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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윤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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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뷰를 씁니다. 종종 잡담도 늘어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5:0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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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를 씁니다. 종종 잡담도 늘어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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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란 환경이 삶에 미치는 영향 -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sO9/121</link>
      <description>늘 궁금했다. 가난한 사람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좋은 대학과 직장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행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은 와닿지 않았다. 과학적인 근거를 찾고 싶었다. 그러던 중 &amp;lt;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amp;gt;를 만났다.  저자는 미국인 의사인 네이딘 버크 해리스다. 그는 캘리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l4XMhEA47FogoUnqLXjdCn3El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21:50:02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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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지가 원전을 옹호하는 방식 - 팩트 선별로 진실이 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9</link>
      <description>며칠 전 모 경제지 편집국장, 산업부장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어디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본사가 서울 도심에 있는 한국기자협회 소속 언론사다. 그곳에서 본의 아니게 신재생에너지에 관하여 가벼운 토론을 나누게 되었다. 그때의 내용에 추가로 취재한 사실을 덧붙여서 풀어본다.  대화는 텍사스에서 시작됐다. 지난 2월 기록적인 한파로 텍사스 주는 정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3xrME2jbNT6hGIUGPqDTMEp-2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20:57:30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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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이유 - 미나리,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8</link>
      <description>화제작이다. 한국인 이민자 이야기를 브래드 피트가 영화로 만들었다. 한예리와 윤여정이 출연하고,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브 연이 함께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조합이다. 어떤 새로움이 전해질지 기대하며 상영관에 들어섰다.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미나리는 채소를 다듬는 할머니의 주름진 손을 떠올리게 만들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사실 동아시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fxi1W2xj7OaNFyZD9Fvw90je3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7:18:49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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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PH를 아십니까 - 뭐든 다 배달합니다,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7</link>
      <description>UPH는 unit per hour의 약자다. 시간당 생산량이라는 뜻인데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지은이의 급여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그는 주문을 받은 물품을 가져오는 이른바 &amp;lsquo;집품&amp;rsquo;를 담당하는 피커맨으로 근무했다. 받은 PDA의 화면에는 실시간으로 실적이 나타난다.  피커맨의 UPH는 보통 90은 넘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이 생긴다. 잘하는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2B6LoPhqG3dhjPazz3KECCSoz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7:13:28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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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론과 코로나19의 공통점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18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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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리뷰를 시작한다. 강렬했던 시간도 기록하지 않으면 지워지기 마련이다. 삶에는 소중한 경험들이 많은데 그냥 흘려버리면 참 애석하다. 좋은 작품을 보고, 좋은 여행을 다녀오는 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건 분명한 낭비다. 어떻게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기를 권한다.  현재 인스타그램과 브런치를 이용하고 있다. 인스타는 사람들과 교류가 쉽지만 글쓰기에는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Jl4JI9gZt6kCL0TeaHjURNJN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22:16:53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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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지 않고 매달 10권 - 늦은 결산 그리고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4</link>
      <description>해야지 싶었다. 객관화가 되지 않으면 현실을 인식하고 반성하기 어렵다.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것은 삶에서 많은 영역을 차지하므로 늦더라도 필요했다. 너도나도 올리는 파도 속에 평범한 흔적으로 묻히는 건 싫어서 연말연시에 쓰지는 않았다. 그 소심함은 이제야 사라졌다.  2020년에는 책 33권과 잡지 2종을 보았다. 책 33권 중 국내 작품은 15권,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QRe08GYW6E6nhv-ceYke724U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6:09:48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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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도 죄가 되나요?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2</link>
