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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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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쓸 때만 찬호팍. 2년간 허리통증 치료해온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0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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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쓸 때만 찬호팍. 2년간 허리통증 치료해온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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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어디 한번 마음대로 해봐 &amp;nbsp; - 5살도 하고 싶어하는 독립</title>
      <link>https://brunch.co.kr/@@ra6/83</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5살짜리 조카에게 밥을 떠먹여 주면, 난리가 난다. 내가 내가 내가 할 거야! 아니, 떠먹여 주면 편하고 좋은 거 아니야? 왜 이렇게 난리람.  자기가 먹고 싶은 게 있고 이모가 음식을 마음대로 섞어서 짜증이 난단다.   &amp;lsquo;내가&amp;rsquo; 하고 싶은 것의 욕구, &amp;lsquo;내가&amp;rsquo; 원하는 방식대로.&amp;nbsp;우린 꽤 이른 시기부터 스스로 하길 원한다. 전혀 혼자서 살아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lmdmLV-lTY6eCB9hCWSDBoiwI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7:57:15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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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완치는 없다 - 완치라는 이상향이 아닌 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ra6/82</link>
      <description>처음 브런치를 쓰겠다고 마음먹은 건 허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아팠던 게 단순히 허리 때문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와서였다. 나의 도돌이표 같은 삶의 순간들이 영화 필름 돌아가듯 지나갔다. 머리를 띵하고 쳤다.   왜 아팠던 거야? 어떻게 나은 거야?  이 두 가지 질문을 나의 그간 투병 생활을 고백하고 나면 꼭 들었는데, 참 답하기가 어려웠던 게 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40:36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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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돌아보게 한 허리통증 - 내가 나를 괴롭힌 10년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ra6/81</link>
      <description>*부정적인 심리상태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교복을 입은 내게 반장이 다가왔다.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고 했다. 자습 시간에 혼자 교무실로 가는 길은 멋쩍었다. 긴장하며 선생님 자리를 찾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거지?  &amp;ldquo;아 그래 왔나? 앉아봐라. 요즘 무슨 일은 없나?  요새 00이 얼굴 보면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한번 물어보려고 불렀다.&amp;ldquo;</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35:06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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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짜리 독립과 폭식 - 역류성 식도염이 불러온 보상 폭식</title>
      <link>https://brunch.co.kr/@@ra6/80</link>
      <description>브로콜리를 입에 넣고 씹자마자 목으로 뭔가 올라오면서 근육이 조여들기 시작한다. 목이 깔깔해진다.  아웃 아웃 브로콜리 아웃입니다.  김치 조그만 한 조각을 입에 넣는다. 이번엔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손가락이 시린 느낌도 동시에 든다.  고춧가루는 조금이라도 묻어있으면 아웃.  김도 아웃, 기름 많은 것 아웃, 콩도 아웃. 콩으로 만든 두부도 당연히 아웃.</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31:44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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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탐정과 허리 통증 용의자들 - 허리 통증의 원인을 밝혀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ra6/79</link>
      <description>사건은 벌어졌고 인천 거점으로 활동하는 탐정은 나의 일상을 이루는 모든 행위를 탐문하기로 했다.  똑똑,  첫 번째 용의자가 들어선다.  자신의 이름표에 &amp;lsquo;감정&amp;rsquo;이라고 쓴다.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건네준 용지엔 감정표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이 9가지 감정 중 자신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감정 3개를 골라보세요. 한의원에서 받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7:56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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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는 허리 치료 - 허리 치료를 위해 변화가 필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ra6/78</link>
      <description>요즘 뇌과학 교수님의 자기 돌봄에 대한 라이브 강의 영상을 보고 있다.  &amp;lsquo;나를 바꾸는 방법&amp;rsquo;   자기 계발의 끝판왕 같은 문구에 서둘러 터치했다.  방법은 이랬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기. 어떻게?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가치관을 주제별로 정리해 보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부터,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 또 앞으로 노력하면 좋을 것까지 꼼꼼하게 적고</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6:15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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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분도 못 걷던 내가 30분을 걷다니! - 원정 치료 온 병원의 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ra6/77</link>
