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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나</title>
    <link>https://brunch.co.kr/@@sal</link>
    <description>수 많은 폭력, 잠식되는 우울 속에서도 삶은 이어가져야해요. 최소한 노력은 해보려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18: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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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 많은 폭력, 잠식되는 우울 속에서도 삶은 이어가져야해요. 최소한 노력은 해보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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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정신과 2회차 - 이번엔 약물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sal/6</link>
      <description>퇴사 후 3달을 내내 국내외 여행만 다니다 새로 일을 시작했다. 엄마 돈을 펑펑 쓰고(?) 행복했지만 미안해서 다시 그럴듯한 직장을 다니는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같았다.  근데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이제는 죽고싶지않은데도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어렵게 정신과를 갔다.  정신과는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기가 워낙 어려워서 한 1주일</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11:22:38 GMT</pubDate>
      <author>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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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결심 - 우울과 번아웃을 치료해보자 feat. 의사보다 정리전문가</title>
      <link>https://brunch.co.kr/@@sal/5</link>
      <description>정신과 방문 뒤, 가을과 겨울을 거치며 우울감은 줄어들었다가 깊어졌다가를 반복했다. 신경줄이 끊어지기 직전이 됐고 뛰어내리고 싶음+길 가다 차에 치이고 싶음의 단계까지 왔을 때 비로소 퇴사를 결심했다.  우울과 함께한 이후부터는 뭘 진득하게 할 수가 없는 내 자신이 슬퍼질 때가 많았는데, 영혼을 갈아서 지금의 인생을 만들어놨더니 더 나아갈 수 없는 내가 되</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0:34:25 GMT</pubDate>
      <author>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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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정신과 - 내가 여기에 올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sal/3</link>
      <description>10월 20일 목요일. 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에 방문했다. 번화가에 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근처에 다니고 있어서 들어가기가 망설여졌지만 어쨌든 들어갔다. 생각보다 아늑한 분위기에 안심하며 데스크에서 나눠준 종이를 작성했다. 나 같은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로 상담을 신청했기 때문에 관련 된 서류들을 작성했다. 세네장 정도의 글을 쓰고 나니 먼저 상담을</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5:00:36 GMT</pubDate>
      <author>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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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예약 - 3번의 도전 끝에 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sal/2</link>
      <description>병원 예전에도 3번인가 정신과나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가족의 반대 및 거기까지 갈 의욕 없음, 가서 말할 자신이 없음 같은 이유로 가지 않았지만 이번엔 정말 갈 것 같다. 이 전의 병원들은 상담 예약 하려고 하면 한달 뒤 혹은 오전 시간 이러고 있고, 센터도 평일 18시 이전까지여서 연차를 쓰지 않고선 방문이 불가했다. 그들도 직</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5:00:04 GMT</pubDate>
      <author>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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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 주기적인 우울과 일상에 대해서. - 사별, 폭력, 파혼, 우울과 불안. 그래도 살아가기 위한 폭로.</title>
      <link>https://brunch.co.kr/@@sal/1</link>
      <description>죽음, PTSD. 돌이켜보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우울은 주기적으로 찾아왔다. 가족의 죽음을 겪기 전까지는 불행이 뭔지 모르고 살았던 탓일까. 당시의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나도 커서 어린 시절의 기억은 대부분 소실됐다. 심지어는 어느 초, 중학교를 다녔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유일하게 기억나는 것은 장례식을 치룬 뒤 전학의 과정에서 담임 교사가 멋</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4:58:43 GMT</pubDate>
      <author>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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