정을 8월로 미룬 것이다. 1년, 2년도 아니고 단순히 6개월 차이에 왜 그리 호들갑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결혼식을 준비해 본 사람들이라면 그 이유를 알 것이다. 결혼식 일자에 맞춰 웨딩사진, 신혼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z8z5Eno8Of0A6UW9cmVHHesn2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21:31:13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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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밈주식 단톡방 - 하루빨리 나가고 싶었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title>
      <link>https://brunch.co.kr/@@qlS/22</link>
      <description>#16. 밈주식 단톡방 하루빨리 나가고 싶었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밈주식 E에 투자한 이후로 나의 삶은 더욱더 피폐해졌다. 낮에는 국장에서 깨지고, 밤에는 미장에서 깨졌던 것. 밈주식 E는 오를 때는 많게는 100%까지 오르는 힘이 있었지만, 내려갈 때도 마찬가지로 큰 낙폭을 보여주었다.  이미 단기간에 3,000%가 상승했으니 결국 되돌림 효과에 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e44hOcV0SMzcYvX2dfvScyL7Z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6:34:01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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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밈주식을 산 내가 &amp;lsquo;호구형&amp;rsquo;이다 - 해외증권 투자가 아닌 원정도박</title>
      <link>https://brunch.co.kr/@@qlS/21</link>
      <description># 15. 밈주식을 산 내가 '호구형'이다 해외증권 투자가 아닌 원정도박   국내시장에서 전전긍긍하던 내가 또 하나의 무리수를 둔 것이 있다면, 바로 해외주식에 손을 댄 것이다.  2020년 발발한 팬데믹 사태, 그리고 증시는 한차례 호황기(코스피 3,300)를 맞았었다. 그 후로 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국내증시는 시장참여자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해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4JvaEw3EUxzuNZ4tXoyu1BS9-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22:56:03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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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 상환 요구 통지서 - 갚을 능력이 안 되면 애초에 돈을 빌리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qlS/19</link>
      <description>#14 대출 상환 요구 통지서 갚을 능력이 안 되면 애초에 돈을 빌리지 말라   안 좋은 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것일까. 응당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긴 하다만, 파국의 상황에서 받은&amp;nbsp;상환기일 알림 문자는 더욱더 청천벽력 같았다.  &amp;lsquo;벌서 1년이 흐른 것인가?&amp;rsquo;  나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자산규모를 파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AEt1uWKOJydaOELghQDCMJPcd0Y.PNG" width="409"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07:33:10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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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지 - 난생처음 가본 쿠팡 소분 아르바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qlS/20</link>
      <description>#13.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지 난생처음 가본 쿠팡 소분 아르바이트   무기력한 나날들이 지속되었다. 주식투기에서의 실패는 나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먼저,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는 잠을 자는 중간중간 악몽으로 재현되어 나를 잠에서 깨게 만들었다. 불안정한 수면의 질은 다음날 고스란히 나의 컨디션을 악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R42NvwkvuAwfxgsjXV7Sqdisy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22:50:10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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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버리지 - 주식투자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qlS/18</link>
      <description>#12 레버리지 주식투자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내가 주식시장을 떠날 수 없었던 이유 중 한 가지는 레버리지였다. 깡통을 찼던 시기에서 정확히 1년 전, 나는 1 금융권 신용대출 자금을 주식에 투자하였다. 5%대의 고금리이긴 했지만, 월에 납입하는 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기에 대수롭지 않게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YHavm6DiaYIOw0eaK6z7ZfxxI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1:26:16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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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매수와 반대매매 - 주식시장이 내게 놓은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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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신용매수와 반대매매 주식시장이 내게 놓은 덫  주식 시장을 떠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신용으로 매수한 주식이 평가액을 기준으로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용매수를 한 시점은 내가 크게 손실을 확정했을 때로부터 3개월 전이었다. 그 당시엔 충분한 현금이 있었기 때문에 신용매매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다. 결국 언젠가는 주가가 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NTaq5DuqT3OGCuxz7YsdVVJ28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23:09:18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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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은 당신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 투기 실패 후 다시 읽은 부자의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qlS/16</link>
      <description>PART 2. 신용은 당신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투기 실패 후 다시 읽은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저 부자의 그릇엔 한 실패한 남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실패로 인해 좌절하고 있는 그에게 한 현자가 다가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책은 시작된다. '부자의 그릇'은 내가 2년 전 한창 '경제적 자유'를 꿈꿀 때 일독한 책이다. 투기판에서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dSt4aX7Sn372iUxO03TKRkMow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20:46:13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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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빨리 주식시장을 떠나고 싶었다 - 실패한 투자자의 뒤늦은 후회와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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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하루빨리 주식시장을 떠나고 싶었다 실패한 투자자의 뒤늦은 후회와 고백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은 회사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었다. 으레 분위기상 이러한 이벤트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들뜨게 한다. 직원들은 들뜬 마음으로 일이 손에 안 잡혔겠지만, 나는 다른 이유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상태였다.  밤새 고민을 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XlELpdnUtbumSZF9EtFky5L0x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7:28:07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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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나락은 당연한 결과였다 - 원칙을 깬 단 하루, 돌릴 수 없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qlS/14</link>