      <description>유착. 이게 무시무시한 거다. 신경증상은 우선 존재만으로 무섭다.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종아리가 땡땡 부어서 마치 터질 것만 같다. 하지만 실제로 보기엔 전혀 부어있지 않다. 그런데도 종아리가 무거워서 걸을 수 없어진다.  말초신경에 정말 이상이 생겼던 걸까?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며 검사를 해봐도 그만 좀 귀찮게 하라는 듯 &amp;lsquo;</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07:21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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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 병원 투어 - 스타 의사에게로 가는 원정 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ra6/76</link>
      <description>언니가 아침에 갑자기 말을 꺼낸다.  &amp;ldquo;내가 생각을 해봤는데&amp;hellip;&amp;rdquo;  &amp;ldquo;아 뭔데~&amp;ldquo;  무슨 말이 튀어나올까 두려워져, 괜히 장난스럽게 눈을 흘겨본다.  &amp;quot;아니 별 게 아니라  한의사들 보는 게시판에 허리통증 치료 강의 모집 글이 있더라고  그런데 치료법이 되게 효과적인가 봐.  어떤 70살 할아버지도 갔다가 하루이틀 만에 완전히 괜찮아졌다고 하고&amp;quot;  &amp;ldquo;아니 그</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03:50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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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운동이다 - 허리 환자가 살 길은 그래도 운동 뿐</title>
      <link>https://brunch.co.kr/@@ra6/75</link>
      <description>언니집으로 도망쳤어도 실은 알고 있었다. 어쨌든 답은 운동이라고. PT를 배울 때는 지지부진한 것 같았던 몸 컨디션이 안 간 지 한달이 넘어가니까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덩달아 부모님과의 불화 그래프도 고점을 향해 솟구쳤다.  처음 운동 센터를 알아봤을 때 보단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미 한번 해봤으니까.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01:29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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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류성 식도염과 강박 - 허리 아파 누워있으니 생겨버린 역류성 식도염</title>
      <link>https://brunch.co.kr/@@ra6/74</link>
      <description>언니 집에서 훨씬 활동적이었지만 동시에 강박은 좀 더 심해졌다.&amp;nbsp;어쨌든 내가 땡깡부릴 수 있는 공간은 더 이상 없었다. 나는 이 집안에서 언제나 막내였으나, 이제는 나보다 25, 23살이나 어린 new 막내.. 말이 이상한가. 아무튼 가장 어린이 위치에 속하던 나는 자리를 뺏겼다. 어른이어야 했다. 안 그래도 이제 말을 재잘재잘하는 첫째 조카가 이모는 몇</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55:41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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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엔 허리 아픈 이모도 환영이야&amp;nbsp; - 언니 집으로 도망쳐서 맛본 육아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ra6/73</link>
      <description>으앙아아앙 어디선가 울리는 소리에 저절로 잠에서 깼다. 뭐야 화재경보기야 휴대폰 알림이야 뭐야. 현실과 꿈의 경계가 흐릿한 순간, 물싸대기같은 현실이 다시 한번 더 날 깨운다.  덜컹하는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 촵촵촵촵 조그만 발바닥이 마룻바닥과 부딪히는 거침없는 소리. 이제 곧 시작된다.&amp;nbsp;하나, 둘, 셋  엄마아아아악&amp;nbsp;안아줘 안아줘 안아줘&amp;nbsp;흐어흐어흐어엉엉</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51:38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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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가 아픈데 운동을 어떻게 해요? - 허리 환자가 할 수 있는 운동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ra6/72</link>
      <description>엄마 아는 사람 얘기해줄까? 그 사람이 심하게 허리가 아팠는데 죽어라 걷고 나아졌대.  - 아니 아파서 못 걷는다니까.  그 사람은 진짜 아픈데도 울면서 계속 걸었다네? 그러니까 어느 순간 괜찮아지더래.  내가 가장 답답했던 건 이런 얘기였다. 아파도 하라고.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운동은 골치 아픈 문제다. 당연히 운동해야 하는 거, 안다. 운동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47:51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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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I가 밝혀내지 못한 허리 통증 - 내 허리통증은 진짜일까 가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ra6/71</link>
      <description>안 믿긴다.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건 뭐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생전 허리 한번 아파본 적 없는 사람도 MRI 검사를 하면 반 이상이 디스크에 이상소견이 나온다고? 심지어, 아프기 전후 MRI 결과가 다른 경우가 고작 4%에 불과하다니.  하지만 난 아닐 거다. 이렇게 한번 잘못 걸으면 눈물 나게 아픈데 고작 남들보다 근육이 없어서라거나</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34:40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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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MRI 안 찍고 싶어요 - 허리가 아프면 MRI를 꼭 찍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ra6/70</link>
