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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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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26: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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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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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이 한 번 더 지나간다 - 누군가 잊으라 해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qrR/43</link>
      <description>2014년 4월 16일_ 아마도 그 날 오전 업무가 바빴었던 모양이다. 진도 해상에 대형 여객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소식은 그 날 점심시간에 찾아간 부대찌개집 텔레비전 화면으로 처음 접했다. 뉴스 속보 화면 속 세월호는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채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배에는 아직 구조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끝내 너무나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3Texybl9WfcNaePlPgr_WeOx_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pr 2018 05:07:10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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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언(RYAN) 전무 승진의 비결 - 라이언(RYAN)은 곰이 아니라 사자입니다_ 어흥</title>
      <link>https://brunch.co.kr/@@qrR/42</link>
      <description>카카오프렌즈에서 출시된 캐릭터 하나가 돌풍을 일으킨 건 요즘 세상 기준으로 이미 오래된 일이다. 그동안 &amp;quot;가성비&amp;quot; 위주의 소비성향을 가졌던 나는 &amp;quot;가심비&amp;quot;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에 대해서는 남들이 갖고있는거 보면 귀엽네, 예쁘네 하는 정도였다. 처음 라이언(RYAN)이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생긴건 곰인데 왜 이름이 라이언이지?'&amp;nbsp;싶어서 바로 검색을 해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nQi44gnFIM0ij4QSn7XsHPr_v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r 2018 19:40:5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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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 - 결국 내가 찾아내야 할 나의 리틀 포레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qrR/37</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꼭 봐야겠는 영화가 생겼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와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 예측할 수 없는 대답들에 오히려 손석희 앵커가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있었고 김태리라는 배우가 인상 깊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매력 있었다 엄청.&amp;nbsp;일본 원작영화 리틀포레스트_여름과 가을, 리틀포레스트_겨울과 봄 두 편을 VOD로 예습하고 영화관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RDcpjsbSd2wbHNwjk6eN_fs9dHE.png" width="425"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8 15:27:39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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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only live once</title>
      <link>https://brunch.co.kr/@@qrR/36</link>
      <description>감정의 밤이 지나면 밤 새 머릿속을 혼탁하게 만들었던 온갖 부유물들이 가라앉고 나면  다시 한 번 더 지켜내야 할 놓치지 말아야 할 나의 마음이 떠오른다 ​  세상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님으로 어쩔 수 없이 내 것이 아닌 남의 것들로 가리워지고 묻혀버리는 그러나 절대 다른 것들과 같이 가라앉아서는 안 될  나의 마음이 떠오른다 ​  그렇게&amp;nbsp;또 새로운 날을&amp;nbsp;</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18 22:11:2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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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푸스의 바위</title>
      <link>https://brunch.co.kr/@@qrR/19</link>
      <description>삶의 무게가 형벌같이 느껴지는 날이 있다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_라는 노래 가사가 절절히 마음에 와 닿는 날 까닭 없이 유독 기운이 없고 기분이 처지는 그런 날   &amp;quot;다녀왔습니다.&amp;quot; 한 마디에 &amp;quot;어서 와. 먹고사는 게 그렇게 다&amp;nbsp;고생이야.&amp;quot;  별말도 안 했는데 불쑥 던지는 엄마의 대답 역시 엄마들은 자식에 대해선 신기(神氣)라도 있는 건지   가</description>
      <pubDate>Thu, 08 Mar 2018 14:58:56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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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대한민국 적폐 청산의 끝은 친일파 청산이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rR/35</link>
      <description>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집회를 한다고 해서 내가 태극기까지 미워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태극기가 무슨 죄라고. 근데 그래도 밥 먹을 때는 밥 좀 편하게 먹게 해주시면 좋겠다. 태극기 집회에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며 일장 연설을 하시는 사장님 덕분에 촛불 혁명에 촛불 들고 뛰쳐나갔던 나는 어제 점심도 얼마 먹지 못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s-hTcvywMto_-otVZT8wINGns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r 2018 13:49:18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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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상연맹 OUT - 리더가 바로 서지 않으면 조직은 반드시 무너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qrR/34</link>