      <description>#8. 더 큰 나락은 당연한 결과였다 원칙을 깬 단 하루, 돌릴 수 없는 시간  어느덧 나는 좋은 기업의 주식을 매매하는 이른바, 가치투자가 아닌 변동성이 큰 종목들을 위주로 초단기매매를 주로 하고 있었다. 단 하루 만에 50%가 넘는 수익을 달성해 본 경험은 나를 소위 &amp;lsquo;단타&amp;rsquo;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만들기 충분한 경험이었다.  어느 정도 손실을 만회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nBF-63g1w5VZHSB5lmbJZjPpK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7:18:03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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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중독 - 주식투자가 아닌 투기, 강력한 위험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qlS/13</link>
      <description>#7. 도파민 중독 주식투자가 아닌 투기, 강력한 위험신호  거래량이 좋은 종목들의 호가창과 체결강도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긴박감이 느껴진다. 특히, 사람이 수동으로는 절대로 체결하지 못할 것 같은 스피드로 강하고 빠르게 매수세가 실릴 때면, 나도 모르게 도파민이 터져 나온다.  불규칙한 숫자들이 높은 체결강도로 뭉텅이로 쏟아지는 것. 체결되는 스피드에서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JoF5Y5WHqJ_C00e_sbTFmus0o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7:06:35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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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기꾼의 베팅성공 - 공모주로 하루 만에 50% 수익 달성</title>
      <link>https://brunch.co.kr/@@qlS/11</link>
      <description>#6 투기꾼의&amp;nbsp;베팅&amp;nbsp;성공 공모주 투기로 하루 만에&amp;nbsp;50%&amp;nbsp;수익 달성   A종목에 물려있었는지도 어느덧 2달. A종목은 고점대비 2분의 1토막이 나며 공모가 주위를 웃돌고 있었다. 주가가 반토막이 난 사이, 그만큼 인기는 시들해졌고, 물려있는 사람들만이 남아 지지부진한 주가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사이 나는 가만있었을까? 물론 아니다. 때마침 2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ai53Yld6uioXgEM3HeyoTxgr2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1:55:22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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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주식 -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qlS/9</link>
      <description>#5. 반려주식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무언가를 강제로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할 때, 인간의 의지는 꺾여버린다. 거대한 산을 감히 넘을 엄두가 안 나는 상황.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낮춰야 하고, 이에 적응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거대한 산은 바로 주식을 움직이는 돈이다.&amp;nbsp;하루에도 수십억 수백억씩 거래가 되는 종목에서 우리가 투자한 돈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q6pq0EhOq0BpSI8tiuBbzMcz6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2:26:07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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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호의 순간, 스마트머니는 빠져나가고 있었다 - 주식투자로 깡통 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극복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qlS/8</link>
      <description>#4. 환호의 순간, 스마트머니는 빠져나가고 있었다.  &amp;quot;인기 주식은 빠르게 상승한다. 그러나 희망, 허공만이 높은 주가를 지탱해 주기에 그만큼 빠르게 떨어진다. 빠르게 처분하지 못하면 이익은 손실로 둔갑한다.&amp;quot; &amp;nbsp;&amp;nbsp;- 피터린치 -   평가액 기준으로 나는 +가 찍혀있는 나의 계좌를 여자친구에게 보여주었다. 이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S0dxWxeQXPitBWMMEhbp3bH6H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6:37:02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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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주의 덫 - 주식투자로 깡통 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극복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qlS/7</link>
      <description>#3. 공모주의 덫   어떻게 보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공모주의 맛을 본 이후부터인 것 같다.&amp;nbsp;2023년 말 상장한 A종목에 돈을 넣기 전, 나는 물려있던 종목이 오르내리는 걸 지켜보며 적극적인 투자 생활을 하진 않았다. 매매를 빈번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상에는 그리 큰 지장이 없었고, 단지&amp;nbsp;-30%가 찍혀 있는 계좌를 볼 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YHLQqUAZ6S8LdPHT-inVCyLXa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6:34:18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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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투자 이야기를 굳이 공유하는 이유 - 주식투자로 깡통 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극복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qlS/6</link>
      <description>#2 실패한 투자 이야기를 굳이 공유하는 이유  &amp;quot;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amp;nbsp;실패는 부정적이고 가까이 해선 안되는 경험으로 여겨져 사람들은 실패담을 쉽게 무시한다. 게다가 실패 경험은 애초에 잘 공유되지 않는다. 실패는 자존감을 낮추고, 타인의 비난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 경험에 비해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1SViXy7LBmGsbqXcmG4fbp1u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6:32:18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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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도 실패를 논하지 않는다 - 주식투자로 깡통 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극복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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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나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다.&amp;nbsp;29살 조금은 늦은 나이에 회사 입사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딩이기도 하다. 회사에서 지금의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고,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나름대로 성실하게 돈을 모아 나갔다.  나의 씀씀이는 여느 또래와는 달리 그리 많지 않았다. 물욕이 별로 없는 탓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소비를 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TWB86OJgXbrM6oH41yqx1LJyZ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6:16:00 GMT</pubDate>
      <author>시골강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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