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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엽</title>
    <link>https://brunch.co.kr/@@rqE</link>
    <description>Leading Corporate Development, Ex-VC at Capstone Partners, Ex-PO and CEO Staff at NAV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5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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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ding Corporate Development, Ex-VC at Capstone Partners, Ex-PO and CEO Staff at NA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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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2월 29일</title>
      <link>https://brunch.co.kr/@@rqE/72</link>
      <description>유난히 길고 고통스러운 한 해였다. 어떤 장면은 떠올리는 것이 힘들어서 애써 잊었고 또 어떤 장면은 너무나 아득해서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일상과 같았던 실패와 거절 가운데에서 드물고 귀한 몇 개의 성취와 행복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2025년에는 실패에서 배우되 포기하지 말고 끈기있게 성취를 추구할 수 있길, 비난과 냉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E%2Fimage%2FmUE85_V3fS1wLPu8wljUaNAa2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5:40:07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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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가 존재하는 한 혁신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15</link>
      <description>1. &amp;quot;요즘 어디봐? 투자할 회사들 여전히 보여? 이제 투자할 만한 회사 거의 다 나온거 아냐?&amp;quot;  내가 VC업계에 입문한지 2~3년쯤 되었을 무렵이니 2014~2015년쯤이다. 당시 가장 열심히 또 많이 검토하고 투자한다던 심사역들이 모여 나눈 대화의 한 장면이다.&amp;nbsp;스타트업 트랜드를 주도하던 모바일, 소셜미디어, 이커머스 등의 키워드가 탄력을 잃을 즈음이</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14:44:40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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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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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상장 후 가장 크게 달라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rqE/64</link>
      <description>회사가 상장한 이후 주변의 지인들로부터&amp;nbsp;무엇이 가장 크게 바뀌었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처음에는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봐도 별반 바뀐 것이 없다는 생각에 이전과 똑같다는 답변을 했다. 실제로 회사는 예전과 다름없이 빠듯하고 치열하게 돌아가고 일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어서 임직원들이 그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E%2Fimage%2FtRAWmfT8OxnQS3f9CV8aazwPZ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17:54:48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6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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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기 직전까지 배운 삶</title>
      <link>https://brunch.co.kr/@@rqE/63</link>
      <description>눈을 감기 직전까지 배운 삶.  시점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2~3년전쯤 정한 나의 묘비명이며 좌우명이며 내 생의 남은 시간 동안 나의 되고자 함이다.   어떤 이는 인생의 한 기간 동안 배우고 경험한 것을 이리저리 활용하면서 평생을 산다. 그 배움과 경험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어딘가에 기여한 후 자신의 소용이 다하는 순간 소속된 곳을 떠나 자신의</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15:11:15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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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날 따위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58</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출근 전 빠짐없이 테니스 레슨을 받은 후 1시간 정도 연습을 한다. 한 달 전쯤 식단 조절을 했었는데 저녁을 일찍 먹고 다음 날 첫 식사인 점심 무렵까지 공복이 긴 탓에 아침 운동이 너무나 힘들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데 몸에 에너지가 없다 보니 스텝은 천근만근이고 입에서는 단내가 나는데 레슨 코치는 인성에 문제 있냐는 말은 안 했지만 뭔가 문</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9:13:21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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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무공도 직접 곡식과 말의 숫자를 헤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56</link>
      <description>리더십의 유형과 특징은 경영학과 조직문화의 관점에서 늘 화두가 되는 주제이다. 특히 '성공하는(or 실패하는) 리더십의 x가지 특징'과 제목은 식상한 그것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재생산된다. 이런 글에서 빼놓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바로 '신뢰와 위임의 미학'이다. 리더는 인내에&amp;nbsp;기반해 조직 구성원을 믿고&amp;nbsp;기다려줘야 하며, 그들이 스스로 성과를 내도록 권한과 책</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11:24:26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56</guid>
    </item>
    <item>
      <title>'인터넷과 지식 기술'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rqE/57</link>
      <description>알토스벤처스 박희은 님 초대로 서울대학교 '인터넷과 지식 기술' 수업의 기말 프레젠테이션 평가자로 참여한 적이 있는데, 잊고 지내던 당시 기억을&amp;nbsp;페이스북이 '과거의 오늘'로 귀띔해줬다. 당시 발표를&amp;nbsp;들으면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간단히 적어 심사 총평 시간에 공유했고 그 내용을 정리해 페이스북에 적었는데&amp;nbsp;나의 기록을 위해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E%2Fimage%2FDGJQb-vo0ZAgs5Zc5unl1BDEN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13:42:08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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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삶을 결정할 자격을 가진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rqE/55</link>
      <description>최근 공격적으로 Corporate Development 조직의 채용을 진행하면서 여러 후보자들의 고민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끔 커리어와 관련해 내가 내린 결정과 그 결정의 이유, 그로부터 얻은 깨달음 등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최선을 다해 나의 의견을 드린 후에 그분들에게 꼭 말씀드리</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12:23:38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5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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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st-mover의 안과 밖</title>
      <link>https://brunch.co.kr/@@rqE/52</link>
      <description>선점자의 우위(First-mover advantage)와 이를 추구하는 전략은 경쟁자를 압도하고 시장을 장악하는 효과적인 방법론 중 하나로 종종 언급된다. 나 역시 경영학을 공부했던 학부 시절부터 시작해 네이버, 쿠팡 등의 기업과 벤처캐피털에서 일했던 기간에 걸쳐 자주 이런 주장을 접해왔다. 특히 투자 유치를 위해 VC를 만나는 초기기업 창업자 중 상당수가</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0 12:13:11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52</guid>
    </item>
    <item>
      <title>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rqE/51</link>
