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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시의 베이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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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5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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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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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중반 나의 그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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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 초년생 시절 미술 기자를 하며 취재 수첩 겸 드로잉 노트로 썼던 노트를 발견했다. 그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날듯 말듯. 이때 동료 기자들과 화방에 다니며 미술 전시회를 준비했었다. 20대여서 할 수 있었던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bGcr8jYNQgY4X8dY_6DN4m7qp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33:13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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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 그 통제할 수 있는 세계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r0h/403</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은 일진이 사나웠다. 날씨가 흐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유모차를 끌고 등원하려 집 밖을 나서니 빗물이 한두 방울 떨어졌다.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어린이집까지 도보로 5분이면 가니 그냥 가야겠다 싶었다. 유모차 캐노피를 씌워서 아이가 비에 맞지 않도록 하며 걸어갔다.  그 짧은 등원길에 연초 흡연자를 두 명이나 만났고, 좁은 인도의 정중앙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hbCrqBFuPALoMXjL0fqpsPR_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54:27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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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자의 돈 안 쓰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r0h/402</link>
      <description>집 앞에 있는 단골 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 거의 매일 출근 도장 찍듯 왔던 곳인데 최근 한 달 이상 발걸음을 끊었었다. 계기라면, 육아휴직으로 수입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겠다. 휴직 후 가장 먼저 끊은 건 카페 지출.&amp;nbsp;인터넷에서 12,000원을 주고 원두 200g을 사서 한 달간&amp;nbsp;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셨다. 꾸밈비도 사치다.&amp;nbsp;이제 배가 제법 나와서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fqaxXHOi__wn4pl0pvuWI3k7r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1:42:16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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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자 루틴: 베이글, 커피, 신문, 스픽, 가계부</title>
      <link>https://brunch.co.kr/@@r0h/401</link>
      <description>육아휴직을 한지도 한 달이 넘었다. 나의 아침 기상 시간은 반짝이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핸드폰 알람은 없앤지 오래다. 보통 반짝이는 7시 30분 ~ 8시 사이에 일어나고, 그때 나도 함께 일어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반짝이는 분유 150ml를 먹고, 나는 냉동실에서 훕훕 통밀베이글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30초를 데운다. 그 다음 에어프라이 170도 5분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kC6shc_H-w9W49gpLDTSc7KsL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2:29:30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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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 드문 조직에서 임신을 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r0h/400</link>
      <description>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모닝글로리에서 편지지와 봉투 4개를 샀다. 사무실로 올라와 엑셀을 켜고 편지를 썼다. 수신인은 본부장과 내가 했던 프로젝트의 담당 파트너 3명이다. 별로 할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쓰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따라왔다. 육아휴직 중 면접을 보며 두근거렸던 순간부터 함께 프로젝트를 하며 고생한 것, 그리고 워킹맘이라는 특수한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nAFeRljtqm4m_Y_TkPfAnnezy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4:39:31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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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이후 멈춰버린 나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r0h/399</link>
      <description>남편의 복직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1년간 육아휴직을 썼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반짝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앞으로 보육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선택지는 여러 가지다.  1. 남편이 복직을 하면 내가 육아휴직을 한다.(아직 나는 육아휴직 1년 3개월이 남아있다) 2. 남편이 육아휴직을 6개월 연장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b5qSgKyMS5e62j9cGSTM5wY6r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2:14:57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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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출장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r0h/398</link>
      <description>내일 드디어 출장팀이 한국을 떠난다. 출장 일수는 단 3일. 유럽으로 가는 출장치고 매우 타이트한 일정이다. 당초 5일로 출장 계획을 잡았으나 유럽 권역에서 긴 일정이 부담스럽다고 해서 3일로 줄였다. 출장 인원도 최소화해 달라고 해서 우리 팀 4명 중 2명만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다. 나는 출장 가고 싶은 마음 반, 가고 싶지 않은 마음 반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qCwk8bv-XfJyD48Q0eEySBdHX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2:18:17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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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 컨설팅과 오퍼 컨설팅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r0h/397</link>
      <description>이번 프로젝트가 차세대 홈페이지 전략 수립이라는 얘길 들었을 때 큰 감흥이 없었다. 전략이 뭐 별거냐, 결국 일이라는 건 다 똑같지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는데, 막상 일을 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세계관 자체가 다르다고 해야 할까? 이 간극을 이해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번 프로젝트가 왜 유독 이렇게 힘든지 혼자 오랜 시간 고민을 했었는데, 전략 업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eZiMFXM68xdugQFMlZ-hNWUFi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1:55:57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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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컨설팅팀의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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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회사로 옮기고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장거리 출근이 익숙해지고, 피엠과 업무 스타일을 맞춰갈 때쯤 되니 오프할 시기가 왔다. 최종 보고는 9월이지만 프로젝트 예산이 넉넉지 않아, 나는 중간에 나가기로 되어 있었다  고객사에서 요구한 인력보다 추가 투입되었으니 서비스 개념(?)으로 제공되었다 사라지게 된 것이다.  1차 중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funjfbLjEIi-FGwD8r8EoGyVF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6:06:32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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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퇴 후 집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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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니 10시. 남편은 더위를 먹고 집에 와 맥주를 마신 뒤 저녁 7시에 아기랑 같이 뻗어버려서 자고 있었다. 현관에 택배 상자가 있을 때부터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집이 아수라장이었다. 남편이 곯아 떨어져서 집안일을 못한 덕에 그런 것이었다. 