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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봉어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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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의 결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기억의 결을 따라 이야기를 씁니다. 봉봉,탱글이의 엄마이자 천천히 초록 정원을 만들어가는, 봉봉어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5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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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결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기억의 결을 따라 이야기를 씁니다. 봉봉,탱글이의 엄마이자 천천히 초록 정원을 만들어가는, 봉봉어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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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봄이 왔으면! - 다이아몬드를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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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봉봉이와 탱글이를 그리려니, 그리는 법을 까먹을 뻔했다. 날짜를 찾아보니 아이들을 그린게 1년만이다. 세상에. 엄마가 너무한거다 이건.  다시 그려보니, 내 손과 머리가 기억하는 봉봉이와 탱글이는 그림 속에서도  한층 자랐고 실제로 보면 더 많이 자랐다.  요즘 봉봉이와 탱글이는 봄을 많이 기다린다. 봉봉이는 설레는 봄을 보내게 되기를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jf58Ul0UPTxIADgrY_Gi_XTvM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4:33:00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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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마지막 날의 기록 - 나를 위한 부지런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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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방학이 유독 늦었다. 무려 방학이 1월 8일이었는데, 방학과 함께 마치 겨울방학 경품인 양 독감이 집에 찾아왔고.  다행히 탱글이는 살렸지만, 욥과 봉봉, 그리고 나는 찾아온 손님을 피할 수 없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모든 게 좀 늦었다.  새해 다이어리는 늦어도 12월 말에는 구비해 놓는데, 올해는 아이들 방학 시점에서야 다이어리가 도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7WLk2pIjEH8ROmaW0hEzAnw8kd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3:28:26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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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마지막 날의 기록 - Happy new y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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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를 맞기 전 날. 한 해를 돌아보기 위해 올해 가장 나를 위로해 준 장소에 왔어요.  추워서 가지 말까, 갈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와보니 이 찬 겨울이 예뻤던걸 눈치채고 가네요.  무사히 지나간 올해를 감사하며, 따뜻함이 묻은 겨울 풍경 남겨둡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라봅니다. 새해에 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C8jCT2VqwDPx-Nl9af9J5IXfS4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3:38:44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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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인가 보다.. 하는 순간 다가온 새해 - 그림책과 함께한 봄, 여름, 그리고 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sbB/1770</link>
      <description>올해는 시간이 정말 무럭무럭 흘렀다. 무럭무럭과 시간이라는 개념이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조금은 성장키워드로 가득 찬 한 해였다.  탱글이가 1학년이 되서 무럭무럭, 봉봉이는 봉봉이대로 무럭무럭, 나도 욥도 각자 무럭무럭.  새해라고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이라더니, 가을이라고 쓰려고 보니 겨울. 그것도 이제 올해의 마지막날을 이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vj__QKU5xzLaHz5lEWGY22Ke0C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53:11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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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여러개여도, 흐린 마음이 이기는 날. - 비라도 그만 왔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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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밝은 마음, 행복함들이 분명 주변에 여러개 있음에도, 한 두가지 마음 때문에 온 세상이 우중충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날이 흐려서 더 그런것일까.. 때론 내 힘으로 바뀌지 않는 사실들 때문에 막연하게 마음에 먹구름이 낀다. 종종 먹구름이 흩뿌리는 물기같은 눈물들이 마음에 흐른다. 마음속에서만 흐를수 있는 흐린눈물.  행복함들이 또르르 미끄럼아래로 굴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4TIj1lrc3v5oQMcbIvYqo4aCr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0:02:56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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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에서 만난 천사들. - 차갑지만, 무엇보다 뜨거웠던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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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들어 봄부터 쭈욱 도서관에 자주 간다. 그런 평범한 날들 중 하나인 더운 여름이었다.   조금 추울 때부터 걷기 시작해서 운동삼아 도서관에 걸어 다녔는데 그날은 유난히 햇살이 강했다. (다시 떠올려 보아도 올여름은 참 유난히도 더웠다.)  