      <description>지난 일요일 하루를 할애해 &amp;lsquo;The Pacific&amp;rsquo;이라는 HBO 시리즈를 완주했다. 내심 HBO에서 만든 2차 세계대전 소재의 또 다른 시리즈인 &amp;lsquo;Band of Brothers&amp;rsquo;의 변주를 기대했지만 적어도 내게는 이야기와 메시지가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개의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중 하나가 여섯 번째 에피소드인 &amp;lsquo;Pel</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16:39:34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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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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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yond Expectation</title>
      <link>https://brunch.co.kr/@@rqE/46</link>
      <description>2015년 말에 합류한 후 이 회사에서 일한 지 햇수로 5년째가 되었다. 매년 초에 전년도에 대한 performance review가 진행되니 나는 벌써 네 번의 평가 시즌을 지나쳐온 셈이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 시점에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본 후 단 한 번도 '이번에는 나의 목표와 회사의 기대에 부합할 만큼 충분히 잘한 것 같다'라는 결론에 닿은 적이</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15:31:23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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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나 훈장이 아니라 배움에 목마른 학생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43</link>
      <description>기업은, 그중에서도 스타트업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고객에게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경험을 '창조'하거나 기존에 존재했던 경험의 가치를 적어도 10배 이상 '진화'시켜 고객의 선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믿는다. 둘 다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것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19 03:50:10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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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영업과 오프라인의 위기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41</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자영업과 오프라인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 나는 그런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다. 만약 그게 무엇이든&amp;nbsp;어떤 위기가 실재한다고 가정한다면, 나는 이것이&amp;nbsp;오프라인 또는 자영업의 위기가 아니라 환경과 시장의 변화를 앞에 두고도 혁신하지 않고&amp;nbsp;도전하지&amp;nbsp;않음으로써 직면하게 되는, 순응(順應)과 안주(安住)의&amp;nbsp;위기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E%2Fimage%2FKmNuw0arF3gunDsiGqmwLeugc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14:43:44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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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인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37</link>
      <description>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크고 작은 의사결정과 실행을 한다. 돌이켜보면 그 의사결정과 실행이 결과적으로는 최선의 그것이 아니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에게 성공이란 아주 높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나의&amp;nbsp;일상을 중간 상태 없이 성공과 실패 단 둘로 단순화한다면, 내 일상의 대부분은 실패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amp;nbsp;내</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19 12:26:48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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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치마킹의 중요성과 카피캣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rqE/8</link>
      <description>인류는 태고적부터 자유롭게 하늘을 활보하는 새를 보며 날고 싶다는 욕망을 키워왔다. 그리고 하늘로 날아오르기 위해 새를 흉내내기도 했다. 그러나 새를 쫓아 두 팔로 날갯짓을 하며 하늘로 뛰어올랐던 모든 인간은 결국 날아오르지 못하고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사람이 날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와 방식은 새가 날기 위해 필요한 그것이 전혀</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12:57:48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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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rqE/30</link>
      <description>굳이 자기 계발서까지 가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을 자주 본다. 이 주장은 나의 경험과 이해에 비춰볼 때&amp;nbsp;매우 진실에 가깝다.&amp;nbsp;그러나 나는 이 주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와 그래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통념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11:04:08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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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reaking tradeoff</title>
      <link>https://brunch.co.kr/@@rqE/33</link>
      <description>우리가 회사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무엇일까. 어떤 회사들은 경쟁자에 대해 궁금해하고 이것을 살피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쿠팡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며 또한 가장 열심히 살피는 대상은 단언컨대 &amp;lsquo;고객(customer)&amp;rsquo;이다. 15가지의 리더십 원칙(Leadership Principle) 중 가장 첫 줄에 올라와 있는 것도 &amp;lsquo;Wow the Cu</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03:12:14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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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공감과 신념을 찾는 과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16</link>
      <description>Venture Capital과 Corporate Development 경험을 통해 투자나 인수로 인연을 맺은 회사의 숫자를 헤아려보니 약 40여개에 이른다. 한 차례 이상 미팅을 진행한 회사가 2천개 이상이니 검토한 회사 중 투자를 집행한 회사는 2% 내외다. VC들이 어느 정도 비율로 투자를 집행 하는지 찾아보지 않아 이것이 평균에 근접한 것인지 확언할</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19 16:11:17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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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승진</title>
      <link>https://brunch.co.kr/@@rqE/24</link>
      <description>2015년 12월에 지금 회사에 합류한 이후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단언컨대 그동안 회사와 고객에 기여하는 과정에서의 배움과 성취를 목표로 일해왔다. 단 한 번도 어떤 보상을 바라고 결정이나 실행을 한 적이 없는데, 그 이면에는 이미 회사로부터 부족하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감사함과 그에 비해 내 기여가 여전히 충분치 않다는 괴로움이 공존했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19 16:52:25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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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유치는 수단일 뿐 절대 목적이 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E/14</link>
      <description>몇 년 전, IR을 진행하는 어떤 창업자와 미팅을 하면서 사업과 투자금 유치에 대해 이것저것 여쭐 기회가 있었다.   원하시는 투자금 규모가 상당히 커서 해당 투자금의 목적과 집행 계획 등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여쭸다. 처음에는 해외 진출을 위해 큰 규모의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주셨는데 사업의 우선순위와 논리가 쉽게 이해되지 않아 조금 귀찮아 하실</description>
      <pubDate>Mon, 21 Jan 2019 11:22:53 GMT</pubDate>
      <author>정상엽</author>
      <guid>https://brunch.co.kr/@@rqE/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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