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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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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홀가분한 삶</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3:3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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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가분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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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 최종 우승 주인공은 - #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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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하합니다. 백수저 이균입니다!  오늘 공개된 흑백요리사 최종회에서는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미션이 펼쳐졌다. 지난 편의점 미션에서 결승에 오른 자를 제외한 세미파이널은 '두부'를 주제로 1명이 생존할 때까지 30분마다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무한 요리 지옥이다. 에드워드 리는 그중에서 가장 다양하고 창의적이면서 완성도까지 높은 요리들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P%2Fimage%2FZvT36UaNXFJHexxy8tw9PhkXW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4:13:31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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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 요리사 리뷰 - #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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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스터나 심사위원이나 출연자의 치우친 성비를 통해 예견된 바이나, 그래도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요리를 경연하고 오직 맛으로 심사하리라고 기대했는데, 이번 주 공개한 회차에서 내가 응원하는 셰프들이 기량 한번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어느 주방 아저씨의 보조 역할이나 수행하다가 탈락했다. 제작진의 큰 그림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건 아무래도 최모 아저씨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P%2Fimage%2F48MvJPGpVCI6aEuQ2J94zwcdP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3:57:16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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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아이스라테 - #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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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울에도 차디찬, 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고집하는 내가 이 여름에 따뜻한 아이스라테를 마시게 된 이야기.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gs25에 커피머신이 생긴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시골에 몇 안 되는 점포를 찾아 헛걸음만 치던 중 집에서 조금 먼 gs25에 들르게 되었다. 읍내의 gs25는 서너 번 넘게 찾아가도 라테는 안 된대서 큰 기대 없이 아이스라테 되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P%2Fimage%2FrFkfuP8n6qVldCd3sUBz71nAbh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12:57:08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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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을 세우면 뭐하나 - #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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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은 디데이를 카운트하며 퇴사의 과정을 기록할 계획이었다. 바로 직전에 올린 글을 쓸 때만 해도 218일 남았다며 마음을 다잡았던 나는 126일을 넘기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별안간 퇴사해버렸다.  이번에는 왜 퇴사했는지 저번의 퇴사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좀 따져야겠다. 전이라고 계획적으로 퇴사한 건 아니지만, 보다 충동적으로 퇴사했기 때문일까? 후련하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W04IgIw6zx3NsQCg04LH49Wb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07:18:18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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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퇴사하는 중입니다 - #59 퇴사 D-2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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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은 출근일을 헤아렸다. 219일, 결코 짧지 않은 시간. 휴일이나 연차를 빼고나면 얼마나 줄어들까. 눈앞이 창밖의 어둠처럼 깜깜하기만 하다. 긍정 회로를 돌렸다. 연말연시에는 가속도가 붙으니까 눈 깜빡하면 수면마취처럼 끝나 있지 않을까. 작년까지 중등임용에 발만 담갔던 나는 집 근처에서 용돈벌이라도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일이 커지는 바람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SiI8PUf7S-sn5t9a-dEBRz2T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16:02:54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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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싫어하는 글 - #53</title>
      <link>https://brunch.co.kr/@@rxP/106</link>
      <description>술이 싫다.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술의 모든 과정을 혐오한다. 사람이 맨정신이 아닌 것도 싫고, 주정뱅이의 주사도 싫고, 냄새도 맛도 싫고, 싫어서 죽을 지경이다. 취하지 않으면 못할 짓을 술 핑계로 하는 인간을 경멸한다.   내가 취향으로 존중하는 범위의 술이란 직장인이 하루 한두 잔의 커피로 회사를 버티듯 마시는 적당한 술, 요리에서 잡내를 지우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QXXJxYJSFmnrmiYKpiflRnVB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03:09:40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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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면접 체험기 2 - #33 면접 같은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rxP/59</link>
      <description>첫 회사를 털고 재활에 성공한 나는 두 번째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 전보다는 다닐 만한 회사들이었다.  스타트는 모닝글로리라는 문구 회사였다. 나팔꽃 문양이 그려진 연습장을 써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추억의 문구점으로 남을 수 있던 그곳은 안 좋은 인상만을 안겨줬다. 다 채용할 것도 아니면서 1차, 2차, 3차에 걸쳐 사람을 오라 가라 하며 재기 불능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T6mPMsBEQw4XHhCX_7LVnF91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16 23:26:24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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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면접 체험기 - #32 싼 게 비지떡</title>
      <link>https://brunch.co.kr/@@rxP/58</link>
      <description>그간 회사나 퇴사 이야기는 지겹도록 썼는데 면접에 대해서는 써본 적이 없다. 면접도 회사 다니는 것 못지않게 큰 스트레스이자 불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다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면접이란 다닐 회사에서 겪게 될 모든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의 체험 축소판이라는 걸 알았다. 지푸라기를 잡는 사람은 그런 걸 따질 여유가 없다.  신기하게도 여태 봤던 면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9Niw4iNIHz3jhaR5ZoQeiu4r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16 23:25:50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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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사람은 아닌데 - #22 나랑 안 맞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rxP/47</link>
      <description>회사를 다니며 이런 사람을 참 많이도 만났다. 누군가 어떠냐고 물으면, 첫마디는 늘 그러했다.  '나쁜 사람은 아닌데&amp;hellip;' 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고, 최대한 객관적이거나 긍정적이려고 노력한 시선을 말했다. 그게 그 사람을 욕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다른 사람을 욕하는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인지, 혹은 내가 욕할 만한 사람과 일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oCiJV77sct8Eb_4bqBaYMEHv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16 17:09:45 GMT</pubDate>
      <author>연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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