그래도 바람이 솔솔 부는 날이라, 그늘에선 나름 시원할 것 같아 점심 먹은 것도 소화시킬 겸 도서관 옆 공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8RT7omi3CCukyPD37TBDRYAlf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2:43:02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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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여름의 끝. - 이제야 보이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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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쩍 바람이 가을 같아졌다.  작업들의 리프레시를 위해 찾은 카페. 오늘 목표대로 그림을 하나 남기고 돌아왔다. 뜨겁게 타오르던 여름이 가고, 짧게 남은 여름의 끝이 제법 보드랍고 예뻐 보였던 날.  날이 시원해지니, 아이들은 더욱이 집에 갈 생각이 없다. 한여름엔 그렇게도 힘들었던 놀이터붙박이 삶에 한결 여유가 생기는 저녁이다.  7시면 어둑해지는데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zUS5_y_U2G8aP7j0VlkJ2r_gg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0:50:06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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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몰래 키운 나의 초록 정원. - '브런치 10주년, 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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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꼬박 10년이다. 브런치에 '봉봉어멈'으로 작가 등록이 되고 첫 글을 올린 것이 정확히 2015년 9월 17일. 봉봉어멈으로 시작한 무언가의, 나름 역사적인 날이었다. 물론 거창한 역사는 아니고, 개인적인 역사 속에 조용히 새겨진 한 줄이었다.     그 시작이 아직도 선명하다. 디자이너였던 나는 아이를 낳고 육아에 온전히 매달리고 있었다. 봉봉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ml-jWyL1xLm75Xpc5mpu2vr_E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4:04:20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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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색이 가장 많은 무지개 - 봉봉이의 눈에 보이는 예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sbB/1464</link>
      <description>가끔 하늘이 너무 예쁠 때, 모든 것을 멈추고 바라보곤 한다. 그 하늘은 비슷하게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겠지만 똑같은 모습은 절대로 만날 수 없기에 그 순간을 놓치기 싫어 멈춘다. 그리고 특히, 노을 지는 시간을 참 좋아한다.  아이들과 함께일 때도 예쁜 풍경을 같이 느끼고 싶어, 밥을 먹다가도 노을을 보러 뛰어나가기도 하고. 구름이 너무 예쁘거나,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oiPB0geHFvZh8o2DrMhC_MjwE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1:03:34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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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알 주먹밥 - 기괴해진 우리 집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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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엔&amp;hellip;. 독특한 걸 좋아하는 두 쪼꼬미들이 산다.  어떤 날은 독특하고 엉뚱한 발상을 떠올려야 위기 순간을 잘 넘어가기도 하는데, 아침에 학교 가기가 싫어 밥을 아무거나 먹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탱글이를 웃기게 식탁으로 데려오려다 떠올린 방법이다.  괴물, 포켓몬스터, 곤충들 다양한 기괴한 것들을 좋아하는 1학년 꼬맹이는 밥투정이 좀 있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lbWOVHcSzGrSky5Loa85eO76d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8:50:11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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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Lock - 좋은&amp;hellip;잠금???</title>
      <link>https://brunch.co.kr/@@sbB/1693</link>
      <description>며칠 전 일상에 좀 지친 날이었다. 사실.. 올해는 다른 여러 해 들 보다 정점을 찍듯 정신이 없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벌어지고 있어서 마음이 바쁘고 무겁기도 하다.  그러던 와중에,  아이들과 오후시간을 보내다 탱글이로부터 약간 서운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는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당장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이들을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c5wUII5PWAmCnn2ESokLMfJMN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1:54:35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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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원이 시작된 이야기-1 - 그림 뒤의 마음들 - &amp;lt;사과나무 숲의 봉봉과 탱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sbB/1658</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니, 이 그림을 그린 아주 처음의 이야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amp;lt;사과나무 숲의 봉봉과 탱글&amp;gt;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한 적이 없었다.   '왜 그랬지?...'  사실 이번 전시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어쩌면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아주 천천히 마음이 정리되었나 보다.  처음 이 그림을 디지털로 그렸던 시기는 2018년. 탱글이가 뱃속에서 무럭무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zvdIJnk4SANdF1UwgwafOfJgE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3:56:10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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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들의 외출. - 세상 밖은 어떠니?</title>
      <link>https://brunch.co.kr/@@sbB/1649</link>
      <description>작년과 재 작년에 그린 큰 그림, 작은 그림 친구가 인사동으로 나들이를 갔다.   아마 그림들은 지금 꽤나 달라진 환경에 며칠째 '여기가 어딘가..'하고 있을 거다. 저 그림 속 표정들처럼 집도 아니고, 늘 있던 자리도 아니어서 긴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 같기도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는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YgOuOcRlbickpSa1bYf7L-clg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3:59:31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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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헤르미온느 봉봉 - 해리포터와 함께했던 겨울방학!</title>