      <description>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개인전 출전권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규정을 &amp;quot;제대로 해석하지 못한&amp;quot; 대한빙상경기연맹의&amp;nbsp;이해할 수 없는 행정 착오로 노선영 선수의 2018 평창 올림픽 출전은 무산될 뻔했다. 재작년 골육종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노선영 선수의 동생인 쇼트트랙 노진규 선수의 도움이었을까. 러시아 선수 2명의 출전이 무산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oSS-Z91n-Q-rRZrDsAQOLhUOJ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18 14:14:1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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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나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 - 새로운 날이 지평선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qrR/30</link>
      <description>얼마 전 중단발로 잘랐던 머리를 좀 더 짧게 자르려고 미용실로 향했다. 미용실 대기시간 킬링타임에는 또 잡지만 한 게 없어서 몇 권 가져다 놓고 쭉쭉 훑어보고 있는데 눈을 확 사로잡는 기사가 있었다. 오프라 윈프리의 2018 골든글러브 &amp;lsquo;세실B.드밀 상&amp;rsquo; 수상소감과 미국 헐리우드의 #me too 운동. 미국 유명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폭력 피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m71cmUGysckXbyNY_cv0aymg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18 07:13:10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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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의 가치 -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qrR/29</link>
      <description>너무나도 힘든 하루였다. 의사결정권자의 결정 없이는 해결되지도 않을 회사 일들로 마음이 심란한 하루였고 다른 사람들과의 신경전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도 한 그런 하루. 더군다나 갑자기 우리 팀과 점심식사를 하시겠다는 사장님과의 점심식사 자리까지. 젊은이들이 본인 할 일이나 할 것이지 촛불집회에 그렇게 몰려나간다고 손가락질을 하시며 열변을 토하시던 사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Tk8Exk4sfhcOiMsoHbdjeQ7Rs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18 08:29:37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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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기업 직장인의 R&amp;amp;R은 - 어쩌면 모두 그냥 재벌 뒤치다꺼리로 귀결되는건가 싶은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qrR/20</link>
      <description>일주일이 너무 짧다가도 하루가 너무 길다. 월급 괜히 받는 게 아닌 직장인의 삶은 지난 1년의 시간보다 오늘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수많은 말들이 오가고 수많은 자료들이 오간다. 결국은 아무것도 아닐 그 수많은 것들로 내 평생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가 채워진다. 유독 긴 하루를 보낸 직장인의 허무는 아마도 여기에서 기인하는 듯 하다. 그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taQN8Eb69vlKWYSyVr9wVr3j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17 13:15:0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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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지 않음으로 완벽한 하루 - #Day 4_ 여행 중 하루쯤은 필요한 그런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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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와서 현지인처럼 지내보겠다는 다짐은 역시나 지키기 쉽지 않았다. 3일간 전형적인 여행자의 자세로 이 곳 저 곳을 누비고 나서야 잊었던 여유를 찾고 보니 마침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온다. 방바닥을 이리저리 뒹굴거리며 비 오는 창밖 풍경을 가만히 바라보면 초록은 더 선명해지고 빗소리와 풀벌레 소리만이 들려온다. '그래_ 이런거 하자고 온거였지' 싶다.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3XTA0UppxcfI4W8b5loDESLv-eI.png" width="342"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17 06:05:07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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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Day 3_ 혼자 여행 중에도 더 좋은 혼자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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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성산에서 유명하다는 고기국수집으로 향했다. 번호표를 받아 들고 밖에 앉아 있다가 들어가 보니 테이블이 일곱 개 남짓되는 작은 식당이다. 혼자 오는 손님은 별로 안 반가울 법도 하건만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반기며 자리를 내주신다. 뽀오-얀 국물에 노르스름한 면발과 두툼한 돔베고기 여러 점_ 말이 필요 없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국수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avLuveNuvbNo-Yb_taUE-tqhf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6 01:00:46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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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씨에도 여행은 흐리지 않아 - #Day 3_ 할망들과의 소소한 대화 그리고 해변의 백구</title>
      <link>https://brunch.co.kr/@@qrR/11</link>
      <description>게스트하우스 조식을 챙겨 먹고 세화오일장에 잠깐 구경을 다녀온 뒤 짐을 챙겼다. 즉흥 오름투어도 데려가 준 고마운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에게 장문의 방명록을 남기고 가뿐한 마음으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정류장에는 할머니 한 분과 나처럼 혼자 여행 중인 듯한 여학생 한 명이 앉아 있다. 할머니께 먼저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인사를 드리니 인자하게 웃으시며 인사를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zeudTYBKiQ3X9kaL7Dd_70_1r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16 07:07:26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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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은 가슴에 사표를 품고 산다 - 강해서 버티는 게 아니라 버텨야 해서 버티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qrR/13</link>
