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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nemployment</title>
    <link>https://brunch.co.kr/@@sV6</link>
    <description>재밌는 것을 읽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0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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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것을 읽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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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지독했던 여름을 보내고 난 후</title>
      <link>https://brunch.co.kr/@@sV6/397</link>
      <description>올해 여름 지독하게 습하고 더웠다. 6월 초부터 벌써 더워서 잠을 설쳤던 것같다. 늘 더위가 싫긴 했지만 잘 넘어갈 줄 알았는데, 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차렸던 것같다. 정신을 부여잡고 싶었는데 늘 정신이 맑지만은 않았던 것같다. 4월에 여행에서 돌아와서 5월은 잘 지내다가 6월부터 정상적인 생활이 죄금씩 어려워졌던 것같다. (9월의 마지막 주말, 낮에는 아</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0:44:11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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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sV6/393</link>
      <description>23년에 가까운 가족 두 분이나 잃었다.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때라 장례식에서 식구들이랑 부둥켜 울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야말로 남겨진 가족들을 생지옥으로 모는 일이었다. 23년은 나에게 주는 것없이 앗아가는 한해인가. 싶었다.  남아있는 최측근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 나 역시 남겨져 있기때문이다. 아</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22:53:59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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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대처 매뉴얼</title>
      <link>https://brunch.co.kr/@@sV6/387</link>
      <description>음 그러니까. 사랑에 실패했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진한 고통이었다. 과거형으로 쓰긴 하지만&amp;nbsp;사실 고통에서 내가 정말 멀어졌는지, 얼마나 멀어졌는지&amp;nbsp;잘 모르겠다. 언제 다시 고통이 고개를 들고 스멀스멀 나를 잠식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매뉴얼을 써야겠다고 다짐한 것을 보니 고통과 어느 정도 거리가 생긴 것 같다.  이전에는 고통이 지나가면, 오예! 드디어</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23:28:02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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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의 기쁨과 슬픔 - 한 해를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sV6/379</link>
      <description>한 해 마지막을 이렇게 조용하게 보낸 적이 있나 싶다. 항상 송년회로 사람들에 둘러싸여 정신없이 술마시고 숙취를 잠깐 해소하고 또 술을 마시러가느라 혼자 담담하게 한해를 찬찬히 돌아보며 다음년도를 계획한 적은 없는 것같다. 한창 송년회와 신년회를 지나고 나서 설명절 마지막 쯤에야 한해 계획을 만들어보곤 했다. 이번에는 술을 못먹는 덕에 송년회를 모두 신년으</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2:03:28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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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sV6/376</link>
      <description>도저히 감상평을 적지 않을 수 없어서 브런치를 열었다. 오늘은 내가 최근 들어 읽고 본 콘텐츠 중 사랑하게 된 영화 &amp;lt;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 에 대한 글이다. 지난 주말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감상에 빠져 허우적댔다. 4일 정도 내리 이 영화만 봤는데 마침 태풍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어서 한국은 쌀쌀하고 또 축축했다. 노르웨이에 가보진 않았지만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6%2Fimage%2FmEuSSiOntVuA8jJKP9OIidyqhaA.JPG" width="324"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09:23:51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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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숭생숭 떠나기 전 D-3 - 마포구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sV6/370</link>
      <description>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쉽고 슬프고 또 두려운 감정들이 휘몰아 쳐서 자꾸 맘이 두근거린다. 2018년 3월, 첫번째 회사 퇴사를 마음먹고 해야할 일은 잔뜩 대출을 받아 집을 나오는 거였다. 그때는 회사만 그만두면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다.그 땐 전세대출이 내 탈출 계획을 완벽하게 실현시켜줄 마지막 관문이었다. 그해 봄여름 여의도에서 퇴근을 거의 합정으로</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4:43:31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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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2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sV6/348</link>
      <description>첫 회사를 퇴사한 지 2년, 두 번째 회사를 퇴사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첫 회사를 퇴사한 후 공백기에는 별 생각이 없이 그간 미뤄뒀던 것들을 해치우며 신나게 놀았다. 돈은 생각하지 않고 일을 벌였고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세상의 모든 직업, 일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성별, 나이, 인종 불문 다양한 직업인들의 인터뷰</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09:26:09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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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에 따르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sV6/331</link>
      <description>어떤 삶을 선택하게 되는 것도 결국 운명이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말하는 운명은 사주팔자, 타로점과는 다르다. 유명하다는 점집에 다녀봤지만 내 미래를 맞추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그래서 믿고 싶은 거만 골라 믿는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운명은 점집에서 말해주듯'몇 년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거야'라는 선명하고 구체적인 그림이 아닌 큰 흐름 속</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01:34:14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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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sV6/270</link>
      <description>출근을 시작한 지 딱 3주 차. 벌써 몸이 고장 났다. 감기몸살도 아니고 장염에 걸린 것도 아닌데 체한 것 같고 온몸이 쑤시고 열이 난다. 어제저녁은 정말 아팠다. 집에 도착할 때쯤부터 열감이 확 느껴졌다. 긴장이 풀리는 신호였다. 죽을 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콩나물을 사고 또 약국에 들러 필요한 약을 샀다.   아마도 지난</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19 11:50:39 GMT</pubDate>
      <author>Funemployment</author>
      <guid>https://brunch.co.kr/@@sV6/2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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