      <link>https://brunch.co.kr/@@sbB/1561</link>
      <description>지난겨울방학이 시작하려던 즈음, 봉봉이가 해리포터를 보게 됐다.  봉봉이 3학년 올라갈 때쯤 처음 보여줬던 것&amp;nbsp;같은데 그때는 별 감흥 없이 보더니 갑작스레 다시 보고 싶다는 말에 시작된 해리포터 시청은 지난겨울방학의 가장 메인 주제가 되어버렸다.  &amp;quot;윙가르디움 레비오솨아~~~!&amp;quot; &amp;quot;알로호모라~!&amp;quot; &amp;quot;엑스펙토 페트로놈~!&amp;quot;  등등.. 끊이지 않는 마법주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K-omOMZk5aJCdoJxqB-_Rrd7aAI.jp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5:05:09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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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폭삭 속았수다'의 위로. - 고생 많았어요, 나도, 그대도, 너희도, 모두.</title>
      <link>https://brunch.co.kr/@@sbB/1574</link>
      <description>혹독한, 그러면서도 지루한 겨울이 지나갔다.  마음에 아주 살짝,  새순이 돋을까 말까 망설이던 그때. 갑작스레 드라마 한 편을 보게 됐다.   요새 누구나 한 번쯤은 보고 지나갔을,  길게 안 봐도 누가 나오는 줄은 다 아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사실 난, 슬픈 영상물은 잘 안 보려고 한다. 슬픈 걸 보면 나도 같이 슬퍼져서, 가급적이면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7Zkddpua_Qzl14-tG64FBbeNF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22:30:27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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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탱글이의 &amp;lt;세 번째 이&amp;gt;를 맨손으로 뽑은 날! - 난 이제 용감이 엄마다!</title>
      <link>https://brunch.co.kr/@@sbB/1564</link>
      <description>이전의 글에도 소개한 적 있지만, 그 후로도 꾸준히 입 속이 휑해진 봉봉이는 어느새 마지막 유치 하나와의 작별을 앞두고 있다.  봉봉이는 6살 말쯤 첫 이가 빠졌었는데, 중간중간 이가 한동안 안나기도해서 궁금한 시기도 있었고. 이가 우수수 빠져서 짠했던 시기도 있고.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봉봉이의 입속은 완성형으로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물론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aKz7hgIbe4eAmljjGScpFRLc_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2:52:40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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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조한 감정에 대하여.  - 내일은 카페인 커피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sbB/1557</link>
      <description>오늘은 그냥 넘어가고 내일이나 내일모레쯤, 덜 피곤한 날 더 늦지 않게 글을 올려야지 하다가. 내일이 되면 오늘이 아쉬워질 것 같아 뭐라도 남겨볼 마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어떤 글을 써볼까.. 하고 서랍을 뒤적였지만 오늘 내 마음으론 즐거운 글보다는 조금 차분하게 하루의 감정을 풀어놓아야겠다 마음먹었다.   나는 종종 마음이 초조하다. 봉봉이가 초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sro3dtexdmKqHW2QBwF78aWv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5:00:28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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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함을 정리하는 날. - 2월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sbB/1554</link>
      <description>복잡해진 것을 정리하는 건, 참 어렵다. 이것저것 집 구석구석을 정리해 보고 정리가 안 된 노트들을 정리해 보며 드는 생각은.. 딱! 떠오를 때 정리를 하면서 해나가야 한다는 거.  아무렇게나 놓인 물건이든 아이디어든, 아무렇게 다뤄진 것들은 아무렇게 쌓이고 정리가 더욱더 어려워진다.   짐뿐 아니라 일상도 그랬다.   이것저것 1월의 '나'에게는 이런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Ui7LF4P3Exdza32Atm7-8OWoq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2:20:00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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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평온한, 새해가 되기를. - 2025년 새 해를 감사히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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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독자분들에게 보여드릴 어떤 작업을 어제 1분 남은 시점까지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이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대감에 부풀어 오래전 시작한 작업인데, 마무리가 다가오고 새해가 다가오는데도 이상하게 신나지는 않더라고요. (사실 신나고 그런 마음은 이미 오래전에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말입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브런치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눈 깜짝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GhwESRufmEL6frdZdhdnjJ3dF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6:29:20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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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9년, 크리스마스날의 너희에게. - 미래의 멋쟁이들에게 팬심을 담은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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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날 어떤 걸 해야 의미 있을지 고민하던 우리는, 얼마 전 처음 방문했던 돈의문박물관에 갔다. 아기자기하게 옛날 건물들을 정돈해서 전시관으로 만든 그곳엔 다양한 옛 공간들이 정겹게 남아있다.  처음 갔을 때는 아빠와 함께하지 못해 아빠한테 보여주고 싶다며 놀러 간 그곳은 생각보다 한적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다. 크리스마스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달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B%2Fimage%2FEuup-eJkBgfmMKAPZyXN4dFe7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5:23:42 GMT</pubDate>
      <author>봉봉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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