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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ew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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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 간 북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에 빠져 SI그림책학교에서 일러스트와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하루 여덟 시간 그림 그리기, 여든이 되어도 여전히 그림 그리기가 삶의 목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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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간 북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에 빠져 SI그림책학교에서 일러스트와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하루 여덟 시간 그림 그리기, 여든이 되어도 여전히 그림 그리기가 삶의 목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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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망하는 방법 - 닿을 수 없이 아득했던 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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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개 / 비상 / 꿈 / 마음속 어린아이 라이트 형제 위인전기를 읽었을 때 반은 이해가 되었지만 반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불가능한 뭔가를 이뤄내고 싶다는 열망은 알 것도 같았어요. 하지만 목숨까지 걸 정도인가 하면 거기까진 동조가 되지 않았거든요.  아주 어릴 때는 뭔가를 열망하는 방법을 몰랐어요. 우리 집안 형편에 감히 탐해도 되는 가격대의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J2ofuidQv37EybhHiIjHd9wqh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8:34:14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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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이야기를 들려줄게 - 믿을 수 없겠지만 모두 사실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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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amp;nbsp;우리는&amp;nbsp;바다에서&amp;nbsp;헤엄칠&amp;nbsp;수&amp;nbsp;있었단다. 바다가 뭐냐면 지금 마시고 있는 이 작은 컵에 담긴 물 있지? 그게 정말 정말 많아서 사람들이 들어갈 수도 있는 곳이야. 그런데 정말 짜. 너무너무 짜서 마실 수는 없어. 물속에 들어가면 물고기며 문어며 미역이며 온갖 신기하고 아름다운 생물들이 살고 있지. 바다가&amp;nbsp;얼마나 크냐면&amp;nbsp;수백 명이 탈 수 있는 배를 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uxSBK0GcwSXP0AytiHj4YDgFo0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4:44:18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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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석산의 전설 - 추억들에는 하나같이 외로움이 묻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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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젤다는 뭐든지 주워 모았다. 사람들은 쓰레기라고 생각했다. 악취가 풍기고 파리가 들끓었다.  언젠가 쓰임새가 있을 줄 몰라 쌓아 두기 시작했지만 젤다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번 집에서도 그러다가 쫓겨났지만 버릇이 쉬이 고쳐지지 않는다. 결국 숲으로 들어갔다. 리어카로 이고 지고 나르며 이사하는데 이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6pNtQPw0txob67tjrcSEDRk8O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06:16:08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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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뜩 흐린 날 - 회색 구름 가득 찬 마음에 바람 한 숨 더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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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가 갑자기 툭 하고 끊어진 것 같았습니다. 눈물이 한 방울씩 나오더니 멈추지를 않았어요. 코와 눈 사이 어딘가에 우물이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부풀어 올라요. 공기가 차 오르나 싶었는데 어느새 눈물이에요. 호흡을 고르고 진정하려고 해도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금방 차오르는 것이에요. 슬픈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생각할 겨를도 없는데 눈물이 자꾸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kw9hCpjDbLaQcXSnWGJT40DE6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6:15:24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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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나라 - 저는 이 아이를 기필코 이 나라의 왕으로 세울 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sIu/5</link>
      <description>자,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amp;lsquo;나&amp;rsquo;라는 작은 국가, 나라는 작은 마을에 대해서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요? 우선 생각나는 사람은 재정담당관이에요. 내가 굶어 죽거나 남들에게 주눅 들고 위축되지 않게 돈을 벌고 모아두었다가 적절한 곳에 지출하는 사람이죠. 어떤 돈도 이 사람의 허락 없이는 지출될 수 없어요. 이 분이 흥 담당관과 만나면 가끔 과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jdH_G-Bhh8lFPB2f4QrZTlnBs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7:40:49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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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 - 날마다 새로운 채널로 우리를 인도하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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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 신성한 TV 시여, 당신께 나의 하루를 바칩니다 부디 어제보다 자극적인 소재로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 하소서  오늘도 당신의 말씀을 행하려 전화를 걸고 새로 나온 메뉴를 주문합니다  책의 유혹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나의 삶은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모두가 당신을 꺼버리고 없애고, 부정한다면 그리하여 끝끝내 스스로를 찾아 나선다면 세상은 혼란으로 가득 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oFQ0bcOgGmTy7QWyRtIrm6UY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0 13:24:05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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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기 - 서점, 오후 네시, 넘치도록 충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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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왔다.환기를 위해 잠시 문을 열어 둔 사이 서점 안으로 쑥 들어와 맞은편 벽에 어깨를 탁 부딪치고 다시 반대로 날아가 쇼윈도에 &amp;lsquo;퍽&amp;rsquo; 소리를 내며 부딪쳤다. 사방에 투명한 곳은 모두 전력 질주해 머리를 박았다. 작은 몸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를 연거푸 네댓 번 내고 나서야 비틀비틀 창가 의자 밑에 자리를 잡고 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CwUnEnrL_e8WuAwbzw43BeJJ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09:41:10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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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아티스트 웨이 -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기를... Y 씨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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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는 산에 올랐다. 뱃속부터 가슴 끝까지 찬 공기를 채웠다. &amp;lsquo;신선한 공기, 역시 나오길 잘했군!&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  야트막한 산이라 적당히 이마에 땀이 맺히고 몸에 온기가 도니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고 힘차다. 봄의 산은 벚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꽃나무들도 초록 기운이 제대로 돌아 힘차 보인다. 하늘도 푸르고 공기도 쾌청하니 등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kxJBSu6QguVJU2upZdgH6LP_U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17:37:59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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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노래 - 깊은 밤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작은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sIu/1</link>
      <description>&amp;lsquo;나의 주인이 되어줘.&amp;rsquo; &amp;lsquo;네가 누군데?&amp;rsquo;  대체로 깨면 나를 잊어버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든. 누구나 그래. 꿈을 그냥 보낸단 말이야. 매일 오늘 밤은 어디로 갈까 싶은 거지. 어딘가로 가면 이미 다른 꿈이 와있는 경우도 많아. 그러면 은근슬쩍 끼어들 때도 있고 재빨리 다른 곳으로 가버리기도 하지. 어느 날은 아주 잠깐 머물 때도 있고 어느 날은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Iu%2Fimage%2FExfbmQfeRhIe_Hj3wLI68QD91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7:42:30 GMT</pubDate>
      <author>eew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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