      <description>MRI를 찍는다는 건 나의 패배를 의미했다. 그러니까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아버지와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었다. 문득 침대를 보고 분노가 폭발해버렸던 그날 이후, 소강된 줄 알았던 아버지와의 싸움은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이었다. 여전히 내 마음 속 불만은 꽁꽁 숨겨두고 대신, 증명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내 방식대로 완치해내면, 아버지를 이기는거라고. &amp;ldquo;내가 맞</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41:27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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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막내 딸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 - 환자와 가족이 싸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ra6/69</link>
      <description>부글부글 기포가 오르기 시작했다.  멘토스 하나가 들어간 콜라처럼  펑!  폭발이 일어났다.  결국 물건을 던지고 말았다. 4년 전에 사서 아직도 잘 쓰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였다. 다행히 가오가 몸을 아직 완전히 지배하진 못해서 마지막에 침대로 방향을 틀었다. 침대 스프링에 튕겨 나온 스피커의 각진 모서리에 괜히 정강이가 맞는다. 악! 동그란 물건을 던질</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5:33:11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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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도 슬럼프가 있나요? - 치료에 나를 맞추는 법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ra6/68</link>
      <description>잘 참는 게 장기가 되려면 내 직업이 스쿠버 다이버라면 말이 된다. 심지어 스쿠버 다이버에겐 산소통이라도 주어진다. 난 산소통도 없이 해저 몇 미터로 들어간 프리 다이버 수준이었다.  하고 싶은 말도 할까 말까 망설이다 하지 않았고, 하기 싫은 것도 울면서 꾸역꾸역했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잠도 참다가 이젠 자고 싶을 때 잠이 안 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의</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3:48:44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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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무너진다는 건, 날 버티게 한 건 - 허리 환자도 몰두할 게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ra6/67</link>
      <description>친구가 오랜만에 고향으로 내려왔다. 온 김에 볼 수 있냐는 메세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그래도 몇 개월간 내 행동반경에 없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생각만으로도 도파민이 막 샘솟았다. 침체한 하루들에서 날 구원해 줄 사람이 나타났는데!  우선 의자가 있는 곳, 버스로 30분 안쪽,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10</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23:54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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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가 아파서 잠이 안온다 - 허리 환자의 불면이 불러온 악순환</title>
      <link>https://brunch.co.kr/@@ra6/66</link>
      <description>&amp;ldquo;그리고 잠은?&amp;rdquo;  언니가 허리에 좋다는 한약을 지어줬는데, 짓기 전에 매번 하는 루틴이 있다. 몸이 하는 업무를 죽 읊으며 안부를 묻는다. 소화는, 입은 마르지 않나, 화장실은 잘 가나?  그리고 잠은 어떤데?  나랑 예전부터도 별로 상성이 맞질 않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생긴 불면. 집에 초대해도, 쉽게 한 번에 대해 알겠다고 하지 않는 그런 친구 같았다</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18:20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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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 디스크도 있다고요? - 몸이 무너질 땐 하나만 이상이 생기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ra6/65</link>
      <description>사람의 몸은 연결되어 있다. 병원에서 분류해 놓은 것처럼 제각기 장기가 단절해서 기능하지 않는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체. 그게 사람이다.  모든 게 연결되어 있다. 이 이야기의 흐름도 마찬가지. 허리 다음으로 목이 무너졌다. 그리고 그전에 발목이 아팠던 건 허리 통증의 복선이었으리라.  어느 날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론 이 &amp;lsquo;어느 날&amp;rsquo;도 복선이</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4:40:21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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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허리엔 정형외과? 한의원? - 내게 맞는 병원을 찾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ra6/64</link>
      <description>처음엔 당연히 아는 병원부터 갔다. 아파죽겠는데 좋은 후기의 병원을 찾아볼 에너지는 당연히 없다. 몇 개월 전 발목이 아플 때 다니던 곳이다. 그렇다고 효과가 있었던 건 아니다. 허리가 아프기 직전까지, 아프고 난 후에도 종종 아팠으니까. 그냥 진통제를 먹기 위해 달려갔다. 문제는 여기 의사 선생님이 자꾸 나의 심약하디 심약한 정신상태를 자극하는 일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32:03 GMT</pubDate>
      <author>림보</author>
      <guid>https://brunch.co.kr/@@ra6/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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