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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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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다니면서 혼자 아이를 키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5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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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다니면서 혼자 아이를 키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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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에도 삶은 다시 자라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v/20</link>
      <description>이혼을 하고 재산분할을 받아 이사한 구축 저층 아파트는 매일을 쓸고 닦아도 아파트 인접 도로에서 들어오는 먼지가 시커멓게 쌓여갔다. 문을 닫아두어도 어디서 그렇게 먼지가 흘러들어오는지 앉았던 자리를 잠깐 있다 손으로 쓸어보면 시커먼 먼지가 묻어났다.  마음에도 먼지가 끼지 않도록 매일을 쓸고 닦았지만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amp;quot;엄마 왜 우리 여기로</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4:40:30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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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일까 - 사주에 나오지 않았던 이혼</title>
      <link>https://brunch.co.kr/@@rqv/18</link>
      <description>결혼을 앞둔 어느 날. 나는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사주를 보러 갔다. 지금 생각하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한마디가 필요했던 것 같다. 오래된 목조 건물 안에는 향 냄새가 가득했다.  점쟁이는 내 사주를 유심히 들여다보더니 말했다. &amp;quot;본인 사주에는 이혼수는 없어요. 결혼하면 쭉 이어질 팔자네요.&amp;quot; 그 말에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들었다.  그 무렵 남자친구는</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5:56:07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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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편의 내로남불</title>
      <link>https://brunch.co.kr/@@rqv/19</link>
      <description>전남편과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을 때 나도 모르게 꾹꾹 눌러두었던 감정들이 올라왔다.분노, 배신감, 서운함, 슬픔...그 감정들이 처음엔 나를 쓰러뜨릴 것 같더니 글을 쓸수록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았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이제는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거의 사라졌다는 걸.미움도, 애증도, 기대도 없었다. 그저 아이의 아빠로서 공동의 부모로만 남으면</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4:06:58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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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해도 괜찮아 - 2 - 혼자 설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rqv/17</link>
      <description>-  그와 갈라서려면,일단 내가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말만 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슬퍼한다고 누가 나를 먹여 살려주지 않았고,분노한다고 내 앞에 길이 생기는 것도 아니었다.현실은 철저하게 내 몫이었다.  나는 닥치는 대로 이력서를 냈다.경력 공백이 길었고, 나이는 적당히 부담스러웠고,육아와 병행 가능한 시간대를 찾다 보니 선</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6:51:59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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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해도 괜찮아 - 1  - 그의 배신을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v/16</link>
      <description>-  많은 준비를 했다. 그의 핸드폰에서 연락하는 여자가 있는 걸 알고나서부터. 아이폰 숨김 폴더에 그 여자와 찍은 다정한 사진들, 그 여자의 집에 드나들었던 흔적들, 회사 사람들이랑 간다던 발리와 제주도 여행이 그 여자랑 간거였다는 걸 확인하고부터. 그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얼굴로 마주해야 할지, 밤새 머릿속으로 수백 번을 시뮬레이션했다.그런데</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5:18:23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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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으려고 했더니 살게 되었다. - 번개탄을 산 여자는 어떻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rqv/15</link>
      <description>바람 피우고 있는 걸 알고 있으니 그 여자를 정리해달라는 내 말을 듣고 남편은 그럼 당분간 따로 살아보자며 짐을 싸서 집을 나갔다. 본인 옷가지와 컴퓨터 등 거의 이사짐을 싸다 나른 그 사람은 울고 있는 나에게 너가 조금만 버티고 참아주면 우린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다.  그 때까지도 나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0:56:43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guid>https://brunch.co.kr/@@rqv/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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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이혼한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rqv/11</link>
      <description>이혼은 나 혼자 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연애하던 사이의 이별과 혼인관계에 있던 배우자와의 이별은 그 충격의 여파가 남다르다. 함께한 시간이 길수록, 오랫동안 삶을 같이 한 세월만큼 서로 갈라야할 것도 많아진다. 작게는 핸드폰 요금제 가족결합에서부터 크게는 살고 있던 집이나 차까지 서로 본인이 갖기 위해 싸우게 된다. 이혼 후의 삶은 그 전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v%2Fimage%2FC5Mxr1rB3mPyFo4eGIjapjSuy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3:58:18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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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이혼하는 법 - 혹은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rqv/10</link>
      <description>이혼하기까지 꽤나 오랜시간을 들여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처음 서류를 내러 가던 그 순간까지도 맞는건지 틀린건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근데 사실 이건 결혼하던 그때에도 그랬다. 맞는지 틀린건지는 해봐야 안다. 그리고 무엇이 정답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내가 살면서 바란 것들이 너무 큰 것들이었나? 다시 한번 곱씹어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v%2Fimage%2FAhcjxliaZj62GD_XKdWe07KVj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01:19:35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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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일기, 경단 7년 만에 재취업하고 워킹맘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rqv/7</link>
      <description>결혼 전에는 기업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는 마케터였다. 일 하는 게 재미있었지만 힘들기도 했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회사의 불합리한 태도와 주변의 압박 등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그만뒀었다.  그리고 결혼 이후 경력단절 기간이 7년. 7년 동안 일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사실 애매한 경력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일을 구해야할지 몰라 그만둔 적이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v%2Fimage%2FUV8AWFq5dKpXgxWdSz_twlfqM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7:42:41 GMT</pubDate>
      <author>오마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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