내가 집에 올 때면 항상 집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는데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노고가 있었던 거다</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5:06:08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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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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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영진 보고를 준비하다 보면 조직 피라미드 구조의 견고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애초에 우리는 최종 보스 보고 날짜에 맞춰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최종 보스로 가기 전 그 아래 있는 중간 보스들을 거치라는 미션이 떨어졌다. 그룹장 보고 &amp;gt; 팀장 보고 &amp;gt; (다수의) 사업부장보고 &amp;gt; 최종보스 보고를 모두 거치는 스케줄로 역산을 해보니, 2주나 빨리 보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rDnFSJbvPJr_BOSg3WO21KieM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1:31:38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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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면 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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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금요일 밤 12시에 퇴근을 하고 주말 이틀간 출근을 했다. 토요일은 밤 11시에, 일요일엔 5시 반에 퇴근을 했다. 대중교통으로 가면 편도 2시간이라 주말에는 운전을 해서 갔다. 자차로 가니 1시간이면 도착했다. 회사 근처 당일 주차권이 저렴한 곳을 찾아 이틀간 이용했다.  중간보고 준비가 난항을 겪고 있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기 위해 현황 진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W5D_MPY7nyMAgAz87FiOfXCZs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0:47:44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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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2시에 눈치 보며 퇴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r0h/392</link>
      <description>중간보고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어제 현업 프로젝트 팀에 중간보고 스토리라인을 공유했는데 이 방향이 아니라며 와장창 깨지고 새로 스토리를 짜기 시작했다. 우리는 의사결정에 해당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부분들에 대해 숫자가 들어간 근거를 요구했고, 거기에 맞게 자료를 전면 수정해야 했다.  웹사이트 트래픽과 고객 행동 분석 부분을 맡아서 작업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GMTx7tevKFd7N_XyJWtwy4a-d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5:38:11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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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 아기 워킹맘의 야근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r0h/391</link>
      <description>밤 10시 30분. 아무도 집에 갈 기미가 안 보인다. &amp;quot;이사님, 저 먼저 들어가 봐도 될까요?&amp;quot; &amp;quot;어 그럼 그럼&amp;quot; 뒤도 안 돌아보고 가방을 챙겨 사무실을 떠났다. 내가 나왔으니 이제 다른 동료들도 하나 둘 눈치를 보다 떠날 수 있겠지. 오늘 딱히 급하게 마무리해야 하는 업무가 있는 건 아니었다. 각자 맡은 보고서 작업이 있었고 나는 내일 오전에 해도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GAJIq0R_HhXqVdwObBuuk3KLX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4:16:59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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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 아침식사 - 사먹은 버전</title>
      <link>https://brunch.co.kr/@@r0h/389</link>
      <description>아침을 차려 먹고 출근하다가 회사 근처에 마음에 드는 아침 식당을 찾은 이후론 줄곧 사 먹었다. 무려 새벽 6시에 문여는 샌드위치 집! 조식덕후로서 참을 수 없지. 여기서 아침을 먹기 위해 한 시간 일찍 출근하곤 했다. 아침을 먹는 그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가게를 방문하면 &amp;quot;따뜻한 레몬물 한잔 드릴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ws_TS9BZwazUbMaPrJMYZE5xD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08:50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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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 아침식사 - 홈메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r0h/388</link>
      <description>3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삼시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는데, 내 가장 큰 즐거움은 아침! 아침은 배불리 많이 먹어도 기분이 좋다.  기본은 통밀베이글이고 요거트나 양배추 등을 곁들여 먹었다. 지난 한 달간 먹은 아침의 사진들. 출근 전에도 이렇게 차려 먹고 가는 날도 있었다.  산더미 양배추에 바나나, 요거트에 블루베리, 아몬드. 별모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vVZ7oOmipN5Jiay3WGmDTtPD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2:37:01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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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 빅4에서 빅4로 이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r0h/387</link>
      <description>컨설팅 업계에 발을 들인 지도 어느덧 3년이 되어간다. 언제까지 버텨야겠다는 다짐 같은 게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예상보다 빨리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 동종업계의 경쟁사로. 회계법인 컨설팅펌은 PwC, EY, KPMG, Deloitte 4개 회사가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빅4'라고 부른다. 나는 빅4 내에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업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jXO0hyDR9FlJ1zr3iN8_xUutw2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3:40:14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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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견디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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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칼퇴하고 집에 오니 밤 8시였다. 집에 와서는 대파스프 이유식을 만들었다. 대파와 양파는 볶은 다음 믹서에 갈고, 고구마는 삶은 다음 으깨서 아몬드 우유와 섞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다 만들고 먹어 보니 생각보다 대파가 입에 남았다. 아기가 먹기 힘들 것 같아서 고운 체에 다섯 번 정도 갈아주었다. 30분이면 끝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2cli_f1cb6GlXJtQcpdGGXstG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4:31:26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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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모유수유 이야기 - 젖몸살과의 사투, 유축기와의 동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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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격의 첫 모유수유, 그 강렬한 경험  출산하고 회복실에 누워있으니 간호사가 아기를 데리고 오더니 내 가슴 위에 올려놓고 젖을 물게 했다. 출산 직후라 젖이 나오지 않았고, 아기는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는 듯하더니 멈췄다.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아기가 내 젖을 무는 느낌이 꽤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병실로 돌아가 언제쯤 젖이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0h%2Fimage%2FIVm8srD-1OIYFFLCqYl4L5i55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11:27:24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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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휴가자의 승진 심사 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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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우리 팀 단체방에 올해 승진 대상자 공지가 떴다. 우리 회사는 매년 10월 정기 승진과 4월에 특별 승진 일정이 있는데, 올해 10월 승진 대상자를 미리 알려주는 거였다. 시니어 3호봉인 나는 매니저 승진 대상자에 이름이 올라 있었다. 하지만 7월 말 출산 예정이었고, 10월에는 출산 휴가 중일 터였다. 그런 내가 승진을 할</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11:33:23 GMT</pubDate>
      <author>일곱시의 베이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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