      <description>모처럼 좋은 작품을 만났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화 제작과 개봉이 밀리고 극장은 닫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이다. &amp;lt;테넷&amp;gt;은 3개월째 스크린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위축되고 심심한 극장가에 배턴을 이어받을 작품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 &amp;lt;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amp;gt;이 등장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일본군과 싸우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8r6tMjxTK6QrprkTktGE6QUeY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21:51:14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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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크리스토퍼 놀란이 돌아왔다 - 테넷,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1</link>
      <description>3년 만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이 약 33만 명의 연합군을 탈출시키는 전투를 배경으로 삼은 덩케르크(2017) 이후 첫 작품이다. 긴 시간의 공백만큼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궁금해졌다. '테넷(TENET)'이라는 아리송한 제목도 관객의 호기심을 이끈다. 영화의 주제는 '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이라는 요소를 어느 곳에서도 변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ap384CLRhNYA1g1EWivryFh-7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20:26:25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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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두려움도 배려하자 - 스마트폰을 줍고 찾아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O9/110</link>
      <description>어제의 일이다. 망가진 몸을 이끌고 산에 올랐다. 지난 폭우로 무너진 도로는 임시 포장됐다. 가로등은 아직 복구되지 않아 길은 칠흑처럼 어두웠다. 보이는 건 전조등이 비추는 바로 앞뿐이다. 들리는 건 부스럭거리는 나무소리와 음산한 소쩍새의 울음소리뿐이었다.  정상을 1.5km 남긴 지점이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검정 직사각형 물체가 불빛에 비쳤다. 그냥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WKtsjGgAYtOXyNtI7eYX4jmQs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02:23:15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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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명의 소련 여성이 적과 싸웠다 -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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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품의 훌륭함은 누가 만든 것일까. 글을 쓴 작가일까 아니면 목소리를 들려준 취재원일까. 그 답을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글쓴이의 사상이 뛰어났고, 이야기 주인공들의 삶이 위대했다. 어떻게 기록하느냐 만큼 무엇을 기록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는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다. 그의 작품은 목소리 문학이라는 독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XDtHwq2ZFvuBKqngF7fZuqAOZ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0 22:37:54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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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과 고요의 휴식처, 순천만 - 온전한 자연 속에서 맑음을 되찾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sO9/108</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답답한 차였다. 마침 순천에서 저녁 일정이 잡혀서 차라리 하루 시간을 빼기로 했다. 다녀오는 김에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를 구경할 요량이었다. 꼬박 한나절이 걸렸던 그 날의 여행을 이제야 기록해본다. 5월 25일 월요일, 오전 8시 기온은 최저 14.7도에서 최고 22.7도였다. 가만히 있으면 쌀쌀하고 움직이면 땀이 나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bfqsuLQUFdwFbeXNPutqzOuBz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21:03:07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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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몰랐던 부모님의 노동일기  - 임계장이야기,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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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책이지만 좋은 책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무슨 낯짝으로 임계장의 아픔과 고통, 땀과 눈물에 박수를 보내겠는가. 그저 꼭 필요한 책이라고,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임계장 이야기는 퇴직 후 4년째 시급 노동자로 일해 온 63세 어르신이 그간의 경험을 기록한 작품이다. 그 내용이 우리네 부모님과 수많은 비정규직의 모습이기에 읽는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OiQzUbxL7gpYaSedJrpH6Fi_Pu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04:43:00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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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프라이팬은 안녕하십니까 - 다크 워터스,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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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생후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폐가 굳었고, 엄마는 같은 이유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 정부에 신고한 피해자는 6,757명, 그중 사망자는 1,532명이다. 이때 우리는 배웠다. 비전문가가 전문가의 잘못을 입증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영화 &amp;lt;다크 워터스&amp;gt;는 그때와 판박이다. 어벤져스의 헐크로 친숙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np5fZpiRJ1VDfgvbMCc3-eIbA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0 00:32:13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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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은경이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유 - 신문기자,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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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배우로서 최초다. 지난 3월 6일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영화 &amp;lt;광해, 왕이 된 남자&amp;gt;에서 사월이와 &amp;lt;수상한 그녀&amp;gt;에서 오두리로 인식되는 연기자다. 친근한 분위기가 강점인 심은경이 냉철한 신문기자를 어떻게 그려냈을까. 재개봉하는 상영관을 찾아 그 이유를 만나봤다. 심은경이 상을 받게 된 영화는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eBahZ2c7HNrXJgKL19-pSqN02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0 23:00:40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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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립중앙과학관 관람기 Part 4, 천체관 - 23m 반구형 돔 화면이 설치된 국내 최초의 3D 천체투영관</title>