      <description>벚꽃이 지면, 일 년 다 가는거다_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회사 근처 벚꽃길을 산책하며 동기들에게 했었더랬는데, 벚꽃이 지고 유월이 되었다. 2016년 상반기가 그렇게 지나왔고 어느덧 끝나가고 있다. 더워도 너무 더운 거 아니니 싶은 계절이 지나면 언제 더웠냐는 듯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테고 (현실과는 상관없는 그래서 의미 없는)&amp;nbsp;2017년 경영계획을 세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a2uU9lY4WzqG5F6wBnmY9fqCa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16 05:27:32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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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 때문에 But 그럼에도 불구하고 - 30대 미혼 + not 연애ing 여성의 결혼에 대한 생각 혹은 환상</title>
      <link>https://brunch.co.kr/@@qrR/12</link>
      <description>30대 미혼 + not 연애ing 라는 이유로 회사에서든 가족들에게서든 심지어 비슷한 처지(?)인 주변 사람들에게 조차도 왜 연애 안 하냐,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거냐 등등의 말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내게도 있었던) 이십대 초중반 시절,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던 아이의 결혼 소식을 싸이월드를 통해 알게 됐을 때의 신선한 충격도 이젠 옛날 얘기. 봄 가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mAlUakHUAN7JaHvVFUHuGTOqP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16 13:12:44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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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눈이오름 별빛투어 ver.2 - #Day 2_ 하늘과 바람과 별과 오름 그리고 두 개의 불빛</title>
      <link>https://brunch.co.kr/@@qrR/10</link>
      <description>백약이 오름 즉흥 투어 후 1층 카페에서 자몽에이드로 갈증을 풀고 있는데 어제 용눈이 오름 별빛투어에 같이 갔던 게스트 중 한 분이 오늘 광치기 해변에 다녀왔는데 정말 예쁘다며 사진들을 보여줬다. 그날의 여행을 서로 얘기하며 잠깐 노닥거리다 보니 바닷가에 노을이 내려앉기 시작한다. 동쪽 바닷가라서 서쪽에서 보는 것만큼의 노을은 아니겠지만 카메라를 챙겨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QRWC55MuUQU66Bg9RdinZ9Evs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16 12:05:5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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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qrR/7</link>
      <description>비오는 금요일 늦은 밤 퇴근 길, 빗 길을 달리는 버스를 타고 오면서 생각했다. 목숨은 참 질기기도 하지만 참 부질없는 것이기도 해서 우리는 가끔 누군가의 황망한 소식을 듣곤한다. 그 누구도 본인의 얘기가 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결국은 누군가의 얘기가 된다.이별을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도 주어지는건 어쩌면 다행스러운 일이다.한 사람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xxIOOMdk4l3yXNCxnfOsYjVHp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16 11:51:41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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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약이오름 즉흥투어 - #Day 2_ 초록 앞에 하늘과 구름 아래 바람 가운데</title>
      <link>https://brunch.co.kr/@@qrR/6</link>
      <description>늦은 점심을 먹고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와 방에서 잠깐 쉬고있는데 전화가 온다.  모르는 번호라 받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전화가 끊어지더니 밖에서 누가 나를 부른다.  창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보니,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다.  &amp;quot;오름  갈 건데 같이 갈래요?&amp;quot; &amp;quot;네, 그럼요! 지금 내려갈게요!!&amp;quot;  게스트 하우스 즉흥여행_ 이것은 나의 시간과 사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6LYWSQDp_G4ugrcxr4ns8IIdB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16 10:29:43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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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2백만원짜리&amp;nbsp;명품구두에는 없어도 2천원짜리 양말에는 있을수 있는</title>
      <link>https://brunch.co.kr/@@qrR/9</link>
      <description>코트를 꺼내 입을 계절이 왔다. 부츠를 꺼내 신을 계절이기도 하다. 겨울에는 스타킹보다는 양말을 신고 다니는데, 작년까지 몇 년 간 신던 검정색 양말들은 이제 닳을 대로 닳았다. 좀 질리기도 하고. 새 양말을 사러 회사 근처 지하철역에 있는&amp;nbsp;지하상가를 샅샅이 훑어보고 다녔더니 발목까지 올라오는 알록달록한 양말을 천 원에 파는 가게가 있다. 웬만하면 천오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II4mSqFMx_3AfGZ-37jB4g84V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16 16:31:08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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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여유 다 가진 듯 - #Day 2_ 진정한 힐링의 시작은 멍 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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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제주 일주일의 두 번째 날, 오늘의 일정은 '빈둥'거리기_오늘 하루 뭐 할지 '아무런' 계획이 없었으므로,&amp;nbsp;느지막이 일어나 1층 카페로 내려갔다.예상치 못한 다소곳한 모습으로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조식을 내주신다.마늘버터를 발라 살짝 구워낸 미니 크로아상 2개와 연어샐러드와 귤, 그리고 주스 한 잔.책꽂이에서 제주 컬러링북을 꺼내다 아침을 먹으며 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R%2Fimage%2FreSI91r_UMiC_81kMOrN5F4Kd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15 01:53:22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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