      <link>https://brunch.co.kr/@@sO9/100</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천체관에 입장했다. 성인 2,000원 입장권을 사서 들어갔다. 천체관은 천문 관련 전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천체투영관을 관람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가기에 설렜다. 천체투영관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천체투영관은 1회부터 7회까지 운영하며 이날에는 오후 5시에 시작하는 겨울 별자리 프로그램에 입장했다. 2D 영상으로 밤하늘을 보여준다. 과학해설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uWCB16G7mfzEU7SYakvY6ijfX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9:41:30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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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중앙과학관 관람기 Part 3, 과학기술관 - 기초과학과 화학으로 이해하는 자연의 신비, 과학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sO9/99</link>
      <description>자연사관과 인류관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잠시 바람을 건물 밖으로 나와 로켓이 보이는 우주과학공원으로 향했다. 나로호를 비롯한 여러 로켓과 자기 부상 열차, 서너 대의 군용 장비가 세워졌는데 썩 볼만하진 않다. 다시 걸음을 돌려 과학기술관으로 입장했다.  과학기술관은 기초과학을 주제로 한 전시품과 체험기구가 많다. 일부 장비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6yC7Xvu-qmhihbtPe64UOpCtX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9:33:44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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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중앙과학관 관람기 Part 2, 인류관 - 인류의 출현과 진화 그리고 문명의 발달</title>
      <link>https://brunch.co.kr/@@sO9/98</link>
      <description>1층에서 관람을 마치고 계단으로 통해 2층 인류관으로 이동했다. 인류관은 인류의 출현과 진화를 보여준다.  초기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파란트로푸스, 가장 초기의 인류 그룹&amp;nbsp;등으로 나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완전한 직립 보행을 했지만 여전히 나무 위를 다녔다. 호모 그룹은 현재의 인간과 마찬가지로 두뇌가 크고 도구를 사용했다. 이 인류는 아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cODM3VPgiiAvzGpJlLMw92p6t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8:38:37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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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중앙과학관 관람기 Part 1, 자연사관 - 한반도 땅덩어리와 그 위에 출현한 생물들의 진화</title>
      <link>https://brunch.co.kr/@@sO9/97</link>
      <description>국립중앙과학관에서 보고 읽은 것을 잊기 아까워 기록한다. 중고등학교 수준이지만 몰랐기에 기초 과학 지식을 요약하고 정리했다.  수년 전 시작된 우주에 관한 관심이 지금은 과학 전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타지에 가면 그곳의 과학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게 중요한 일정이 됐다. 지난 1일에는 대전을 다녀왔다. 마침 카이스트 인근에서 일을 본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56DV9AQ61mhFer8kWNVAq9CnG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8:25:37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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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이 봄일 수는 없단다 - 김약국의 딸들, 19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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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월 『토지』를 완독하고 두 번째로 마주하는 박경리 작가의 작품이다. 『토지』가 쓰이기 7년 반 전에 나온 책이지만 내용과 분위기는 매우 비슷하다. 『토지』를 잘게 쪼개 한 권으로 만든다면 『김약국의 딸들』이 아닐까 싶다.  『김약국의&amp;nbsp;딸들』은&amp;nbsp;통영에서&amp;nbsp;배를&amp;nbsp;부리는&amp;nbsp;어느&amp;nbsp;집안의&amp;nbsp;이야기다. 김약국은&amp;nbsp;그곳의&amp;nbsp;주인이자&amp;nbsp;다섯&amp;nbsp;딸을&amp;nbsp;키우는&amp;nbsp;가장이다. 이야기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qoK0NVry00U7DWdIzPH29zLLM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00:14:49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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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년대 서울인 이야기 - 무진기행, 19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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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진은 어디인가. 무진기행을 읽은 이유는 그 질문에 대한 답과 여행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한다. 속으론 광주의 옛 이름이 무진주이기에 그곳이 아닐까 추정했다. 하지만 무진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김승옥 작가가 유년 시절을 보낸 순천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지역이다. 결국 무진의 상징성이 무진기행의 목적인 셈이다.  흔히 &amp;lsquo;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9%2Fimage%2Fb-DyT0uwAUGsjYhCE3MUPNYrIv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0 06:08:43 GMT</pubDate>
      <author>박윤식</author>
      <guid>https://brunch.co.kr/@@sO9/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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